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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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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 째 초등교사로 고군분투 중.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더 많은 교사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교사로 사는 법' 연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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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04:1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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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렁탕 - 눈을 닮은 심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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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07:12Z</updated>
    <published>2022-02-03T07: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소복이 내렸다. 밤새 눈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하루 사이에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덮을지 몰랐다. 매일 나서는 출근길이지만, 눈은 일상을 새롭게 만든다. 세상의 수많은 색은 흑과 백, 두 가지 색만 남았다. 눈 내린 풍경은 설국의 풍경을 찍은 흑백사진이 되었다. 이런 뭉클한 감정은 잠시 &amp;ndash; 길가에 쌓인 눈은 나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추위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DJ9vKeLfVI3-GASo21ilQ0oAt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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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초3,4]겨울방학 추천 도서 5권 - 예비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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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12:14:38Z</updated>
    <published>2022-01-25T16: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예비 초등학교 3, 4학년&amp;nbsp;부모님! 3학년부터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단원이 시작하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학생들이 독서의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습관을 위해 국어 시간(8차시 이상)에 책을 읽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로 인기가 많은 5권을 추천합니다. 여러 학교에서 선정해서 읽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oeb5Mv7ysLCKaxL68fUTFCeyV94"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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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장, 교감은 관리자일까. 교사일까 - 관리자와 교사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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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4:20:38Z</updated>
    <published>2021-07-16T01: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년 담임, 학년 부장, 교과 전담, 연구부장과 교무부장 같은 업무 부장까지 학교에는 다양한 보직이 있습니다. 보직은 학교 내에서 해마다 임명되기 때문에 수평적 구조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은 학년 부장을 했지만 올해는 담임을 하기도 하고, 올해에 교무 부장이 내년에는 교과 전담을 하기도 합니다. 직책이 구분되지 않는 보직에 비해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lCwpG3hR0i-034MSNa-ll4ik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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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말은 - 사춘기를 겪는 6학년 00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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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8:41:18Z</updated>
    <published>2021-03-28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 반 학생 중 한 명이&amp;nbsp;목요일 원격 수업에 불참했습니다. 수업에 들어오지 않아 직접 학생의 핸드폰으로 전화도 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amp;nbsp;쉬는 시간에 학부모님께 전화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부탁했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도 이런 아이의 행동을 답답해했습니다. ​ ​ 그 아이는 금요일 원격 수업도 불참했습니다. 수화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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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은 템빨이 아닌 캐릭터빨 - 좋은 수업은 교구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교사에 의해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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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15:01:11Z</updated>
    <published>2021-02-04T0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 찾기&amp;gt;는 친구 &amp;lsquo;폴&amp;rsquo;과 &amp;lsquo;토니&amp;rsquo;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쇼핑광 &amp;lsquo;폴&amp;rsquo;과 자기 관리를 잘하는 &amp;lsquo;토니&amp;rsquo;가 모든 물건을 버리고 하루에 한 가지 물건만 사용하며 100일을 보내는 내기를 시작한다. 이 영화는 &amp;lsquo;많은 물건을 소유하는 현대의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amp;rsquo;라는 의문을 던지며 진정한 물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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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모품과 비품 사이 - 함께 사용하는 학습준비물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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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6T15:31:32Z</updated>
    <published>2021-02-03T04: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에서 사용하는 물건은 소모품과 비품으로 나눌 수 있다. 비품은 유형 자산으로 책상, 컴퓨터 등이 있고, 소모품은 볼펜이나 A4 등이 있다. 학교도 마찬가지로&amp;nbsp;비품과 소모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비품과 소모품 사이에 애매한&amp;nbsp;물건인 수업 교구가 있다. 교구는 교육에 사용되는 도구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amp;nbsp;수학 시간에 활용하는&amp;nbsp;쌓기 나무나 다면체 모형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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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초등교사  - 학교를 옮길 때 이삿짐센터를 부르는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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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18Z</updated>
    <published>2021-02-02T03: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만에 교실 이동을 마치려 했지만, 짐을 옮기는데 만 하루가 가버렸다. 결국 짐 정리는 내일로 미뤄야 했다. 다음날, 새로운 교실로 출근해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를 끝내고, 한쪽에 가득 쌓인 짐을 풀려고 하니 한숨이 나왔다. 짐을 싸는 것도 일이었는데, 그 많은 짐을 고대로 푸는 것도 일이었다.  교사, 특히 초등교사는 맥시멀 리스트가 되기 쉽다. 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YOfEV2YGLKPbzDRmMWAD2YW7I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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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직업병 - 수업에 쓸만한 것들을 수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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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4:20:25Z</updated>
    <published>2021-02-01T04: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평은 갈 때마다 여유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양평으로 인사이동을 하고, 정착하고자 생각했던 때가 있습니다. 양평에는 제가 좋아하는 작은 학교가 많고, 좋은 선배 교사들이 많다고 소문이 자자했으니까요.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부족한 제가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생활하면 조금이나마 성장하지 않겠습니까? 현실적인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u49ApB9fbjaa30XGcLFrIFx7t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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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글쓰기 - 교사의 글쓰기와 가르치는 일은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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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1:57:30Z</updated>
    <published>2021-01-29T0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좋은 교사가 되는 건 참 어렵습니다. 교사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역할이 늘어난다는 말은 그만큼 교사가 갖춰야 할 지식과 기능이 많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고, 전염병 예방도 해야 하고, 아동가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좋은 수업은 기본이지요. 이런 요구는 안전연수, 아동학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E_2Hy5nP8vj-8TPzsB7xveZSz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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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등임용 감독을 했습니다. -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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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17:59:07Z</updated>
    <published>2021-01-27T14: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중등 임용 2차 감독관을 했습니다. 평가 감독은 아니었고 복도 감독관이었는데, 수험 표를 확인하고, 핸드폰을 나눠주며 간단한 안내를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추운 복도에서 핫팩을 터트려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바랐습니다. 하지만, 예상처럼 시간은 참 더디게 가더군요. 그러자 임용 시험을 보는 대기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복도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uSKSNjs2VGpz1YgAAi6ncwHD7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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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철새 교사 - 계절마다 이동하는 철새처럼 교사는 교실 대이동을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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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10:36:26Z</updated>
    <published>2021-01-26T14: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교사는 철새다. 계절마다 움직이는 철새처럼 교사도 새 학기가 시작하는 봄이 오면 교실 이동을 시작한다. 어떤 교사는 교실 이동의 번거로움이 싫어 작년과 같은 학년, 같은 반을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새로운 교실로 짐을 옮기고 정리까지 해야 한다. 2월의 학교는 철새 대이동철에 버금갈 만큼 어수선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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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미니멀 라이프 교사라니? -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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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23:29:36Z</updated>
    <published>2021-01-18T0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미니멀 라이프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먼저 행복의 40%를 차지하는 &amp;lsquo;매일 하는 행동&amp;rsquo;을 돌아봤다.&amp;nbsp;매일 하는 행동은&amp;nbsp;꾸준한 습관과 일회성 행동이 있다. '만약, 내가 가진 습관이 나를 기쁘게 한다면&amp;nbsp;매일이 행복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amp;nbsp;&amp;nbsp;&amp;lt;이동진 독서법&amp;gt;에서 이동진은 삶을 이루는 것 중 상당수는 사실 습관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_U7QtrgKxsSoh_h79P4cHfFA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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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끝나지 않는 갤러그 게임 - 왜 나는 미니멀 라이프 교사가 되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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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5:14:43Z</updated>
    <published>2021-01-14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는 행복의 50퍼센트는 유전, 10퍼센트는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남은 40퍼센트는 매일 하는 행동에 좌우된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선천적인,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유전은 행복의 절반을 만든다. 미니멀 라이프 교사가 되기 전까지, 나는 선천적 행복에 안주하며 살았다. 부모님이 주신 타고난 낙천적이고 우유부단한 성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mbEwHRVJG73G3yYoYKy71Y6E-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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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벌이와 직업, 천직 사이에서 - 나에게 내 직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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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12:36:02Z</updated>
    <published>2020-03-28T05: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릿이라는 책일 읽었습니다. &amp;lt;그릿&amp;gt; 203쪽에서 생업, 직업, 그리고 천직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벽돌공에 관한 다음 우화를 생각해보자. 세 벽동공에게 물었다. &amp;quot;무엇을 하고 있습니까?&amp;quot; 첫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amp;quot;벽돌을 쌓고 있습니다.&amp;quot;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amp;quot;교회를 짓고 있습니다.&amp;quot; 마지막으로 세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amp;quot;하느님의 성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8QPBi3Hawd1kbsX8Ew3v30Mtv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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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이 피는 봄이 왔는데! - 텅 빈 학교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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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14:48:43Z</updated>
    <published>2020-03-26T11: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를 시작한 첫해였습니다. 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교사였습니다. 3월 말 국어 수업 시간, '봄'에 대한 시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꽃이 피는 것을 팝콘 터지는 것으로 표현한 시였습니다. 날씨는 너무 화창했고, 학교 앞 공터에는 벚꽃과 목련이 화사하게 피어있었습니다. 꽃이 앞에 있는데 책으로 소리 내어 읽다니요! 학생들에게 '봄'을 표현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Q19zcSe1Qsm8XgW5RuKYv0gAI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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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기 - '성장'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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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11:04:25Z</updated>
    <published>2020-03-22T05: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amp;gt;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사키 후미오입니다. 전작으로 쓴 책은 &amp;lt;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amp;gt;입니다. 일본에서만 16만 부 이상 팔렸고, 해외 21개국에 번역되기도 할 만큼 엄청난 히트를 했습니다. 전 세계로 미니멀 라이프가 퍼지도록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도 첫 번째 책을 읽고 미니멀 라이프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gz3ZACKJdvtzjyRDT9ZPStUY1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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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사태를 대하는 교사의 자세 - 학생들을 기다리고 수업을 준비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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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1:20:15Z</updated>
    <published>2020-03-18T03: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사태로 사회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따뜻했는데, 마음만큼은 오히려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봄이 오고 있지만 봄을 만끽할 분위기가 아닙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외출과 만남이 사라져 갑니다. 확진자들에 대한 비난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디가 안전한지 모르는 사회 안전망에 대한 의문도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코로나 확산 저지를 막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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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멘토모리'에서 '카르페디엠'으로 - 죽음보다 삶이 찬란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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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03:39:19Z</updated>
    <published>2020-03-18T0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메멘토 모리 ​ 오늘은 &amp;lt;신경 끄기의 기술&amp;gt;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자신이 경험한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죽음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 빛이 되며, 죽음이 없다면 우리는 모든 걸 하찮게 느낄 것이며, 모든 경험을 제멋대로 판단할 것이라고 하죠. 죽음을 생각하면 삶에 중요한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죽음을 통한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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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정도와 가르침의 정도 - 잘 가르치기 위해 교사가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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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1:20:25Z</updated>
    <published>2020-03-18T03: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도(正道)는 올바른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정당한 도리라고도 합니다. '공부의 정도'는 무엇일까요? ​ 학생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나 배워야 할 내용을 컴퓨터에 USB를 꽂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처럼 편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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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방구석 여행자다. -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를 읽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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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03:33:48Z</updated>
    <published>2020-01-19T1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작년까지 10년동안 나는 혼자 살았다. 하노이에서 근무하는 1년 동안 친구와 함께 생활한 적은 있었지만, 온전히 내 집을 갖게된 것은 1달 남짓이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전세기때문에 집을 갖은 것이 아니라 빌렸다고 해야 맞다. 내 소유가 아닌 임시적으로 빌렸다고 해도 원룸에서 살았던 10년을 비교했을 때 지금 1달이 주는 만족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uM%2Fimage%2FADnAQky0-SpUKV3JMO-2tkAAJ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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