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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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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삶에 작은 숲 하나 ::계절의 음식을 챙기며 스스로를 돌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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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5T13:3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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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에 가면 연근을 고릅니다. 암놈으로 - 잘 챙겨 먹는 것에도 요령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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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9:09:05Z</updated>
    <published>2024-11-16T02: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깎기가 귀찮아 잘 안 먹게 되는 과일은 (당연하게도) 미리 깎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틈틈이 꺼내 자주 먹을 수 있다. 배가 고파진 후에 주방에 들어가면, 대충 빨리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하게 되는 것과도 마찬가지. 배가 조금 덜 고플 때부터 식사 준비를, 혹은 시간이 날 때 조금씩 식사 준비를 해놓으면 (이 또한 당연하게도) 매일의 식사 준비가 부담스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RkBinNSpbbJG0axMmpoY-6fgn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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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b 04. 2022 의 지난 일기 - 오염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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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1:12:23Z</updated>
    <published>2024-11-15T06: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렁. 요즘 주위 분들의 우환을 자주 듣는다. 개중에서도 암에 걸렸단 소식이 많다. 한 10년 전만 해도 암은 멀리, 우리와는 상관없는 얘기 중 하나같았는데 이제는 슬프게도, 꽤나 밀접한 관계가 된 것 같다. 오늘도 지인의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제자리암인 줄 알았던 게 얼마 전인데, 개복을 해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안 좋단다. 단숨에 2기를 지나 3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ozlawqg8LgIAgvOlCh_EeozZU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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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정하고 아름답게 나를 가꾸는 시간 - 2023년 나의 한 줄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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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30:15Z</updated>
    <published>2023-01-03T1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그 해의 한 문장을 만들어 책상과 다이어리에 붙여두고 곱씹는다. 1년짜리 슬로건이라 보면 편할 듯한데, 아래 더 많은 자잘한 계획들을 한 데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나름 고심해 짓고 있다.  지난 문장들을 조금 읊어보자면- 21년의 한 문장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기'였고, 22년의 한 문장은 '브랜드로 한 걸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3UE2KfZAbOkK5tTo5HGb9oK34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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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일상 - 작고 소중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나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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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30:56Z</updated>
    <published>2022-09-23T13: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을 따고 단호박을 찌고 홍옥을 와삭 베어 먹는다. 구운 밤은 얼마 전 직접 따온 밤이다. 밤이 익고 도토리가 떨어지는 계절. 호지차와 단호박, 사과, 땅콩. 듣기만 해도 묵직하고 구수한 아이들로 케이크와 과자를 만들고 따스운 수프를 끓인다. 밤이 생겼으니 약밥 만들어야지. 약밥 만들 찹쌀을 사 와 씻어 불려 놓고 나니 가을에도 참 잘 먹는다 싶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KYjiy3NZ3D_pFN_3jpmRUTgA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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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사에 감사. 점심은 생선초밥으로 혼자 맛있게 -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는 마법의 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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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31:59Z</updated>
    <published>2022-02-27T00: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고 필사를 한다. 무언갈 꾸준히 잘하지 못하는 내가 꾸준하게 오래도록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일 중 하나다. 필사는 나의 언어를 조금 더 가다듬고 싶어 시작했다. 그때도 나는 조곤조곤 말하는 사람을, 담담하게 글을 써 내려가는 사람을 좋아했다. 작가가 된 것처럼, 마치 내가 그 글을 써내려 가는 것처럼 경건히 글자를 옮겨 적은 게 그 시작이었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xdKoQxi8DLB8mw6Cvx92UlpMn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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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오직 밥과 나, 뿐인 것처럼 - 역병의 시대 꼭꼭 씹어먹는 밥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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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2:32:29Z</updated>
    <published>2022-02-18T11: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병이 창궐한 시기. 그간 집과 가게만을 오가며 몸을 사리고 또 사렸건만 마지막과 마지막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이 11만 명에 육박한다는 오늘 아침 기사와 주위의 심상치 않은 소식들로 미루어 보면 코로나에 안 걸리는 게 가능하긴 할까 싶을 정도로 확산이 빠르긴 하다. 성큼 다가온 전염병은 이제껏 잘 버틴 온 날들을 무색하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Yq2-tunBMmQ-l483ppk8cieKB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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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연 아니고 주연입니다 - 기록 예찬. 기록하는 내가 기특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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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1:47:18Z</updated>
    <published>2022-02-08T08: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한다. 블로그를 하고 일기를 쓴다. 보여주고 싶어 쓰는 글도 있고 위로받고 싶어 혼자 쓰고 혼자 보는 글도 있다. 멋진 곳에서의 시간을 자랑하고파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부러 시간을 들여 남기기도 한다.  흘러가는&amp;nbsp;무수한&amp;nbsp;'현재' 속&amp;nbsp;나는&amp;nbsp;종종, 아주&amp;nbsp;쉽게&amp;nbsp;스스로를&amp;nbsp;조연이라&amp;nbsp;착각한다. 큰&amp;nbsp;프로젝트에서&amp;nbsp;내가&amp;nbsp;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qhvIdh6_BgxHaG7GAKHlRIZJ7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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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을 땅에 딱 붙이고 서서 - 무언가를 제대로 마주하는 애정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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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5:49:09Z</updated>
    <published>2022-02-05T1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구 만화를 봤다. 이번 설 연휴는 날짜가 좋아 쉬는 날이 넉넉했고(무려 5일) 마음도 여유로워, 우연히 보게 된 tv만화에도 흔쾌히 시간을 냈다. 무언가에 빠지는 건 순간이라고, 그날 저녁부터 연휴 내내 밤을 꼴딱꼴딱 새우며 만화를 봤다.  청춘, 성장, 청소년, 스포츠물답게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열정적이고 포기를 모른다. 팀이 되어 함께 공을 주고받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8rkmHwGJXh3nf9bdYDNuP_ime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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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챙기며 사는 삶의 단단한 찬란함 - 食과 관련한, 사람들의 작은 숲을 말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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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3:33:11Z</updated>
    <published>2022-01-29T10: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요리에 열심히다. 요리에 푹 빠져있다. 넣고 싶은 재료를 가감해가며 맛을 잡아가는 건 제과와 비슷한데 그 과정은 또 좀 차이가 있어, 할수록 새롭고 흥이 난다.  주로 쉬운 요리를 한다. 거창하고 제대로 된 요리를 하기엔 아직 깜냥이 부족하다. 휘리릭 볶으면 되는 파스타와 한 그릇 요리, 아침에 재빨리 할 수 있는 덮밥류를 애용한다.  요리를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PLCmjnZuic4a7erkE8feLL458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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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百見不如一食백견불여일식 - 일단 한번 시켜보기, 일단 한번 먹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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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0:31:37Z</updated>
    <published>2021-07-06T17: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면을 좋아했다. 면이라면 끼 때마다 먹고 싶었다. 요즘엔 식성이 바뀌어 라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렸을 땐 아침에 일어나 라면을 먹고 등교해보는 게 소원이었을 정도다. 식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 덕에 그런 건 정말 꿈만 꿨었지만.  요즘도 종종 보이는 '스파게티'란 라면을 나는 무척 좋아했다. 케첩 맛이 담뿍 나는 촌스러운 그 라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l_d5PUXnA4_asE6WLMevGtfzv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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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월모일- 시인의 산문 - 파티시에의 책,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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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20:52:57Z</updated>
    <published>2021-03-04T16: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의 산문은 아름답다.   즐겨 사용하는 sns에서 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 모월 모일이라. 입안에서 구르는 듯한 발음이 귀여웠다. 하얀 바탕에 분홍색 네모난 비누 같은 게(비누일까?) 그려져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시시콜콜한 이유를 붙여 책을 산다. 책을 고르고 읽는 건 마치 운명 같다. 광활한 활자의 세상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다. 온갖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bL996KEBtATZCfwRDSDN2knZe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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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작은숲은 멀리있지않습니다, 지금여기 샌드위치앞 - 이렇게나 간단하고 맛있는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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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5:00:13Z</updated>
    <published>2021-02-18T12: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꾸리는 가게는 '작은숲'을 말한다. 그래서 이름도 '작은숲,리틀포레스트'.  영화, &amp;quot;리틀포레스트&amp;quot;를 본 적이 있나(요)? 한국 영화 리틀포레스트. 임순례 감독님이 만드셨고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등등의 배우님들이 나오셨던 단정하고 결이 고운 영화. 영화를 보고 나는 드디어 찾았다 생각했다. 만들고 싶고 되고 싶던 내 공간의 이름을. 쭉 이름 붙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jeTFilB3qYouoYzw_C_e8LkLT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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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방울방울, 김밥으로 - 템페 넣은 비건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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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1Z</updated>
    <published>2021-02-05T08: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이나 베지테리언은 아니지만 채소를 즐긴다. 아삭아삭 거리는 느낌이 좋고 맛이 다양하며, 무엇보다 먹고 나면 속이 편하고 가볍다. 내 몸에 집중할수록 채소와 과일이 주는 건강함에 빠져든다. 아, 그렇다고 고기를 싫어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고기, 많이 좋아합니다.(강조)  그날은 푸릇하고 건강한 밥상이 고팠다. 많은 디저트들을 맛보고 느끼는 1박 2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grbFeSEOFroufG72_mNPhaTq-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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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인4만두 - 새해에도 자주, 같이 밥 먹읍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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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22:47:38Z</updated>
    <published>2021-01-28T1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해 만두를 빚었다. 해마다 빚는 건 아니고, 코로나로 인해 연말연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우리.. 심심한데 만두나 빚어볼까?  만두피를 직접 밀 생각이 아니라면 만두 만들기의 난이도는 낮아진다. 요즘은 만두피를 마트에서 팔기 때문이다. 만두 소만 만들어주면 된다. 우선,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둔다. 당면은 불려 적당한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GylfAPoSIh4bZgsRysASlX_So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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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햅쌀이 나오면 가래떡을 뽑아요 - 계절이 흘러가는 걸 느끼는 맛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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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2:50:59Z</updated>
    <published>2021-01-22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해는 현미로 가래떡을 뽑았다. 소금도 적게 넣었단다. 이름도 거창한 현미저염가래떡. 갓 나온 떡을 가위로 툭 끊어 먹으면 말랑하고 쫀득하니 참 맛있다. 슴슴한데 이게 또 입에 짝 붙는 맛이 있어, 하나고 둘이고 계속 들어간다. 한 줄은 그냥 먹고 또 한 줄은 꿀을 찍어 먹고 또 한 줄은 김에 싸 양념장을 콕 찍어 먹는다. 구워 먹어도 맛있고 썰어 먹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zn-TiNSjoFzbojUVgcW2lmVIW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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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未完)의 바나나케이크 - 미완(未完)이라고 아름답지 않을 리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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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2:44:33Z</updated>
    <published>2021-01-22T06: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일곱 번 하고도 두 번을 더 만들었다. 제대로 시작해서부터가 그만큼이니 실은 그보다 더 만들었다. 천제적인 셰프들은 한두 번 만에 척척 레시피를 만들어낸다던데 나는 열댓 번을 더 만들어도 답이 안 난다.(나는 천재가 아님엔 틀림! 없다) 아.. 더 이상은 못 하겠는데... 스멀스멀, 재능은커녕 근성도 없는 게 아닐까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TlmUXgYGIb9pOz14h8ARlFwKY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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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수프 끓이는 밤 -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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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02:35:37Z</updated>
    <published>2021-01-22T06: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ㅇㅇ'이란 말이 유행이다. 인생 드라마, 인생영화. 인생 요리.. 일생을 통틀어 가장 강렬한 무언가란 뜻일까? 너무 강렬해 잊지 못할 그런 것일까? 그렇담 이거 하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다. 나의 인생 수프는, 뜨거운 토마토 수프.   그날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먹는 걸 소홀히 한 대가는 꽤 혹독해, 그때의 나는 수시로 탈이 났다. 일본 출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bd5P2MTRCfZaqCMZw7_RBRdYv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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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시에의 먹고 쓰는 밤 -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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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7:13:16Z</updated>
    <published>2021-01-22T06: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주방을 좋아하던 아이였다. 주방을 좋아하던 아이는 커서 파티시에가 되었고, 주방에 서서 원 없이 휘퍼를 돌린다. 자발적으로 야근도 하고 휴일에도 가게로 나가 케이크를 만든다. 좋아서 하는 일이란 그런 거다. 취미가 일이 되었다. 나는 지금 분명 취미생활 중인데, 묘하게 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란!  파티시에는 케이크도 많이 먹고 과자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1T%2Fimage%2FgvEgJ8gs2gbafeXG0xUEp3GHP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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