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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di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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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yre6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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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는 나 자신을 인간의 부동성에서 해방 시킨다. 나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사물에 가까이 갔다가 다시 멀어진다. -Кино-глаз-</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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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9T04:1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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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Лето, 레토&amp;gt; 그대들의 끝나지 않을 여름 - 이 여름도 곧 끝나겠지, 난 나무를 심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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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7:45Z</updated>
    <published>2021-07-15T11: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닝,&amp;nbsp;일반적인&amp;nbsp;음악 영화가&amp;nbsp;그렇듯&amp;nbsp;뜨거운&amp;nbsp;공연장의&amp;nbsp;열기는&amp;nbsp;온데간데&amp;nbsp;없고,&amp;nbsp;흑백 필름으로 점철된&amp;nbsp;경직된&amp;nbsp;관중들의&amp;nbsp;모습만이&amp;nbsp;다소&amp;nbsp;이질적으로&amp;nbsp;등장한다. 흔한 록 음악의 이미지인 자유로움,&amp;nbsp;열기,&amp;nbsp;무모함은 흑백과 공산주의의 이념 아래 짓눌리고 가장 뜨거울 여름,&amp;nbsp;레토는 관객에겐 괴리감을 안긴 채 시작한다. 록이 반체제 음악으로 규제되었던1980년 대,&amp;nbsp;페레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7%2Fimage%2FmhU3a24u-WEvCqnMD_qt4M0GSlY.jp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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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아니스트&amp;gt; - 영웅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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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2:48:29Z</updated>
    <published>2021-06-23T14: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필만은 피아니스트이며, 그의 삶과 시선은 예술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호감이 가는 이성과 데이트 기회도 잡은 그는 온화하고,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에 관한 것이란 걸 잊지 말라는 듯, 어김없이 폭격과 함께 먹구름이 몰려온다. 폴란드로 나치가 침투하고 스멀스멀 스며든 불안한 소문들은 이내 그의 현실과 미래까지 뿌옇게 감춰버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7%2Fimage%2FZugXn-pMK5wzirtXtwx4R7kOA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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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성년&amp;gt; 너무 빨리 어른이 돼버린 이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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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06:20:22Z</updated>
    <published>2019-05-22T10: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인 주리(김혜준)는 아빠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것을 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윤아(박세진) 역시 이 사실을 알며, 엄마 미희(김소진)가 홀몸이 아니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주리는 엄마 영주(염정아)가 상처 받을 것을 염려하여 알지 못하길 바라지만 윤아의 기습으로 인해 영주 역시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누가 그랬나,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Ll4wq9fJYuCtvrQxyF-ThwWL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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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하여 북을 울리는가 - 드라마 &amp;lt;리틀 드러머 걸(Little drummer girl)&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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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06:00:48Z</updated>
    <published>2019-05-20T09: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라엘 외교관의 아들이 폭발 테러로 사망하며 시작하는 이 비극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수장인 마틴 쿠르츠(마이클 섀넌)에 의해 새로운 복수극 아닌 복수극을 쓰게 된다.주연으로 캐스팅된 배우는 찰리(플로렌스 퓨)는 가디(알렉산더 스카스카드)에게 사랑에 빠지며 위험천만한 극에 참여하게 되고, 팔레스타인 테러 조직의 내핵까지 폭파시키려는 시나리오는 긴장 속에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CMji9gYQd_mSDH9Ib5u83Np5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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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자에도 없는 학생회라니(上) - 직대딩이야기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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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57:49Z</updated>
    <published>2019-05-20T09: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종 중 관종은 낯가리는 관종이라더라  낯을 많이 가렸고 부끄러움도 많았고, 사람 많은 곳에 나가는 것도 싫어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숨길 수 없던 관종(관심종자) 끼가 있었다. 그렇다. 모 방송인이 말했던 것처럼 관종 중에 최악이라는 낯가리는 관종이다.  그에 반해, 타고난 외향인이었던 대학 친구는 학생회장이 되었다. 학생회는 대부분 학생회장을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YmrENWz2He7oWynIDyeMloc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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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는 보셨지요, '주경야독' - 직대딩이야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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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21:41:38Z</updated>
    <published>2019-05-20T09: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정부는 한국의 마이스터들을 키우겠노라 야심 차게 '마이스터고 1기'를 출범하였다. 실업계 고등학교와 소수의 특성화고 학생들만이 대학 진학을 미루고 취업하던 시대에, 나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첫 직장에 발을 내디뎠다.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시작한 직장생활은 재미도 있었지만 으레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정기적인 퇴사 충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7%2Fimage%2Fp3dpchbeiXlFREt2AS2mn3tbK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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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칸, 툭툭기사죠 - 인도 방문자의 건조한 일기장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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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22:32:35Z</updated>
    <published>2019-05-20T09: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지마할, 널 보기 위해 아그라로 건너갔다  델리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아그라로 넘어갔다. 타지마할. 그 하나를 보기 위해서. 전 날 머물렀던 숙소 컨디션이 인도치곤 상당히 좋았어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보챘다. 내리자마자 득달같이 툭툭 기사들이 달려들었다. 졸려 죽겠는데 달려드는 흥정 놀음에 신경이 곤두섰고, 그나마 친절한 말씨로 이끄는 아저씨를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_x9-UIDIuL4S9cowzpcsAAH9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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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나시와 갠지스, 그 뿌연로망에 관하여 - 인도 방문자의 건조한 일기장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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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22:32:31Z</updated>
    <published>2019-05-20T09: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계가 썩 괜찮았다.  &amp;quot;인도에 가야겠어&amp;quot; 일본, 중국, 동남아까지 가까운 여행지는 모두 가 본 참이었다. 출근-야근-퇴근에 반복된 일상은 지루하기가 짝이 없었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뻔한 여행지말고 그럴듯한 진짜 여행지를 가고싶었다. 그러던 와중 여행자들의 성지인 인도가 눈에 띄었고 직항 비행기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표를 끊었다. 출발도 전에 꽤 그럴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5BbWJtbPIKBWk414KXDUoe4-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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