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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인 기업 대표는 어쩔 수 없이 되었고,수행자로서의 삶은 날마다 실천하며, 하루키처럼 작가이자 러너는 어찌어찌 되고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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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9T03:3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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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7.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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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04:28Z</updated>
    <published>2026-04-13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13일, 갑자기 더워진 날씨  인생은 마라톤이다. 동시에 인생은 프로젝트다. 내가 PMP자격증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비유를 처음 떠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풀코스를 뛰겠다고 결심한 바로 다음 날 아침 무릎이 뻐근하게 깨어나는 것처럼, 불쾌할 만큼 정확하다.  PMBOK(Project Management Body of K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kHUFhueJGPuKU9pb3beC6GJiX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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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6. 줬으면 그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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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57:28Z</updated>
    <published>2026-04-01T1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1일, &amp;nbsp;만개한 목련이 만우절날 사라진 장국영의 눈망울을 닮은 날  2003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홍콩의 배우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팬들은 처음에 아무도 믿지 않았다. 만우절이었으니까. 주윤발조차 &amp;quot;아무리 만우절이라도 장난이 과하다&amp;quot;며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사실이었다. 그가 남긴 유서는 짧았다. &amp;quot;마음이 피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ct41NpTVkUEuqoyx6ui0sTrb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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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5.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반도체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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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32:00Z</updated>
    <published>2026-03-26T09: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8일, &amp;nbsp;매화꽃 향기로운 새봄  요즘 취미 생활의 대세는 러닝이다. 요새 주식시장의 주도주는 반도체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유튜브에서 &amp;quot;살 빠지는 러닝 루틴 TOP 5&amp;quot;&amp;nbsp;같은 걸 보고 무작정 따라 뛰는 거다. 의욕만 앞서다 2주 만에 무릎이 나가거나, 한 달 만에 번아웃이 온다. 자기 몸을 모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m349KYN6TL71RljdSMOYtjHyu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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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4. 글쓰기와 달리기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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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57:04Z</updated>
    <published>2026-03-22T09: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9일, 동마(동아마라톤) 직후 몸이 뻐근한 초봄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달리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좋아하는 인간이다. 주변 사람들은 이걸 듣고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amp;quot;둘 다요?&amp;quot; 그렇다. 둘 다. 마치 재즈와 클래식을 동시에 좋아하는 것처럼, 이 두 가지는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공통점 하나: 꾸준히 해야 늘고, 안 하면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Te5UVFqs37qE-YDdDSV96nQOF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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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2. AI시대 직장인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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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55:29Z</updated>
    <published>2026-02-13T1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2. 10  내가 다니는 회사,  좀 거칠다.  조직 개편을  꼭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도 선포하듯 기습적으로 한다.  내가 모시던 CTO는 한직으로 물러났고, 나를 인정해 주던 COO는 옷을 벗었다.  두 분 다 인사 발령이 나기 직전까지 본인들의 운명을 몰랐던 모양이다.  이 회사에 들어올 때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했지.  &amp;quot;이곳은 굴러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jH3nep6vRM-zc_bw4pwbIqY18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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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 AI라는 카본화를 신었다고 당신의 기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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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6:28:52Z</updated>
    <published>2026-01-28T12: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11. 28  내가 다니는 회사, 참 좋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일본 2박 3일 해외여행을 선물했다.  나에겐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amp;lsquo;해외에서 달리기&amp;rsquo;를 실현할 절호의 기회였다. 숙소는 구마모토현 아소산 자락의 골프장. 첫날밤 회사에서 준비한 고급 사케를 진탕 마시고, 다음날 아침 Run mode&amp;nbsp;동호회분들과 해외에서 달리기 미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x3GD8L0z3hMY6QIcravPRMoc-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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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3. 직장인 달리기_ AI시대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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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49:46Z</updated>
    <published>2026-01-23T1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다 해주는 시대, &amp;quot;그럼 우린 뭐 먹고살까?&amp;quot;  2026.01.19  진짜 AI의 시대가 왔다. 글쓰기, 기획, 심지어 PPT 디자인까지... 가끔 보면 나보다 훨씬 낫다 싶을 정도로 AI는 유능하다. 이제는 인간을 뛰어넘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가 우리 집 안방까지 들어오기 일보 직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FgUPYylkPAXTcMcPqRNmZBTXe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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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7. 달리기 후기 _이틀 연속 산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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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2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27일, 늦더위 햇살이 따가운 가을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런 대회에 참가했다. 넉넉히 2시간이면 갈 줄 알고 7시에 집에서 나왔더니 이른 아침인데도 차들이 많다.  아마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들 벌초하러 가는 모양이다.  겨우 출발 시간 10분 전인 8시 50분에 강촌에 도착하였다.  작년처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V3fm8i0dw2fn5EN617wipnkdi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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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6. 달리기 후기 _완주했지만, DNF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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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2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26일 ~27일, 빛나는 억새가 눈부신 날  UTNP80K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간월재, 천황산, 영축산, 신불재, 신불산 , 그리고 나 자신이었다. 첫째 산은 회사였다.산더미 같은 일에 눈치 보며 겨우 금요일 하루 휴가를 냈다.  둘째 산은 집이었다.금요일 밤 가족과의 싸움을 모른 체하며 겨우 숙소를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eRUi53pcA6mf_I7IYF4Y25MGX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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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5. 달리기 후기 _ 108배가 아닌 109K, 24H 아닌 25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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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7: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21일 5시 ~ 22일 6시 맑고 밝은 새벽  108배는 좋은 운동이며 훌룡한 수행법이다. 108K에서 1K가 많은 109K를 달리는 SEOUL 100K도 삶을 수행하기엔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올해 초 KOREA 50K는 출발 전부터 망했다.대회 전날, 아들 친구들이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한다며 밤새 떠들었다.잠 한숨 못 자고 달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XXsfAh9u7QQiCJ6RsQEQ5MKEv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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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4. 달리기 후기 _롱기스트 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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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15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새벽에 일어나 몇 년 만에 마라톤 대회에 나섰다.코로나로 멈췄던 대면 대회가 드디어 다시 열린 것이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amp;lsquo;롱기스트 런(Longest Run)&amp;rsquo;.고맙게도 무료다.  여의도 공원에 도착하니 이미 출발 신호가 울렸다. 짐을 맡기고 몸 풀 새도 없이 바로 출발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lJ5sOZB-IGLkJl7XYC3oof64_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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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3. 달리기 후기 _댕댕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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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6: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17일, 덥고 습한 여름의 한복판  경력에 비해 내 달리기 실력은 평범하다.그래서인지 함께 달리는 사람들 속보다 혼자 뛰는 길이 더 편하다. 그런 나에게도 러닝메이트가 있다.  나의 러닝메이트를 소개한다.  - 이름: 짱아 (아들이 지어 준 이름)  - 나이: 만 9살 (2025년 기준)  - 성별: 남 (중성화 수술을 해서 남자 구실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fS67uDZl_vbfwmc9g2Zx3sarH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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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2. 달리기 후기 _ 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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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6: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16일, 낮은 구름 드리워진 날  123 내가 오늘 올라야 할 롯데월드 타워 123층은 안개인지 구름인지에 가려 잘 보이질 않는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운(?) 좋게도 그 거대한 탑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터파기부터 골조, 콘크리트, 타워크레인까지.매일 옥상에서 그 과정을 바라보았다.사람이 떨어져 목숨을 잃던 날도 있었다.마치 현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UG2BBvc-RKfaQxdhCjF3EeIYZ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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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8. 바람을 가르며 밖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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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26일, 가을 정취 만끽하기 좋은 날  무더운 여름, 눈보라 치는 겨울에도 나는 달린다. 폭우만 아니라면 계절은 나의 변명이 되지 않는다. 퇴근길 탄천을 달리다 보면 뜻밖의 손님들을 만나게 된다.  겨울철 단골손님, 고라니 겨울엔 먹을 것이 귀한지 고라니가 자주 나타난다. 눈이 마주치면 잠시 둘 다 멈춘다. &amp;ldquo;너도 참 고생이다.&amp;rdquo; 그 한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ewrotBubxeg0KjfK4jNRcjLu1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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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1. 달리기 후기 _ 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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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9: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0월 20일~21일, 흐릿하고 스산한 구름이 낮게 드리웠던 날   一切皆苦(일체개고)  제주 트레일 런은 이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대회였다.  집과 회사에 눈치가 보여 가능한 짧은 시간 동안만 대회에 참가하려고 타이트하게 비행기표를 예약하였다. 그런데 처음부터 일이 꼬였다. 대회 전날인 2018년 10월 19일 오후 6시에 제주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4wttwAwQF_cpiv92lK07DPpru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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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10. 달리기 후기 _ Runner가 아닌 Walker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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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9: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 18일, 조금 흐리고 약간 추운 날   나는 러너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간지 나는 말.또 누군가 나를 그렇게 불러줬으면 하는,내 안의 작은 바람이 담긴 말이기도 하다. (물론 아직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한때 이 말은, 지금은 절판된 한 마라톤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2018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TusLfHxwzWYCTkyvAHx0ZHYN9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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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9. 달리기 후기 _ 첫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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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15: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첫 경험의 기억은 유난히 선명하다.  나의 첫 공식 마라톤은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10km 대회였다. 1시간이 넘는 기록으로 겨우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그 순간의 숨결과 땀 냄새는 지금도 생생하다.  나의 첫 풀코스 참가는 2008년도에 조선일보에서 개최한 춘마(춘천 마라톤)이었다. 몇 번의 10k 와 하프를 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bhL3jr6dbCfklchldbVEK9Ep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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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7. 빛을 나누는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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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13: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추석 연휴, 진짜 마지막 날   눈은 믿을 수 없다.왜냐하면, 우리가 본다고 믿는 순간 이미 뇌가 그 장면을 &amp;lsquo;예상&amp;rsquo;하고 &amp;lsquo;해석&amp;rsquo;했기 때문이다.  &amp;lsquo;예측 코딩(predictive coding)&amp;rsquo; 이론에 따르면, 뇌는 끊임없이 세계를 추론하고 예상한다.그리고 실제로 들어온 감각과의 차이, 즉 오차를 수정하며 세상을 업데이트한다.예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Dq7k7rBwMBXxwA3Md2ZgPsQet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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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6. 전기가 흐르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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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25:05Z</updated>
    <published>2025-10-21T10: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내가 3년 전 재취업에 성공한 회사는 공장이 없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중견 기업이다. 전문용어로는 팹리스(Fabless)회사 라고 한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엔비디아, 퀄컴, AMD 등이 있다.  입사 초기, 가장 낯설었던 건 회의 시작 전 모두가 &amp;ldquo;고객 감동!&amp;rdquo;을 외치는 문화였다. 아니 쌍팔년 제조업 공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Peu0gzuJK06jtNBIzGswmWgYz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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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뛰퇴남의 달리기 인문학 - 5. 천천히 달려야 멀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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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25:05Z</updated>
    <published>2025-10-21T10: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낮은 구름이 드리운 늦가을의 어느 날  그럼 과연 올바른 폼이란 게 있을까?  달리기를 좋아하다 보니, 유튜브나 SNS에 달리기 영상이 끊임없이 뜬다.&amp;lsquo;길 위의 뇌&amp;rsquo;를 쓴 정세희 교수는 말한다.사람마다 체력, 체형, 달린 시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폼을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고.그래서 그는 달리기 자세를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67%2Fimage%2FniiPdEvXwejs2IlTZSlfyhlcX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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