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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로스마미 김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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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니멀리스트, 단순한 삶을 지향합니다.  미니멀 재테크로 마흔이 되기 전에 경제적 자유를 얻습니다.  이제 4년 남았습니다. 4년이면 목표를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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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01: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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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미운 집주인이지만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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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22:20:36Z</updated>
    <published>2019-01-08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주말 저녁 뜬금없이 집주인이 우리 집 대문을 두드렸다. 나는 집 관련해서 전달사항이 있나 싶어 대문을 열고 고개를 삐죽 내밀었는데 잠시 들어오겠단다. 식탁의자에 자리를 잡고 안더니 집주인은 괜찮은 사업이 있어 소개해주고 싶어 왔다며 목요일 저녁 8시에 보자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 그리고 나에게 샘플을 줄테니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집에도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uk8Pierln0YUL53rScN4fSKsC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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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둘 낳고 보니 더 열심히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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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7T04:36:23Z</updated>
    <published>2019-01-06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지 않고 딩크족으로 사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 이유가 뭐든지 간에 때로는 그들의 홀가분한 삶이 부러울 때가 있다. 치워도 돌아서면 어질러져 있는 집안을 볼 때, 어린 시절 나를 떠올리며 &amp;lsquo;다 나를 닮은 탓이다.&amp;rsquo;라 진정하고는 정리하기를 일주일쯤 포기할 때도 있다. ​ 우아한 삶을 항상 꿈꾸지만 현실은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들을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ALJe6oFqyyRWWegIybEWbEJF9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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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기 힘든 허기짐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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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8:18:08Z</updated>
    <published>2019-01-06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다닐 때 나 직장에서 일을 할 때는 일과 중에 배가 고파도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이 될 때 까지 참아야만 했다. 강제적으로 점심시간은 지킬 수밖에 없었기에 그 시간까지 배가 고파도 참으며 공부를 하거나 일을 했다. 하지만 휴직을 한 뒤 3년쯤 지난 지금 밥을 먹기 위한 시간까지 배고픔을 견디지 않는다. 허기짐이 느껴지면 밥을 먹거나 라면이라도 바로 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T2uVpdbDOVvI41tInueFeyv0z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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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보니 너무 좋다. 우리 같이 놀까?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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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2:44:41Z</updated>
    <published>2019-01-06T00: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의 사회생활보다 최근3년 휴직 기간 동안 삶을 좀 더 알아간 듯하다. 회사라는 틀 안에서 한 발짝 멀어지며 &amp;lsquo;삶&amp;rsquo;이라는 거시적 관점으로 시선이 이동했다고나 할까. 휴직을 했다고 해서 그동안 꿈꿔왔던 시간의 자유를 얻으면서 특별한 활동을 하거나 많은 문화생활을 누리지는 않지만 집, 도서관,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UwkSFwpYbdbY_gylx01mpmAPB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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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청춘일까?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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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4T23:06:36Z</updated>
    <published>2019-01-04T2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amp;lsquo;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 시절&amp;rsquo;을 의미한다. 나는 이미 이 숫자의 나이는 지났으니 나의 청춘은 끝난 것일까. ​ &amp;lsquo;아프니까 청춘이다.&amp;rsquo; 라는 책 제목에 따르면 지금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고,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ofwdtAYgN2eefuTKSD7Q4-nfM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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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것이 곧 행복일까? - 문득 창밖을 바라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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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13:47:42Z</updated>
    <published>2018-12-30T04: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내 직업을 잘 말하지 않는 편이었다. 자기소개를 할 일이 있으면 대충 회사원이라고 얼버무려버렸다. 회사원이라고 대충 얼버무리면 그 중에는 어떤 회사에 다니느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이 더러 있는데 그럴 때 나는 복지관련 일을 한다며 또 얼버무렸다. 그러면 대부분 &amp;lsquo;네.&amp;rsquo;하고 마무리가 지어진다. 어쩌다 정확한 직업명을 대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7hqbBolACANleoKxCroupOyg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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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다는 말은 아주 가끔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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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02:09:31Z</updated>
    <published>2018-12-25T10: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상황을 혼자 안고 가다 그것을 버티지 못해 결국에 쓰러지기보다 힘들다면 주변에 힘들다고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을 들었다. 나의 업무량이 과하게 많을 경우 힘들다고 종종 이야기 했었는데 &amp;nbsp;그때 주변의 반응은 대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내가 힘들어 하는 상황을 공감해서 도와주거나, 아님 무시하거나. 나는 정말 힘들 때 막연하게 힘들다는 말을 하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PIQVKnD5t6LmDTlooJF7KPlrB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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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주부가 집에서 노는 사람은 아니지요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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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1:52:48Z</updated>
    <published>2018-12-23T08: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로 일을 할 때는 가정주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막상 가정주부가 되고나니 가끔은 가정주부라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 부당하게 여겨질 때가 있다. ​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는 가정주부가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경우 이상하게 여기는 시선을 받을 때가 있다. 아이가 어리다고 어린이집에 맡기면 안 되고 집에서 무조건 양육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QHC82bptDT-1uZSd2E-iIBp-V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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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나 잘 하는 것도 없고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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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2T01:04:25Z</updated>
    <published>2018-12-22T01: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직업이 있지만 일을 하면서도 군계일학의 뛰어난 직원은 아니었음을 나는 잘 안다. 만약 복직을 하게 되더라도 이전과 같을 것이 뻔해 보이는데 과연 내가 이렇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이 일을 계속해도 되나 싶기도 하다. ​ 사람은 누구나 재능 한가지씩은 갖고 태어난다는데 나에게 그 재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vFe_7YIN9PTxUW-1Xe6-lGti2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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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놀라는 나의 못생김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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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7:58:26Z</updated>
    <published>2018-12-19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를 만나 평생을 사랑할 것을 맹세하고, 두 아들을 낳아 키우는 동안 그러면 안 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거울을 손에서 놓고 살았다.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뭔가 체력이 점점 달리는 것을 느꼈지만 아들들의 에너지를 내가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했지 내가 늙는 것은 깨닫지 못했다.  어느 날 아침.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시장에 들러 반찬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DxmWDdZRqrXGPYFl1LnNXKc2L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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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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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0T00:42:04Z</updated>
    <published>2018-12-19T10: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가족은 항상 맛있는 부분을 나에게 양보해줬었다. 잔병치레가 잦은데다 입이 짧았던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거나 잘 먹는 음식이 있으면 온 식구들이 나서서 그 음식을 나에게 양보해줬었다. 그때는 그것이 응당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었음을 안다. ​ 결혼을 하고 원 가족 아닌 또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양보 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zpU7s379cjc3MK8kjLgsQ4Kzv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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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건 8할이 근자감 - 그냥 내가 바뀌면 될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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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34:04Z</updated>
    <published>2018-12-15T0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인지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해낼 것 같다. 내가 원했던 수준에 못 미칠지도 모르겠지만 그 근처 어느 정도까지는 도달할 것 같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멀지 않은 어떤 시점에는 이루어질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의심하고 무시하지만 나는 될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막막했던 것들이 지금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음을 볼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근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4%2Fimage%2FkMP7bhhJojm9SKEx7l7ta2cXg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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