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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하는 보리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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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타인을 응원하는 삶을 사는 보리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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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02: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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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그리울 때, 가족이 힘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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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1:04:19Z</updated>
    <published>2025-10-05T00: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란 나에게 참 힘든 존재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이해해야 했고, 수용해야 했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존중받기보다 그들의 마음에 들도록 행동해야만 마음이 놓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랐다.'는 타인의 평가가 자존이었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었다. 내가 중학생이 될 무렵부터 부모님의 갈등관계 속에서 나와 남동생은 자라났다. 그럴수록 나는 대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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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차별을 주제로 한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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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2:58:08Z</updated>
    <published>2025-10-01T22: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칠순연 때의 일이었다. 기분 좋게 호텔 뷔페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영천에 있는 펜션으로 가족들이 함께 이동했다. 오랜만에 보는 작은아버지, 고모 내외, 사촌들과 그들의 가족들... 육 남매의 장남이자 타고난 샌님인 아빠 덕분에 가족모임은 늘 어색하고 재미없었지만 성이 다른 고모부들이 함께 있을 땐 분위기가 달랐다. 이번에도 고모부들 덕분에 유쾌한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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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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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2:24:56Z</updated>
    <published>2025-08-29T12: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엄마'란 존재는 열다섯 살까지만 존재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했고, 3학년 때부터는 아예 소식을 들을 길이 없었다. 그러다 내가 수능을 치고 대학생이 될 무렵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마 스무 살이 된 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촌 언니의 '엄마가 뇌 수술을 앞두고 있고 너를 보고 싶어 하니 한 번 와달라'는 연락에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v%2Fimage%2Ffm9tWnnpak1yEBxnQW9M5Tkr-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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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과 그림에 기댄 위로  - 이진민 작가의 &amp;lt;언니네 미술관&amp;gt;을 읽고 위로받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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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9:45:57Z</updated>
    <published>2025-01-03T01: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가 밝았다.  40여 년을 살면서 '새해가 밝았다'는 말이 슬펐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본다.  새해는 항상 기대로 가득 찬 거야 하지 않나 아님 적어도 슬프진 않아야지...  2024년 한국인으로 살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는 일이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  그러던 와중에 늘 해오던 북클럽의 12월 도서가 이진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v%2Fimage%2FeRiQCAMcvrAmoyPCxtjEXmBmK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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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 - 인생의 한가운데 쓸모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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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5:43:26Z</updated>
    <published>2024-12-16T1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즐겁고 행복한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조금 덜 살았을지도 더 살게 될지도 모를 나이에 접어들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잘 쓰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살아가던 나였다.  그래서인지 하고 싶은 것도 아쉬운 것도 많은 인생이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숙명인 것만 같았던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v%2Fimage%2FVkDqHpkrRPJG6rcO0piZOsivg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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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은 나의 응원도구 - 어른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조용히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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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1:47:48Z</updated>
    <published>2024-10-26T01: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위한 책인 줄만 알던 그림책으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건  2010년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전공하면서이다.  당시 다양한 문학치료 이론을 공부하고 실습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든 그림책이 내 이야기 같았고, 동료실습을 할 때마다 눈물을 한 바가지씩 쏟아내곤 했다.  그림책이 내면의 거울임을 알게 된 게 바로 그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Fv%2Fimage%2FDUKWw-0ZENCK8vJtoM33WV8cr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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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웁니다. - 내 안의 나를 키우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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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15:50Z</updated>
    <published>2024-10-24T08: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인가?&amp;rsquo;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되는 것일까, 독립을 하면 어른이 되나, 아니면 결혼까지 해야 비로소 어른이 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까지 경험한 후에야 진정한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를 낳고 키우며 &amp;lsquo;이제야 어른이 되고 있구나&amp;rsquo; 생각하게 된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사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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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명치를 때리다. - 임계치를 넘어선 바로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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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8:20:40Z</updated>
    <published>2024-10-24T08: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살 아들을 둔 엄마로서 너무나 불편한 제목이다.  오늘의 이 일을 잊지 않기 위해 더 선명하게 글을 남긴다.   위태로웠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대로 뒀다간 가족을 잃을 것 같았고.  나 자신이 없어질 것 만 같았다.   육아의 긴 터널을 지나던 어느 날 이대로는 내가 없어질 것만 같아서 시작하게 된 일. 지금은 이 일을 당장 그만두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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