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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반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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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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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충남 천안 &amp;rarr; 홍콩 &amp;rarr; 태국 방콕 &amp;rarr;  대만 타이베이 &amp;rarr; 일본 오키나와 &amp;rarr; 태국 치앙마이 &amp;rarr; 서울 화곡동 &amp;rarr; 인천 송도 &amp;rarr;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긴 여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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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1T17:4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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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살기 2024/01 - 1월, 일상이 조금 더 또렷해진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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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34:40Z</updated>
    <published>2026-01-27T1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코타키나발루는 유난히 조용했습니다. 연말의 분주함이 지나가고 나니, 비로소 일상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바로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는 밖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들어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저도 그 리듬에 점점 익숙해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gER4yG3H9NEWsc-xGYuEPjM8A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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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살기 2023/12 - 12월, 여전히 여름인 도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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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4:45:28Z</updated>
    <published>2025-10-20T0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타키나발루의 12월은 여전히 여름이었습니다.  한 해의 끝이라 해도 이곳에는 눈도, 찬바람도 없었습니다. 대신 쇼핑몰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고,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1년 내내 더운 나라지만, 이런 이벤트에는 유난히 진심이었습니다.  아이도 그런 분위기에 금세 빠져들었습니다. 반짝이는 트리 앞에서 서성이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qdIqwU-SQ4xExiPPeEtVExkGo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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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살기 2023/11 - 아이 학교 체육대회에서 느낀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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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1:12:36Z</updated>
    <published>2025-09-16T01: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은 유난히 북적였습니다. 아이의 외갓집 식구들부터 시작해 삼촌의 모임 가족들, 고모와 사촌동생, 그리고 엄마 친구들까지. 한 달 사이에 네 팀이나 다녀갔습니다. 매주 누군가를 맞이하는 듯한 일정이 이어졌고, 저희 집은 잠시 동안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된 것 같았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코타키나발루의 바다와 시장을 소개했고, 여러 번 온 이들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etYVFBrQvOSfgYg0vZnOtU4DX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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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 살기 2023/10 - 익숙해진 일상과 특별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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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2:50:54Z</updated>
    <published>2025-04-28T01: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방문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해외 살이를 할 때마다 항상 제일 먼저 방문해 주던 친구라 더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는 관광지 위주가 아니라 현지 교민들이 자주 가는 코스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수리아 사바 키자니아 방문 처음 방문한 키즈카페 비펀랜드에 이어, 수리아 사바 쇼핑몰에 위치한 키즈카페도 다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jNQoWgym6xk_oJug2iHgJvJCJ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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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주차문화와 주차쿠폰 - 이제는 앱으로도 가능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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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5:50:39Z</updated>
    <published>2025-04-08T01: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타키나발루에서 생활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amp;lsquo;주차문화&amp;rsquo;입니다. 숙소든, 쇼핑몰이든, 시내 도로변이든 주차방식이 한국과 조금씩 달라 처음엔 당황할 수 있거든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지만, 익숙해지면 꽤 체계적이고 나름의 룰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숙소 주차문화 코타키나발루의 대부분 콘도나 레지던스는 지정 주차제를 운영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JDtZ3MD-NAeBz1KpUwaDjKJGv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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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 살기 2023/09 - 정착의 시작, 코타키나발루에서 일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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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3:25:13Z</updated>
    <published>2025-04-02T01: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바 주립도서관 내 Petrosains PlaySmart 방문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포클레인 체험을 할 수 있는 Petrosains PlaySmart에 다녀왔습니다. 사바 주립도서관 안에 있는 과학 놀이 공간으로,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놀 수 있고, 무더운 날 아이와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장소였습니다. 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oM0GBz231ntv6LhIJxsYpWQEM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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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한달살기 숙소 추천 #01 - 에어비앤비 Jesselton Quay 제셀톤키 제셀톤퀘이 J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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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2:09:27Z</updated>
    <published>2025-03-28T01: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30박의 시작 밤 12시 40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긴 비행 끝, 저희 세 가족은 곧장 차를 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착 전에 제셀톤키(Jesselton Quay) 콘도를 코타키나발루 한 달 살기(30박)로 예약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낯선 나라, 생소한 환경 속에서 방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7w0HRAsyqHV__c5G7CkbGG3QM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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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한달살기, 낯선 도시가 익숙해지는 첫걸음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지도 위치(보르네오섬 사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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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8:03:47Z</updated>
    <published>2025-03-26T06: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타키나발루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코타키나발루&amp;nbsp;한달살기&amp;nbsp;또는 이주를 준비하면서&amp;nbsp;말레이시아의 지도를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곳에서 말레이시아 여행을 시작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은 조금 다르게, 이 나라의 동쪽 끝에 있는 도시 코타키나발루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bd5Kfa_YoM4v07BuJUZRsz6tC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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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차량 구매기 - 렌트 대신 선택한 이유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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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2:39:45Z</updated>
    <published>2025-03-25T07: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타키나발루에 살기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차를 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랩(Grab)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단기 여행자라면 그랩만으로도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처럼 1개월 이상,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중교통의 부재였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지하철도, 전철도 없고,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gRPkIMs8ivbPjzpYa2Og8Nfz7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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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 살기 2023/08 - 낯설지만 설레는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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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39:04Z</updated>
    <published>2025-03-21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 도착과 차량 인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첫날, 저희 가족은 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인도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차량을 구매해 둔 덕분에 공항에서 단기 숙소인 제셀톤 키(JQ)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선택한 빨간색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항에 딱 세팅되어 있는 차량 덕분에, 오랜 비행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uuSkJcIBKobNgE17VpzZV3rB-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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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1년 살기 - 프롤로그 - 왜 코타키나발루였을까?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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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5:33:20Z</updated>
    <published>2025-03-20T00: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새로운 삶을 꿈꾸었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루틴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찾은 최적의 장소 저는 홍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Ub%2Fimage%2Fb26slvxdUxvjuoZSJ4I_q9-I_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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