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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연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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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vefunsha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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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는것이 첫째, 많은 여성들이 재미나게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것이 두번째 목표입니다.하루하루 신나게 지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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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9T23:5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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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살, 친구랑 zoom으로 만나서 논다 -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초등학생을 둔 엄빠들을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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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0:26:12Z</updated>
    <published>2020-09-14T10: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은 다행스럽게도(?) 아이가 셋이라 놀이시간이 자급자족 되는 편이다.(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급부상한 다둥이 집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amp;nbsp;&amp;nbsp;물론 자주 싸우기까지하니까 말싸움용 논리력도 자급자족되는 화수분같은 시스템이랄까.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 내수로만 만족을 할 수 가 없는것. 매번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싶다고 타령을 하기에, zoom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mF%2Fimage%2F1fNHydKyzLOjAERZO8KV79QsH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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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럽파이브가 나에게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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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1:02:33Z</updated>
    <published>2019-10-24T1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주말 아이들과 아는 형님을 보고 있었다. 마침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멤버 중 누군가가 갑자기 옆돌기를 하는 것이다.  트리거가 당겨진 것처럼 갑자기 86년에서 88년 기억들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다.     무려 우리나라에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2년 간격으로 개최하던 시기이고, 학교에서는 매일 ♬손에 손잡고(한글 버전)와 ♬hand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mF%2Fimage%2FB4DbulTffIu-44lgfOwXJWWI1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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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가장 애정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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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7T05:14:45Z</updated>
    <published>2019-10-20T1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거실의 옅은 오렌지빛 3000K 메인조명을 켜고, 진한 오렌지빛 2700K 스탠드 2개를 켠다. 낮은 음역대가 잘 울려퍼지는 오디오에 무드에 맞는 CD를 넣고 볼륨을 17에 맞춘다. 사이드테이블에 따뜻한 커피를 올려놓고 포근한 무릎담요를 걸쳐놓은 거실의 나즈막한 체크무늬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 장면이다.  오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mF%2Fimage%2FrwjSHZJ82d4sNb8pYh1k0E-C2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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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과 늙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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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01:15:27Z</updated>
    <published>2019-10-11T1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나이 29살 12월에 비행기에 올랐다.&amp;nbsp;그리고 서른 살의 일 년을 그곳의 28살로 살았다. 우리나라에 도착해서는 갑자기 서른 살이 되고,&amp;nbsp;곧 서른한 살을 맞이했다.  서른 즈음의 나는 그렇게 다니는 곳에 따라서&amp;nbsp;나이가 달라지고 이름이 달라지고 직업이 바뀌었다. 캐셔이기도 했다가 F&amp;amp;B직원이기도 했다가,&amp;nbsp;호화 크루즈 스튜어디스이기도 했다가 일용직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mF%2Fimage%2Fen9nOvFqzKheOG2XigSZwFW9o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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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벳 순례길에서 길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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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05:39:15Z</updated>
    <published>2019-10-02T09: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티벳의 어느 마을에서의 일이다.트럭을 타고 막 도착한 마을은 바로 전에 머물던 도시보다 &amp;nbsp;높은 곳이었다. 몸이 붓고 머리가 아팠지만 그곳도 유명한 순례길중에 한 곳이었어서, 바로 3박 4일의 순례?를 시작했다. 순례후 첫날밤, 텐트에서 노숙 후 고산병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텐트안에 놓아두었던 물이 꽁꽁어는 영하의 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mF%2Fimage%2FBjevXM2K4twYHg5KzSu-BRdM7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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