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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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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동물복지를 공부하고온 수의사입니다.네이버페이지:시골에서 유기견과 함께 사는 수의사입니다.https://band.us/@mangihapp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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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10: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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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몰래 좋아하는 비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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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8: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이들은 비 오는 날을 싫어한다. 잔잔한 비는 좋아해서 신나게 뛰어다니다 시커먼 몰골로 들어와 나를 기함하게 만들지만,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밖에서 놀 수 없는 날이면 아이들은 실망한 얼굴로 방안에 옹기종기 모여든다. 그런 날이면 퇴근 후 우리 모두 늘어지게 잠을 자거나 가만히 빗소리를 듣는다.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 나뭇잎에 스미는 소리, 흙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35_SxfURIfqbNJM03i-OZSjM56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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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 도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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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10:39Z</updated>
    <published>2026-02-20T05: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오래된 전통이 있다. 신발 도둑이 대를 이어 내려온다는, 조금은 성가시고 아주 사랑스러운 전통. 첫번째 계승자는 소복이였다. 어린 시절의 소복이는 신발을 훔치는 일에 천재적이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 더 이상 신발을 물고 달아나지 않지만, 내가 침대 밑 슬리퍼에 발을 넣으려는 순간이면 번개처럼 낚아채 간다. 마치 그건 아직도 자신의 것이라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hL0xnK2r6FAwvM_9OIHW0lPWZ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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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에 앉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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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6:31:05Z</updated>
    <published>2026-02-07T06: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아주 오래된 벽난로가 있다. 벽난로는 공동생활 공간인 &amp;lsquo;홀&amp;rsquo;에 있고, 그곳에는 부엌과 식당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나는 그 공간에서 강아지들 밥을 만들고 나눠주고, 엄마는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가족들은 그곳에 모여 함께 밥을 먹는다.     홀에는 문 대신 두꺼운 커튼이 걸려 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한 것이지만, 겨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thkcfzuYnkJOQfFAqe4whqpvc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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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쉴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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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41:00Z</updated>
    <published>2026-01-30T0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숨고 싶을 때도 있고, 혼자 울고 싶을 때도 있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그저 쉬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런 공간은 보통 집이거나 방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특정한 장소나 시간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그런 공간은 &amp;lsquo;아이들&amp;rsquo;이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면 비로소 숨을 크게 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xr4V1FdA3-vKiCHQZiREpHHmJ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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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로 오세요^^ - 유기견 입양 홍보에 동참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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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2:56:10Z</updated>
    <published>2025-10-29T2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로우 하트 부탁드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geSaFObSQKEEOqsgDf3n_FOvw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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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SUHYOUNG-장흥 보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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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37:28Z</updated>
    <published>2025-10-29T08: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제가 봉사 다니는 장흥 보호소 아이들에게 그간 입양을 통해 새 인생을 찾아주곤 했는데요. 요근래 새로운 아가들이 많이 입소하여서 인스타를 통해 그 아가들에게 죽음이 아닌 삶을 선물해주고자 합니다. 이제는 저로 인해 제 주위 분들은 다 입양을 하셔서 이렇게 인스타를 통해서 좋은 가정을 찾아주고자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W5rC08mx6eLRkNMvjiQoZvYt7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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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봉사하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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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8:20:45Z</updated>
    <published>2025-08-10T08: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기견 30마리와 유기묘 9마리를 돌보는 수의사이다. 이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나에게 온 아이들이다. 그리고 나의 병원에서는 보호소에서 온 아이들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동물보호소에 봉사를 나간다. 사람들은 이런 나의 삶을 보고 훌륭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고 걱정하기도 한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uRU61bU1Ay6ihzVktS6r2zN42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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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락사, 우리는 언제 선택하여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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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1:26:33Z</updated>
    <published>2025-03-29T0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예전에 비해 안락사를 고려하는 보호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예전엔 안락사를 자신의 반려동물을 죽이는 행위라고 인식하여 부정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는 방법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안락사는 보통 난치성 질환에 걸려있거나 계속적으로 치료를 해오던 질병이 end stage(예, 만성 신부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Y5si7KbXtLffAQoh0yfBMWjLN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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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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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45:14Z</updated>
    <published>2025-03-12T02: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로 온 세상을 꽁꽁 얼렸던 겨울이 떠날 채비를 하고 서서히 작별을 고하고 있다. 추운데도 불구하고 내가 출근하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던 우리 복복이들이 이젠 봄날의 햇살을 즐기며 한층 밝은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겨울 내내 추위에 떨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얼마나 퇴근 때까지 조바심이 나던지... 마음 편하게 일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좀 나도 얼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FOo1wX47aUcemsmrJWjGyf0J0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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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햇살이 집집마다 내리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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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6:37:22Z</updated>
    <published>2025-02-01T09: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크리스라는 13살된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보냈다. 크리스는 내가 병원을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식욕부진과 설사로 보호소에서 온 아이였다. 갑자기 딸이 고양이 알러지가 생겼다며 10년된 고양이를 보호소에 버렸고 크리스는 보호소에서의 생활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식욕부진과 설사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고 그때부터 크리스를 먹이기 위한 둘만의 사투가 벌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aORP1klDbplgz8Fam3DULfR1x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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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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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20:09:29Z</updated>
    <published>2024-12-22T07: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동이와 우렁이는 무럭무럭 자라나 이제 제법 커졌다. 착한 우리 예복이는 &amp;nbsp;아이들을 열심히 핥아주며 또 한번 우렁, 고동의 엄마를 자처했다. 아이들은 금새 예복이를 따랐고 항상 예복이한테 찰싹 붙어지내곤 한다. 여자아이인 우렁이가 더 예복이를 따랐고 고동이는 나를 더 따랐기 때문에 나는 육아의 반을 예복이에게 의지할 수 있었다. 정말 고마운 천사예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qbkCPKLBz2mrvzPKcUozRkgq4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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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amp;nbsp; - 그 다름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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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9:15:37Z</updated>
    <published>2024-08-09T07: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똑같은 일상이 바쁘게 지나갔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고 나는 그런 하루하루가 싫지 않았다. 그 안에서 아이들은 커가기도 하고, 나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하고, 말썽도 부리며 하루라는 동그라미가 잘 굴러갔다. 동그라미가 한바퀴 돌면 나와 아이들은 달빛 조각이 들어오는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 다르다. 또 삶의 시기별로 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fMfE6ujciYhyyiO28ynHyuTGa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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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런 나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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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5:02:44Z</updated>
    <published>2024-06-04T09: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책 &amp;lsquo;사는동안 행복하게&amp;rsquo;는 작년 9월에 발매되었다. 우여곡절을 워낙 많이 겪고 발매된 책이라 기대도 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내 기대와 다른 책이 만들어졌고 우려 속에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좋지 못하였다. 내가 열과 성의를 다해서 책이 성공하기를 바란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이라도 따사로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gdTurB2VWUrQOBxwf8qtf_rN1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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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복이네 근황 공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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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8:01:08Z</updated>
    <published>2024-04-21T09: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와 마찮가지로 아침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의 복복이들 모습이다. 아직 날씨가 추울 때라서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보기엔 왜 옷을 누구는 입히고 누구는 안입힌건지 궁금하겠지만, 사실 처음엔 다 입혀놨는데 어느 틈에 벗어버려 옷을 안입고 있는 것이다. 마린이와 푸들 자반이만 옷을 얌전히 입고 있다.   강아지때 보호자분에게 구조되어 우리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B1__C5xbfRXT-Wtj0CQIN5ydd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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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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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2:30:52Z</updated>
    <published>2024-01-21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일상은 잘도 흘러간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건지, 동물병원과 아이들 돌보는 일상이 바빠 해가 뜨기가 무섭게 해가 지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요즘 나의 일상은 잘도 흘러간다. 하루를 온전히 빼곡하게 채워서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나의 인생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아주 정성들여서 채워나가는 기분이 든다.   큰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_l-ka4UnEHk2jWgPNSgUqenLo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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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 좀 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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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0:31:54Z</updated>
    <published>2023-11-01T09: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내가 키우는 아이들의 수를 들으면 놀라워한다. 그러곤 이상한 눈으로 왜 그렇게 많이 키우는지 묻는다. 내가 수의사임을 밝히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기견을 접하는 기회가 많다고 설명을 한다. 그 중 아주 소수만 나와 인연이 되어 내 곁에 있게 된 것이라고 말하면 그때서야 경계의 눈을 풀고 &amp;ldquo;정말 좋은 일 하시는군요.&amp;rdquo;라고 밝게 말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ObWnUwXADZJuZUXIBGvSJZoSm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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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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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15:23Z</updated>
    <published>2023-10-20T07: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는 동안 행복하게&amp;gt; 손서영 작가 북토크 사전 알림  내일(토요일)에 손서영 작가님 북토크가 열립니다.  하루 전 알림 드립니다!  그럼 내일 낮에 뵈어요!   일시: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플랫폼P 2층 다목적실 (서울 마포구 신촌로2길 19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2층) 참가비: 무료  문의: 070-8095-997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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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발매 기념 북토크를 준비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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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23:06:59Z</updated>
    <published>2023-10-13T05: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홍대입구역 4번, 7번 출구 앞에 플랫폼 P 건물에서 북토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북토크는 여러분들과 함께 책에 대해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분들이 그간 궁금해 하셨던 것들에 대해 답변도 하면서 약 2시간 동안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를 진작에 마련했었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무산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R3vRqoZ1vl5jnS4aCoohCr5WU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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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책이 판매를 시작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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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36:18Z</updated>
    <published>2023-09-24T03: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손서영입니다. 제 책 &amp;lsquo;사는 동안 행복하게&amp;rsquo;가 발간되어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대형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으십니다.  사실 제 책이지만 글과 사진만 제 것이지 표지부터 삽화, 종이의 종류까지 모두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100% 만족할 만한 결과물은 아니라 여러분에게 자신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RFE2jsKhAUdhJntJiEwNd4qNS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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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이네 일상 사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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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1:34:53Z</updated>
    <published>2023-09-12T04: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식구가 늘어났다. 이런저런 사연들로 한 가족이 된 와이, 키키, 애플, 파이, 수리, 크리스, 마스. 동물병원에 하나 있는 캣타워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아주 귀여운 아이들이다. 요즘 나의 힐링 파트를 맡고 있으며 병원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해주는 장난꾸러기들이다. 이중 파이는 남아 캣초딩으로 말썽이 어마어마하다. 내가 진료를 보면 진료실에 와서 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Sz%2Fimage%2FFrSBFROydeZwbsYA_ez3zSk-c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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