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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가소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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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yg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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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치, 홍보하는 사람, 비주얼 씽커. 슈가소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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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13: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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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다감]&amp;nbsp;예상치 못한 인연들이 내 삶을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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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9:15:51Z</updated>
    <published>2025-05-11T14: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인연들이 내 삶을 채운다.  재작년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후배와 인사를 나눴다. 알고 보니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센스 넘치는 후배였다. 우리는 SNS로 서로를 팔로우하게 되었고, 그의 댓글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다. 로레알에 다니던 시절 프랑스 출장길에 알게 된 에어프랑스 불어 통역사였다. 비행기에서 자주 마주치며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XQ%2Fimage%2FzkGmgRRk9pRXdEj6iqsMysJxA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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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다감] 나는 어떤 그릇에 담겨 있을까 - 일간스포츠 연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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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5:40:39Z</updated>
    <published>2025-05-05T15: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초대로 오스트리아의 와인잔 제조사가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다양한 포도 품종의 와인을 각각 다른 와인잔에 따라 맛과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했다. 와인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와인을 담는 잔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에 많은 것을 배웠다.&amp;nbsp;&amp;lsquo;쇼비뇽 블랑&amp;rsquo;이라는 포도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은 레몬과 청사과 등 가볍고 신선한 향이 일품이다. 전용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XQ%2Fimage%2FxMi7McTG3hFbclR99qv635n0s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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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다감] 오로라 아래, 나는 작아졌다. - 일간스포츠 기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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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5:41:17Z</updated>
    <published>2025-04-30T00: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로라를 보고 왔다. 숨이 멎을 것 같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경이로웠다. 별의 색이 보일 정도로 깜깜한 하늘 위로 검푸른 초록이 일렁이고, 하늘이 살아 움직였다.  올해는 태양 활동이 강해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고 했다. 하지만 출발 전 확인한 날씨는 흐림이었다. 오로라를 본다는 기대감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이 교차했다. 실제로 작년에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XQ%2Fimage%2FqP2uLwODBJrL1IZNDx6nXJsmh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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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다감] 나를 찾아 다 쓰고 가라 - 일간스포츠 연재글 - 나를 알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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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0:26:28Z</updated>
    <published>2025-04-28T03: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시간이 남으면 근처 서점으로 가 베스트셀러 코너를 한 바퀴 돈다. &amp;lsquo;왜 이 책이 인기 있을까?&amp;rsquo;를 생각하며 제목, 표지, 추천사까지 하나하나 뜯어보는 게 내 작은 습관이다. 작은 동네서점에 가면 주인장이 큐레이션한 책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amp;lsquo;이런 의도로 책을 진열했나 보다&amp;rsquo;, &amp;lsquo;어, 이런 책도 있었네&amp;rsquo; 하며 취향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XQ%2Fimage%2FU2e5Pc8_AHf7-Te370R3HfwEp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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