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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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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ng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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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가 날 발견해줄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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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5T16: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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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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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3:45:38Z</updated>
    <published>2021-10-30T10: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없어지는 날이 오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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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망가지는 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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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3:45:41Z</updated>
    <published>2021-10-01T13: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날 잊지 않으면 괜찮아. 남들이 잊든말든 무슨 상관이야. 다시 돌아오면 널 잊고 있던 사람들도 기억 해낼텐데 중요한 건 네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잊지 않으면 된다는 거야. 남들에게 잊히는 걸 두려워하면 망가진다.      REPL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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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물어보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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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3:45:44Z</updated>
    <published>2021-09-07T08: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누군가 물어봤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amp;quot;나 자신이 되어 사는 삶.&amp;quot;  나는 왜 내겐 엄마, 아내, 며느리로 살아야 하는 가정 보다 작업실이 필요하다고 손님 초대와 파티 뒤치다꺼리를 하는데 내 시간을 쓰지 않겠다고 결혼보단 계약연애를 하겠다고 엄마가 골라준 고급 브랜드의 옷보다 니가 고르는 옷은 왜 모두 거지같고 싸구려냐고 비웃음을 당하더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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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 대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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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23:45:48Z</updated>
    <published>2021-09-05T2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과 가독성 좋은 글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작가는 독자가 원하는 글과 작가가 쓰고 싶은 글 중 어느 글을 써야할까요?  순문학과 장르 문학에 우위가 있나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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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버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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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3:57:48Z</updated>
    <published>2021-08-14T1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장편 분량 두 세권까지 쓰고 그 분량을 버리고 나서야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이젠 그 과정이 너무 지친다. 머리가 나쁜 나는 이 짓을 무려 16년 동안 했고 데뷔한지 17년째인 올해는 그렇게 해왔었다는 것 마저&amp;nbsp;까먹고 내 글쓰기는 왜 이리 엉망인가 하는 생각으로 무기력증을 겪고 있다. 그래도 몸의 버릇은 여전해 나는 아직도 밤 9시 30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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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하지만 힘있는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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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23:51:35Z</updated>
    <published>2021-08-14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비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죽음 앞에서는&amp;nbsp;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론 나는 내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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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착한 며느리? 웃기고 있네. - -20대 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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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32Z</updated>
    <published>2021-04-11T02: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 말씀을 잘 들어야지 착한 사람이지.  나는 어릴 때부터 그 말에 의해 가스 라이팅 당해왔다. 아주 오랫동안 그 사실을&amp;nbsp;모르고 살았다. 덕분에 착한 사람 코스프레 증후군을 앓았다.   결혼을 했다. 혈연의 감옥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시집이라는 감옥에 갇혔다.  나의 일상은 새벽 4시, '불편한&amp;nbsp;소리들' 과&amp;nbsp;함께&amp;nbsp;시작됐다. 거실과 주방 바닥을 바지런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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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 -감정의 후폭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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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33Z</updated>
    <published>2021-04-11T0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앉아 먼곳에 시선을 던진다. 숨결에 고독이 덕지덕지 묻어난다. 지하셋방 묵은 벽지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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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매를 썼다고? 반은 버려야 겠쓰. - 한 번 쓰고 열번 고쳐야 하는 것이 출간용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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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3:57:15Z</updated>
    <published>2021-04-09T1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매일 쌓아가는&amp;nbsp;글은&amp;nbsp;자기해부요, 자신과의 대화다. 하지만 출간을 위한&amp;nbsp;글을 쓴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점점 늘어나는 분량의 대부분은 &amp;nbsp;걷어내야 하는 부분에 속한다. 매일매일 쌓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를 쓰고 고치는데 시간을 써야 한다. 빵을 만들기 위해 천연발효종을 키우는 것과 같다. 살아있는 천연 이스트인 발효종을 키울 땐 매일 밥을 줘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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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로 생각하기 -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끊어 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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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1:07:07Z</updated>
    <published>2021-04-09T1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것도 아닌 것을 써보자.' 고 생각하고 나서야 글을 쓸 수 있었다. '못 그린 그림은 나만이 그릴 수 있는 잘 그린 그림'이라 생각하고 나서야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서야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어차피 나도 그런 인간'이란 걸 인정하고 나서야 타인을 용서할 수 있었다. '중간에 포기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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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실의 문장들 - -당신 아닌 당신의 유령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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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3:08:07Z</updated>
    <published>2021-04-09T08: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1년에 몇 권을 읽었는지가 자랑거리가 되어버린 시대. 당신이 발굴한 문장과 함께 걷고, 살고, 숨 쉴 시간도 없이 금세&amp;nbsp;다른&amp;nbsp;문장들을 구겨넣는다. 당신은 게워내면서도&amp;nbsp;꾸역꾸역 문장을 넘긴다. 잠시나마 당신의 심장을 물들였던 문장은 새 문장들에 깔려 어디에 뒀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가스 라이팅은&amp;nbsp;무수한 곳에서 이루어지고 사람들은 가스에 취해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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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탈출법 - 생각에게도 먹이를 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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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2:04:53Z</updated>
    <published>2021-04-09T08: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했다는 것을&amp;nbsp;깨닫는 순간, 파블로의 개처럼 반사적으로 실패를 통해 배운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나는 내 생각을&amp;nbsp;세뇌시킨다.성공은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실패는 조금 느려도&amp;nbsp;보너스를 갖고 갈 수 있다.&amp;nbsp;그 보너스를 '노하우' 라고 한다.  천연발효종 만들기에 실패했다. 일주일이라는&amp;nbsp;시간과 그것의&amp;nbsp;먹이로 낭비한 밀가루와 물이 아까워 속이 쓰렸다. 모든 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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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책 - 한 권의 책을 오래 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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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5Z</updated>
    <published>2021-04-07T04: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책. 모두의 책이 아닌. 내 마음으로 꼼꼼히 고른. 날 알아보는 단어와 문장과 시간을 품은. 내가 먼지 더미 속에서 끄집어 내 먼지를 털어내고 접힌 페이지를 바로 펴고 찢어진 곳곳에 테이프를 붙이고 군데군데 밑줄을 그어 내 생각을 적어 넣은&amp;nbsp;그 책은 모두의 책이 아닌 나의 책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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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 3센티미터의 공간에 사는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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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9:13Z</updated>
    <published>2021-04-07T02: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들을 꽂아둘 공간이 부족해 책장 정리를 했다. 누군가에겐 재미있었을 혹은 의미가 있었을 책이 내겐 없어도 좋을 책으로 분류되는 것을 보면서 그 책의 작가를 생각했다. 어떤 작가도 쉽게 쓰지 않는다. 글 좀 끄적이다가 안되면 때려치지. 라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이&amp;nbsp;있을까? 재미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글쓰기가&amp;nbsp;아니면 어떤 일을 해도 가슴에 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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