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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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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나밖에 몰랐던 삶을 살았으나, 이젠 우리 가족이 함께 누리는 '온전한 행복' 그 깊이와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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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5T06: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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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행복이란 - 27. [37-60주 차] 엄마로서 바라는 온전한 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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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41:28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서 트와이스 지효가 자신의 화분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았다. 나 역시 그러했다. 이파리 하나하나 닦고 영양제로 살뜰히 챙기고. 몬스테라와 금전수 등 여러 화분을 길렀다. 하지만 지금 나의 화분은 베란다 한편에 옹기종기 모여 죽어가고 있다.  문득 이 화분이 나 같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나의 삶과 집중력은 당장 눈앞에 죽어가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XiasF2aRM-DM8jLvRkLpJHMQo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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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계속 싸워야 한다 - 26. [35-36주 차] 자책감을 이겨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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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9:31:48Z</updated>
    <published>2023-05-21T1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격하게 싸운다는 표현을 썼다. 사실 모든 엄마들이 싸운다. 한 생명이 탄생하고 그를 올바른 인격을 갖춘&amp;nbsp;어엿한 성인으로 길러내는 데에 전투적인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정보육하는 엄마와 일하는 엄마는 각자의 전투 현장에서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오늘을 살아간다. 다만, 나의 처지가 워킹맘이기에 주어를 '워킹맘'으로 한정한 점 참고 바란다.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4gwcoB5CFJXmV4lgj0nyGXZP2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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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꼬집힘을 당했다 - 25. [33-34주 차]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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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6Z</updated>
    <published>2023-05-18T07: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식간이었다. 친하게 지내던&amp;nbsp;부부의 아이와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난 날. 인사를 시키며 알아가던 중, 순식간에 뻗은 상대 아이의 손이 우리 아이의 뺨을 잡아챘다. 바로 떼어놓긴 했지만, 아팠는지 우리 아이는 울었고 상대 아이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어린아이들끼리 부딪히면 쉬이 발생할 수 있는 순간. 일단 나는 내 아이를 안아 달래며 괜찮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NB5bBPvvDLzB2wc_NH8NbstR0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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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 할래, 첫째 할래? - 24. [31-32주 차] 낳거나 묶어야 끝나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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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6Z</updated>
    <published>2023-05-13T15: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동으로 자랐고, 배우자는 2남의 첫째로 자랐다. 어릴 적 외롭게 자란 기억 때문에 내 자식은 꼭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2022년 합계출산율이 0.78명인 시대. 애 하나 낳는 것도 많은 시대다. 특히나 자식 1명 잘 키우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내 걱정이 많은 친정엄마는 지금 아기만 잘 기르며 셋이 행복하게 살라 했다. 아들 둘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8ISiBdnmIBhvVIlVmAKIS7GU6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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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부부 사이 - 23. [29-30주 차] 너의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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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6Z</updated>
    <published>2023-05-08T15: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할 때부터 배우자에게 약속받은 것이 있다. 남은 평생 나를 'ㅇㅇ엄마' 대신 내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것.  우리네 보통의 엄마들은 아이를 낳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잃고 누구의 엄마가 된다. 그만큼 아이가 나보다 우선순위에 있기 때문이기도. 미혼이던 시절에는, 내 이름을 잃는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안타까움까지 있었다. 언제나 나만을 위해 살고 내가 가장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9BZOHIfV0zTIfkT6QyYML53vu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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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맘의 필수 체크 - 22. [28주 차]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골고루 받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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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4:15:03Z</updated>
    <published>2023-02-01T15: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수록 아기 울음소리가 귀해지는 시대. 이에 따라 출산, 육아 혜택도 늘어나는 만큼 받을 수 있는 건 놓치지 않고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정리해 봤다. 지금까지 임신-출산-육아를 하면서 받았던 혜택들을.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고 부담을 줄이며 행복하게 육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임신하고 나서 ~ 출산 전 1)&amp;nbsp;임신기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gjjo3rLBB2_7_RagWmH4huz5-Qg.pn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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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치료 - 21. [24-27주 차]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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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4:17:25Z</updated>
    <published>2023-01-30T15: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봐야 정확할 때가 있다. 늦은&amp;nbsp;밤&amp;nbsp;오랜만에&amp;nbsp;소중한 친구와&amp;nbsp;수다를&amp;nbsp;떨던&amp;nbsp;중&amp;nbsp;나눈&amp;nbsp;대화가&amp;nbsp;생각난다. 꼼꼼하고 똑 부러지는 내 친구는 여행과 공부, 일을 하며 바삐 사는데도 가끔씩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할 때가 있다. 나는 꿈만 꿨던 여행지를 여러 곳 다니고, 내가 고민했던 워킹홀리데이도 캐나다로 훌쩍 떠났다 오고. 옆에서 보기엔 너무나 부지런하게 하고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Iv7QkTJSMvpl-NCx3lWDclQUODY.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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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엄마라고 부르며 울까 - 20. [22-23주 차] 엄마가 배신해야만 성장하는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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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6Z</updated>
    <published>2022-12-30T07: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옹알이를 익숙하게 할 무렵부터 울 때마다 '엄-마아-'하고 울기 시작했다. 입을 꾹 다물며 '엄-', 입술을 떼면서 '마아-' 하는 말이었는데, 명확하게 '엄마'의 발음으로 들렸다. 그저 착각이나 우연이겠지 생각했다. 흔히들 말하는 '내 자식은 천재인가'를 하기 싫어서. 하지만 울 때마다 또렷이 들려오는 그 울음을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듣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H-K5-t7bfUEdCAv4-rxu3MsBW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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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교육, 같이 잘래 따로 잘래? - 19. [19-21주 차] 따로 또 같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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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4:04:58Z</updated>
    <published>2022-12-10T15: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빠를 아주 사랑하는 딸이었다. 기억은 안 나지만 엄마에게 전해 듣기론, 아빠가 너무 좋아서 볼 일 보러 화장실 간 아빠를 쫓아갔다고. &amp;quot;똥 싸는 아빠 무릎에 꼭 붙어 앉았어!&amp;quot;  그러니 잘 때 역시 당연히 붙어 잤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떨어져서 잘 지는 몰랐기 때문에, 나를 떼어놓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내가 잠들면 아빠가 나를 안아 내 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s4VJM4do0dDRCUB2KuF5s863J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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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은 원더 윅스 때문인 걸로 하자 - 18. [16-18주 차] 알 수 없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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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6Z</updated>
    <published>2022-11-19T07: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의 하루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 매일매일 변화의 연속이다. 아기의 하루는 크게 먹-놀-잠으로 구분하는데,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기만 해도 최고! 하지만 이 단순한 일상의 반복 안에서 아기는 부모에게 여러 과제를 부여한다. 게다가 원더 윅스까지 겹치면 서로가 당혹스럽다.  원더 윅스 (Wonder weeks)란 네덜란드의 발달 전문가 헤티 판 더레이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rT6y3BS04A9irMQzRHAdOV2Wt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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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을 높여 - 17. [14-15주 차] 멘털을 잡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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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11-02T09: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을 유지하는 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태도라 생각한다. 특히나 앞으로의 일을 상상하며 계획하고 미리 걱정하는 INTJ 성격에, 긍정이 없다면 여유도 행복도 없다. 다행히 아기가 80일쯤부터 10~11시간 통잠을 자고, 크게 울지 않는 편이라 견디며 육아할 수 있었다. 물론, 잠투정-밥투정-코딱지 파기의 눈물, 이 삼&amp;nbsp;대장은 이겨내기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YyLun6JnGP9kWe4kzzgQX3G0i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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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같지 않다. - 16. [11-13주 차] 엄마가 되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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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10-27T14: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옛날 같지 않다.&amp;quot;는 말을 내가 하게 될 줄 몰랐다.  회사 선배에게 처음 임밍아웃을 했을 때 들은 말이 있었다. &amp;lsquo;아기를 낳으면 세상이 완전히 바뀔 거다.&amp;rsquo;라는 말. 그때는 몰랐으나 이제는 안다. 하루하루 몸소 체험하고 있기에. 겉으로 볼 때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내 세상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첫째, 내 몸 겉으로 볼 때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Q2LIBBiP7sHBof1wMSVcTm_26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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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소중함 - 15. [9-11주 차] 1년의 휴직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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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10-13T15: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sent. '현재의'를 뜻하는 단어이자, '선물'을 뜻하는 단어. 이를 뻔한 감성으로 풀어보면.. 현재의 시간은 선물과 같으니 오늘을 잘 보내야 함을 뜻한다.  사실 나는 오늘에 충실한 사람은 아녔다. 항상 미래를 걱정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잘 다지기 위해 오늘을 보낼 뿐.  내 MBTI에서 볼 수 있듯이 INTJ로서 실제 너머를 인식(N)하는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dNGKtYrZs0kZr0GYW8unVf3L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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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우의 수 - 14. [6-8주 차] 자식이 아플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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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09-02T05: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에서는 이런 내용이 있다. 경우의 수 '어떤 시행에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가짓수'를 뜻한다. 예를 들어, 한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짝수의 눈이 나올 경우는 2, 4, 6 세 가지이므로, 이때 경우의 수는 3이다.   비단 수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경우의 수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첫째는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LWnDMSuv8vuX9mBGIJL_1chImJs.pn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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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사서 하다 - 13. [0-5주 차] 낯선 외계인과의 생활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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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08-31T08: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을 사서 한다는 관용구가 있다. 위 예문처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인데도 말이다.  속싸개에 고이 싸인 아이를 보면 머리가 몸의 약 1/3을 차지하는, 어쩌면 작은 외계인과도 같은 신생아는 너무나 작고 연약해 보인다. 이 작은 생명을 책임져야 하는 부모로서 우리는 걱정을 사서 하느라 매일 잠이 부족했다.  신생아는 모든 면에서 장기 기관이 미성숙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sqd9JqgHqFZWSWf-5H1-Ie8nb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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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오늘이 제일 쉬운 날이다. - 12. 끝이 없는 부모의 삶 : 임신, 출산,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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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08-12T1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게 이런 천사가 찾아오다니..!&amp;quot; 뻔한 미사여구인 줄 알았으나, 내 품에 안겨 곤히 자는 아기를 보니 절로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이다.  지난&amp;nbsp;7월, 40주를&amp;nbsp;꽉&amp;nbsp;채우고도&amp;nbsp;뱃속이&amp;nbsp;좋은&amp;nbsp;걸&amp;nbsp;아는지&amp;nbsp;내려올&amp;nbsp;생각이&amp;nbsp;없는&amp;nbsp;아기를&amp;nbsp;출산했다. 유도분만을 시도했으나 꿈쩍하지 않고 버티는 녀석 덕에 생각지도 못한 제왕절개를 하며..  차가운&amp;nbsp;수술대에&amp;nbsp;올랐을&amp;nbsp;때도, 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L5ic7I_EbiEwtMh8PyOjuy0Ky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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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을 이길 수 있을까? - 11. 막달의 긴장과 설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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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3:32:06Z</updated>
    <published>2022-07-04T09: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주쯤 쓴 글 이후로, 바쁘다는 핑계로 브런치를 쓰지 못한 채 40주가 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태생적으로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나 임신과 출산은(그리고 앞으로 겪을 육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세계의&amp;nbsp;일이었기에, 사서 걱정하기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다행히 20주쯤 지나면서 입덧도 완전히 사라졌고, 강력했던 코로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d2T9WeD1ST9E8sfzjZV6M_1gS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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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놀이 안에서 마음 거리두기 - 10. 가까이 두기-멀리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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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02-24T14: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임신에 대하여 글쓰기로 마음먹은 건 2가지 이유였다. 첫째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생애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었다. 두 번째는 나를 살피기 위해서다. 어쩌면&amp;nbsp;누구나 가질 수 있는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한 여러&amp;nbsp;고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 걱정과 불안의 감정선 끝에 존재하는 내 마음이 진정 무엇일지 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QmE5Q4SBrwVByiD-6Mgm1enptmw.png" width="3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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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엄마가 된다는 것 - 9. 평행선 너머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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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6Z</updated>
    <published>2022-02-10T12: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 계획이 있는 모든 부부라면 서로에게 꼭 하는 질문이 있을 거다. &amp;quot;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amp;quot;  우리 역시 그랬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우리는 둘 다 딸을 원했다. 남편은 자발적 딸바보를 희망했고 애교 많은 딸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본인이 아들로 살아봤을 때도 부모님께 싹싹하지 못했기에 아들보단 딸이 낫다고 했다. 나 역시도 엄마와의 관계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SvEW6mkOFmeX4SZBXQuTQEEw2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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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는 언제부터 엄마가 될까? - 8. 예비 엄마로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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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14:55Z</updated>
    <published>2022-01-29T16: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언제부터 엄마가 될까. 보통은 아기를 낳는 순간부터 호적 상 자식이 생긴 때 엄마라는 호칭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임신을 하게 되고, 심장이 뛰는 한 생명을 뱃속에 품고 있는 40주의 기간 동안은.. 뭐라 할까.  산부인과 의사와 태아보험 상담을 하는 설계사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게 '어머님'이란 호칭을 붙인다. 아직은 엄마/어머님이란 호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sS%2Fimage%2FYCzszT9-paJUuY0FaQeX_2fTn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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