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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젤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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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l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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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탈리아 밀라노 생활 3년차 30대 직딩.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해외체류 기회를 통해 현재 진행형 자아 성장기를 다룰 예정. (최소 주 1회 업로드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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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6T17:0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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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계획 세우는 일이 지긋지긋하다 - 기본에 충실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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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3:19:50Z</updated>
    <published>2021-01-03T17: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20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9월 브런치 작가가 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꿈과 목표,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목표대로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한 것에 7-80% 정도 채웠달까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연말/연초가 되면 무엇이 될 것이다, 어떤 것을 이룰 것이다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UIBrB2J3CH2c7AEmudjUY2ToB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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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만에 이탈리아어 B2레벨을 통과한 이유 - 본조르노 아 뚜띠! Buongiorno a tut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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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2Z</updated>
    <published>2020-12-27T21: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송별회를 하던 어느 때,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남자동료가 느닷없이 저에게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amp;ldquo;니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인생 종 치는 거야&amp;rdquo;  같이 송별회에 있던 사람들 없을 때 저와 단 둘이 남았을 때 저런 말을 하더라고요. (참&amp;hellip; 어이가 없어서&amp;hellip;)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지 도대체 뭘까 어이가 없었는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Mw71WtmGbX-z4tEmfLBAlVDfp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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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FJ의 이탈리아 사람 이해하기 - 나만의 이탈리아 사람들 자체 공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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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0Z</updated>
    <published>2020-12-20T21: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사람 전체를 대변하는 내용이 아닌&amp;nbsp;작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16가지 성격유형 검사에서 나는 ISFJ &amp;lsquo;용감한 수호자형&amp;rsquo;으로 나왔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반면 관계술에 뛰어나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갑니다. 안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이들이 이해받고 존경받는다고 생각되는 한에서는 변화를 잘 수용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G1SqydnMM7b8H5MhLCZ63Aijj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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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밀라노 집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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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1Z</updated>
    <published>2020-12-19T18: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살이 초반에 가장 중요한 set-up 중 하나는 바로 편히 쉴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있냐 없냐일 것이다. 밀라노 온 지 3주 차에 소매치기당하며, 심장 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릴 만큼 놀랐던 그 상황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고 액땜했다고 생각했었던 이유는 다음 날 바로 단기 숙소를 떠나 1년 동안 안전하게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장기 숙소로 옮겼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iN8wnLtfZIdcNty_tzuLxiOj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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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이탈리아 코로나19  2차 파동의 현장에서 - 11월 생존신고 - 밀라노 생존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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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05:48:31Z</updated>
    <published>2020-11-29T21: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글 쓰는 밀라네제 안젤리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브런치에 돌아왔네요.  1달 하고도 1주일 만에 말이죠. 그동안 제 신변에 문제가 생겨 잠수 탔던 것은 아니었고요,  11월 한 달 동안 저의 밀라노 초기 정착 일대기를 주제로 한 &amp;lsquo;정착/생활 정보 및 이탈리아 문화&amp;rsquo;를 다룬 전자책을 만들고 있었거든요. 거기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작업하느라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JKizaNHG695C1jpLXEo0UOSLz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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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영화관 체험하기 - 잠깐만요. 5분만 쉬고 가실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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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7:31:49Z</updated>
    <published>2020-10-17T21: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데이트하던 이탈리아 남자 친구가 같이 심야 영화를 보러 가자며 나에게 제안을 했다. 한국에서는 혼자서도 영화관에 가곤 했었는데 이탈리아에 와서는 영화관을 잊고 살았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영화 볼 생각에 잔뜩 신이 나서 그러자 말했다.   UCI Cinema(사진)은 이탈리아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CGV와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참고로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uWC8lfaKLAZVEyxeWnSv-QwgF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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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살이에서 인간관계와 네트워크 - 학연, 지연, 혈연은 어딜 가도 만국 공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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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7:07:36Z</updated>
    <published>2020-10-11T13: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편 직항으로 꼬박 12시간이 걸리는 이탈리아에 왔음에도 오히려 더한 한국적인 사회를 이곳에서 몸소 느낀다. 내가 교민 커뮤니티에서 100% 자유롭게 벗어날 수 있는 능력과 상황이 갖춰졌더라면 이런 고민과 생각은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한국인 base를 벗어나면 타국의 구직 시장에서는 대단한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걸 일찌감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GNNWv_eyQWvGDpndN-jk6k29X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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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강연 후기 : 이탈리아 워킹홀리데이 &amp;amp; 일상생활 - 되는 것도 없지만 안 되는 것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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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7:15:23Z</updated>
    <published>2020-10-03T21: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다음으로 제가 세운 저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바로 비대면 랜선 강연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정보는 코로나 시대인 지금도 넘쳐나지만, 이탈리아 살이 정보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너무나 부족한 현실입니다. (그만큼 이민으로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없는 지역일 수도..)  19년 1월에도 했던 강연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좀 더 업데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4Ob8qIb5lvCdc_Q8Ko3fqUuMP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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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란? - 화끈한 해외 살이 신고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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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6:45:40Z</updated>
    <published>2020-09-26T22: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게도 유럽에서 소매치기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감기와도 같은 존재인 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로 그 감기가 조금 독해진 것 같다.)   한국에서 태어나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던 나에게 초기 정착 2주 차에 벌어진 그 일은 본격적인 유럽 살이, 혹은 이탈리아 살이를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았다.   내 경우에는 지하철역에서 소매치기를 직업으로 하는 떼거리 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Go8sv2EZViWxx5Jb62d5b9fTa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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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를 선택한 이유 - 밀라노 생존 일대기. 처음엔 좋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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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5:43:16Z</updated>
    <published>2020-09-20T22: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로마가 좋다고 찬양했지만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내가 선택한 장소는 로마가 아닌 '밀라노'였다. 밀라노는 사실 서울과 비슷하단 느낌이 첫인상이었기에 처음에는 이곳이 이탈리아이긴 한 가 싶었다. 그럼에도 이곳을 택한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이탈리아에서 밀라노만큼 워킹홀리데이 하기에 적합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R-i_XdqbJyPZMFjf69M3Y33c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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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탈리아? 왜 워킹홀리데이? - 밀라노 생존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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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1:52:43Z</updated>
    <published>2020-09-13T00: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던 한 주를 보내고 나니 이제야 브런치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 지난 &amp;lsquo;18년 상반기 워홀 통신원을 마무리할 때 썼던 글을 현재 기준으로 정리하면 좋겠다 싶어 오랜만에 과거의 나의 글을 마주해보았다. 이미 프롤로그에서 적었던 내용이 일부 들어가 있지만, 2년 전 워홀 중이었을 때 썼던 글이라 최근에 썼던 글보다 당시 내 감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jhAK-akhuv_Nm-6px2Y9Rp9w6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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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 때 진작 이러지 왜 이제야 - 밀라노 생존 일대기. 워킹홀리데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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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1:41:04Z</updated>
    <published>2020-09-05T13: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고 몇 주 후, 여행 떠나기 전에 해치우고 갔던 개명 신청이 승인되었단 연락을 받았다.   2017년 3월 나는 그렇게 새로운 이름으로 Volume 2의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름을 새로이 바꾸니 더더욱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단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원래 회사 다닐 때부터 퇴근하면 온갖 원데이 클래스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RpXSVkjoQj0hXt-p8OLODRteZ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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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가르침. 삶의 다양성 - 밀라노 생존 일대기 프롤로그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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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01:37:55Z</updated>
    <published>2020-08-29T14: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amp;nbsp;-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교육의 일부이며,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경험의 일부이다.-프란시스 베이컨-  처음 도착한 첫 해외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파리에 대한 환상을 품고 선택한 나라였지만 혼자서 마주하는 해외의 공기는 나에게 너무나 차가웠다.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YzHPGTRMPyZGv2hk1QFV84cMf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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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 인생에도 Reset 버튼이 있다면 - 밀라노 생존 일대기 프롤로그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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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6:49Z</updated>
    <published>2020-08-28T1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서 언제부터 새 회사로 출근할 건데?&amp;rdquo; &amp;ldquo;네? 저 알아본 회사 없는데요? 일단 쉬고 싶어서요.&amp;rdquo; &amp;ldquo;에이,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으니 말해봐.&amp;rdquo; &amp;ldquo;아니요. 정말 알아본 데 없어요.&amp;rdquo;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남에게 관심이 많다. (그들이 보기에) 타당한 이유 없이 갑자기 그만두는 내가 분명 거짓말한다 생각하고는 같이 식사하자며 불러내서는 계속해서 취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l__eafy1dfcHoPrNySJ9qVit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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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별 - 밀라노 생존 일대기 프롤로그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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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6:49Z</updated>
    <published>2020-08-28T1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0월 초. 내 얘기를 듣고 나서 팀장님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amp;ldquo;우리 회사에서 일한 지 얼마나 되었지?&amp;rdquo;  &amp;ldquo;곧 5년 다 돼가요.&amp;rdquo; &amp;ldquo;그래.. 5년이면 일도 어느 정도 손에 익었고 잘 아니까, 그래서 네 머릿속에 그런 잡생각이 드는 거야.&amp;rdquo;   나는 그냥 남들이 사는 것처럼 따라 살고 또 그에 맞춰 안분지족 하는 보통의 20대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53%2Fimage%2FN0lEPGnEVN_DFMsbMSx6WKqgK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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