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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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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테니스 치는 기자. 초등학교 때 잠깐 배운 뒤 코로나 시국에 다시 만나 테니스에 미친 사람이 됐습니다. 공 패는 맛에 살맛 나는 현생 사는 중.  기고, 출판 문의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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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7T07:2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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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된 코트 예약,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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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58:47Z</updated>
    <published>2022-11-13T0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개인이 테니스 코트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코트는 한정돼 있는데, 근 몇 년 사이에 테니스 인구는 크게 늘어 코트 예약은 티케팅과 수강 신청을 방불케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코트를 예약할 수 있는데, 예약 접수 기간이 코트별로 상이해 코트별로 오픈하는 일자와 시간에 맞춰서 예약해야 한다.   공공테니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zz8Q6Jjnfu7fmwa3DRjD0LtSv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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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테니스 동호회 생활을 위한 꿀팁 - 8.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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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58:49Z</updated>
    <published>2022-07-31T08: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테니스도 사회적 운동이다.  자전거 타기처럼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 적어도 한 명의 상대는 반드시 필요한 '같이 하는' 운동이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매번 멤버를 꾸리고 코트 예약을 하는 게 번거로워지고, 어딘가 소속되고 싶다는 욕구도 생긴다. 이때 눈에 들어오는 것이 동호회 활동인데, 테니스만 치는 게 아니라 사람과 감정이 부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OxSoaWfj3XF-oQZN4ieAv1stl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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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뭐 돼? 오만한 테린이의 최후  - 7. 현타 정통으로 맞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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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0:35:57Z</updated>
    <published>2022-07-23T09: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대회의 쓰라린 기억이 채 아물지 않았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듯 대회도 대회로 잊으려 2주 만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NTRP별로 치르는 대회였는데 한 지인은 아무리 봐도 내가 NTRP 1.5는 아니라며 2.0을 나가라고 했고, 다른 지인은 대회에는 자격 요건보다 출중한 이들이 나오기 때문에 1.5로 나가도 쉽지 않을 거라 했다. (심지어 0.5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T_0j2SFKeyDlwQv7jm_olZ1hB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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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못하는 파트너와 테니스 대회 나가면 생기는 일  - 6. 멘탈 관리 - 억장이 와르르, 괜찮지만 괜찮지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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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5:00:03Z</updated>
    <published>2022-07-19T14: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력 2년도 안된 내가 근래 두 달간 전국대회&amp;middot;구대회&amp;middot; 구력 3년 이하 대상 루키 대회 등 총 네 개를 나갔다. 경험에 의의를 둔 다른 대회들과 달리 루키 대회는 승산이 있다고 봤고 욕심도 났다. 우리나라에선 테니스 경기 대부분이 복식으로 진행되기에 좋은 파트너 찾기가 결국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파트너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물론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USDo1C47zfTGdz5JC3qMfOPWT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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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 세대가 테니스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 5. 시대도 그들을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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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2Z</updated>
    <published>2022-03-29T11: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의 전성기가 도래했다. 코트에는 2030이 대거 유입되는 '세대 혼합'이 이뤄지고 있으며 높아진 수요로 어느 때보다 코치 구인난도 심화한 상태다. 서울에서는 한정된 공간으로 실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곳곳에 실내테니스장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패션 업계 역시 테니스 관련 브랜드를 속속 선보이며 의류 시장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1o_sl4pB7Dim2yOqHbUIKx_4D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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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대회는 꼭 나가야 합니다 - 4. 테니스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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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1:39Z</updated>
    <published>2022-03-22T0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는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다. 구력 일 년 반이 지난 시점에 내 테니스 실력이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해보고 싶어 대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             &amp;ldquo;내일 대회 나갈래?&amp;rdquo;        같이 나가기로 한 멤버가 개인 사정으로 출전을 못하게 돼 급히&amp;nbsp;혼성복식 파트너를 구하고 있는 클럽 지인이 있다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6u-2GuwALTq5bxoFIuBcb6ZlD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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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복식의 맛  - 3. 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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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3:57:33Z</updated>
    <published>2022-03-06T07: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동호인들은 둘이 치는 단식보다는 두 명이 한 팀이 돼 승부를 겨루는 복식 게임을 주로 한다. 성비에 따라 여성&amp;nbsp;복식(여복), 남성 복식(남복), 혼성&amp;nbsp;복식(혼복)이 꾸려지며 각각의 특색과 매력은 조금씩 다르다. 어떤 사람이랑 치는지도 중요하지만, 성별에 따른 분위기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내가 가입한 클럽들 가운데 한 클럽은 여성회원이 많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ZkR2pO02cDDcOvuGCILsfF6W8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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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권태기가 왔다  - 노잼 시기, 극복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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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41:39Z</updated>
    <published>2022-02-26T1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거진 제목이 &amp;lsquo;테린이 성장일기&amp;rsquo;인 만큼 성장 서사와 재밌는 일화 등을 담아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게 살짝 있는데 요즘엔 예전만큼 테니스가 재미없다. 그간 치면서도 썩 즐겁지 않을 때가 간간이 몇 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지속된다. 첫 권태기랄까. 원인을 찾아봤는데 최근 부서 이동으로 재택에서 출퇴근으로 업무 환경이 바뀌어 체력이 떨어진 게 가장 큰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H32RNkI4hQwR4FPqxiSMd0yj5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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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가 귀족 스포츠인 이유  - 2.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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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4Z</updated>
    <published>2022-02-25T10: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테니스에서 레슨을 받든, 클럽을 들든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amp;lsquo;게임&amp;rsquo;이다. 개인 기호에 따라 상대와 공을 지속적으로 주고받는 &amp;lsquo;랠리&amp;rsquo;를 선호할 순 있어도 결국 투수가 마운트에 서듯 모든 플레이어는 코트에서 점수를 계산해 승패를 내는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안고 있다.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싶은데, 현실은 처참했다. 아웃이 안 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hlBze8nsnJ3Gr-pL2Bdqy_IOB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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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레슨에서 좋은 코치란  - 1. 테니스 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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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6:46:48Z</updated>
    <published>2022-02-12T05: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육계 줄행랑, 아니다 싶을 땐 적당한 시기에 퇴각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기에 짧은 테린이 인생에 다섯 명의 코치님이 날 스쳐갔다. 누군가는 일단 진득하게 배워야 한다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유전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답 없이 꾸역꾸역 붙잡고 있는 건 미련하다는 게 내 지론이다.   첫 코치님은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였다. 유교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FbcJNFZRJH2R4G7LW6XEQTmz1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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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력과 실력은 비례할까  - 0. 구력과 NTR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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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4:07:50Z</updated>
    <published>2022-02-11T0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6개월 동안 사기꾼이었다. 경력이나 학력 위조 대신 코트에서 구력을 속였다. 평소 하얀 거짓말조차도 탐탁지 않아했지만 이런 까닭은 단 하나. 테니스를 치기 위해서다. 테니스 동호인들의 구인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amp;lsquo;테니스 친구 찾기&amp;rsquo;의 모집글에선 대개 &amp;lsquo;게임이 원활한 분&amp;rsquo;이나 최소 구력 1년인 사람만 찾던 터라 당시 6개월 차였던 나에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jM%2Fimage%2FAVQluH2oNBUKhDLxzGamE3gVB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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