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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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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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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7T08:0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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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으로 꽉 채운 &amp;lsquo;서울마이트리&amp;rsquo; 지도 조닝 작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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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55:40Z</updated>
    <published>2025-03-17T06: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하고 화려한 일러스트가 빛날 때가 있는 반면, 단순한&amp;nbsp;일러스트가 더 돋보일 때가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서울마이트리의 지도 조닝 작업도 복잡하고 화려한 작업물보다 심플함이 빛나는 작업물이에요. 어떤 작업이었는지 차근차근 적어보겠습니다!   ✷&amp;nbsp;서울마이트리는 어떤 프로젝트일까요? &amp;lsquo;특별한 날, 특별한 공간에 내 나무를 심어보세요.&amp;rsquo; 서울마이트리 홈페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3OtcP2Q2hnm0JkUXbua7L__PR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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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고 걱정 없는 굿즈가 있다구요? - 디지털 굿즈 굿노트 템플릿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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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0:57:49Z</updated>
    <published>2024-11-12T08: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굿즈(goods)를 아시나요? 굿즈는 아이돌, 브랜드 등이 한정판으로 기획하여 내놓는 상품들을 뜻합니다. 보통 아이돌 팬덤, 애니메이션 등에서 출시한 상품이 주를 이루다가 요즘은 브랜드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득 담은 굿즈들을 출시하며 사은품, 한정 상품 등으로 증정 및 판매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키링, 미니백, 포토카드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F6KSPfJLeT4DQeUHCtXouXRCA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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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웹과 에디터X로 만든 홈페이지, 구경하실래요? - 에그프라이데이의 웹사이트 포트폴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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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0:58:18Z</updated>
    <published>2024-10-23T07: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쉽지만 완벽하게&amp;rsquo;라는 모토로 누구나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아임웹과 &amp;lsquo;모두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amp;rsquo;이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WIX의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에디터X. 이 둘은 모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많은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제작툴이에요. 빠르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으며 직관적이라 클라이언트는 물론, 디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wLQJLQesHBGpoiC3LZFenqAJW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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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플래너 &amp;lsquo;집업&amp;rsquo; 브랜드 인스타툰 작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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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8:51:46Z</updated>
    <published>2024-10-15T07: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ZIPUP은 집 찾기부터 이사까지 관리해 주는 똑똑한 이사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주 고객인 2030을 위해 이사플래너 서비스 외에도 도움이 될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ZIPUP(집업)과 함께 작업한 인스타툰 &amp;lsquo;갬희 서울살이&amp;rsquo;의 작업기를 소개합니다.  ✷ 갬희는 오늘도 뚠뚠 갬희는 사실 집업을 위해 디자인된 캐릭터가 아닙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lLyaW1dYHEnabIxKEa0hQIU-j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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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BTI 테스트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 바슈롬 심리테스트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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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6:01:21Z</updated>
    <published>2024-08-29T16: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만약 내가 동물이었다면&amp;rsquo; &amp;lsquo;내가 겨울 간식이라면?&amp;rsquo; 등등 재밌는 설정의 테스트의 페이지의 링크를 받아보신 적 있나요? 가장 최근엔 &amp;lsquo;OO적 사고&amp;rsquo; 테스트가 핫했었는데 인스타 스토리는 물론, 카카오톡 단톡방에서도 서로 결과를 공유하며 맞네, 아니네 하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테스트 컨텐츠가 단순 재미 용이 아닌 기업의 데이터 수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5-ay28gIYB9xV5erOOC_BCb_oFo.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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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영세일 광고 뒤에 사람 있어요! - 콘텐츠 스튜디오의 작업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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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0:03:20Z</updated>
    <published>2024-08-11T0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리브영 세일 시즌마다 컨셉이 다른것 알고 계시나요? 그에 맞춰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 디자인도 달라집니다. 입점 브랜드에게 &amp;lsquo;올영세일&amp;rsquo;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이벤트죠. 오늘은 지난 글들에 이어서 가장 빠르게 올영 세일에 맞춰 디자인 한 코스메틱 브랜드 &amp;lsquo;페리페라&amp;rsquo;의 SNS 광고소재의 작업과정과 작업물들을 소개합니다.  이전 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OxR3hfwHuwQyXcreEJfptnQvo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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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리페라 인스타 뒤에 사람 있어요! - (2)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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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5:47:22Z</updated>
    <published>2024-07-24T0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랜드를 재료로 콘텐츠를 요리하는 스토리 콘텐츠 스튜디오 에그프라이데이 입니다!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페리페라는 클럽 클리오의 브랜드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페리페라는 재밌는 제품 네이밍과 트렌드에 맞는 제품 출시로 롱런하고 있는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앞서&amp;nbsp;페리페라 인스타 뒤에 사람&amp;nbsp;있어요! 1편에 이어 오늘은 타이포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S1YUfgF50OHzXu_TEY41PIXSY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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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리페라 인스타 뒤에 사람 있어요! - (1) 광고 콘텐츠가 우리에게 보이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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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4:53:06Z</updated>
    <published>2024-07-17T14: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랜드를 재료로 콘텐츠를 요리하는 스토리 콘텐츠 스튜디오 에그프라이데이 입니다!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구달은 모두 클럽 클리오의 브랜드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페리페라와 청초하고 맑은 느낌의 구달이 같은 회사 소속인 것이 놀랍지 않나요?  에그프라이데이는 지난 3년여간 클럽 클리오의 여러 브랜드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8ecKs67U0tTYY17MVcAoARfHE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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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같은 디자이너 - 스릴러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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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16Z</updated>
    <published>2023-08-01T0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울푸드 중에는 짬뽕이 있다. 갖가지 채소와 해산물에 불맛을 입힌 빨간 국물에 적당히 탱탱한 면을 함께 먹으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고기가 들어간 짬뽕은 특히 더 좋다. 짬뽕의 매력은 여러 재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데 있다. 내 직업은 짬뽕이라 빨간 국물 속에 잠겨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전공은 마케팅에 본업은 디자이너, 일러스트도 그리고 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kbNUryQMWGjWo7G_MsL0_S-BX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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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무실과 얼큰떡만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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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17Z</updated>
    <published>2023-07-28T02: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간 함께 했던 오피스 메이트 유언니가 떠나고, 가뜩이나 하얀 사무실이 유독 차갑고 커 보인다. 보일러가 안 돌아가도 한겨울 내내 24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신혼집과 너무 달라서 이제 여기로 올 마음이 자주 들지 않겠구나 싶었다. 나름대로 2년 꼭 채운 사무실을 내놓기로 마음먹고 더 본격적으로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집무실(집+사무실)을 제대로 세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yoaS3tEDdU76TQcYTfw98CUNl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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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스릴러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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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19Z</updated>
    <published>2023-01-08T1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보면 mbti 끝자리 j 수치가 올라가는 게 느껴진다. 여럿이 일하는 상황에서의 계획도 중요하지만 혼자 일을 하면 아무도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만드는 짜임새가 무척 중요하다. 회사에서 할 일을 빠뜨리는 행동은 주변 동료들의 눈치나 성과로 연결된다면 프리랜서의 깜빡은 밥줄과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학생 신분을 벗어난 이후로도 직장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v96bUghN5y9Yl3zmMX9PXCA2e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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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피티와 닭가슴살 - 6월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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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21Z</updated>
    <published>2022-06-15T1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wed | 2 집 앞 마트에서 닭가슴살이 세일중이다. 덕분에 맛별로 닭가슴살을 먹어보고 있는데, 그중 블랙페퍼가 가장 맛있다. 계란 후라이에도 통후추를 박박 갈아 넣을 정도로 후추를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닭다리를 제일 좋아하는 나지만, 다채롭게 짭조름하고 촉촉한 이 닭가슴살은 과장 조금 보태서 치킨 대신 먹어도 모자람 없을 만큼 맛있길래 인터넷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YupnUc7bEX8X2HLM1gxYIUurv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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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어짐과 로제파스타 - 6월 첫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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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23Z</updated>
    <published>2022-06-09T08: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sun  5 집안에서 유일하게 외향적인 나는, 가족 중 유일하게 집에 안 붙어있으려는 사람이기도 하다. 물론 오늘처럼 모두 나가고 혼자가 되는 날도 있다. 이것저것 챙겨서 복잡한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도 부지런히 작업하고 싶은 마음도 가라앉는다. 굳이 약속을 만들지 않고 집안 가득한 넉넉한 여유로움을 여름방학의 어느&amp;nbsp;날처럼 마음껏 누린다. 침대에 누워 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SpgH8XMmGurDbBDtspkRvHCcC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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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와 베이글 - 5월 둘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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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25Z</updated>
    <published>2022-05-30T15: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wed | 11 작년 가을 만들어진 프리랜서 모임이 있다. 취향도 고민도 하는 일도 비슷한 데다가 mbti까지 똑같아 스터디를 핑계로 줌에서든 카페에서든 모여서 떠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4명 중 2명이 회사에 들어가면서 의도치 않게 뜸해져 버렸다. 오늘은 아직까지(?) 프리랜서로 남은 수진님과 작업 겸 떠들기 위해 만났다. 이번 주는 자꾸 덥길래 겁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E_a4hSzipifwSe0AzQcN_syFV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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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과 구운 아보카도 - 5월 둘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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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26Z</updated>
    <published>2022-05-18T07: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sun  8 큰 덩어리를 뭉텅지게 잘라 만든 연어장을 매일 같이 먹는다. 트레이더스에 갈 때마다 연어를 사오는데, 한&amp;nbsp;끼로 연어회를 마음껏 먹고 나머지는&amp;nbsp;연어장을 담근다. 간장, 쇼유, 물을 섞어 설탕을 녹이고 크러쉬드페퍼와 통후추를 마음껏 넣는다. 요즘은 느끼한 향을 눌러주기 위해&amp;nbsp;바질도&amp;nbsp;팍팍 넣는다. 연어장에 먹으려고 사둔 아보카도가 영 익지를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kBMOf0kdn78vl1upLnKk0Nnae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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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과 육전 - 5월 첫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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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28Z</updated>
    <published>2022-05-14T08: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tue | 3 엄마가 아침으로 생일상을 차려주셨다. 소고기 미역국에 소불고기, 소고기 육전까지 소고기 3콤보로 든든한 상이다. 전날에는 엄마랑 사소한 일로 다퉜다. 왜 나이를 먹어도 별 일 아닌걸로 금세 목소리가 커지는 걸까. 생일상 앞에서 죄인이 된 기분이다. 생일이지만 다른 날과 같이 출근했다. 사무실에 사람이 뜸해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X0TY9Iv8QFRkCgGp6S6di9ULj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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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과 수제비 - 5월 첫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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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09:30Z</updated>
    <published>2022-05-10T05: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mon  2 두달동안 매달린 일이 끝이 보인다. 쉬엄쉬엄 마무리 할 겸 집에서 작업했다. 월초는 설레고 조급하다. 무언가 시작해야할 것 같고 너저분했던 주변과 기분을 정리해야 할 것만 같다. 종일 같은 화면만 보느라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카페로 나간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초여름이 오는 듯 하더니 찬 바람에 금새 콧물이 난다. 좋아하는 근처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0EVTTL0-jiQ0vxSyF_s65zlFk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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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와 소주 - 4월 넷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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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7T0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 sat 오빠와의 데이트는 2주에 한 번 만나는 특별한 날이라 될 수 있으면 서울 곳곳을 다니며 새로운 가게를 찾아다니고는 한다. 평소에 눈 여겨본 가게들을 지도앱에 잔뜩 표시해놓고 이번에는 이 동네를 갈까 미리 계획을 짠다. 새로운 동네에 찾아가는 일이 많고, 월곡역에 내린 것도 처음이다. 동덕여대 근처 카페에서 노래가 좋다, 커피가 맛있다,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4gNrSY7g6vhPkIrUNmLiZyZJ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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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과 모카번 - 4월 넷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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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thu  21 화면을 계속 보다보면 눈이 시큰해지면서 모든 빛이 쨍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 눈 한켠에 깨진 빛무리 같은 것이 보이며 눈이 아파온다. 빛무리는 천천히 눈가로 흩어지며 두통이 된다. 점심 전부터 찾아온 편두통으로 갈치조림도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약을 먹고 책상에 엎드려 억지로 잠을 청했다. 다행히 맑아진 머리와 함께 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sYyYdjz5nWwHuO6aRoYNZiFNj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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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번째 수업과 어리굴젓 - 4월 넷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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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5T0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wed 재택 근무하는 김에 내 사무실에서 놀고 가던 친구들도 모두 정상 출근하기 시작했다. 점점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나 혼자 시끌시끌한 일상이 사라진 느낌이 든다. 혼자 일을 하는 날은 의자에서 5번도 안 일어난다. 수업을 핑계 삼아 카페로 출근했다. 좋아하는 라떼를 마시며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니 비로소 편안한 느낌이 든다. 모르는 이들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kt%2Fimage%2FipYK2za2QNRgcsukspYMlfVw-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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