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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모든게 언젠가는 이야기가 되겠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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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1T04:5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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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 국방의 의무로 청춘을 바치는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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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5:58:24Z</updated>
    <published>2024-07-28T02: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학생들과 종종 편지는 주고받지만, 그것들은 주로 답장 형식에 가깝고 내가 먼저 펜을 드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생각해보니, 8년전 처음 군대 훈련소에 갔을때가 마지막입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돌아보면 외부와 단절된 채, 유일한 소통창구인 손편지를 통해 나의 '존엄'을 잃지 않으려 애썼던 것 같아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35%2Fimage%2Fyvdlmn-HGykkK-zdrer0xlsK_t4"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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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알고리즘(최애 콘텐츠) - 청춘시대-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리운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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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02:39Z</updated>
    <published>2024-07-07T14: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끔씩 난감한 질문을 받는다. &amp;quot;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뭐에요?&amp;quot;, &amp;quot;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뭐에요?&amp;quot; 좋아하는 음식? 재밌게 본 영화? 물론 있다. 하지만 여기에 붙는 &amp;lt;가장&amp;gt;이라는 수식어가 나를 참 곤란하게 만든다. 그냥 '적당히' 좋아하면 왜 안되는거지? 돌이켜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회색분자적 기질이 다분했었다. 딱히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35%2Fimage%2FVkaH-JvYn25wI5a_yrVbyOYfs-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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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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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3:30:09Z</updated>
    <published>2024-07-06T12: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쓰기 주제를 받았을 때에는 무난하고 쉬운 주제라고 생각했다. 나의 소울 푸드라니. 먹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좋아하는 음식이 꽤나 많기에 금방 고를 수 있을 줄만 알았건만, 각 음식별로 좋아하는 이유는 있어도 그 중 한가지를 꼽기란 꽤나 어려웠다. 햄버거? 샤브샤브? 월남쌈? 그냥 맛있어서 좋아하는 거지, 딱히 이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추억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35%2Fimage%2Fyh-y9OFZb7vBc4EOp90W-8x_0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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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시작합니다. - 글쓰기 시작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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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2:42:09Z</updated>
    <published>2024-07-06T12: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다닐때 담임선생님께서는 매일 일기를 쓰도록 숙제를 내주셨다. 의무감에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일을 느낀 점과 함께 같이 써서 제출하곤 했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선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하나의 해방감으로 느껴졌다.  지금 나는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다. 아무도 나에게 더이상 일기써서 제출과 같은 숙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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