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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캄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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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ka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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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 책을 내고 싶은 게으름뱅이 게임기획자. 맨날 쓰고 3개월 뒤에 들어와서 삭제함. 디자인을 하며 돈을 벌 수 없다면 내 삶이라도 디자인해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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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1T06:0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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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나는 마음이 삶의 원동력이었던 시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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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5:28:02Z</updated>
    <published>2023-10-22T15: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세이 모임 주제로 '겁'이 등장했을 때 뭔가 반갑고도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운전이든, 스카이 다이빙을 하던, 스키를 타던, 프리다이빙을 하던 '모험'에 대한 것에는 겁이 없었지만, 항상 나의 성장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겁내고, 두려워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허투루 보낼 까봐 두려워 새벽 4시에 눈을 뜨고, 또다시 몰려오는 두려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4a%2Fimage%2FR0SA7ozbKkUYBLDErfetbmQlIf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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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사라진다던데 - 게임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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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3:59:22Z</updated>
    <published>2023-09-26T13: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 회사에서는 실험적으로 4인이 4주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소규모 게임 개발 정책을 시작했다. 원래도 빠른 템포로 게임 개발을 하는 회사로 유명했지만, 최근들어 큰 규모의 게임을 개발하면서 조금 더 큰 규모로, 비교적 오랜 개발 기간을 두고 업무를 진행했던 구성원들로서는 많이 놀란 것이 사실이다.  정책에 대한 선호와는 별개로, 어찌되었든 빠른 속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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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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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22:08:41Z</updated>
    <published>2023-09-25T1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에는 폭포가 참 많다. 레이카비크에서 시작해 1번 도로를 쭉 타고 달리는 링로드 여행을 하다보면 5일차 즈음, 여행의 중반 즈음 만나게 되는 고다포스(Godafoss)는 '신의 폭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전에 본 여러 폭포들의 웅장함에 한껏 폭포가 익숙해질 때 즈음 만나게 되는 고다포스는 이름에 맞지 않게 아담한 사이즈와 낙폭을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4a%2Fimage%2FvBKj_sTgZMnZjQCh4X8W9PyCM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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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다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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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1:53:55Z</updated>
    <published>2023-09-24T1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 간 아이슬란드에 다녀왔다.  이전의 여행들은 그 자체로 나의 삶을 바꾸어놓았지만, 아이슬란드에서의 2주는 뭐랄까, 삶에 강하게 스며드는 영적인 경험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게임 회사에 취업하여 3년 6개월을 보내며, 회사에서 보내주는 여행 말고는 이런 저런 일에 대한 핑계로 해외여행이나 장기 여행을 가지 않았었는데, 2주간 회사를 떠나 온전히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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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 디자이너라는 업에 관해 - 디자인의 디자인 - 하라 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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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0Z</updated>
    <published>2022-05-01T22: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트는 개인이 사회를 마주 보고 하는 개인적 의사 표명으로 발생의 근원이 매우 사적인 데 있다. 한편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그 동기가 개인이 자기를 표출하고자 하는 의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쪽에 있다. 사회의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석해 나가는 과정에 디자인의 본질이 있다. 문제의 발단을 사회에 두기 때문에 그 계획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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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능률 향상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 - PO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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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8:06:55Z</updated>
    <published>2022-02-27T06: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개편 이후 구성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과연 성과 보상 체계도 개편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타 회사에 비해서 정보공개도 투명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어느 정도 보장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보상은 매니저들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는 식의 논의도 나오는 것 같고, 확실히 성과 위주의 보상 시스템은 아직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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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2E(Pay to Earn) 게임에 관한 짧은 생각 - 언젠가 한 번은 질문받을 것 같아 두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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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4:20:44Z</updated>
    <published>2021-12-06T2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에 NFT, P2E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분위기상 메타버스는 이미 한 물 간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국내 첫 모바일 P2E 게임이 등장했고, 단숨에 스토어 1위를 차지하며 막연하게 게임과 NFT의 결합을 기대하던 이들에게 더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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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 멘탈 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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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7:59:06Z</updated>
    <published>2021-11-14T10: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5개월(내 기획자 커리어의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냈던&amp;nbsp;선배 기획자이자 팀의 PM인 성균님께서 퇴사를 하셨습니다. 별안간 저는 팀의&amp;nbsp;PM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는 내일. (그는 공식적인 퇴사 전 연차 소진 기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밤 저는 멘붕 직전에 도달했습니다.  쿡앱스의 PM은 팀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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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new life - Angela He - 모바일 게임 차트 둘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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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8:36:55Z</updated>
    <published>2021-01-17T15: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안녕하세요. 덕질하는 기획자 해캄입니다. 생각보다 쓸데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기획적 인사이트를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인 개발자 Angela He LGBT게임과 놀라운 그의 사업적 행보에 대해서 살다 보면 계속 어디선가 마주치게 되는 이름이 있다. 나에게는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임 개발자인 안젤라 히(Angela he)가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4a%2Fimage%2FGKkuOdkce1RM9MsQfC9oCTu3m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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