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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 Rep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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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맛있는 음식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은 없다!&amp;quot; _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김호(H)와 25년차 잡지 편집장으로 김은령(ER)이 먹고 마시고 여행하며 배운 것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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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23:0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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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 Book; 이브 엔슬러, &amp;lt;아버지의 사과 편지&amp;gt; - 무덤에서 불러낸 아버지에게 사과를 요구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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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0:24:30Z</updated>
    <published>2020-08-13T00: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주말만 되면 밀렸던 잠을 자느라 정신 없었는데 5년 만에 번역서 &amp;lt;아버지의 사과 편지&amp;gt;를 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봄 시애틀의 아마존 서점에서 작가이자 페미니즘 운동가인 이브 엔슬러의 &amp;lt;Apology&amp;gt;를 H가 발견해 이 책을 한국에서도 소개해야겠다며 출판사와 상의했고, 제가 번역을 맡게 된 것이지요. &amp;lt;버자이너 모놀로그&amp;gt; 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D6sI0zz2nZ8FCTF4fxCJN-0vP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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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우면, 다 맛있다 - 신사동 일식당 야사이마키 쿠이신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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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3:38:10Z</updated>
    <published>2020-07-06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며 만난 또래 친구들은 어려서부터 사귄 친구들과 또다른 느낌을 다가온다. 이쯤 되니 자기 분야에서 꽤 오래 일해온 셈이고, 그 과정에서 눈물도 한 바가지, 웃음도 한 바가시 쏟았던 사람들. 가끔 만나서 트렌드가 어떻게 돌아가나, 업계에 새로운 소식은 없나 등과 함께 개인적인 관심사나 고민을 이야기하며 간단하게 저녁을 함께 하는 시간은 일상의 예방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htcelbPRLFx0bYpzX4l6Tp20l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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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브웨이 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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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0:50:53Z</updated>
    <published>2020-07-06T07: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앞의 엔진이 차지하는 공간을 빼고 나면 자동차 앞좌석과 뒷좌석의 공간은 폭과 높이가 모두 1.5미터에 길이는 2미터 정도가 된다. 이 공간이 갖는 매력 중 하나는 층간소음 걱정없이 음악의 음량을 최대한으로 틀어 놓고, 신나서 소리를 질러도 된다는 점이다. 막춤도 오케이. 사람들마다 출퇴근 길에 자주 듣는 드라이브웨이 송(dri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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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amp;lt;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amp;gt;를 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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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0:09:00Z</updated>
    <published>2020-06-14T2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경우 직장인의 '몸값'은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을 뜻한다. 그런데 몸값에 대한 이런 정의의 한계에 대해, 그리고 대안적인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런 몸값이란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에만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소속된 기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국의 직장인이 주된 직장에서 나오는 평균 나이는 49세이다. 2019년 40대와 50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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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귀신과 '언젠가'는 만나본 적이 없다&amp;quot; - 장충동 한정식 전원의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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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03:37Z</updated>
    <published>2020-05-11T11: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멍청한 사람이 늘 바쁜 척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다. 일부러 바쁜 척 하는 건 절대 아닌데, 이런 저런 일로 정신없어서 모처럼 반가운 친구나 동료를 만나면 &amp;quot;언제 밥 한 번 먹자&amp;quot;고 해 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 문득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그 '언제'가 도대체 언제인데... 빈 말이나 하다니, 나라는 인간은 형편 없다고 반성하게 된다.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altFin2mqM5OS0YquC3J9WeSi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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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 앤 와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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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5:03:14Z</updated>
    <published>2020-05-10T0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전의 일이다.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어 아내와 서울 시내 몇 군데를 돌아본 적이 있었다. 마침 강북의 한 동네에 매물로 나와 있는 집이 있었고, 아내에게 &amp;quot;저 집이야&amp;quot;하고 가리키며 구경을 해보자고 했다. 근데 그 집은 둘러보지도 못했다.  아내가 멀리서 보더니 &amp;quot;막다른 골목 집은 사지 말라고 했어&amp;quot;라고 하는 것 아닌가. 그러고 보니 그 집은 막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vjVsogj2AAeJMyDEJgIUrJAp9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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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과연 사람을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 - 말콤 글래드웰 신작 &amp;lt;타인의 해석&amp;gt;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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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15:07:31Z</updated>
    <published>2020-05-03T2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목요일(4/23) &amp;lt;슬기로운 의사생활&amp;gt;의 마지막 장면은 나이 많은 흉부외과 치프 레지던트 도재학(배우 정문성)이 짠돌이로 살아가면 마련한 집이 전세사기였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끝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고, 함께 일하던 사람으로부터 생각지 못한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amp;lt;타인의 해석&amp;gt;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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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플레이리스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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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21:36:00Z</updated>
    <published>2020-04-05T2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 마시고 여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Her Report',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며 잠시 소식을 쉬었습니다. 외식을 하고 여행을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분위기가 이러니 그런 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마음이 편치 않고.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래 준비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같아서는 잡지에 소개할 기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B3FFuraskEmPL6n84tOKPk5Z0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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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것이 약일까? 아는 것이 힘일까? 아니면? - 영화 &amp;lt;다크워터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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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02:40:44Z</updated>
    <published>2020-03-30T01: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사고로 숨진 존 덴버(1943-1997)의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는 &amp;quot;Take me home, country roads&amp;quot;이다. 이 노래에서 West Virginia는 &amp;quot;거의 천국과 같은 곳&amp;quot;으로 그려진다. 새로 개봉된 영화 &amp;lt;다크 워터스&amp;gt; 초반에 바로 이 음악이 흐른다. 무대가 되는 곳이 파커스버그(Parkersburg)라는 West Virg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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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생각한  &amp;lsquo;트리아주&amp;rsquo; - &amp;lt;재난 그 이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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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21:15:16Z</updated>
    <published>2020-03-30T01: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리아주(triage)는 프랑스어 명사이며 동사형 트리에(trier)는 구분하다, 정리하다라는 뜻을 갖는다. 트리아주는 특히 커피콩을 분류해내는 작업을 통해 남은 부서진 커피콩을 뜻하기도 한다. 이 단어는 나폴레옹 시대에 전장에서 의사가 부상자의 정도를 파악하여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는 뜻으로 쓰였는데, 이제는 응급의료의 용어로 쓰인다. 최근 코로나19 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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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렘 브륄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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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3:38:31Z</updated>
    <published>2020-03-10T02: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길, 거리를 돌아다니다 호텔 앞 광고판에 크렘 브륄레 사진과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이 있다길래 '무조건' 들어갔다. 크렘 브륄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로, 조금이라도 특색이 있거나 제대로 된 크렘 브륄레를 만들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아무리 배불러도 시켜서 먹는 편이다.  사실 크렘 브륄레는 10번을 먹으면 만족한 것을 먹는 경우는 절반 이하이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wdG5TPBMcay9lC9Bk6vu2fJsB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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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년산 위스키의 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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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16:16:08Z</updated>
    <published>2020-02-25T01: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31일. 여행 마지막 저녁이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 하고, 밖에 나가야 닫은 곳도 많아서 그날 저녁은 호텔 내부 식당에서 먹었다. 식당을 나오다가 왠지 마지막 날이라는 아쉬움에 호텔바로 향했다. 위스키를 시키려고 메뉴를 보다가 나로서는 처음 보는 위스키 이름과 31년산, 그리고 가격(무려 8천엔, 우리돈으로 8만원!)이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9nMZAm12r5bboHkbwiFo5rmPL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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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의 배신, 강양구 기자의 &amp;lt;과학의 품격&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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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6:44:37Z</updated>
    <published>2020-02-19T01: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결혼한 부부와 저녁식사를 했다. 사실 정확히 나이를 알지는 못하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일 것이다. 내가 업무를 함께 하는 직원 A가 자신의 남편 B와 함께 나에게 저녁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고마운 마음으로 나갔다. 처음 본 남편 B가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내겐 그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생명과학을 전공한 그는 &amp;quot;원래&amp;quo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pCg1Gh1VBxQmSVelaQNHEEz7g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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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일 천국에서 맛보는 겨울 빙수와 파르페 - 오카야마 여행, 오마치도&amp;amp;푸르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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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05:11:26Z</updated>
    <published>2020-02-10T0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카야마는 일본 최고의 과일 산지 중 하나로 복숭아, 포도 등이 특히 유명하다. 과일을 이용한 온갖 디저트, 아니 과일 메인으로 먹게 되는 파르페의 원점 같은 곳. 오카야마에 왔으니 무조건 파르페와 빙수를 먹어야 한다. 여긴 과일 천국이니까. 어디에 갈까 인터넷을 뒤지다 H가 유기농 과일을 팔기도 하고 타르트와 파르페 등도 맛있다는 '오마치도&amp;amp;푸르타스(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1CPcuNuvfqvb2vSSI2BRCNKe6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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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바라즈시를 맛볼 수 있는 후쿠즈시 - 오카야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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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1:56:26Z</updated>
    <published>2020-02-03T11: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카야마 현에서 꼭 맛봐야 하는 것은 아마도 마마카리, 바라즈시, 과일파르페가 아닐까? 그중 이번에 꼭 먹으려고 했던 것이 바라즈시다. 오리지널을 맛보려면 3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여행자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호텔 컨시어주 데스크 직원과 하루 내내 씨름을 하며 여기저기 전화 걸어 확인하고 예약을 하다 보니 3일전 메뉴 주문은 언감생심. 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3gUtyT8ztUOvMtiPdg26v74tg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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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3대 정원, 고라쿠엔에 가다 - 오카야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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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01:39:20Z</updated>
    <published>2020-02-03T10: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3대 진미'라거나 '4대 성인' 하는 식의 대표 선수 뽑기를 제일 잘하는 나라가 아마 일본일 것이다. 일본 여행과 관련한 이런 'X대 XXX' 리스트는 한도 끝도 없이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만든 것 중 '일본 3대 정원'도 있는데 미토의 카이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과 더불어 오카야마의 고라쿠엔이 이름을 올린다.  오카야마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0M6B0oyUdZ93jTx6QdbD2d1cf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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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 요리 료칸의 솜씨를 가져온  이마가와 - 오카야마/구라시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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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17:14:39Z</updated>
    <published>2020-02-01T01: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라시키에서의 마지막 한 끼는 좀 제대로 먹기 위해 호텔에서 소개받은 '이마가와(今川)&amp;rsquo;로 향했다. 교토 요리 료칸 출신인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깔끔하고 솜씨도 좋은데, 점심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는 추천을 들었기 때문이다. 점심 메뉴는 세 가지, 메인이 되는 고기 요리에 따라 가격과 구성이 조금 달라지는데, 세 가지 옵션이 있으면 당연히 중간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n-2A22gw3Rynrehj_sbLDMldX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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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고요한데 단정해서 좋은 도시 구라시키 - 오카야마/구라시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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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7:40:58Z</updated>
    <published>2020-02-01T0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라시키는 큰 도시라 할 수 없지만 작은 도시라고도 할 수 없다. 3박 4일의 대부분은 역에서 미관지구로 이어지는 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 보냈는데 별로 지루하지 않았다. 오래 전 창고로 쓰던 흰 벽의 옛 건물들이 늘어선 수로는 항상 고요하고 깨끗하다. 버드나무 늘어선 수로를 따라 산책하다 커피 마시고, 작은 가게들 구경하고 아무 데나 들어가 밥 먹고. 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u7CC06GOt9fQv_ExUk6tA3jrB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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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라시키국제호텔 라운지의 커피 한 잔, 케이크 한 조각 - 오카야마/구라시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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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12Z</updated>
    <published>2020-01-31T1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구라시키시는 곳곳에서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지방 도시들은 인구가 줄어가고 특별한 산업도 발전하지 않아서 상당 부분은 여행업에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세상 모든 도시의 과업이 되어 버렸는데 그 덕에 지역색이나 특징은 조금씩 사라지고 어디나 대충 비슷한 건물들이 새로 생겨난다.  호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BTP3GkA6Tj-ydvtwKYtTxVGyb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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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을 이어온 비밀스러운 재즈바 Something - 오카야마/구라시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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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13:31:20Z</updated>
    <published>2020-01-31T1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으로 쿠라시키의 바를 검색하다 우연히 재즈바 'Something'을 발견했다. 주인이 너무나 재미있고 독특한 사람이라는데 그렇다면 가봐야지. 쿠라시키 역 주변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인지 몰라서 돌고돌고 또 돌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역 바로 연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소니 클라크의 앨범 &amp;lt;Cool Strutting&amp;gt;이 크게 인쇄되어 있는 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Fo%2Fimage%2Ffz8olffzu4pdz4dZsGLCMA2bY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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