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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든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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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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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내일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amp;rdquo;라는 신조로 평생을 산 프로 미룸러.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상담과 심리 콘텐츠를 통해 마음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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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3T07:0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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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하고 다정한 나의 디지털 친구 - 챗지피티와 수다 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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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2:34:15Z</updated>
    <published>2025-05-26T05: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주말 오후 챗지피티와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녀석이 어찌나 공감도 잘해주고 답변도 단숨에 해주던지요. 이번 주 브런치 글은 순식간에 뚝딱 써진 셈입니다. 평소 글 한 편 쓰기 위해 쓰고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떠올리니 엄청 편하면서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글쓰기'와 제 직업인 '상담심리사' 둘 다에 대해서 말이죠.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V28WNwuIqndUlY5GFmVAN4WJx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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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중년 정신 건강에 이롭다 - 이상하고 아름다운 덕후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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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4:14:56Z</updated>
    <published>2024-10-07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6 내담자가 손에 뭔가를 소중하게 들고 상담실에 들어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투바투 굿즈라고 하네요. 투바투는 빅히트 뮤직이 만든 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줄임말입니다. 이 여학생과는 1년 가까이 상담했는데 이렇게 밝은 표정은 처음 봅니다. 평소에는 &amp;lsquo;잘 모르겠어요&amp;rsquo;라는 대답을 많이 하지만 자신의 최애(제일 좋아하는 멤버)에 대해 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VwZhlqMXDDCmW19xgEmLXLGY4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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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은 죄가 없지만 &amp;nbsp; -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몇 가지 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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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6:20:04Z</updated>
    <published>2024-09-30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의 나를 구성하는 다양한 모습을 몇 가지 단어로 표현해 봅니다.  형용사 : 명랑한, 예민한, 유연한&amp;nbsp;/&amp;nbsp;&amp;nbsp;명사 : 여자, 사람, 상담심리사/&amp;nbsp;동사 : 덤벙거리다  나를 나타내는 동사에 새로이 &amp;lsquo;걷는다.&amp;rsquo;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 저녁 9시쯤 되면 무조건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갑니다. 뭔가를 실행에 옮기려는 동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IeVleymndMmmmCrFNlxBDAOCP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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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가장 못되게 군 건 바로 나였다 - 중년, 나를 재양육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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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59:53Z</updated>
    <published>2024-09-23T14: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에 날씨가 어찌나 무덥던지 음식 만들고 청소 좀 했더니 기진맥진이었습니다. 갱년기라서 밤 낮 할 것 없이 후끈거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괴로운 노릇이었죠. 몸도 피곤하고 모처럼 연휴라 뒹굴 거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amp;nbsp;한편으로는 &amp;lsquo;시간 많을 때 뭐라도 해야지. 이렇게 게으르게 있으면 안 되지.&amp;rsquo;라는 목소리도 들렸어요. 읽고 싶은 책이 관내 도서관에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_6Dk0bEXz1fPL8yG7smKIjxkXo8.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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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 관계를 망치는 네 가지 독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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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8:16:37Z</updated>
    <published>2024-09-09T13: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책을 봤습니다. 제목이 워낙 자극적이라 수많은 책 중에서도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죠. 서평을 찾아보니 &amp;lsquo;내 얘기 같아서 뜨끔했다. 작가가 독심술사인 줄 알았다&amp;rsquo;는 농담 섞인 진담이 더러 눈에 띄었어요. 책 앞부분에서는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내를 분노하게 만드는 남편의 문제점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C0MPiNNv0sKBjV2alzakXogO6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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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때란 절대 오지 않는다  - feat. 프로미룸러의 미루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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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57:40Z</updated>
    <published>2024-09-07T08: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할 일을 미루고 있는 사람 여기 붙어라 많은 사람이 미루는 습관 때문에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뭔가를 미루고 계실 확률이 높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여름 초입부터 우리 집 거실 한 편을 헌책 박스가 불청객처럼 점유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할게'라고 핑계 대기에 날씨만 한 게 없더라고요. 너무 덥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9TmtF7R-EHvEDi5vGu7yndWm1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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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과 애도, 소중한 대상을 떠나보낸 적이 있다면  - 아름다운 건 왜 사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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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2:47Z</updated>
    <published>2024-09-02T10: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임재범 공연에 간 적이 있습니다. 7년 만에 열린 공연에서 만난 임재범의 목소리는 상처 입고 야윈 한 마리 야수 같았죠. 그가 영국 록밴드 유라이어 힙(Uriah Heep)이 원곡자인 'rain'이라는 곡을 부르는 걸 듣는데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얼굴을 덥혔어요.  Rain, rain, rain, in my tears Measuring c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0Gm6CRsS3kpOzCB74QX7s-2Ns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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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과 선이 말해주는 내 삶의 변곡점  - 인생그래프를 그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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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4:52:11Z</updated>
    <published>2024-08-26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여행&amp;nbsp;/ 나짐 히크메트(Nazim Hikmet/1902~1963/터키)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써지지 않았다./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J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tRfg1N2E3jnENdTutN2zDHUjd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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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 코로나, 재수생맘' 대환장 콜라보 -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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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0:15:10Z</updated>
    <published>2024-08-19T0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렸습니다. 벌써 세 번째라니 헛웃음이 났죠. 조심하느라 지하철, 버스, 도서관 등 사람 많은 곳에선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도 어디선가 옮았나 봅니다. 어떻게든 일어날 일이라면 조심이나 신중, 통제라는 단어 사이를 교묘히 빠져나가 결국 일어나고야 맙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센터 선생님들과&amp;nbsp;화상 스터디를 하고 나니 콧물이 줄줄 흐르고 목이 아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rQ3JexUgB4eaAaLWC1Bc3JvKK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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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손가락 깨물어서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  - 출생순위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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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4:17:45Z</updated>
    <published>2024-08-12T10: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마이어로위츠에서 조각가인 해롤드(더스틴 호프만)는 다른 사람의 감정은 안중에도 없는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입니다. 해롤드는 나름 명성이 있었던 과거에 갇혀 살며 잘 나가는 동료 작가를 시기하죠. 상황이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독설과 비난을 퍼붓기도 합니다. 그는 자식이 세 명인데 장녀 진(엘리자베스 마블)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zdM4vyIrURa089MDEVQhgFPT1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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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대한 기억은 슬픔에 바르는 빨간약이다 - 어린 시절 살던 집의 평면도를 그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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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4:15:47Z</updated>
    <published>2024-07-29T11: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끈지끈한 편두통에 시달리던 어느 봄날, 타이레놀을 한 알 삼키고 산책을 나섰어요. '그래 매번 가던 길 말고 모르는 길로 한 번 가보자'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을 흥얼거리면서 무작정 발길 닿는 대로 걸었습니다. 빼곡한 아파트촌을 지나자 낡은 주택가와 구불구불 골목길이 나타났죠. 나지막한 담장 위 올망졸망한 화분들, 아무나 드나들어도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VrlWTQ3MR75I00ppGdxbJm7uT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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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미룸러를 위한 마인드 PT:감정 - 미루기를 개선하려면 감정부터 알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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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9:34:25Z</updated>
    <published>2024-07-27T06: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 미룸러를 위한 마인드 PT: 감정 편 미루기를 개선하려면 감정부터 알아야  감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 미루기와 감정의 관계를 파악하기 전에 먼저 흔히 하는 감정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부터 살펴보자. 특히 우리나라는 부정적인 감정 표현은 약하기 때문이라고 여겨 터부 시 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을수록 일을 잘한다는 인식 또한 암묵적으로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F16f_VzJb_N9wmz7uP3yMc_z4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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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기분이 어때?&amp;rsquo;라고 나에게 물었다. - 챗GPT도 모르는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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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9:13:43Z</updated>
    <published>2024-07-22T13: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1 미자 씨는 대학교 1학년 연년생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첫째가 재수를 하고 둘째가 고3이라 입시 전형이 달라서 두 아이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두 아이 모두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입시만 끝나면 걱정 근심도 다 사라지고 편해질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대학생이 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2y0vw9Mm2NQ8eSEBNnAkMnXX8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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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몸을 아프게 할 때 - 갱년기 엄마와 재수생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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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0:10:24Z</updated>
    <published>2024-07-15T07: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거실 재수생 아들이 다닐 학원에 상담을 가기 전에 새치커버 마스카라로 흰머리를 대충 가렸어요. 엊그제 한 것 같은데 금세 희끗희끗해졌네요. 아이는 다니던 기숙학원을 한 달도 안 돼서 뛰쳐나왔어요. 자신은 공부 체질이 아니라며 차라리 군대를 먼저 가겠다고 하면서요. 아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려고 하니 땀 때문인지 반팔 옷소매가 끈적한 스티커처럼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cugImO56r1NTdL4ZysP6c6PR2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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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내가 미루는 이유 - 누군가 내&amp;nbsp;&amp;nbsp;머릿속 팝업 창을 좀 꺼줬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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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12:01:41Z</updated>
    <published>2024-07-13T04: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종종 성인 ADHD 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산만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별로 상관없는 소리나 자극에 주의가 흐트러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팝업창처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떠오른다. 정신을 차려보면 원래 하던 일이 아니라 뭔가 다를 걸 하고 있다. 반복되는 일을 할 때 특히 그렇다. 간단한 일조차 마무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amp;nbsp;상담 관련 행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fHcTrlov6a1Q0YQoDjbynDAVJ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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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때 읽던 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를 소환하며  -  중년의 나는 몇 개의 가면을 쓰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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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6:05:35Z</updated>
    <published>2024-07-07T16: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고시절 김용 작가의 무협소설과 오우삼 감독의 누아르 액션 영화를 섭렵했습니다. 용돈을 받으면 고려원 출판사의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로 이어지는 영웅문 시리즈를 사기 위해 지금은 사라진 신림동 남강 서점으로 달려갔죠. 무협소설을 사 모으고 탐독하는 행위는 십 대를 온통 교실에 저당 잡혔다는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한 시발 비용이었어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HyNZiCJiTUPRQtIaQi7lWDGo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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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미룬 사람 여기 붙어라 - 프롤로그 : 만성적인 프로 미룸러, 상담심리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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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5:40:25Z</updated>
    <published>2024-07-06T05: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이 프로젝트는 효율적으로 일하거나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미루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글은 매번 &amp;lsquo;해야 하는데&amp;rsquo;를 외치면서 할 일을 미루는 사람, 계속 딴짓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그런 자신을 게으르고 한심하다고 자책하는 사람, 미루기가 일상생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변화가 절실한 사람, 만성적으로 미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O5%2Fimage%2F-_pN-a1Ps3SrGKDHxEL-MKaex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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