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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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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캐나다에서 두아들의 시중을 들고 있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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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3T09:4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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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趣向)이 있는 삶 - Cana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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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8:09:59Z</updated>
    <published>2026-02-27T18: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Canada에 도착 후 A to Z 로 집을 셋팅할때는 모든게 가성비였다. 여긴 우리가 오래 머무는 곳이 아니니깐 대충 싸게, 최소한으로, 미니멀하게 그러다보니 모든 선택의 기준은 할인폭과 가격이었다.  가구는 당연히 IKEA, 생활용품은 Wallmart 나의 취향과는 다른 가격표의 기준대로 내 생활공간을 셋팅하게 되었다.  당연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7ZHv-UWgUG5DJlsiL3oL7mYov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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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thole에 두번 빠지고 CAA 견인 - Cana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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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6:48:42Z</updated>
    <published>2026-02-26T16: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아직도 눈이 조금 오고있지만, 해도 길어지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이제 봄이 오는 느낌이다. 컬리지의 어학과정, 1세션 마무리의 일주일 휴일이 생기고 이제 나도 적응 좀 했으니 애들 학교보내고 좀 나만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약속도 잡고 혼자 쇼핑도 나가고 이제 진짜 나 캐나다 주부같아!! 흐믓할 찰나...  But.....캐나다는 나에게 틈을 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Ho5WYOrG86fF9wvVA_9RJSJJK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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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빛나보이는 너  - Cana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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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8:20:00Z</updated>
    <published>2026-02-16T18: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차에 접어들어가며 이제는 Canada에 진짜 조금씩 적응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처음엔 한국에 비해 느리고 불편하다고 느끼던 것들도 이제는 적응해가며, 조금씩 느리게 사는건 생각보다 큰 불편함이 아니란걸 깨닫고 있다.  한국에서는 속도가 최대의 서비스이기때문에 무언가 느리게 흘러간다면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인것 같다.  한국에서의 하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UvqtSSEnmCFUz3jucPZG5024zn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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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의 주인은 아마도 - Cana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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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08:05Z</updated>
    <published>2026-01-13T05: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세상에서 누가 널 제일 사랑해야하는지 알아? 바로너! 너 자신이야   물론 이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는건 당연코 엄마 아빠가 일등일거야. 근데 그거 알아?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지만 자식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그걸 깨닫긴 어려워. 그래서 너는 너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고 그걸 자신에게 항상 알리고 응원해줘야해.   누군가 나에게 했던 이야기를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PFid-wqKR8YkSAMl-NWENA8uGD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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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산타여서 행복했어  - Can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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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3:43:36Z</updated>
    <published>2026-01-12T03: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릴 적 크리스마스의 나는 매번 울고 있었다. 왜 나는 산타의 선물이 없는지, 왜 우리집은 트리를 만들지 않는지..너무나 현실론자이며 불교론자였던 부모님은 크리스마스를 허락해준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크리스마스를 너무 사랑했던거 같다. 거리에 따뜻하게 반짝이는 불빛과 붉은 벨벳 리본 너무나 예쁜 트리와 오너먼트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이모든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o1zYl9KUSpbFEJgBkB6KEtZ-g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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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해외생활 - Canada 시골쥐의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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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1:24:11Z</updated>
    <published>2025-12-15T21: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는 내가 가진것들이 곧 나를 증명하는 듯했다. 직업, 차, 집, 가족 그리고 가족들이 할수 있는 것들  화려한것들은 아니어도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대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라를 사람을 설명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하지만 해외를 나와보니  겉옷들을 싹 벗긴 진짜 나의 알맹이가 보이며 생전 해본적 없던 질문들이 머리속에 나타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3tt42wJqjP82ftPl4eO-KRBeX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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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평안하세요 - 그리고 그곳에 있는 그리운 이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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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6:02:18Z</updated>
    <published>2025-12-15T16: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아주 오랜 친구가 있다.   7살때부터 쭉 함께해왔으니 자매같은 친구라 할수 있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진짜 있는 속 없는 속 다 드러내놓고 서로에 대해 자신보다 더 잘아는 사이인것 같지만 그런 사이라기보단 서로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는 관찰자같은 느낌이다. 굳이 다 드러내지 않고 묻지 않으며 그냥 서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응원해주는 그런 사이  그런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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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ada에서 좌회전하기 - 아니 왜 좌회전은 전부 비보호인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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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21:51Z</updated>
    <published>2025-12-10T04: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아이둘을 책임진다는건 투잡을 뛰는 일과 같다. 집에서는 식모일을 하고, 집밖에서는 운전수를 한다.   혹시 해외살이를 고민중인데 이 두가지를 못한다? 걱정할 필요없다. 그냥 사람은 닥치면 다 프로가 된다.  처음에 캐나다와서 가장 긴장한 순간을 꼽으라면 좌회전이다. 아니 왜 이곳은 좌회전 신호가 거의 없고 다 비보호인건지 좌회전을 할때마다 눈치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HGoh5VnXJ-jfwfZ6YcHeGWWJf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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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ada에서 Ballet하기 - 못하고 있고, 잘하게 되지 않을걸 알고 희망이 없음에도 놓지 못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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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09:54Z</updated>
    <published>2025-12-08T23: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지 4개월이 지나가는 무렵  내가 하던 유일한 취미인 발레를 다시 시작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용인 발레를 취미로 하는것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지만 내가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발레라는 운동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준다. 그 이유는 나는 모르는 걸로 하자....  많은 취미발레러들이 그렇듯 내가 발레에 빠지게 된 계기는 발레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dKvVpoDbTFma0sTTHaLOYgX5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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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이 부끄러운 어른 - 내 안의 아이는 자라지 못한 채 나이만 먹은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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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08:27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와서 큰아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아이스하키에 도전했다. 아이스하키는 커뮤니티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여기선 각 지역의 House Hocky League에 들어가서 7개월의 훈련과 경기를 진행한다. 매년 10월까지 접수를 받고 10월에서 다음 해 4월까지 진행한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나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리그 신청을 했다. 8월에 캐나다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oaaOUHC7FHP5g5uIiKMjez-z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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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ada 집 구하기  - 어찌저찌 구하긴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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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15:24Z</updated>
    <published>2025-12-07T0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집부터 구해야했다.  우린 집 계약을 이곳에 와서 진행하기로 되어있어서 호텔을 우선 5박으로 잡고 5일내에 집을 구해서 들어가는것까지 마쳐야 했다.  정착을 위한 플로우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 집을 구하고 차를 사고 가구를 사고 식료품을 사고... 한마디로 일상이 가능할수 있도록 주변 셋팅을 하는거다. 한 3~5일 안에.. 우리 네가족은 시차를 이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WmlD_HL2C6_NuxnTYl_tN33gx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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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ada, 나 여기 잘온건가?  - 머릿속 매일의 질문에 자꾸 답을 얻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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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1:00:10Z</updated>
    <published>2025-12-05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기전, 나는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키웠다.  캐나다와 대치동의 밸런스 게임은 성립이 되지않을정도로 극명한 느낌을 준다. 처음에 캐나다에 간다고 했을때 참 많은 반응들이 있었지만, 큰 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은 우려부터 내비쳤다. 큰아이는 한국 나이로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이제 점점 더 어렵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Ro%2Fimage%2FJbv7GE9WXdVOvOdwNDari7U-Er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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