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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안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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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urianlo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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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형 인간으로 태어나 외고, 스카이 장학생 코스를 거쳤지만 남들과 다르게 살아보자는 생각에 지금은 인도네시아인 남편과 발리에 정착해 오늘 뭐해먹지를 고민하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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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08:4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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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 사는 초딩은 학원을 몇 개 다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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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6:58:54Z</updated>
    <published>2026-02-06T16: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amp;ldquo;발리&amp;rdquo;라고 하면 자연친화적인 휴양지의 이미지가 강해서일까 이 곳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모두 책상에 앉아서 문제를 푸는 공부 대신, 방과 후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들 대신, 바다와 산을 벗삼아 뛰노는 삶을 살 것이라는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 또한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싱가폴에서 이 곳으로 이주해올 때 아이의 교육환경에 대해 그런 환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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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작스러운 만남 (feat. 미래시누이&amp;amp;시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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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8:16:31Z</updated>
    <published>2026-01-11T18: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1년간 유학생활을 마치고 정해진 미래가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도 싱가포르에 들려 다시 그를 만날 생각을 하니 나는 철도 없이 설렜다.   2년 전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끝내고 싱가포르에 있는 그를 만나러 갈 때와의 설렘과는 조금 달랐다. 그때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싱가포르이라는 여행지에 대한 설렘과 여행지에서 만나 호감을 갖게 된 사람과 재회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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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지에서 일상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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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1:30:28Z</updated>
    <published>2025-11-10T14: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는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인기있는 국내 휴양지이다. 발리가 항상 붐비는 휴양지인 것 같아도 알고보면 국가마다 휴일이나 방학기간이 각기 다르기에 시기에 따라 관광객들의 구성이 달라지곤 한다. 이를테면 발리에서 가까운 호주의 겨울이 되면 발리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건기에 접어드는데 때문에 6-7월이 되면 호주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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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어디까지 가봤니? - 숨은 발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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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49:17Z</updated>
    <published>2025-07-07T08: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대하게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의 기나긴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손녀의 졸업식을 축하하러 오신 시어머니까지 함께 여름 방학을 지내고 있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같이 운동을 가던 아이친구 엄마들은 하나 둘씩 가족 여행을 떠났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이 있듯 비교적 자연과 가까운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휴가를 간다면 마음껏 걸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sY%2Fimage%2FsbAnU3NE7nDLx7phkEKRZ599u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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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질은 나라 따라 바뀐다? - heaty와 masuk ang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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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0:22:23Z</updated>
    <published>2025-06-29T08: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살 적 싱가포르인 친구들은 툭하면 본인이 &amp;ldquo;heaty&amp;rdquo; 해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거나 튀긴 음식을 먹지 않고 있다고 했었다. 가만 들어보면 뭐 대충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증상을 말하는 건지는 알 수 없어 싱가포르에 오래 산 남편에게 도대체 heaty가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 남편도 정확한 증상을 이야기하진 못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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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자라렴, 아니 잠시 멈춰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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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3:51:04Z</updated>
    <published>2025-04-07T13: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면 이곳에서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네가 싱가포르, 한국에 있었다면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할 일을 척척 알아서 해야 하는 언니라며 아무리 나무라보아도, 아이는 바쁜 저녁 준비시간 샤워를 시켜달라며 주방에서 한참 젖은 내 손을 잡아끈다.   하루에 한 번은 엄마가 꼭 양치질을 도와줘야 한다며 자기 전 양치질을 도와달라고 칫솔을 들고 따라다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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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확신을 주면 너에게 확신을 줄게 - 롱디의 숙명 - 내가 갈까, 너가 올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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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7:06:24Z</updated>
    <published>2025-03-18T06: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서로 알아가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그가 내가 있는 곳으로 온게 바로 영국이었다.  5년간의 롱디기간동안 우리는 서로가 있는 나라로, 아니면 제 3국으로 서로를 만나기 위해 지겹게도 많이 비행기를 탔다. 다른 연인들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영화 한 편, 밥 한 끼 같이하는 소소한 데이트를 위해 우리는 번 돈을 부지런히 모으고 휴가를 맞춰가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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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현지엄마들과 친해지기 - 필라테스, PO 그리고 Aris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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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2:52:13Z</updated>
    <published>2025-01-01T04: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로 이주한 지 만으로 2년이 꽉 채워졌다. 그새 아이는 훌쩍 커서 7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초등학교 1학년 언니가 된다.   내향형 인간인 내가 외국에서 아이를 낳아 판데믹을 겪으며 외향형인 아이를 키워내는 동안 수많은 자기 성찰, 반성의 시간이 있었다. &amp;quot;내향육아&amp;quot;라는 책을 사서 읽으며 얻었던 위로와 안도도 잠시 처음 간 식당 옆 자리에 앉은 또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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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싱가폴 롱디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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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9:10:09Z</updated>
    <published>2024-11-24T13: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 공항에서의 눈물의 이별을 뒤로하고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내내 울던 나는 역시나 엄청나게 부은 눈으로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악명높은 이민국 심사를 지나 태국까지 들고갔던 거대한 이민가방을 찾아 수속을 마친 후 국제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준비해준 버스를 타고 학교가 위치한 브라이튼으로 향했다.   기차로 런던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남쪽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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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는 끊임없는 데자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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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8:00:44Z</updated>
    <published>2024-08-07T18: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나이로 일곱살인 아이를 키우며 나는 하루에 몇 번씩 어린아이로 돌아간다.  요즘 우리 아이의 최고 취미활동은 방에서 혼자 팟캐스트를 들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우리가 프린트 해주면 그 위에 옷도 그려서 입혀주고 목걸이에 귀걸이, 신발까지 그려서 덧입혀주는 셀프 종이인형놀이. 거의 한번도 빼먹지않고 조금이라도 그림을 오리다가 실수를 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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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지에서 휴가 가기 - 숨은 발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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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0Z</updated>
    <published>2024-06-29T02: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휴양지이자 전세계 사람들이 휴양을 즐기기 위해 오는 곳이다. 그렇다면 휴양지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어디로 휴가를 가느냐.   발리에 산지 1년 반이 되어가는 우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막상 발리를 많이 돌아다녀보지는 못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길리나 누사 페니다도 아직 가보지 못했다. 다만 바닷가와 가까운 사누르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sY%2Fimage%2Fm7RMzCi76Yk9KsbjV-Q_s_dXI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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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포스팅이 망설여지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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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3:00:52Z</updated>
    <published>2024-06-06T2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틱톡으로 옮겨가는 추세라지만 아직까지 내가 가장 주로 사용하는 SNS는 인스타그램이다.   발리에 살면서 발리에 사는 다른 한국인들을 자연스럽게 팔로우하게 되었는데 피드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같은 발리에 사는 나의 인스타그램이 부끄러워진달까.   한달에 한두번씩 아이들과 즐기는 호캉스, 아이 친구 엄마들과 즐기는 브런치, 비치클럽에서 바라보는 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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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날 때마다 이민가방을 지고 오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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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3:34:21Z</updated>
    <published>2024-04-28T13: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 도착했을 때 곧바로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공항 짐 보관소였다. 생각해보면 나는 그를 만날 때마다 이민가방을 끌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6개월 봉사를 끝내고 싱가폴에 들려 한국에 귀국할 때 그는 싱가폴 공항에 나를 마중나오며 나의 이민가방과 처음으로 만났다.   두번째는 방콕. 나보다 하루 일찍 방콕에 도착해있던 그는 공항에 나를 마중나와 영국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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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임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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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1:53:32Z</updated>
    <published>2024-03-11T10: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시절부터 한 끄적임했던 나는 혼자 어딘가로 이동할 때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든 불현듯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머릿 속에서 정리해서 글로 적어내는게 유일한 낙이자 취미였다. 다른 비싼 취미에 비해 별다른 비용이 드는 일은 아니었지만 단 하나 중요했던건 나 혼자 조용히 머릿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필요했다. 꼬리에 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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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은 정신승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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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3:04:16Z</updated>
    <published>2024-01-30T1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오며 중요한 결정을 할 때면 주변의 누군가는 항상 나에게 물었다.   &amp;ldquo;그럼 여태까지 이뤄온게 아깝지 않아?&amp;rdquo;  여기서 여태까지 이뤄온 것은 주로 좋은 대학교와 외국 대학원 졸업장이었다. 대학을 다니며 신생 NGO에서 인턴을 할 때도, 6개월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을 때도, 진로를 국제개발로 정했을 때도 누군가는 나에게 내 대학교 타이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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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갑인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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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4:29:12Z</updated>
    <published>2023-11-01T07: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갑을관계 따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새 한국에서 진상민원인을 상대하는 한국 공무원의 고충을 인터넷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데 그럴 때면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정반대인듯 하다.  한국은 정부 시스템과 행정절차 중 많은 부분이 전자화되어있어 컴퓨터를 사용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정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스스로 신청해서 발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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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집 구할 때 알아야할 몇 가지 - 이사의 계절이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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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5:58:52Z</updated>
    <published>2023-10-25T11: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발리의 무지막지한 우기를 집 찾기에 온전히 바쳤던 우리. 결국은 한 달 넘는 방황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 사는 집에 정착해 산지 어언 10개월이 지났다. 침실 3개, 화장실 3개에 2층 주택. 비교적 깔끔한 상태와 좋은 위치, 아이의 유치원과도 가까운 거리. 무엇보다 집주인과 바로 만나 집문서를 확인하고 계약서를 쓸 수 있다는 장점(한국같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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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살이, 벌써 일 년 - 백수부부의 하루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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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1:21:36Z</updated>
    <published>2023-10-24T11: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기상시간은 여섯 시.  우리 부부 사이에서 잠이 든 아이가 시계가 머리에 든 듯 깨어나서 하루의 조잘거림을 시작하는 시간이 아침 여섯 시이기 때문이다. 하루는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마치 그 이전에 한참 생각중이었다는 듯 &amp;ldquo;그래서 천사는 피부랑 뼈가 있어 없어?&amp;rdquo; 등의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다른 하루는 엄마 아빠가 아직 잠든 것을 보곤 한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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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자카르타, 싱가폴 받고 방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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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6:23:18Z</updated>
    <published>2023-10-05T0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족자카르타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아체로 돌아와 나는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오전에는 그 지역에 남아있는 구호단체 NGO에 대해 조사하거나 방문하고 혹은 저녁 때&amp;nbsp;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수업준비를 했다. 내가 살던 곳은 예전 동남아 쓰나미가 지나간 이후 현지인 아이들을 위해 외국 NGO와 인도네시아 NGO가 함께 지은 고아원 건물이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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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국적인 아이를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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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2:23:36Z</updated>
    <published>2023-09-27T18: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인도네시아인, 그리고 태어난 곳은 싱가폴이다.  보통 국제결혼으로 아이가 태어났다 하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국경을 넘어야할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어머니나 아버지의 나라 중 한 곳에서 태어났다면 굳이 아이 여권을 일찍 만들 필요는 없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아닌 제 3국인 싱가폴에서 태어났던 우리 아이는 싱가폴에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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