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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박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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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 &amp;lt;일본 소도시 여행&amp;gt;, &amp;lt;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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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10:4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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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너를 어쩌면 좋니 - 계륵과 기록,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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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1:27:48Z</updated>
    <published>2022-12-05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중순, 제10회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에 작품 두 개를 응모했다. 과거 당선작들이 '일상과 감성', 혹은 '전문성'을 갖춘 작품 위주였던 만큼 기행문인 내 글이 당선될 거라는 기대는 크지 않았다. 그저  '떨어지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모했다. 하지만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12월 21일, 당선작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LgKgdJXgyo2ENq03lmuHG_eEM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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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에서 가장 특별한 녹차 공방&amp;nbsp; - 창업 160여 년, 코노미엔(このみ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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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51:59Z</updated>
    <published>2021-10-24T14: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91년, 송나라로 유학 간 승려 에이사이(永西)가 귀국 길에 차 씨를 가져와 료센지(霊仙寺)에서 재배를 시작했다. 또한 일본 최초의 차 전문 서적인 끽다양생기「喫茶養生記」를 저술해 일본 차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그리고 16세기에는 센노리큐(千利休)가 다도(茶道) 문화를 완성했다. 이후 다도는 일본 사회와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4b1QapolY7v9ofSAcBzlhaiIj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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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인 도공의 발자취가 남은&amp;nbsp;도자기 공방 겐에몬가마 - 창업 260년, 생활 자기를 빚는 도자기 공방&amp;nbsp;겐에몬가마(源右衛門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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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06:09Z</updated>
    <published>2021-10-24T10: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진왜란 이후 수많은 조선인이 일본에 납치됐다. 피로인(被虜人)이라 불리는 이들 중에는 남부 지방에 살던 도공(陶工)이 상당수 포함됐다. 이들은 참전(参戦)한 영주들의 영지로 끌려갔는데 이중에는 이삼평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오늘날 일본 도자기의 아버지이자 아리타 마을의 신으로 추앙받는 그는 나베시마(오늘날 사가현) 영주로부터 &amp;lsquo;백자를 만들라&amp;rsquo;는 명령을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jDJHMdWFMu0gQW21IADucijXM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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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스럽게, 창업 190년 부채 공방 오오니시 교센도  - 교토 전통 접부채(京扇子)에 교토를 그려 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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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8:36:30Z</updated>
    <published>2021-10-23T09: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오니시 교센도(大西京扇堂)   교토 시청 근처 이시바시 쵸(石橋町)를 관통하는 아케이드 거리. 가지각색 개성을 품은 상점들 사이로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부채 공방이 있다. 1830년에서 1843년 사이에 창업한 것으로 추정하는 오오니시 교센도(大西京扇堂). 고급스러운 접부채로 가득한 이곳에서 9대째 가업을 잇는 오오니시 쇼베에(大西庄兵衛) 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Db_It7qDjIySaKJidVYmV3sRu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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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대째 제등, 이토 곤지로 상점 제등 공방  - 힙합 쏘울 가득한 젊은 장인이 있는 제등 공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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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30:28Z</updated>
    <published>2021-10-21T03: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000여 년 전, 중국에서 제등(提灯)이 들어왔다. 이후 1230년 7월 14일, 교토에서는 정령((精靈)을 맞이하기 위해 높은 곳에 제등을 달았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오봉(お盆) 기간이 되면 처마와 불단, 묘지 등에 제등을 매달았고, 오봉에 다는 등이라 해서 봉쵸칭(盆提灯・일본어로 제등이 &amp;lsquo;쵸칭&amp;rsquo;)이라 불렀다. 그리고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8AYS8qqKdjL52lns5KBCyttXw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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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돌립니다. 120년 된 팽이 공방  - 후쿠오카현 야메시 구마모토 팽이(隈本コ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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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23:28:31Z</updated>
    <published>2021-10-20T08: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통의 요지인 후쿠오카 시 하카타 역에서 두 칸짜리 전차에 올라 달리길 50분. 후쿠오카 이남에 위치한 구루메(久留米) 역에 도착했다. 거기서 다시 낡은 시내버스를 타고 1시간을 더 들어가 조그만 버스 정류장에 발을 내딛자 눈앞으로 옛 스러운 풍경이 펼쳐졌다. 크고 작은 전통 가옥과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한적한 거리. 야메 시(八女市) 후쿠시마 마을(福島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krMTWp_rsXZyOyZAEfC6qKSQ5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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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은은하게 : 교토를 비추는 전통 양초 공방  - 창업 130년, 전통 기법을 고수한 나카무라 양초(中村ローソ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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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05:55Z</updated>
    <published>2021-10-19T13: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등이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횃불과 양초로 어두운 밤을 밝혔다. 기원전 1,500년 경, 이집트에서 첫 등장한 양초는 전기 조명이 일반화된 오늘날에도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그리고 교토 시 남부, 일본주의 고장으로 유명한 후시미(伏見) 지구에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초 공방이 있다. 창업(1887년) 이래, 두터운 정성과 유구한 전통 기법으로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OZRhCBKy5Q5XSb13VmCz8eNj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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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 인감의 자존심, 다나카 분쇼도(田中文照堂) - 창업 160여 년, 자긍심 하나로 똘똘 뭉친 인감 장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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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8:29:42Z</updated>
    <published>2021-10-18T08: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이래로 160여 년, 교토 인감의 자존심, 다나카 분쇼도(田中文照堂)    교토 시내 한복판에 길게 누운 교토 고쇼(京都御所)는 헤이안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대 일왕들의 거처(보금자리)였다. 고즈넉한 풍경과 우아한 분위기가 스며든 궁 주변으로는 전통 건축물과 사원이 다닥다닥 붙은 대로가 길게 뻗었다. 이를 따라 북 서쪽으로 걷다 보면 160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XQome6UX4h5rpYNE8flzt2Mg-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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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유일의 민물 김 공방, 카와타케 엔도 고킨도 - 후손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자연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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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6:36:34Z</updated>
    <published>2021-10-17T1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유일의 민물 김 공방 카와타케 엔도 고킨도(川茸遠藤黄金堂)   흔히 &amp;lsquo;김&amp;rsquo;이라 함은 바다에서 자라는 걸로 생각하지만 민물에서 생식하는 김도 있다. 강원도 삼척 소한 계곡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 시 코가네 강(黄金川) 일대에서만 발견되는 민물 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바다 김보다 칼슘 함유량이 14배나 많고, 철분과 만니톨,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dVZYaUIcud0PcLdi6_xoEhmdg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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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년 전통의 종이 공방 : 치쿠젠 아키즈키 와시쇼 - 치쿠젠 아키즈키 와시쇼(筑前秋月和紙処). 사무라이 집안에서 만든 전통 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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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28:55Z</updated>
    <published>2021-10-16T1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오래된 상점 :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 아키즈키 마을 치쿠젠 아키즈키 와시쇼(筑前秋月和紙処)  후쿠오카시 남동부, 아사쿠라 시(朝倉市) 외각에 자리한 아키즈키(秋月)마을. 낡은 성터를 중심으로 옛 상가 건축이 이어진 동네 한복판에는 창업 이래 150년의 전통을 잇는 화지(和紙・일본 전통 종이) 공방, 치쿠젠 아키즈키 와시쇼(筑前秋月和紙処)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ls8SeTBqPZNFdSYfBzkpBuChz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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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세 마스터가 볶은 호박 커피 한 잔, 커피 아로 - 창업 58년, 커피 아로(珈琲アロ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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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8:20:26Z</updated>
    <published>2021-10-15T0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3대 성(城)으로 손꼽히는 구마모토 성(熊本城)과 국민 캐릭터 쿠마몬, 알록달록 노면전차가 거리를 수놓는 구마모토 시. 오랜 시간 규슈(九州)의 핵심 도시로 명성을 떨친 시내 곳곳으로는 유서 깊은 노포(老舗)가 즐비하다. 일본 식당 평점 사이트인 타베로그(食べ ログ)에 게재된 구마모토 맛집 중 평점 1위,  그 밖의 사이트에서도 만점 가까운 점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z70riTrMfWSg0GlDkHAEOC-T0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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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 영사기 돌아가는 80년 된 영화관 - 35㎜ 필름 영사기의 추억, 고쿠라 쇼와관(小倉昭和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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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1:20:59Z</updated>
    <published>2021-10-14T10: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 현 북동쪽에 위치한 기타큐슈시(北九州)는 규슈(九州)와 혼슈(本州)를 잇는 관문이다. 일찍이 산업화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도시 곳곳으로 크고 작은 근대 산업 건축물이 자리했고, 시내 중심가인 고쿠라(小倉) 한복판에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탄가 시장(旦過市場)이 걸터앉았다. 생선 가게와 채소 가게, 정육점, 건어물점 등 120개 넘는 점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VTTzTng91td9TlvJVOwFY-qeQ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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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작가의 글쓰기  - 이름 없는 삼류 작가는 이렇게 글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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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6:29:19Z</updated>
    <published>2021-10-09T12: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명작가의 글쓰기   번뜩이는 창의력과 짙은 감성, 찰진 표현력이 부족하다. 작가로서의 재능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괜찮다. '노력하는 천재'를 따라잡진 못해도 평균 이하를 벗어날&amp;nbsp;방법은 있다.   바로 기본이다. 세상사 그러하듯 기본이 탄탄하면 쉽게 안 무너진다. 글도 마찬가지다. 맞춤법과 문법을 비롯해 몇 가지 토대만 지키면 중간은 간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vh%2Fimage%2FCty1j9SWisVqcOS1XqTVYqH-7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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