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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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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살 터울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일도, 돌봄도, 교육도 다 잘 해내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굴러가는 워킹맘의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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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11:5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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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엄마는 언제 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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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39:03Z</updated>
    <published>2026-04-16T1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지난 월요일 점심,  &amp;quot;선생님은 언제 쉬세요?&amp;quot;  미혼인 동료가 묻는다. 주말 이틀이 너무 금방 지나가버렸는데, 문득 내 생각이 났단다. 혼자 보내는 주말도 이렇게 짧은데, 두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은 어떻게 지나갈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amp;quot;회사 오는 게 쉬는 거죠~&amp;quot;  우스갯소리로 넘겼지만, 그날 오후 첫째 친구 엄마에게서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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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앞으로 나란히도 배우는 거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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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48:57Z</updated>
    <published>2026-04-05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1학년은 학교에서 뭘 배울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나와 남편은 늘 이 한 가지가 궁금했다. 학교 가면 뭐 하니? 입학식 때 과목명을 알려주긴 했었는데,국어, 학교, 인물, 생활...이었던가. 너무나 낯선 교과명들이었고 무엇을 배우는지는 감도 잡히지 않았다. 궁금한 것 투성이인 초보 부모의 마음을 달래주듯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어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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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워킹맘의 합법적 외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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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02:49Z</updated>
    <published>2026-04-04T14: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출장.. 혹시 1박 2일도 가능하실까요? 제주도예요..&amp;quot;일정 담당자가 조심스럽게 물어왔다우리 팀은 출장이 잦은 편이다.내가 팀의 유일한 워킹맘이다 보니 그동안 근거리 위주로 출장을 보내주곤 했는데,돌아가며 잡히는 1박 일정이 내 차례가 된 것이다.전 같았으면 걱정이 앞서며 못 간다고 해야 할지 고민했겠지만 이번엔 달랐다.&amp;quot;괜찮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wu%2Fimage%2FtZ0UmkEzYAZRWEvxxOh9wvQ5A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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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뉴스 속 이야기가 내 이야기였다니 - 학군지 친구를 만나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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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46:39Z</updated>
    <published>2026-03-23T10: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입학생은 100명이 조금 넘었고한 반의 정원도 20명이 넘지 않았다. 1학년 2반 45번이었던 나는 오전/오후반이 있었다던 남편에겐 명함도 내밀지 못했고,우린 아이들 수가 정말 줄긴 했다며 웃어넘겼다. 며칠이 지난 주말.아이의 유치원 친구와 키즈카페에서 만나 시간을 보냈다. 같은 동네에서 같은 유치원에 다녔지만 7살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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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세상이 뒤통수를 친 날 - 엄마가 아프다는 전화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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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04:22Z</updated>
    <published>2026-03-16T11: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나는 보통 빡치면 운다. 그날 느꼈던 여러 감정 중에서도 빡침이 가장 컸던 것 같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남편이 놀라 묻는다.&amp;quot;왜 그래?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어?&amp;quot; 갓 두돌이 지난 둘째는 &amp;quot;엄마 우지마아~&amp;quot; 하며 작은 손으로 등을 토닥였다. 웃음이 나왔다.아이들 앞에서 더 이상 울 수가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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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취학통지서를 받았다 - 근데 하교는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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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6:13:57Z</updated>
    <published>2026-01-18T16: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학통지서를 받았다.2019년생,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첫째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한다.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amp;lsquo;통장&amp;rsquo;이라는 분이 집집마다 다니며 부모에게 직접 통지서를 전달했고, 정해진 날짜에 아이와 함께 학교에 방문해 이를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워킹맘인 엄마 덕에 주민등록증이 나오자마자 어린이집 대기를 걸었고, 생후 8개월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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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래도 일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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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6:14:08Z</updated>
    <published>2026-01-18T16: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교 후 빈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다가, 문득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늘 엄마가 집에 계셨던 덕분에 나는 이런 빈틈없는 스케줄 속에 살지 않아도 되었다.MBTI로 설명하자면 I 성향이 아주 강한 나는 하루 종일 밖에 있으라고 하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다행히 첫째는 엄마를 닮지 않아 확신의 E 성향이라 유치원도 태권도도 즐겁게 잘 다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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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취학통지서를 내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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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6:13:44Z</updated>
    <published>2026-01-11T14: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학통지서는 반드시 아이와 보호자 한 명이 함께 학교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아이가 다닐 학교는 이틀에 나눠 접수를 받았고, 첫날은 저녁 8시까지 학교가 열려 있었다.  초등학교가 그렇게 늦게까지 열려 있는 일은 드물 텐데,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배려한 조치처럼 느껴졌다. 퇴근 후 아이 손을 잡고 오후 6시 반쯤 학교에 도착해 안내받은 교실로 들어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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