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성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 />
  <author>
    <name>shaphiro</name>
  </author>
  <subtitle>耽美주의적 耽味주의</subtitle>
  <id>https://brunch.co.kr/@@510Y</id>
  <updated>2018-01-23T22:14:22Z</updated>
  <entry>
    <title>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 유럽 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8" />
    <id>https://brunch.co.kr/@@510Y/58</id>
    <updated>2023-03-09T05:31:09Z</updated>
    <published>2019-06-21T1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틈틈히 모아둔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는 작업을 하느라 미친듯이 바빴습니다. 이게 금방 끝날 것 같아서 집중하느라 글 올리는 것을 잠시 중단했었는데 생각보다 손이 엄청 많이 가고 아직도 다 마무리가 안되어서, 그 사이 다녀온 이야기를 모처럼 올려봅니다. 책을 한권 낸다는 것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엄청난 고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ik1XS8KSmiPP-8gouj9DFAaUV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약, 매춘 그리고 모른척 하기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7" />
    <id>https://brunch.co.kr/@@510Y/57</id>
    <updated>2023-07-02T18:01:02Z</updated>
    <published>2019-02-17T13: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을 검색하니까 가장 많이 보이는 글과 영상들은 주로 마약과 매춘이 합법인 곳이라는 것이 가장 많네요. 정말인가 한번 볼까요? 홍등가(Red Light Street)가 도심 한복판에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았던 독일도 매춘이 합법으로 공창지역이 있습니다. 다만 독일의 경우는 합법으로 인정해주는 대신 도시 외곽에 지역을 특정해서 그 구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a0KFnxcBfYzYtaKTvttgKzJoA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 요리 vs. 이탈리아 요리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5" />
    <id>https://brunch.co.kr/@@510Y/55</id>
    <updated>2023-03-10T15:33:25Z</updated>
    <published>2019-01-11T05: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요리&amp;nbsp;VS. 이탈리아요리  한국인들에게 유럽의 요리라하면 대부분 프랑스를 떠올립니다. 그렇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반 유럽 여행자 분들은 프랑스의 특정한 요리들을 주루룩 떠올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개별 이탈리아 요리들이 먼저 떠오르지않나요? 서양 요리의 대명사가 된 프랑스 요리는 명성과 달리 사람들이 잘 모를뿐더러 실제 주문에서부터 막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Vn1B03DvuNLeoQdTe-xK5WE3d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크리스마스 음식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4" />
    <id>https://brunch.co.kr/@@510Y/54</id>
    <updated>2023-04-30T23:39:37Z</updated>
    <published>2018-12-23T1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철 음식들  겨울철엔 역시 크리스마스라는 최대형 이벤트가 있다보니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이 크리스마스에 맞춰져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산다는 말이 있듯이 크리스마스를 그냥 넘기는 법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러가지 특별한 음식들이 동원됩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독일어권 국가들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DAhz0ECnl_OQCIw29q9D8D2p_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정서적 범위 - 유럽 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3" />
    <id>https://brunch.co.kr/@@510Y/53</id>
    <updated>2022-02-28T13:06:25Z</updated>
    <published>2018-12-23T01: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정서적 범위  유럽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일까? 뭐 다소 싱거운 주제이긴 한데, 생각해 보면 조금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유럽,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렇게 서유럽의&amp;nbsp;3 강대국일겁니다. 현재&amp;nbsp;EU라는 유럽연합의 맹주들로 실질적으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나라들이죠. 물론 영국이 브렉시트(Brexit)로 떨어져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V5y98Z6rabttXRpMvLtcQPxmv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파스 2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2" />
    <id>https://brunch.co.kr/@@510Y/52</id>
    <updated>2019-02-07T19:39:06Z</updated>
    <published>2018-12-09T0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파스 2  앞서 설명드린대로 타파스는 워낙에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유럽에 익숙치 않은 여행자분들은 오히려 주문 장애가 생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 스페인을 방문할 여행자 분들을 위해 전통의 대표 타파스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역시 국민 타파스가 되어 버린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ajillo). 한국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P9AjNAxqPJEY01NBmGz5FQSUZ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파스 1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1" />
    <id>https://brunch.co.kr/@@510Y/51</id>
    <updated>2023-04-30T23:40:11Z</updated>
    <published>2018-12-09T02: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파스  최근 가장 미식으로 핫한 곳으로 스페인이 자주 거론되곤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동의 못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스페인요리를 칭송하는 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정신 없이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프랑스 요리는 너무 진부하고, 이탈리아 요리는 너무 단순하다라는 평입니다. 그렇다면 스페인 요리는? 딱히 바로 이 요리가 스페인 요리를 이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S7jSGAfIsY1DMXz3AXr1nPKRB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한 기내식 - 유럽 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50" />
    <id>https://brunch.co.kr/@@510Y/50</id>
    <updated>2021-07-04T14:54:41Z</updated>
    <published>2018-11-10T2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기내식  처음 배낭여행이 한국에 소개되던 90년대 초에는 정말 거지 여행이 낭만이었고 그런 거지 여행 중에 가장 호사스러운 식사는 기내식이었습니다. 이제는 해외 현지에서도 여러 가지 맛있는 현지식을 먹는 것이 당연한 여행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기내식이 더 이상 특별하고 대단한 식사는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여행을 처음 출발하면서 먹게 되는 여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uQl0w4MMmwS4XwmWl06aCFUqG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기독교 4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9" />
    <id>https://brunch.co.kr/@@510Y/49</id>
    <updated>2018-11-07T10:56:34Z</updated>
    <published>2018-11-04T14: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톨릭 성인들  카톨릭에서는 신앙의 모범이 될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사후에 성인(聖人)으로 추대하는데, 인간의 기복(祈福)이 워낙에 유난하다 보니 성인들을 자신과 연계 지어 그 성인들의 성스러운 힘에 기대보고자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주로 자신의 탄생 달의 성인이랄지 자신의 직업에 관한 성인이랄지 또는 다소 뜬금없는 경우도 있지만 어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Ao4ebh8oOkk2LuBgMcJ4lQvfS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상주의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8" />
    <id>https://brunch.co.kr/@@510Y/48</id>
    <updated>2018-11-07T10:56:42Z</updated>
    <published>2018-11-03T1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주의  (개양귀비 밭 / 클로드 모네, 오르세) 데생을 중시하고 고전적 주제와 정형화된 화풍으로 똘똘 뭉쳐진 기존의 아카데미즘의 고루한 화풍에 반기를 든 일련의 젊은 화가들은 정교한 데생도 무시하고 빛의 반응에 따라 빠른 붓 터치로 세부묘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자기의 인상대로 그린 그림들을 살롱전에 출품하여 화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 삐딱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lm0WWQZhUtDKRzrkwcyYpfJ6k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치즈 1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7" />
    <id>https://brunch.co.kr/@@510Y/47</id>
    <updated>2023-05-19T09:35:09Z</updated>
    <published>2018-11-03T0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즈  제가 중학교 다니던 80년대 초반, 당시 미군 PX에서 흘러나오던 미제 음식들은 나름 사치품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치즈가 흔한 시절이 아니었지만 어머니가 가끔 도시락 반찬으로 미제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끼워 넣어주곤 했는데 하루는 같이 도시락을 먹던 친구녀석이 밥 반찬으로 어떻게 치즈를 먹냐고 지적을 했습니다. 나는 좀 황당해서 그럼 넌 왜 햄을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ofyGE8-KYWj57nNCrq4qt33gu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맛있는 유럽의 해산물 요리 4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6" />
    <id>https://brunch.co.kr/@@510Y/46</id>
    <updated>2019-02-07T19:42:24Z</updated>
    <published>2018-10-18T2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산물 요리  생선은 아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요리가 바로 벨기에의 홍합 찜이 있습니다. 홍합을 화이트 와인에 샐러리 등의 야채와 함께 끓여 나오는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요리로, 벨기에의 깊고 진한 맥주와 참 잘 어울립니다.  (홍합찜 - 브뤼셀 벨기에)  게르만 계통의 문화권에서 문어(영 Octopus / 이 Polpo / 스 Pulvo)는 디즈니의 애니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lkwkzvagBFeUxGcJw-jvI56F5-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주의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5" />
    <id>https://brunch.co.kr/@@510Y/45</id>
    <updated>2018-11-07T10:57:14Z</updated>
    <published>2018-10-18T2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주의  낭만주의 화풍이 지나치게 인간의 감성을 과장되게 자극하는 측면에 대한 반발, 해외 특히 동양 식민지 등에 대한 막연하고 비현실적인 동경 등에 대한 현실 인식 결여 반성 등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리고자 했던 화풍입니다. 역사적으로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고자 하는 사실주의적 태도는 여러 시대에 나타나는데 19세기에 일어난 사실주의는 자연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qoLHUj34QSdrUpUJgiLrYtdnD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커피 2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4" />
    <id>https://brunch.co.kr/@@510Y/44</id>
    <updated>2023-07-05T00:03:04Z</updated>
    <published>2018-10-16T09: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또 한가지 한국의 커피와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카푸치노 거품 위에 거의 반드시라고 할 만큼 시나몬 파우더를 뿌리는 한국과 달리 유럽에서는 주로 초코 가루를 뿌려줍니다. 처음에는 제가 살았던 독일에서만 이러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유럽 생활을 하면서 다녀 본 모든 이웃 유럽국가의 카푸치노는 단 한잔의 예외 없이 시나몬 대신 초코 가루를 뿌려줬습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JmI8OnCaLFroYOjdk-RBBxdFK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커피 1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3" />
    <id>https://brunch.co.kr/@@510Y/43</id>
    <updated>2019-11-21T19:08:57Z</updated>
    <published>2018-10-14T1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한국에서 서양 문화는 대부분 미국 문화입니다. 커피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아메리카노입니다. 그럼 아메리카노는 과연 어떤 커피일까요? 단순하게 미국식 커피구나라고 생각하기에 이름이 좀 애매합니다. 영어가 아니라 이탈리아어니까요. 즉 이탈리아에서 미국식 커피를 부르던 이름인거죠. 세계 2차대전때 유럽에 파병 온 미군들이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NcrM92CSi1hifzraakhAAODF_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혼욕 사우나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2" />
    <id>https://brunch.co.kr/@@510Y/42</id>
    <updated>2022-08-24T03:32:05Z</updated>
    <published>2018-10-12T09: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욕 사우나  독일로 발령이 나서 떠나기 직전 같은 아파트 라인에 인사를 하고 지내던 교양 있으신 할머니 한 분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독일로 떠날꺼라고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평소 온화하시고 예의 바르신 그 할머니께서는 작별을 아쉬워하시면서도 집사람에게 독일에 가면 목욕탕을 꼭 가보라고 얘길 하셨습니다. 저희는 무슨 얘긴지 잘 몰라서, 독일의 목욕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i7jGz_xygBroqdg-NgGR6kS0o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굴요리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1" />
    <id>https://brunch.co.kr/@@510Y/41</id>
    <updated>2021-09-13T23:45:30Z</updated>
    <published>2018-10-12T08: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굴요리  굴요리는 넣을까 말까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럽에서는 딱히 요리라고 하긴 뭐하게 주로 날 것으로 먹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다는 등의 흔한 얘기는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뺄 생각이었으나 유럽사람들에게 해산물로서 굴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가 너무 크기에 따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유럽 사람들에게 굴이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wSzgITrF3COLQJ2CQMJDwF19Q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의 기독교 3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40" />
    <id>https://brunch.co.kr/@@510Y/40</id>
    <updated>2018-11-07T11:15:06Z</updated>
    <published>2018-09-26T13: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모신앙  서유럽, 남유럽 국가를 여행하다 보면 성모 마리아에 관한 수많은 조각과 유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성경에 관심을 가져보면 참으로 의아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로서 신약의 앞부분, 예수탄생 부분에서만 잠시 언급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마리아가 오히려 성서의 주인공인 예수보다도 더 부각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vIr4T9gaT1i_Pm5q9JF8ipImF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억울한 이탈리아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39" />
    <id>https://brunch.co.kr/@@510Y/39</id>
    <updated>2022-11-27T12:26:51Z</updated>
    <published>2018-09-25T09: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한 이탈리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 문화의 핵심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도, 예술의 나라 프랑스도, 유럽의 최강대국 독일도 아닌 이탈리아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마제국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된 적자, 동로마 제국은 제국의 멸망 이후 대부분 이슬람 영향권에 들어가 영속성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서로마 문화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이탈리아가 맞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_qDmfHLP2EXpuaZWbZR5LTxdi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유럽여행에 품격을 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10Y/38" />
    <id>https://brunch.co.kr/@@510Y/38</id>
    <updated>2022-11-24T13:38:53Z</updated>
    <published>2018-09-25T08: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고전주의 미술  화려함의 절정을 향해 치달리던 귀족들의 사치와 향락은 프랑스 대혁명으로 철퇴를 맞습니다. 그렇다면 귀족들의 우아함을 표현했던 로코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대혁명의 불꽃과 함께 일거에 소멸되고 맙니다. 혁명의 혼란을 통해 정권을 잡고 황제로 등극한 나폴레옹에 의해 다시 강력한 프랑스를 건설하게 되는데, 혁명을 통해 대두된 도덕, 규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0Y%2Fimage%2FLS_FM5Q2bvcUoOe93-dMbYbPY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