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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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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의 저자,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쓰다듬고 삶을 세워가는 올리브입니다. 삶 속에 질문을 초대하여 나와 다정히 마주하는 시간으로 여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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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4T01:1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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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두드리는 물음표 - 질문 IN 그림책 / 생애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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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51:45Z</updated>
    <published>2026-03-27T0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만 외딴섬, 방파제가 유일한 놀이터였던 어린 시절 제 시야에 가장 많이 담긴 풍경은 끝도 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였습니다. 서점도, 문방구도, 텔레비전도 없던 그곳에선 전기도 저녁에만 잠깐 들어오곤 했지요. 모든 것이 귀했던 환경 탓에 어린 저는 늘 문구류가 아쉬웠고 책이 고팠습니다. 세 살 터울 오빠가 다 배운 헌 교과서를 혼자 읽고, 노란 갱지에 연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wELTFTDniBSzbNAJhLVK1teI1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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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힘들게 하는 '빌런'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래도 저래도 나를 미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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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03:25Z</updated>
    <published>2026-03-03T1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괴롭게 만드는 사람이 있나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일이 아니라,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일을 하는 도중 끊임없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감정이 여러 색을 띠면서 우리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게 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는 관계를 잘 조율하며 살아가는 사회적 기술을 익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uPRR8awudANDLIzQWZjjSEVs0c8.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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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서로 선 넘지 마시렵니까? - 친하다면서 왜 서로 상처 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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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8:29:57Z</updated>
    <published>2026-02-28T08: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친한 사이였지요? 살면서 만나는 길고 짧은 관계들 속에서 나는 인생을 만들어 간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평생에 걸쳐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다. 그중 결이 잘 맞는 이들과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며, 때로는 가족이 되기도 한다. 기쁠 때나 슬플 때, 혹은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의 마음을 감싸주며 도움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한때 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JRpMJoj8gRtflt97umByA4KEA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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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 나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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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0:49:08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모습은 어떤가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파도처럼 휘몰아칠 때면, 처음에는 그저 담담히 수용하려 애쓴다. 모든 게 다 필요한 일이고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니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하지만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뿐이다. 그 안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수면과 식사, 최소한의 휴식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 필수적인 공간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_nEM93bbW-mY_tn_JG_DeL_p9vo.jpe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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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해도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말 노력하면 다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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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21:02Z</updated>
    <published>2026-02-08T1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방울을 잘 모으고 있나요?   어릴 적 우리 집 가훈은 '근면 성실'과 '하면 된다'였다. 새벽부터 일터로 향하시던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탓인지, 내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 되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안에는 언제나 '자동 열심' 모드가 장착되어 있었다.   살다 보니 정말 마음먹은 대로 노력해서 일구어낸 일들이 많았다.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XfRgQtv46gfzFHGDC0niCvRBU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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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못하고 춤추는 빨간 구두를 신고 있나요? - 난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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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5:19:19Z</updated>
    <published>2026-02-03T15: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구두를 신고 있나요? 안데르센의 이야기 '빨간 구두'를 기억한다. 가난한 카렌이 화려한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화려한 빨간 구두를 신고 춤을 추게 된다는 이야기다. 처음엔 그저 신기한 일인 줄 알았지만, 빨간 구두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가시밭길과 험한 숲 속까지 카렌을 끌고 다니며 멈추지 않는다. 구두는 발에 딱 붙어 도저히 벗을 수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mRAiszdBUzyxONOuiZTvxMWJus4.jpg" width="2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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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 정말 고이 보내야 하나요? - 지금 나는 잘 헤어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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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1-2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는 건 참 힘들지요? 살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그 안에서 울고 웃으며 내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채워왔다. 어떤 페이지에는 가족이 나와 함께 따듯하게 있어 주었고, 다른 장에서는 친구들이 나와 함께 웃고 있었다. 때로는 나를 단련시켜 주는 칼도 있었고, 나를 다듬어주는 조각도도 있었으며, 나를 뜨겁게 달궈주는 용광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wUXhTxopqhU6sSlq0ypi93bVl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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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하면 정말로 이 관계가 끝날까 봐 두려운 건가요? - 선을 넘는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나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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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1:17:09Z</updated>
    <published>2026-01-22T21: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지? 사람 관계에서 가끔 지칠 때가 있다. 좀 친숙하다고 생각이 들면, 함부로 경계를 흔들거나 허물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상황이 연출될 때, 피로도가 확 올라간다. 그동안의 친밀함을 생각하면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말을 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불편해서 말이다. 가족 간에, 친구들 속에서, 직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3L%2Fimage%2FTTsjvDc8fZZbMfyNIaA3LGszs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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