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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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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시대의 나쁜 며느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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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7T04:3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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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집안 서열 꼴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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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8:09:20Z</updated>
    <published>2023-08-16T00: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과의 연락을 끊은 지 어언 10개월째. 나는 아주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시댁과의 갈등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편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 브런치 매거진 제목처럼 난 아직도 집안 서열 꼴찌일까 스스로 질문해 보았다.  결론을 먼저&amp;nbsp;말하자면 &amp;quot;아니다&amp;quot;이다.  원래 나에게 &amp;quot;집안&amp;quot;이라는 개념에는 남편과 나 2명이 전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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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시댁 카톡 차단한 못된 며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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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0:16:30Z</updated>
    <published>2023-04-10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편이 시댁 없는 셈 치라고 한 순간부터 시댁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다.  시댁 부모님들이 쉽게 포기하실 분들이라는 걸 알기에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다.  그래도 뭐 어떤가. 나는 공식적으로 시댁이 없는 사람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안부 연락을 안 해도 되고, 명절에 안 가도 되고, 가족 식사에도 참석하지 않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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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이 없는 며느리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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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22:47:52Z</updated>
    <published>2023-04-06T05: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은 약 8개월의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그 8개월간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적어보려 한다.    시댁의 잦은 만남 요구에 남편에게 정해진 횟수만 밥을 먹자고 제안했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글 참고) https://brunch.co.kr/@yeon-think/74   남편은 어떻게 딱 횟수를 정할 수가 있냐면서 나의 제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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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만 같이 먹으면 사이좋은 가족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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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01:28Z</updated>
    <published>2022-07-19T06: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나에게 다음 주에 시부모님과 밥을 먹는 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시어머니가 초복인데 몸보신해야겠다며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셨다는 것이다.  순간 짜증이 솟구쳤다. 왜냐면 개인적으로 시부모님과 너무 자주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밥을 먹고 1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amp;quot;보고 싶다&amp;quot;, &amp;quot;밥 먹으러 와라&amp;quot;라는 카톡이 압박하듯 왔었고, 2개월 정도 지나니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6g%2Fimage%2FKklHICcMHs8oMLF4A6tNg702N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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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같은 며느리는 될 수 없다는 걸 왜 모르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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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39:41Z</updated>
    <published>2022-07-19T06: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시어머니한테 카톡이 왔다. &amp;quot;OO아~ 우리 가끔은 서로 카톡도 하고, 남편(=당신 아들) 일할 때 맛있는 것도 먹고 하자~ OO가 불편하면 안 해도 괜찮아~ 그냥 제안이야~&amp;quot;  카톡을 받고 한참 혼란스러웠다. 왜 남편을 빼고 나랑 밥을 먹자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불편하면 안 해도 된다는데 시어머니 성격상 그럴 리가 없었다.  시어머니는 아들만 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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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남의 편'이 맞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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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2-03-11T07: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의 시댁문제로 인해 남편과의 사이에도 균열이 시작되었다.  일단 내가 남편에게 가지는 불만은 아래와 같다. - 시댁에 강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흐지부지 끌려다님. - 중간 역할을 하려 하지만 양쪽 화만 돋우게 됨. - 내가 1순위라고 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은 거 같음.  결혼 초반엔 시댁에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려 했다. 결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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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해보세요. 일부러 그러시는거 맞으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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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2:31:47Z</updated>
    <published>2022-02-21T02: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남편만 가기로 한 시댁 가족모임.  최근 남편네 회사에서 코로나 확진이 잇달아 근무 스케줄 변동이 있었다.  이에 남편은 가족모임은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걱정되는 마음에 남편에게 물어봤다. &amp;quot;근무 스케줄 변경됐는데 식사하러 못 가는 거지?&amp;quot; &amp;quot;응. 못 간다고 연락했어. 안 그래도 코로나 방역수칙 때문에 6명 제한이라고 괜찮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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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먹고 술주정은 좀 심한 거 같은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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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2-02-21T02: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혼자 가족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한 것을 마지막으로 며칠 잠잠하나 했다.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남편 표정이 심상치가 않았다. 무슨 일 있었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조용히 말을 꺼냈다.  &amp;quot;낮에 엄마한테 잠깐 연락이 왔는데...&amp;quot; &amp;quot;왔는데... 왜?&amp;quot; &amp;quot;나 오늘 쉬는 날이었잖아. 쉬는 날인데 왜 집에도 안 오냐고 뭐라 해서 또 싸웠어.&amp;quot; &amp;quot;너네 어머니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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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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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2-02-17T07: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래 에피소드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amp;gt; https://brunch.co.kr/@yeon-think/68​    시어머니와 남편의 대면 화해(?)가 3월로 잡혀 있던 상황.  이틀 후 또 시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갑자기 남편의 다음주 토요일 근무 스케줄을 물으며 나와 외식을 하러 오라 하셨다. 남편은 내 일정을 물어보고 다시 회신을 준다고 했다.  이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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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두 분, 연 못 끊을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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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2:27:41Z</updated>
    <published>2022-02-17T07: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래 에피소드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amp;gt; https://brunch.co.kr/@yeon-think/67​   남편과 시어머니가 연을 끊겠다고 선언한 지 일주일 남짓되었을까. 시어머니께 먼저 카톡이 왔다고 한다. &amp;quot;시간 날 때 연락 좀 해라.&amp;quot;  뭐 예상했던 수순이었다. 생각보다 시어머니가 오래 참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분 성격상 하루라도 참기 힘들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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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시어머니가 되고 싶었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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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38:17Z</updated>
    <published>2022-02-17T07: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래 에피소드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amp;gt; https://brunch.co.kr/@yeon-think/66​   시어머니의 카톡 읽씹이 있은 후, 이틀이 지났다.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더니 냉랭하게 받았다고 한다. &amp;quot;엄마 아직도 전 안 갖고 간 거 때문에 화났어?&amp;quot;  이때부터 나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는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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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명절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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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2-02-17T07: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명절이 싫다.  원래도 썩 좋아하진 않았지만 결혼하고 나선 죽도록 싫어졌다.  이번 설날이 어김없이 다가올 때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것이 바로 명절 증후군이란 말인가.  하필 이번 설날은 내 생일과 겹쳤다. 내 생일이랍시고 축하해줄 시댁 가족들, 먹지도 않을 전 부칠 생각에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나는 남편에게 먼저 제안했다. 설날에 힘들게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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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의 도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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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37:27Z</updated>
    <published>2021-11-08T02: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저녁,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보통 전화를 잘하지 않아서 어리둥절해하며 받았다.  이런저런 안부를 주고받다가 이런 말을 한다. &amp;quot;네가 나한테 가끔 연락을 좀 해줬음 좋겠어, 너무 연락이 없었잖아 요즘&amp;quot; &amp;quot;네네&amp;quot; &amp;quot;내가 어렵니? 어렵게 생각하지마&amp;quot; &amp;quot;네&amp;quot;  의무적으로 '네'만 하고 있었다. 올해 초만 해도 한참 싸울 때 연 끊지 않고 가끔 얼굴이나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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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끈질긴 그대들의 며느리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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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35:36Z</updated>
    <published>2021-08-20T11: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부모님들은 정말 끈질기다.   작년 추석쯤 그렇게 서로 감정이 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부와 잘 지내보려 자주 보자 하신다.   여태까지 웬만하면 자주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식사 약속도 피치 못할 경우에만 참석했다.  추석을 앞두고 나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서인지, 남편을 통해 시부모님과의 점심 약속을 잡았다.  내가 시부모님과 점심을 같이 먹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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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상담은 서로의 간격을 좁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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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1-07-28T01: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상담을 약 6개월간 진행했다.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었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부부상담을 하고 나서 가장 많이 바뀐 점은 서로를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시댁과 친정 부모님 일에는 좀 더 조심스러워지고 공손해진다는 점이다.  조심스러워지고 공손해지면서 서로의 선을 지켜준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누그러진 것도 같다.  물론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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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가까워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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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1-02-28T06: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에 친정에 혼자 가니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다.  오래간만에 부모님과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게 원래 나의 모습인 것 같았다.   2박 3일 친정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향했을 땐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결혼하고 나서는 시댁과의 관계로 힘들어하기도 했고, 나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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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엔 각자 집으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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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1-02-28T05: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을 앞두고,&amp;nbsp;남편이 이번 설날은 내가 시댁에 안 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 혼자 친정에 갈 생각으로 부산으로 가는 ktx표를 끊었다.  며칠 뒤... 남편이 시어머니와 통화한 내용을 말해줬다. 시어머니께서는&amp;nbsp;이번에 며느리가 못 간다고 말했더니 남편에게도 오지 말고 같이 친정으로 가라고 한 모양이다. 왜인지 신이 난 남편은 자기도 부산에 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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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사람, 그 이름은 며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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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7:31Z</updated>
    <published>2021-01-20T07: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상담 3회차.   이번에는 부부동반이 아닌 한 명씩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남편이 동석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 속에 있는 말을 더 과감하게 할 수 있었다.   한참 상담을 진행하다가 상담사가 물었다.  &amp;quot;왜 OO씨는 시댁 이야기만 나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무력한 태도를 취할까요.  그런 성격도 아니신 거 같고 할 말은 할 수 있는 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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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탈출한 시댁 단톡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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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34:28Z</updated>
    <published>2021-01-20T06: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 단톡방을 나가기로 마음먹고도 몇 주가 흐른 시간.   거듭된 고민 끝에 드디어 탈출을 감행했다.   혹시나 나중에 증거(?)로 쓰일까 싶어 이메일로 대화를 모두 내보내고, '채팅방 나가기' 버튼을 다시금 눌렀다.   알람이 다시 뜬다. '.. 채팅방에서 나가시겠습니까?' [채팅방 나가기 | 취소]  다시금 반복되는 시댁 잔소리 시뮬레이션...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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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할 수 있을까? 시댁 단톡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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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13:01:42Z</updated>
    <published>2021-01-15T07: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하기 몇 개월 전,  시아버지, 시어머니, 형님, 아주버님, 남편이 있는 시댁 단톡방에 초대되었다.   결혼 전이라 그런지 다들 반갑게 나를 맞아주는 듯했다.   시댁 단톡방의 내용을 분류하자면 아래와 같다.   1. 공지사항 전달 (4%) 2. 시아버지의 생활 꿀팁 공유 (35%) 3. 아주버님의 사는 이야기 공유 (35%) 4. 시조카의 근황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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