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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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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ke196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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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옆나라 일본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시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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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9T08:2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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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8번 출구」를 보고 - 라벨의 볼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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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0:49:56Z</updated>
    <published>2025-09-07T10: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말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영화는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로 시작합니다. 90년대생 투니버스 친구들에게는 디지몬 어드벤처의 극장판에 나오는 음악으로 알려져 있을 겁니다. 들어본 사람들은 알지만 볼레로는 굉장히 단순한 곡입니다. 15분 동안 같은 멜로디를 반복할 뿐이거든요. 단순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4%2Fimage%2FTe-EQAgsGG7AzPh9BK10DLevK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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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지막 20대를 보내며 -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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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6:19:32Z</updated>
    <published>2025-02-23T0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리 개성 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한 번쯤 한 고민을 나도 하고 있고, 또 내가 한번쯤 한 고민을 다른 사람들도 하고 있을 것이다.  몇 달 뒤 4월이면 나는 30살이 된다. 내 20대를 되돌아보면 인생 별 거 없구나 싶기도 하면서도, 인생 참 신기하다 생각이 든다.  나는 자신 있게 &amp;ldquo;제 인생도 나쁘지 않아요.&amp;rdquo;라고 말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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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행을 바라지 마라 -&amp;nbsp;일본에서 영어로 일하기 -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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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8:49:00Z</updated>
    <published>2025-01-14T06: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행을 바라지 마라'는 글귀를 3장의 포스트잇에 적었다. 그리고 이것들을 현관문, 책상 앞, 침대 옆 벽에 붙였다. 포스트잇을 붙일 당시에는 결의에 차 있었기 때문에 매일 포스트잇을 보며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곤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포스트잇이 인테리어 소품처럼 익숙해져 눈길을 잘 주지 않게 되었다.  뭘 그렇게 대단한 걸 하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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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일이 운명인 줄 알았습니다. -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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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39:52Z</updated>
    <published>2025-01-07T03: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쓰려한다.   그러려면 내가 왜 일본에 왔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 가끔 &amp;ldquo;왜 일본에 왔나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때마다 나는 &amp;rdquo;그냥 그렇게 됐어요. &amp;ldquo;라고 대답한다. 정말 특별한 이유 없이 일본에 왔다. 일본이 좋다거나 가까워서도 아니고 그냥 기회가 생겨서 일본에 왔다.   일본으로 올 기회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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