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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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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ydenz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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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포에서 나고 자란, 삼류 전산 용역.  새벽 4시 18분에 일어난 지 대충 1200일 넘음.  별거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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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9T09:0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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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믿는 구석이구나 :) - 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마지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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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0:56:28Z</updated>
    <published>2024-07-13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곧 안식휴가를 가게되어 아마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행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연재 미리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마지막날 조식은 아이를 설득해서 바깥에 앉았다. 음식을 가져오는 동선이 조금 귀찮긴 했고 살짝 더웠지만 좋았다. 그 동안 먹어보지 못한 메뉴도 시켜보았다. 따뜻한 국물, 정말 오랜만인 느낌. 마지막 조식까지 맛있게 잘 먹고 방에 들어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TsKCiLVcF1sVPbPCF-LrJIx8E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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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뽀얀 곰국과 햄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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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9:07:27Z</updated>
    <published>2024-07-13T09: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곧 안식휴가를 가게되어 아마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행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연재 미리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아주 푹 잘 자고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이제 사파리 월드도 다녀왔으니 하루종일 호텔에서 놀기로 결정했다. 휴가라고 좋은 호텔 스테이 하기로 하고 너무 밖으로만 다닌게 아쉬웠다.  망고도 꼭 먹어야지. 나는 속이 여전히 좋지 않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hj4_kTPC0sNuauDFrrHs7kbU-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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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루한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 - 사파리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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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8:42:42Z</updated>
    <published>2024-07-13T07: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곧 안식휴가를 가게되어 아마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행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연재 미리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제목이 잘려서 본문에 다시 쓰는 제목. {아이가 나에게 어떤 기쁨을 주는지, 나의 삶에 이 자그마한 존재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나의 비루한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  방콕에 오기전부터 아이가 제일 학수고대 했던건 아기 호랑이에게 우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GRucRBSfoqXhNuEbpG3dwnJW4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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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핍함 결여의 시대. - 시암 캠핀스키의 조식, 시암 파라곤의 SeaLife, inter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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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1:08:17Z</updated>
    <published>2024-07-07T21: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암 캠핀스키의 조식 시스템은 다른 호텔과 조금 달랐다. 뷔페처럼 가져오는 음식도 있었고 자리에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야 하는 음식도 있었다. 작년 여름에 갔던 amanoi랑 시스템이 일부 비슷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부분이. 몇가지 요리를 시키고 접시를 들고 음식을 가져오는데 중동쪽 요리가 꽤 많아서 신나게 담았다. 전날 아주 큰 까만색 Merce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dk_l4kGWL3K0sAAOPIBBybpKt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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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dplay 콘서트를 다녀온 상하이에 사는 Zoey - 시암 캠핀스키, 그리고 Silom 쿠킹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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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5:20:03Z</updated>
    <published>2024-07-07T00: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그릴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마지막 조식이니까 밖에서 먹어볼까 하고 제안해 봤지만 당연하게도 우리애는 싫다고 했다. 나도 왔다 갔다 여러 번 하려면 (망고를 적어도, 적어도! 5개는 먹어야 했단 말이다) 안에서 먹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서 굳이 설득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밥을 먹고 수영장으로 갔다. 방콕의 2월은 예상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tAsE_bCZGv48-dDicZBUcHMYg7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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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아이콘시암 그리고 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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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21:34:40Z</updated>
    <published>2024-06-30T2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그릴라의 조식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나는 밥 먹을 때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꽤 싫어하는 사람이라 맛집도 잘 안 다니는 편인데 조식도 마찬가지다. 조식을 줄 서서 먹는 일은 용납할 수 없지. 암. 그래서 우리는 늘 오픈런을 한다. 특히 일찍 조식을 먹으러 가면 중국인들과 한국인들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드는데 여행지에 와서 이방인임을 조금이나마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HoKvoROvea-3QUOByqp88L59r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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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오프라야 강이 보이는 샹그릴라 호텔, 짜뚜짝 시장  - 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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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1:56:24Z</updated>
    <published>2024-06-29T23: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문을 들어가서 180도로 젖혀지는 좌석에 앉아서 6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숨이 턱 막히는&amp;nbsp;더운 공기가 폐 속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나름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한밤중에 괌에 도착해서 비행기를 내려 공항 밖으로 나왔을 때보다 숨이 컥컥 막히는 정도는 아니었다. 몽키트래블로 예약해둔 택시를 타기 위해서 약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V4vls1zAjiEftmR-bMSQKsvgA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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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공항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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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0:56:47Z</updated>
    <published>2024-06-23T20: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정이 금요일부터 시작이었다.  그리고 나는 명절 일주일 전  금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이었다.  제일 먼저 챙겼던 건  내 스케줄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스케줄이었다.  사실 이 여행의 발단은  우리 아이가 다니는  사교육 기관들의 방학 때문이었으니까.  7일의 휴가 일정 중에  일주일에 한번 가는 수학학원도  방학이었다.  사실, 수영특강이 사라지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QinOghZVBW0HEHIgvxrCOuCZp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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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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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5:34:59Z</updated>
    <published>2024-06-22T22: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권을 예매하고 호텔을 알아봐야 했다. 사실 여행의 준비는 항공권을 예매하고 호텔을 예약하면 다 한 것 아니던가.  젊은 시절, 그러니까 결혼하기 전에는 이 부분이 제일 신나는 파트였다. 그 지역에 있는 모든 호텔들을 싹 한번 스캔 한 후에 가격대를 대충 확인하고 내가 지불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가격대를 우선 결정한다. 만약에 호텔에 힘을 주는 여행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jFKTJP85S1FpE3VEakashX0hP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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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루먼 쇼와 AMAN. - 1박에 300만원하는 AMAN의 리조트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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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0:03:12Z</updated>
    <published>2024-06-21T00: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루먼 쇼 라는 영화가 있다. 어쩌면 언캐니밸리의 1998년도 버전이라고 해야 할까?   학부모가 되고 나서 올해 처음으로 다른 학부모들과도 만나게 되었다.  나는 폐쇄적인 사람이라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나라는 사람은 인맥을 넓히기 위해 MBA를 하겠다는 의지보다는 MBA를 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MBA를 하겠다는 의지가 더 강한 편이다.  새로운 인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jjVIFdV8V3-fHng0pO9hYfYVM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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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항공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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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1:27:13Z</updated>
    <published>2024-06-16T21: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항공권을 알아봤다.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겠지만  나는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 갈 도시를 정한 후에  바로 항공권을 예매한다.  이제는 예전만큼 최저가 검색을  치열하게 하지는 않지만  아직 공홈에서 정가 척 주고 사지는 않는다 못한다.  물론 항공사 공홈에서 구매하는 게  비싸게 주고 사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나도 스사사 기웃거리고  비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3YNwpd4l0VvYjYU_sJgfXXcMc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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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겨울방학 그리고 방콕.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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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5:21:41Z</updated>
    <published>2024-06-16T13: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방학인데 나는 왜 여행을 못 가?  다른 친구들은 다 놀러 간단 말이야&amp;quot;  사실 처음에는 인생 첫 겨울방학에  학원만 가는 아이가 조금 짠했다.  그렇지만 나도 방학 직전에  예정 없이 재택근무가 없어지는 바람에,  그리고 갑자기 외주를 구할 수도 없고  그래서 줄 수도 없는 상황에 어찌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재택을 없앤 회사 입장도  이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RO%2Fimage%2FPwy6Nyqux-EqaYHfJ490wUVdw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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