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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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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eetdai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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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퇴근할까 퇴사할까(2019),&amp;gt; &amp;lt;엄마는 어떻게 다 알까(2022)&amp;gt; 출간. 등단작가(수필가). 생계형 직장인. 늦깎이 아내. 노산 워킹맘. 살아남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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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9T13:5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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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거, 나쁜 거, 힘든 거는 다 엄마가 갖고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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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8:43:01Z</updated>
    <published>2025-12-07T18: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아팠다. 하필 남편이 출장가기 전날부터 출장 내내. 코가 심하게 막히고 목이 아픈 아기는 통 먹지 않았고 겨우겨우 뭔가 먹으면 계속 토를 했다. 아기 방 매트리스 커버를 밤새 몇번이고 벗기고 빨고 아기는 눕히면 토하고 안으면 좀 나아서 계속 안고 소파에 기대어 잤다.  머리가 위쪽으로 향해야 토를 덜 하고 겨우 잠을 잤다. 회사일이 바쁜 시기라 갑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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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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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6:55:10Z</updated>
    <published>2025-11-03T06: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kg짜리 쌀포대는 무거워서 팔을 부들부들 떠는데 13kg가 훌쩍 넘은 너는 아직도 한팔로 안을 수 있지.  아무리 잘 챙겨먹어도 167cm 키의 엄마가 55kg를 쉬이 넘지 못하는 건 매일 너와 뛰고 너를 안고 너의 작은 침대에서 웅크려 자기 때문일거야.  엄마가 하원시키면 유모차 안타겠다고 도리도리하고 엄마 안으라고 손짓하는 너를 어떻게 안아주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WpCLSyCV1FxDc8s2aOZUbk7Th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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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는 리더십의 핵심 언어다 -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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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55:11Z</updated>
    <published>2025-10-27T04: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것도 가깝게, 가까운 것도 멀게 만드는 감사의 힘  워킹맘의 하루는 협업의 연속이다. 매일 아침 등원 완료 문자를 보내주시는 등원 이모님, 애기엄마 밥 챙겨먹으라며 반찬을 챙겨 주시는 가사 이모님, 회사에서 단축근무를 허용해 주신 팀장님, 퇴근시간이 지나서도 일을 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알려주는 팀원들. 이들의 도움이&amp;nbsp;없었다면 아무리 혼자 고군분투한들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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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를 멈추면 성장이 시작된다.  -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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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09: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은 다 나보다 나은 것 같다는 착각  마흔 넘어 아이를 낳은 나는 어린이집 엄마들 중 단연 1등이다. 당연히 나이 많은 순으로. 그것도 2등과 차이가 많이 나는 1등이다. 요즘은 40대 출산도 많아졌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건 100명중 1명에서 2명이 되었다는 식의 증가였나 보다. 조리원 동기들 중에서는 그래도 또래가 있었는데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3aJevH_0xhpn4iQgJ2fIiQYVC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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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 - 이미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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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07:25Z</updated>
    <published>2025-10-25T21: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여성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는가   2012년, 미국의 저명한 국제정치학자 앤 마리 슬로터(Anne-Marie Slaughter)는 The Atlantic에 「Why Women Still Can&amp;rsquo;t Have It All」이라는 기고문을 발표했다. 당시 그녀는 국무부 정책기획실 최초의 여성 실장이었고, 프린스턴 대학 교수이기도 했다. 누구보다 &amp;lsquo;성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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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빼고 다 괜찮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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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42:55Z</updated>
    <published>2025-10-25T08: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순이 훌쩍 넘은 부모님과 현 시점으로 21개월이 된 아이와 불평많은 남편을 케어해야 하는 워킹맘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뼈저리게 체험한다.  이는 흡사 회사에서 연세드신 부장님과 철없는 mz 신입사원과 매일 퇴사를 외치는 동료를 감당하는 것과 같다.   &amp;ldquo;딸, 몸은 좀 어떠니. 혹시 생수좀 시켜줄 수 있니? 아빠가 돈은 보내줄게.&amp;rdquo; 아버지에게 문자가 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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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을 위한 일시정지 - 멈춤과 달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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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49:16Z</updated>
    <published>2025-10-24T07: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십 번 무너지는 균형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는 커녕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이 워킹맘의 삶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잘 해내고 싶지만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만 같다. 이리 기울었다 저리 기울었다, 균형을 잃었다가 다시 찾는 반복의 연속이다. 아이의 새벽 울음 한 번에 하루의 리듬이 깨지고, 갑작스러운 회사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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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서 더 강한 위기대응력의 비밀 - 예방하고 예상하고 대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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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48:45Z</updated>
    <published>2025-10-24T01: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할 수 없으면 준비하라  아이가 태어난 후, 삶에는 &amp;lsquo;예측 가능한 하루&amp;rsquo;가 사라졌다. 아침에 멀쩡하던 아이가 오후에는 39도의 고열이 오르기도 하고, 출근해야 하는데 이모님이 갑자기 늦으시기도 한다. 엄마가 하원시켜 주기로 했는데 엄마가 코로나에 걸리기도 한다. 어린이집이나 남편이나 친정엄마나 이모님의 전화가 울릴 때면 일단 걱정부터 앞선다. 어린이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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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 그냥 하고, 계속 하고, 다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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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6:08:45Z</updated>
    <published>2025-10-23T04: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 (커버스토리 출처: tvN, 유퀴즈온더블럭)  &amp;ldquo;프로님, 브랜드 전략 마일스톤 다음주 화요일쯤 보고 가능해요?&amp;rdquo;  &amp;ldquo;네, 가능합니다. 화요일날 보고 드리겠습니다.&amp;rdquo; 금요일 오후, 갑자기 팀장님은 화요일날 보고를 하라고 하셨다. (우리회사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모두 &amp;lsquo;프로&amp;rsquo; 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복직한 지 2주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vLWjNRbQNQGhOj1Nj6TKNPV8J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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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소싱은 '비용'이&amp;nbsp;아니라 '전략'이다 - 돈이 아깝지 않은 아웃소싱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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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47:57Z</updated>
    <published>2025-10-22T0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웃소싱, 돈이 아깝지 않냐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은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외주(아웃소싱)로 맡길 수밖에 없다. 아웃소싱하는 업무의 가짓수와 범위 등은 집집마다 다르다. 엄빠 상황에 따라 24시간 입주도우미를 구하는 집이 있는가 하면 아웃소싱을 전혀 하지 않고도 잘 사는 집도 있다. 모든 것은 집 by 집. 하지만 워킹맘이고, 친정어머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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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없는 삶을 견디는 힘 -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워킹맘의 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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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24:20Z</updated>
    <published>2025-10-22T05: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관리 리더십에 최적화된 워킹맘의 삶  워킹맘은 &amp;lsquo;성과&amp;rsquo;에 익숙한 사람이다. 회사에서의 하루는 목표와 수치, 평가와 결과로 정리된다. 숫자가 쌓이고, 보고서가 완성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명확해진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곧 내가 &amp;lsquo;유능한 사람&amp;rsquo;임을 증명하는 일이다. 그런데 출산과 육아의 세계로 들어서면, 모든 기준이 한순간에 흐려진다. 하루 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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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과 가정의 R&amp;amp;R은 왜 이렇게 다를까 - R&amp;amp;R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궁극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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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35:48Z</updated>
    <published>2025-10-22T04: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의 R&amp;amp;R은 (엄마에게) 기울어진 운동장  &amp;ldquo;출근하니 살 것 같다.&amp;rdquo; 생각보다 많은 워킹맘들이 이렇게 말한다. 왜일까? 첫째는 사무직의 경우 육아나 가사에 비해 신체적 노동 강도가 확연히 낮기 때문이고, 둘째로 집에서와는 달리 회사에서는 R&amp;amp;R 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한 번도 부부싸움이란 것을 한 적이 없다는 부부들도 아이를 낳고 나면 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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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워킹맘이 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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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3:12:35Z</updated>
    <published>2025-10-20T0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은 늘 바쁘다. 특히 아침에는 더 바쁘다. 내 출근 준비만 해도 바쁜 마당에 아이 등원 준비도 시켜야 하고, 이와중에 계속 엄마에게 안기며 달라붙는 아이도 달래야 한다. 매몰차게 아이를 떼어내고 준비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하다. 엄마를 부르며 울고불고 하거나, &amp;lsquo;나를 두고 진짜 가겠다고?&amp;rsquo; 하는 듯한 아련한 눈빛을 발사하는 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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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왜 좋은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가 - 사랑은 워킹맘의 가장 큰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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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3:04:15Z</updated>
    <published>2025-10-20T03: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5만년 동안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에게 봉사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라 타인에게 봉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헌신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제시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사이먼 시넥, &amp;lt;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amp;gt;, 2014  2024년 1월,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갔다. 2025년 7월 1일 복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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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빨래하는 일요일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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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6:07:40Z</updated>
    <published>2025-09-21T15: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 지 이제 세 달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일요일 밤 아기 어린이집 이불을 빠는 시간이 가장 착잡하다. 주말 내 엄마와 붙어 있던 아기는 월요일 아침이면 엄마가 출근해야 한다는 것을 그새 잊어버렸는지 섧게 운다. 내지르는 울음도 아니고 속으로 삼키는 울음이다. 20개월 아기의 생각에도 자신의 오열로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까. 체념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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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지만 일은 잘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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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33:10Z</updated>
    <published>2025-08-07T15: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 한달차가 되었다. 아침에는 정시출근, 오후에는 2시간 육아기 단축근무를 하며 아이를 하원시키고 있다.  복직한 7월 한달, 가장 많이 한 말은 &amp;lsquo;미안하다&amp;rsquo; 였다.  단축근무해서 혹시나 피해를 줄까봐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는 애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오후에는 제일 늦게 하원시키는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에게 미안하고  아침마다 덩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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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출근 첫날 - 차라리 네가 울기라도 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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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0:38:55Z</updated>
    <published>2025-07-09T16: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일자로 복직을 했다. 미루고 미루던 복직일자를 확정지은 것은 5월 말이었다. 원래 출산휴가를 들어오며 임의로 적어놓았던 복직일자는 5월 말이었다. 그러나 아기는 5월 내내 아팠다. 어린이집에 출석한 날이 일주일 남짓밖에 안 될 정도로. 출근한 이후 아기가 아프면 가정보육이 어려울텐데 어쩌나. 이 걱정으로 한 달 여 복직을 미뤘다. 하반기가 시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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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가 되었다 - K-어린이집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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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2:15:56Z</updated>
    <published>2025-05-12T01: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D-1에 카네이션과 카드를 주셨다. 이것만 해도 감동이었는데 어버이날 당일에는 포토존도 꾸며주시고 선물까지 챙겨주셨다. 기분이 이상했다. 지금까지 어버이날 늘 자식의 입장이었다. 편했다. 그냥 그 날 딱 하루 엄마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선물이나 용돈을 좀 챙겨드리면 그뿐이었다. 그 날이 지나면 다시 철없는 자식 역할로 돌아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Xs7YnNb7RCq5lKlmeaxvCrvj-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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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스티브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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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27:49Z</updated>
    <published>2025-04-25T01: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어린이집 등원하면 마냥 편해질 줄 알았는데 육아의 모든 이론과 실제가 그렇듯, 육아에서 편한 것이란 없다. 등원 준비하는 시간은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아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 와중에 매일 아기 코디 고민하는 것도 어렵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키즈노트라는 앱에 선생님들이 알림장을 써 주신다. 여기에 아기 사진이 매일 올라오고 이 사진을 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5ZQXuVXDy7BwPgdGAjh36VxYO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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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얼마짜린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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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19:44Z</updated>
    <published>2025-04-23T0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못먹는 비싼 유기농 딸기 유기농 블루베리 기타 유기농 친환경 무항생제 무농약 딱지가 붙은 온갖 식재료들을 갖다가 아기에게 바치건만 아기는 도통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손으로 조물조물하다가 입에 넣나 싶어 환호하려는 찰나 맛만 조금 보고 내던지기 일쑤. 아기 의자 근처에 횟집 비닐을 깐다던가 또다른 방어판(?)을 깐다던가 하는 육아템들이 전해져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1%2Fimage%2FzWXtMuOkr_z0eF81sIQX5D-BT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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