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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시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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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보다 더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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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7T15:0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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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웹툰 연재심사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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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6:19:47Z</updated>
    <published>2026-03-10T07: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부터 웹툰 작가를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었고, 작년 4월에는 오리지널 웹툰을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올리기 시작했었다. 컬러 웹툰이 아닌, 스크린톤을 이용한 고전적인 스타일의 SF무협이었으나, 스케치업을 이용한 배경이나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제작에 시간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었었다. 또 도전만화의 특성상 지원자도 많고, 도전만화에서 조회수나 좋아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p-5Pjj2QzeOwyomZYBlfACLZ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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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라트&amp;gt; 고통을 덮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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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48:10Z</updated>
    <published>2025-12-29T08: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산다. 나에겐 나의 고통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며, 나보다 멀리 떨어진 문제일수록 외면하게 되기 쉽다.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의 고통까지 내가 떠맡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올리베르 라시 감독의 &amp;lt;시라트&amp;gt;는 가슴까지 둥둥 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oS5Xo_IKy5ncTQPN8V5BX8VmJ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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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 힌두교의 가면을 쓴 기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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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1:03:57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이번 작품은 어떨까'라는 기대를 매번 주는 감독은 드물다. 그러면서도 영화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이끌어가고, 그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서 영화관이 새로 장비를 도입하고, 관객에게 그 기대를 어느 정도 만족시키며 투자자에게도 투자한 돈을 엄청나게 돌려줄 수 있는 감독. 그가 바로 제임스 카메론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amp;lt;어벤저스&amp;gt; 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WSMCgtqq3xtguMGTO2G5fJrq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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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8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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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19:46Z</updated>
    <published>2025-09-08T01: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웹툰 작가 준비 작년부터 준비해 오던 웹툰 선화작가 도전이 잘 안 되어서, 올 5월부터는 개인작품 &amp;lt;혼의검무&amp;gt;을 준비해서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렸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amp;lt;혼의검무&amp;gt;를 보고 한 스튜디오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amp;lt;혼의검무&amp;gt;연재는 아니고, 스튜디오 오리지널 작품을 준비하게 되었다. 내 생각에도 &amp;lt;혼의검무&amp;gt;보단 대중적이고 가벼운 작품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zS0Ipq89w9AluVdiwQ1n09PS8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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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편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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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55:49Z</updated>
    <published>2025-07-2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릿G에 올린 제 첫 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마지막 편을 어제 올리며 완결 지었습니다. &amp;lt;청록의 시간&amp;gt;은 총 32화로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고지 분량은 1200매로, 일반적인 단행본 1권 보다 조금 많은 양입니다. 더불어 20화 이상 연재하면 신청할 수 있는 브릿G의 '등록작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브릿G에서 하는 '타임리프 공모전'에 도전해야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ctdrZ64-bQLZaO_kYGkBq6vzV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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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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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9:27:11Z</updated>
    <published>2025-07-01T08: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리고 있는 SF무협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2화를 완성했습니다. 컷 수가 많아지고 작화의 퀄리티를 높이다 보니, 안 그래도 배경을 모두 수작업으로 그리고 있어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ㅠㅠ &amp;lt;혼의검무&amp;gt;는 SF이긴 하지만, 액션에서 정통 무협느낌을 지향합니다.&amp;nbsp;&amp;nbsp;아래에 &amp;lt;혼의검무&amp;gt; 2화 앞부분과 도전만화 링크를 올리니, 보시고 뒤를 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PS7j8tpaMLJ_DchjWikMnFN2c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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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공개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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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8:56:22Z</updated>
    <published>2025-06-09T02: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기획은 대략 8년 전, 단편소설로 완성한 것은 4년 전. 올 1월 말에 장편으로 다시 만든 나의 첫 장편소설의 제목은 &amp;lt;청록의 시간&amp;gt;이다. 허블 과학문학상 공모전에 응모했으나 탈락해, 브릿G라는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 연재해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브릿G는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으로, 추리 / 미스터리 / 호러 / SF 등 장르문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pZpjAG4SiJeU7ZBV2u8v977e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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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 웹툰 &amp;lt;혼의 검무&amp;gt; 1화 - 네이버 도전만화에 연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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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40:10Z</updated>
    <published>2025-06-06T06: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동안 기획하고 만들어왔던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1화를 도전만화에 업로드했습니다. 옛날 흑백만화 스타일로 만들어 요새 웹툰 시장에 통할지는 모르지만, 내 것을 그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혼자 많은 작업량으로 만들다 보니 주간 연재는 힘들고, 아마 격주간이나 3주간 연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뒷이야기는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KxRZqc58WF5_Q472ULaswAFY6ZY.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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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문드코튼 노트 &amp;lt;사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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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4:22:10Z</updated>
    <published>2025-05-24T07: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월말 김어준x박종진&amp;gt; 프로젝트로 탄생한 노트, &amp;lt;사각&amp;gt;. 처음에는 연필, 그다음에는 &amp;lt;코덱스&amp;gt;라는 한지와 박종진 소장님께서 직접 고른 종이로 만든 만년필 노트 &amp;lt;코덱스&amp;gt;, 독일 최고의 만년필 부품 생산업체와 박종진 소장님과 김어준의 기획 디자인으로 탄생한 만년필 &amp;lt;베개&amp;gt;. 참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었다. 문구류를 학창 시절 말고는 크게 관심 있게 사본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e4iBNJVO5Xf4Ik95Sx6eqrJgn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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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작가에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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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3:32:19Z</updated>
    <published>2025-05-19T04: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불황이긴 불황인가 보다. 20년이 되도록 일해왔던 영상 업계도, 일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 했던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꿈꿔왔으나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이고 사적인 일에 치여, 뒤로 미뤄왔던 만화가, 아니 웹툰 작가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사실 작년부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준비해서 일단 선화작가로 구직을 해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CXLOsuDItDbBjXNgqb9uBSd7a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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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 &amp;lt;베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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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5:37:44Z</updated>
    <published>2025-04-17T08: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빵의 매거진인 &amp;lt;월말 김어준&amp;gt;과 세계 1등 만년필 전문가 박종진 소장님이 함께 만든, 세계 유일의 만년필이 주문 11개월 만에 도착했다. 중간에 계엄상황까지 벌어져 험난했지만, 전 세계의 수많은 명품 만년필의 부품을 만드는 슈미트에서 펜촉과 컨버터를 만들었다고 하기에 만년필을 몇 개월 전 산 단 하나만 가지고 있던 나도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거기에 만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fwakox880_hWZOzgtABoXDxwb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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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전 다니던 학교로 산책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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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00:38Z</updated>
    <published>2025-03-28T06: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마지막 주 어느 날, 문득 나는 내가 1999년에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생각이 났다. 비록 한국예술종합학교를 1학년만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지만, 성적으로 전액장학금도 받았던 데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웠던 시기라 그 의미는 남다른 곳이다. 만화만 그리던 오타쿠를, 예술가의 감성을 갖도록 기초를 쌓아준 곳이기 때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aOpIvsdIFE1QEE4hICR6K8X6X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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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콘클라베&amp;gt; 의심하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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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4:52:13Z</updated>
    <published>2025-03-24T00: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티칸의 교황이 수장으로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는 1대 교황을 예수의 첫 제자 베드로라고 하는 교황의 정통성을 잇는, 20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매우 오래된 종교다. 가톨릭의 부패로 인한 종교개혁 등으로 많은 갈래와 변혁이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그 정통성을 지키려 노력해 왔다.&amp;nbsp;종교는 탄생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두 가지의 측면에서 위기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k2Ji-Y9PDils2ifX9B4ljHQZl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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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키 17&amp;gt; 가스라이팅에서 탈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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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1:23:59Z</updated>
    <published>2025-03-10T07: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알려진 개념이지만, 최근 들어 '가스라이팅'범죄나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상대방을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언급되는 여러 피해 사례들이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르시시스트는 기존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보다 훨씬 위험해 보인다. 그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그냥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Lqvp38JJ11bbQr6nHdSN7M0U3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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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 SF소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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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7:00:26Z</updated>
    <published>2025-02-10T0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즈음, 약 4년 전부터 기획했던 SF소설이 있었다. 그래서 소개에 항상 SF소설가 지망생이라고 썼었다. 단편으로 만들어 당시 교보스토리 공모전 단편 부분에 냈었는데, 물론 결과는 탈락이었다. 이 이야기는 원래 장편인데 일부분만 쓴 거였고, 그게 잘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세계관이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캐릭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QtuPfu52-EFhTqfhYaKAiESqG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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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을 마무리하며, 뻘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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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2:04:22Z</updated>
    <published>2024-12-30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동아리에서 송년회를 다녀왔다. 3년 전 갔던 선재도의 뻘다방이다. 성남시청에서 뻘다방까지는 차로 약 1시간 남짓. 예전에도 송년회를 하러 왔었는데, 그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었다. 이 외진 곳에 이 추운데 이렇게나 사람이 많다니.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온 나라가 뒤숭숭하고, 국가 경제는 물론이고 각자 경제사정들도 좋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aXBg0vfCKd_0j6Iwct-8FlDgY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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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꿀 냄새 가득한 카페 - 용수양봉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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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1:12:19Z</updated>
    <published>2024-12-26T00: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남시 서울공항 옆, 심곡동에 &amp;lt;용수양봉카페&amp;gt;라는 벌꿀 전문 카페가 있다. 생긴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저 컨셉으로 '꿀 카페'를 하는 곳이 아니라 '용수 조상균'이라는 우리나라의 양봉의 역사를 이끌어오신 분의 박물관과 같이 더불어 만들어진 곳이다. 특히 꿀도 꿀이지만 박물관에 모아놓은 양봉과 관련된 역사적 물건들도 아주 볼만했고, 취미인 것 같지만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9uUJoGxfm4WkMMjMjLQr1RN38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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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힘을 낼 시간&amp;gt; 길을 잃어버려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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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1:18:32Z</updated>
    <published>2024-12-19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길 꿈꾼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멋진 인생, 하고 싶은 것을 해낸 그런 성공한 인생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노력을 해도, 성공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따라줘야 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려고 해도 주변에서 나를 갉아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아무리 달려도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도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o_QR8-VirXiV1ELespOg9dNF7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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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그린 만년필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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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5:06:10Z</updated>
    <published>2024-12-18T05: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웨코의 릴리풋 에코 브라스 만년필을 사고서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는데, 확실히 그냥 볼펜이나 샤프로 쓰고 그릴 때와는 또 다른 감성과 손맛이 있다. 한번 그으면 지우기 힘들기 때문에 집중해서 쓰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아무렇게나 쓰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만년필 글과 그림 모음. 디지털로 쓰고 그리는 이 시대에, 손으로 아날로그 필기구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1H5FqDo2HCYCcaZKTXYzDLBe7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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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터스텔라&amp;g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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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1:18:16Z</updated>
    <published>2024-12-12T11: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어둠이다. 삶은 절망이 가득하다.&amp;nbsp;해가 뜨는 것 같으면 저물고, 사랑을 할 것 같으면 이별이 찾아온다.&amp;nbsp;우주에는 생명보다 죽음이 보편적이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빛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amp;nbsp;그 광대한 어둠과 절망 그리고 죽음 앞에, 생명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amp;lt;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amp;gt;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FgdZwZ3RE0N7a2k3IPxkJpkzA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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