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s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 />
  <author>
    <name>123myself</name>
  </author>
  <subtitle>이직-퇴사 -이직 -퇴사 다시 숨고르는 중단단한 직함은 내려놨지만 나는 오히려 더 자유로워졌다..인생은 정답이 있는게 아니다. 업데이트만 있을뿐</subtitle>
  <id>https://brunch.co.kr/@@5388</id>
  <updated>2018-01-30T02:52:34Z</updated>
  <entry>
    <title>사람이 싫어서 퇴사했는데 사람이 좋아진다 . - 결국에는 사람을 통해 내삶을 들여다 보는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22" />
    <id>https://brunch.co.kr/@@5388/22</id>
    <updated>2026-03-27T19:13:29Z</updated>
    <published>2026-03-27T1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언제나 &amp;lsquo;사람&amp;rsquo;에 끌려왔다. 화려한 사건보다 한 사람의 삶, 그 사람이 지나온 시간, 그 안에 담긴 감정들에 더 오래 머문다. 그래서일까. 나는 강의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유튜브에서는 자연스럽게 토크쇼를 보게 된다. 누군가를 초대해 그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깊은 에피소드로 풀어내</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내면 아이에게 말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21" />
    <id>https://brunch.co.kr/@@5388/21</id>
    <updated>2026-03-14T16:40:34Z</updated>
    <published>2026-03-14T16: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메모장에 10분동안 커서만  깜박이고 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것 직면하기 어려운 나의 어린 시절을 &amp;lsquo;글&amp;rsquo;을 통해서 마주해본다  ​ '내 여린 부분을 마주하는것' '어린시절의 나를 끌어 안아주는것' 심리상담에서 늘 나오는 질문인데  과거를 끌어와  현재에 그 감정을 흔들고 싶지 않은 나의 방어기제가 발동했다.  ​ 솔직히 지금 현생이 많이 만족</summary>
  </entry>
  <entry>
    <title>틀에서 벗어나 틈을 찾고 있다 - 사회에 틀 밖에서 나만의 틈을 찾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20" />
    <id>https://brunch.co.kr/@@5388/20</id>
    <updated>2026-02-22T13:17:10Z</updated>
    <published>2026-02-22T1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선 위를 걷는다 좋은 학교 안정적인 직업,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 마치 하나의 정답처럼 정해진 길이 있다. 그 길에서 벗어나는 것은 위험해 보이고, 때로는 무책임해 보이기까지 한다. 나 역시 그 선 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다. 그 길은 &amp;lsquo;나를 위한 길&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누군가가 정해 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YMlvHb-Hr4hJX1jy9KEtr9u_gh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비가 되고 싶은 종이비행기 - 높이 날았지만, 자유롭지는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9" />
    <id>https://brunch.co.kr/@@5388/19</id>
    <updated>2026-02-03T13:59:46Z</updated>
    <published>2026-02-03T13: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비가 되고 싶은 종이비행기. 나는 오래, 접혀 있었다. 높이 날았지만, 앞을 보지는 못했다. 나비가 되고 싶은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는, 처음부터 접힌 존재다.종이를 펴고,정해진 절취선을 따라 접는다. 이렇게 접어야 잘 난다고,이 각도가 맞다고, 이 방향으로 날려야 멀리 간다고 누군가가 알려준다.  나 역시 그랬다.이 길이 맞다고 믿었고 이렇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1vRUHjKm05Rs2meuLE4d8mzxi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몽골친구 '김서현' 엄마라는 이름이 국경을 넘을 때  - 나의 고민이 사치처럼 느껴진 순간 ,  언어가 닿지 못한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7" />
    <id>https://brunch.co.kr/@@5388/17</id>
    <updated>2026-01-15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1-1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이라는 워킹의 시간 동안, 내가 한국말을 듣고 이해하는 정도라면 그 친구는 분명 &amp;lsquo;언어 천재&amp;rsquo;가 틀림없었다. 단어만 아는 수준이 아니라, 뉘앙스를 알고 농담을 할 줄 알았다. 그건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감각이었다. &amp;ldquo;언니!&amp;rdquo; 그는 나를 그렇게 불렀다. 아무렇지 않게, 아주 자연스럽게. 가끔은 농담까지 섞어가며 말했는데, 그 말투가 어찌나 귀여운지 웃음</summary>
  </entry>
  <entry>
    <title>도망친줄 알았는데, 치료받고있었다. - 타국에서 만난 몽골친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6" />
    <id>https://brunch.co.kr/@@5388/16</id>
    <updated>2026-01-14T15:39:05Z</updated>
    <published>2026-01-14T15: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 어학원에 다닌 지 8일째 되는 날이었다. 여러 문화와 낯선 언어 속에서 얼레벌레 일주일을 버티듯 보냈고, 그날은 처음으로 수업 중 &amp;lsquo;활동 시간&amp;rsquo;이 주어졌다. 교실 안에서는 저마다 비슷한 문화권의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밝은 척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분주했다.   유창하지 않은 언어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NQdnh9sA2ydq6s1LGCpvZpVcka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키도, 나이도 , 학벌도 약점이었던 나  - 나는 열등감으로 성장한 사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5" />
    <id>https://brunch.co.kr/@@5388/15</id>
    <updated>2026-01-12T15:54:38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가장 작은 사람이었다.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았다. 친구들을 올려다보는 일이 익숙했고, 잘 놀고 잘 나가 보이는 아이들 곁에는 언제나 키 큰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늘 한 발 뒤에서 상황을 읽는 아이였다. 지금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내가 끼어들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야 했다. 그 습관은 나를 조심스럽게 만들었고,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rcrsOpVga3imd_P1YC7jT8FEzv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주일 100만원 삶에서 10만원삶으로..  - 일주일에 100만 원 벌던 내가, 지금은 10만 원을 선택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4" />
    <id>https://brunch.co.kr/@@5388/14</id>
    <updated>2026-01-07T09:59:35Z</updated>
    <published>2026-01-07T09: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100만 원을 받던 삶에서 일주일에 10만 원을 받는 삶으로 바뀌면,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호주에 돌아온 뒤, 나는 아주 단순한 질문 하나를 스스로에게 던졌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덜 무겁고, 조금은 숨을 쉬게 해주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들을 좋아하고, 호주에서 조금은 트인 귀를 가지고 있고, 초 등학생 정도는 가르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Jf2DU9k1A9m6VDLH0F477S-Ql9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업 자가 부장님 옆에서 작아지는 나  - 조금씩 밀려나는 40대의 여자의 담담한 회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3" />
    <id>https://brunch.co.kr/@@5388/13</id>
    <updated>2026-01-05T14:59:34Z</updated>
    <published>2026-01-05T14: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고작 인생의 반을 살았다.사회에 들어와 보니 40대 여자는 정치를 못하면 껴주지도 않았다. 고과평가에선 뒤로 밀려나고,어느새 &amp;lsquo;고인물&amp;rsquo;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에 남은 이유는생각보다 단순했다. 나는 가장도 아니었고부양해야 할 식구도 없었다. 그래서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성과를 내도고과평가의 끝에서는 늘 한 발 뒤로 밀렸다.  조용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J5mzsbKFuT-ohdSSkKWENowHF5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오지 않을 청춘이 잠시 나를 찾아왔다 - 나이를 잊게 만든 낯선 친구들과의 웃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1" />
    <id>https://brunch.co.kr/@@5388/11</id>
    <updated>2025-11-23T16:10:23Z</updated>
    <published>2025-11-23T16: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가장 &amp;lsquo;기억에 남는  드라마 같은 곳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선샤인 코스트의 물루라바 비치 호스텔을 말할 거다.  여기는 호주인들이 추천하는 휴양지중 손에 꼽는다.  시드니에서 만난 한국 친구가 ' 언니! 여기는 호주생활 끝나기 전에 꼭 한번 가보세요'라고 했던 곳이다.    혼자 떠난 여행이라, 혼자 지역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타고 오는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97iCwj_BIaDcMcbCEnMyvpddC4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의 소용돌이, 지구 반대편에서 터져버리다 - 번아웃은 회사에서 왔지만, 회복은 호주에서 시작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10" />
    <id>https://brunch.co.kr/@@5388/10</id>
    <updated>2025-11-18T17:24:50Z</updated>
    <published>2025-11-18T16: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를 갈망했던 걸까. 아니면 너무 늦게 도착한 자유가 마음을 아프게 했던 걸까.  바닷가에 앉아 한참을 울었던 날, 나조차 그 감정의 출처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었다. 주말이 되면 나는 온전히 혼자가 되었다.   워킹비자로 온 친구들은 수업이 끝나면 일하러 갔고,  주말에는 시급이 높아 더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 뒤로 남겨진 시간 속에서 나는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1YeTPyOdss-ny8in3f593wURN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도시의 아침, &amp;nbsp;나는 다시 마흔 살 신입생이 되다 - 도망치듯 떠난 호주에서, 나는 다시 책가방을 메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9" />
    <id>https://brunch.co.kr/@@5388/9</id>
    <updated>2025-11-19T02:39:06Z</updated>
    <published>2025-11-18T1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끝낸 지 어느덧 십 년이 훌쩍 지났다. 다시 책가방을 메고, 필통을 챙기고, 노트를 고르는 일이 이렇게나 설렐 줄 몰랐다. 문구점에서 펜을 고르는 그 짧은 순간조차, 마치 오래 잊고 있던 나의 일부분이 조용히 깨어나는 느낌이었다.  호주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플랫 화이트를 손에 들고 첫 등교를 하던 날. 유튜브로 수없이 들으며 연습해 온 &amp;ldquo;Can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WKHAH33-bhY2dQsU8CmA9yVV_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BC 밖에 몰랐던 내가, 시드니에서 인싸가 되다 - 마흔이라는걸 몰라요 내이름은 So young(너무 젊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7" />
    <id>https://brunch.co.kr/@@5388/7</id>
    <updated>2025-11-07T14:24:22Z</updated>
    <published>2025-11-07T1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드니 공항에 내렸을 때,    내가 자신있게 내 뱉을수 있는 영어는 중학교 책에나오는  &amp;quot;i'm so-young&amp;quot; &amp;ldquo;Thank you&amp;quot; 딱 단답형 영어 뿐이였다. 공항 게이트를 지나며, 머리속엔 수십번의 물음표가 떠올랐다.  &amp;lsquo;영어도 못하면서 몇달동안 내가 이 나라에서 어떻게 과연 생활 할수 있을까&amp;rsquo;  '영어도 못하면서 대체 무슨생각으로 왔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3pS-qTBZRlWF4mN8K6uGyjMHum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 또 한 번의 리셋 버튼을 누르다 - 회사 직함을 떼고 나를 찾다 '화사한 행복'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6" />
    <id>https://brunch.co.kr/@@5388/6</id>
    <updated>2026-03-16T13:43:32Z</updated>
    <published>2025-11-07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직서 를 낸 날, 내 책상 위에는 아직 따뜻한 커피가 식지 않았다. 아직 열정이 식지 않은 탓인가?   17 년 동안 나는 방송국  막내 작가 , 출판사,, 언더웨어 회사 CRM 마케터,  골프회사 홍보 마케터, 스포츠 회사 온라인, 홈쇼핑 MD,  영국 카시트 브랜드 팀장   많은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였다. 8년- 4년 - 1년 반 -3개월 등 나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iStnY0k3TzUICVE2lBClc7fUo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드니 독립0년차 베란다 룸에서 나를 돌아보다  - 불편한 새로운 경험이 나를 있게 만들다 #쉐어하우스#도미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88/8" />
    <id>https://brunch.co.kr/@@5388/8</id>
    <updated>2025-11-07T15:37:43Z</updated>
    <published>2025-11-07T05: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전 외국에서 처음 혼자 산다는 건 생각보다 낯설고 고요했다. 시드니의 한 베란다 룸, 창문 밖엔 늘 같은 바람이 불었다.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되는 시간 속에서, 나는 처음으로 &amp;lsquo;진짜 나&amp;rsquo;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시드니에 와서 처음 딱 좋았던 점은 아이러니 하게 '영어를 잘 못하는것이 였다. ' 리스닝이 안되는게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할수 있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88%2Fimage%2FITPQjDn8tqZChTRbWRWwBputF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