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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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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may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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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는 중에 생각하고, 생각나는 것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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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1T16:5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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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대기업에 가야 하는 이유 - 네가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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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7:06:09Z</updated>
    <published>2023-11-13T13: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굉장히 밥맛 없게 읽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원하는 기업)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네임 밸류가 있으니 나의 소속 집단을 사람들에게 구태여 설명할 필요 없다는 점과 높은 보수만이 이유는 아니다. 물론, 돈 없는 것은 서럽고 내가 다니는 회사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일이 가끔은 꽤나 구질구질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대기업은, 혹은 당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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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취업 말고 퇴사하기 - 이것도 아니면 난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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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5:11:07Z</updated>
    <published>2023-11-07T0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입사 후에는 '이건 아닌데'의 연속이었다.  출근 2일 차에 선배라는 사람이 커피를 좋아하냐기에 커피를 못 마신다고 했다. 그랬더니 술을 좋아하냐기에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라고 했다. 담배를 피우냐기에 안 핀다고 했다. 그랬더니 남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아마 내가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확인하려던 질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암튼 참 기분 나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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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대기업에 갔다 - 끝인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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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7:04:16Z</updated>
    <published>2023-11-06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인턴 퇴사 통보를 하고 어느 날이었다.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잊고 있던 모 대기업 필기전형 발표를 확인했다. 이전에 같은 회사의 필기전형을 떨어진 전적이 있었던 터라 기대도 안 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합격  인턴을 하면서 퇴근하면 매일 공부를 했다. 또 한 번 탈락 화면을 보고 싶지 않아서 매일을 꾹 참고 책을 펼쳤다. 어느 날은 공부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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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인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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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43:09Z</updated>
    <published>2023-08-30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으로 일하면서 내가 후회한 한 가지는 일을 한다는 안일함으로 취준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 지원서도 몇 개 내지 않았고, 퇴근 후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쉬기 바빴다. 이런 후회를 더 뼈저리게 하게 된 이유는 계약 만료로 백수가 되자마자 '코로나'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취업 시장은 더 얼어붙었고, 나는 또 갈 곳 없는 처지가 되었다.  다행스럽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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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계약직 - 무시 좀 당해도 안 죽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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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6:12:55Z</updated>
    <published>2023-08-10T08: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돈은 필요했기 때문에 놀지만은 않았다. 아르바이트, 계약직, 인턴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근로 형태를 모두 경험했다.  졸업을 하자마자 마음이 급했던 나는 모 대기업 계열사의 마케팅팀에 '파견 계약직(6개월)'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입사를 하기 전에 '파견 계약직'을 과연 가야 하나에 대해서 인터넷 글을 많이 찾아봤다.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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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세 번째에 고백이 국룰이라고요? - 아니야, 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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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3:41:42Z</updated>
    <published>2023-08-09T1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진 건 아니지만 마치 그렇게 정해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이 있다. 그걸 '국룰'이라고 하는데 소개팅과 관련한 국룰 중 하나가 '세 번째 데이트에 고백하는 것'이다.  추측컨대 세 번 정도 봤으면 일주일에 한 번 만났다 치고 3주 동안 연락하고, 약속을 잡아서 만났다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 분명하니 이쯤이면 '오늘부터 1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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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 자존감, 신발보다 싸다! (우울함은 서비스) - 극복은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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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6:08:40Z</updated>
    <published>2023-08-09T10: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를 하는 동안 꼭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자존감'이다.  습관적 불합격에 '날 필요로 하는 곳은 정말 없는 걸까?'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떠오른다. 높은 빌딩을 지날 때면 세상에 회사가 이렇게 많은데 내 자리 하나가 없다니,라는 생각이 든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보면 더 작아진다. 심지어 사원증을 목에 걸고 퇴근하는 직장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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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울했던 취준기 : 개와 늑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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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6:19:07Z</updated>
    <published>2023-07-25T10: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질 녘 언덕 너머 어슬렁거리며 나에게 오는 것이 내가 키우던 개인지 날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구분이 안 가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다. 나의 긴 취업 준비 기간을 표현하기에 딱이다. 2년의 취업준비 시간 동안 이게 맞는 건지, 이 시간이 과연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불안감과 싸워야 했다.  2019년 8월에 졸업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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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플남과의 첫 만남. 예선 통과? - 내 기대는 어떻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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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4:54:41Z</updated>
    <published>2023-07-24T1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인성이 중요하다고 한들, 외모는 예선이라는 사실을 모두 동의할 것이다. 마주 보고, 밥 먹고, 대화도 할 수 있어야 성격을 볼 기회가 생기지 않겠는가?  어플에서 알게 된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얼굴은 모르고 있었다. 만나기 전 맞팔한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면봉 같은 전신사진을 확대해서 보기도 했다. '잘생긴 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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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에서 소개팅 어플 켠 여자 - Ma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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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1:40:57Z</updated>
    <published>2023-07-21T15: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자친구는 '어플남'이다. 그 말인 즉 나는 '어플녀'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데이팅 어플에서 만났다.  데이팅 어플의 이미지는 '원나잇' 정도로 굳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곳에서 만나 3년 넘게 잘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운 좋게도 그게 나다. (데이팅 어플의 성비를 보면 내 남자친구도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몇 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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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 인연은 어디에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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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4:46:04Z</updated>
    <published>2023-07-18T1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어디에나 있다는데 내가 찾을 땐 어디에도 없는 것. 내 인연이다.  소개팅은 불편하다. 마음에 안 들어도 그 사람 얼굴 위로 친구의 얼굴이 그려지며 그것이 무엇이든 다 조심하게 된다. 게다가 불편함을 이기고 자리에 나가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다. 매일 회사-집만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만날 곳은 없다. 게다가 절대 회사에서는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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