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ocial Scienti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 />
  <author>
    <name>wheniwas</name>
  </author>
  <subtitle>읽고 본 것에 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3O3</id>
  <updated>2018-01-31T20:51:42Z</updated>
  <entry>
    <title>[책] 불평등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 강명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35" />
    <id>https://brunch.co.kr/@@53O3/35</id>
    <updated>2021-02-17T06:44:31Z</updated>
    <published>2021-02-15T10: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 1. 사람들은 경제적 불평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부를 형성하는 데 운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는 사람이 있고, 스스로의 노력이 성공을 좌지우지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 집중해보자. 이 사람들에게는 경제적 불평등 그 자체는 노력의 격차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은 정부가 고소득자에 높은 세율로 과세하여 저소득층에게 재분배하</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나와 타자들 - 이졸데 카림 - 우리는 어떻게 타자를 혐오하면서 변화를 거부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34" />
    <id>https://brunch.co.kr/@@53O3/34</id>
    <updated>2023-11-03T02:59:48Z</updated>
    <published>2020-12-27T07: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췌)  포퓰리즘 전략은 왜 효과가 있을까? 우리가 정체성들이 더 이상 옛 안전 체계를 통해 보장받지 못하는 포퓰리즘적 국면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amp;hellip; 나눌 수 있는 것에 정착한 사회 민주주의로부터 아무런 정체성도 제공받지 못하면서, 동시에 다원화가 불러온 사회 변화를 통해 위협받고 있다. &amp;hellip; 조금 늘어난 사회 보조로는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 단순히 물질</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위험한 민주주의 - 야스차 뭉크 - 새로운 위기, 무엇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6" />
    <id>https://brunch.co.kr/@@53O3/26</id>
    <updated>2020-07-26T02:43:24Z</updated>
    <published>2020-05-01T04: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랜시스 후쿠야마는 &amp;lt;역사의 종말&amp;gt;이라는 책에서 냉전이 종결된 이후의 인류에게는 더 이상의 이데올로기적 발전이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냉전에서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승리를 한 이후로 자유민주주의가 최종적 형태의 이데올로기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그의 장밋빛 예상과는 달리,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불리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트럼</summary>
  </entry>
  <entry>
    <title>4.15 총선 특집 - (3) 선거 결과 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8" />
    <id>https://brunch.co.kr/@@53O3/28</id>
    <updated>2020-05-01T11:34:45Z</updated>
    <published>2020-04-23T03: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4.15 총선 결과를 분석한 글이다. 구체적으로 위성정당으로 인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의도가 어떻게 왜곡되었으며, 그 결과로 이득을 본 정당이 어디인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4.15 총선 결과, 국회 의석 300석 중 더불어민주당(과 그 위성정당)은 총 180석을 가져갔으며, 미래통합당(과 그 위성정당)은 총 103석을 가져갔다. 양당이 전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O3%2Fimage%2Fxymf2ohGsCzTseI6RHmpIU-VJ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15 총선 특집 - (2) 비례 위성 정당과 '꼼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7" />
    <id>https://brunch.co.kr/@@53O3/27</id>
    <updated>2020-04-15T09:14:40Z</updated>
    <published>2020-04-11T14: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후, 미래통합당은 비례 위성 정당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다. 이를 두고 강력히 비판하던 더불어민주당 또한 결국에는 비례 위성 정당 '더불어시민당'을 만들어 응수했다 (자매품 '열린민주당'이 있으나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겠다). 거대 양당이 원내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속에서 선거법 개정의 본래 취지에 역행하는 꼼수를 부린 셈</summary>
  </entry>
  <entry>
    <title>4.15 총선 특집  - (1) 선거법 개정과 취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5" />
    <id>https://brunch.co.kr/@@53O3/25</id>
    <updated>2020-04-09T06:35:47Z</updated>
    <published>2020-04-08T08: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4.15 총선)에서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다. 선거법 개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도입 이전부터 정당 간 갈등이 첨예했고, 어렵게 국회에서 통과가 되고 나서는 비례 위성정당들의 난입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선거법은 정당들이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게임의 '룰'을 정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책]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 강원택 - 독재부터 촛불까지,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4" />
    <id>https://brunch.co.kr/@@53O3/24</id>
    <updated>2020-01-06T02:39:43Z</updated>
    <published>2020-01-03T1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유럽에서 정치학 석사를 할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지점은 바로 서구에서 생겨나고 발전한 여러 정치학적 개념들이 어떻게 한국적 맥락에 적용될 수 있을지였다. 강원택 교수님이 쓰신 &amp;lt;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amp;gt; 같은 책이 그때도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박사 과정 입학을 눈 앞에 둔 지금에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정치를</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 낸시 프레이저 외 - Adding Insult to Inju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3" />
    <id>https://brunch.co.kr/@@53O3/23</id>
    <updated>2021-04-24T07:37:10Z</updated>
    <published>2019-12-31T03: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포용적인 '정의(justice)'에 대한 정의(definition)는 과연 무엇인가? &amp;lt;불평등과 모욕을 넘어&amp;gt;는&amp;nbsp;이 시대의 정의(justice)를 둘러싼 정치철학자들 간의 토론을 담은 책이다.&amp;nbsp;결론부터 말하자면, 롤스나 샌델 류의 정의론에만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amp;nbsp;'정의(justice)의 중심축이 분배냐 인정이냐'하는 문제는</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 거짓과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2" />
    <id>https://brunch.co.kr/@@53O3/22</id>
    <updated>2020-04-28T01:33:31Z</updated>
    <published>2019-12-08T07: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학자들이 현시대를 일컬어 'Post-truth(탈진실)' 시대라고 한다. Post-truth 시대란, '사실의 진위와 상관없이 신념이나 감정이 여론 형성을 주도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어떻게 post-truth 시대가 도래하게 됐는지를 설명한다.    왜 진실은 위기를 맞이했을까? 저자는 1960년대 신좌파의 문화전쟁과 포스트모더니즘의</summary>
  </entry>
  <entry>
    <title>[책]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 최태섭 - This is unfai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1" />
    <id>https://brunch.co.kr/@@53O3/21</id>
    <updated>2021-02-03T03:46:00Z</updated>
    <published>2019-11-26T12: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70년대의 시대정신은 '잘 먹고 잘 살자'였고, 1980-90년대의 시대정신은 '민주화를 이뤄내자'였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아마 '정의'가 아닐까. 부당함, 부정의 그리고 억울함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사회를 가로지르는 보편적 감정이 되었다. 이 책은 바로 이 '억울함'의 시대정신을 파헤친다.  왜 우리는 억울할까? 나는 결국 모든 것은 상대적이</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이재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3O3/20" />
    <id>https://brunch.co.kr/@@53O3/20</id>
    <updated>2020-03-26T03:24:28Z</updated>
    <published>2019-11-25T15: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들러 책장을 훑던 중,  &amp;lt;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amp;gt;라는 제목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쎄, 만약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야 나는 한국을 택하긴 어려울 것 같다. 왜냐고?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feat. 롤스가 말한 '무지의 장막'). 내가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성별로 어떤 장애 혹은 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