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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기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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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하고, 여행하고,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글로 옮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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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10:2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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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굴러 들어온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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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4:41:13Z</updated>
    <published>2021-01-11T21: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어디로 거슬러 보낼까. 20년 전? 우선 1년 전으로 돌아가자.  다시 첫 출근이다. 특별한 포부도, 희망도 없었지만 월급 루팡이 되겠다는 목표와 경단녀에서 벗어났다는 안도와 함께.  사직서를 낸 지 1년 만이다. 남편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놀고먹은 지 1년 만에 소비주체에서 생산주체로 변모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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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발은 아랑에서 - 언시생의 취업뽀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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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9:49:20Z</updated>
    <published>2020-02-06T10: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도 까마득한 취준생 시절이다. 나의 첫 아랑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의 권유로 M사에 원서를 접수하고 나서야, 나도 어쩔 수 없는 '언시생'(원래 대한민국에서 고시라는 말은 자격이나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보는 시험이고 주로 공무원 시험에서 쓰는 말이어서 사실은 행정고시나 국가고시라는 말은 쓰지만 사법시험도 고시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Ja5IiO8hcNROoy4KJsIUNbP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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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마봉춘이었다 - 재미 삼아 냈던 이력서 한 장에 내 삼십 대를 헌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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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9:50:58Z</updated>
    <published>2019-02-14T07: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여로운 생활의 연속이었다. 나는 주 1~2회씩 8개의 과외를 하며 월 500만 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리던, 명문대 출신 잘 나가는 과외선생이었다. 장래희망이나 직업을 과외선생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어디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은, 직전까지 각종 국가고시, 자격시험을 준비하느라 피 끓는 20대를 허송했으나, 마땅한 결과를 얻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CMipXCgrBKgE3I_2i_tQUdmG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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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나도 퇴사 준비생이 됐다 - - 한 통의 카톡으로 끝난 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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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04:37:02Z</updated>
    <published>2019-02-13T13: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직 기자다.  정확히 하자면, 앞으로 45일 동안은 휴직 기자다.  만나는 사람마다 방송이나 일명 조중동한경으로 불리는 메이저 일간지를 떠올렸지만 내가 일하던 곳은 지방지다. 굳이 덧붙이자면 지방지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이고, 신문 발행부수로 치면 10등인가, 11등 정도 하는 그런 회사에 다녔다. 재직증명서를 떼면 다니는 중이지만, 휴직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x%2Fimage%2FKXNZGxuQLrbrwaavkyMN7jfMo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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