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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광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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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양고전 읽기를 즐기고, 내멋대로 해석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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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14: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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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성적자에서 '영업현금흐름' + 혁신 - 미국의 새로운 현지화 전략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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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4:19:08Z</updated>
    <published>2021-02-18T00: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신고서에 재밌는 게 많다. 그중에 하나는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되었다는 것, 1년에 6억 1339만 달러 늘었다는 것이다. 로켓 배송을 시작한 지 6년 만이다. 쿠팡은 공격적인 사업 확장으로 만년 적자기업이다. 지금도 적자다. 그런데 현금흐름은 어떻게 플러스인가?  이게 쿠팡에 납품하는 업체들에게 결제대금을 2개월 미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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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박탈 - 미국의 새로운 현지화 전략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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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1:48:00Z</updated>
    <published>2021-02-17T08: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언론에서는 최대 60조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한다. 쿠팡이 왜 코스닥도 아니고, 나스닥도 아닌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을까에 대해서 언론들이 여러 기사들을 냈다. 쿠팡에 투자한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3조 투자로 21조를 벌었는지, 쿠팡 기업가치가 얼마가 올라갔는지, 그리고 쿠팡과 경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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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자주'로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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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8Z</updated>
    <published>2020-12-21T04: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석기 의원님 책을 단숨에 읽었다. 글은 쉬운데,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다. 그동안 복잡하게 얽혀있던 문제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설하신다. 한 번 읽고 나서 내가 온전하게 정리할 수 없겠지만, 두세 번 곱씹어 보기 위해서, 내가 이해한 만큼 글을 남기고자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석기 의원님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았다. 나는 크게 3가지 질문을 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S2Fhvptsv1BTEGYBS7jtlHxNp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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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이슈에 대한 논의 - 부동산 투자기법의 진화와 불평등 함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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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3:22:36Z</updated>
    <published>2020-08-19T23: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정책과 부동산 투자기법의 진화  임차인(세입자)&amp;nbsp;보호를 위한 한걸음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의 후속 대책인 7.10 대책 발표 후,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민주당은 단독으로 임대차 3법이 통과시켜 &amp;lsquo;전월세상한제&amp;rsquo; 등의 법안을 마련했다. 이제 임대인은 전세를 5% 이상 올릴 수 없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것도 임차인(세입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4KmU00tGUEIdv2X6h-4yrZnbf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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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대학 등록금 환불 요구의 4가지 이슈 - 학생은 돈만 내는 호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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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13:39:00Z</updated>
    <published>2020-04-26T06: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 대학교 개강이 연기되고, 급기야 사이버 비대면 강의로 전환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사이버 강의의 수업 질이 너무 떨어지면서, 등록금 환불 주장이 나오고 있다. 기존에 4-500만 원 하는 한 학기 등록금이, 이 정도 수준의 사이버 강의 수준으로 적당 한 지에 대한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T3mhCuv5aLAe3re1mnacMhQN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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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자금 부채탕감, 국가가 책임져야&amp;nbsp; - 개인 책임이 아니다. 대학 진학 경쟁으로 줄 세운 국가와 사회 책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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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32Z</updated>
    <published>2020-02-28T08: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하고 갚으라고 국가가 빌려준다. 그런데 이자가 웬만한 특별목적 대출보다 훨씬 높다. 이자 장사한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기에 대학을 가야 한다는 압박을 상당히 가한.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심지어 친구들 사이에서. 모두가 대학 못 가면 사회 루저가 된다고 겁박한다. 그렇게 경쟁시킨다. 그렇게 입학한 대학은 졸업까지 한 학기 500만 원, 8학기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Ng-Z0QnQDNOV4fbmyMbxPmMkV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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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자산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 기본소득을 넘엇, 기본자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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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1:34:06Z</updated>
    <published>2020-02-20T00: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득불평등과 자산불평등의 차이 양극화의 주원인이 소득불평등에서 자산불평등으로 바뀌고 있다. 화패팽창이 심화되면서 자산가치 상승율이 소득증가율을 한참 넘어서고 있다. 그래서 소득불평등보다 자산불평등이 훨씬 심각해져서, 자산재분배 등의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소득불평등으로 접근하면 보통 계층 구분으로 인식되지만, 자산불평등을 주목해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hCVkNqHiVXR9j62OdKSdS8i5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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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산재분배인가? - 자산재분배 역사와 재산권에 대한 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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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6:45:15Z</updated>
    <published>2020-02-11T23: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자산재분배의 역사 : 토지제도  역사적으로 자산재분배는 토지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사회가 토지를 매개로 한 계약사회였기 때문이다. 토지를 재분배하면 농민들은 그 토지를 활용해서 농사를 짓는다. 이것은 소수 지배계급이 땅을 독점하면서 농업생산력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일할 사람들에게 땅을 나눠주는 것이 농업생산력을 높인다. 즉, 토지를 분배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oJcq-few2TaxHzC4j-Fd8t_H1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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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동북아 새판 짜기, 새로운 질서  -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한 판 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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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07:11:06Z</updated>
    <published>2019-07-31T07: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국은 자기 이익에 따라  일본은 우리를 대상으로 수출규제를 하면서 한미일 군사동맹에서 서열정리를 하려 들고 있다. 한국을 일본의 하위 파트너로 두고 미국을 등에 업고 동북아에서의 맏형이 되려고 한다. 미국은 북핵문제로 불거진 동북아 안보불안에서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을 극대화하면서 대중국 봉쇄선을 공고히 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자신의 허덕이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o4Hh2aDYMwzAvsZ_rDXO6wYuDpE.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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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상상력이 없으니, 객체가 된다 - 객체라서 상상력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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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02:32:07Z</updated>
    <published>2019-07-31T07: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체가 아닌 객체, 미래가 아닌 과거에 얽매여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서 동북아의 각축, 총성 없는 전쟁, 외교전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모든 국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으며, 그 국가 안에서도 여러 이해집단들이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국가를 상대로 정치전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Fy5DF8nAbUS5YmDa5FCR7kraeQ4.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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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반 쪽을 넘어 온전한 상상력으로 - 남북 분단 사고체계는 반 쪽짜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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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08:13:37Z</updated>
    <published>2019-07-31T07: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핵무력을 민족역량으로 상상할 수 있나 앞에 연이어 쓴 글들은 사실 이석기 의원님의 5.12 강연록에 기초해서 작성한 글이다. 7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석기 의원님은 반 쪽짜리 남한만의 시야가 아닌 한반도의 시야로, 주체적 관점으로 정세를 분석하셨다. 북핵무력 완성 이후 동북아에 새로운 질서가 도래할 것이며, 새판 짜기는 판갈이 싸움이 될 것이며, 이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IQ-KqZp78o3dktNoskd0UsLL2AE.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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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한국은 전략이 없다 - 한반도에서 이미 총성없는 외교전이 진행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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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7T05:33:37Z</updated>
    <published>2019-07-29T09: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판 짜기의 무대 한반도 동북아 새판 짜기의 티켓을 제일 먼저 받은 것은 한국이다. 작년의 판문점 선언 이후 평양선언,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이 그러하다. 여기서 남북은 철도사업과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을 전격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한반도에 통일의 기운이 느닷없이 찾아온 것이다.  미국의 관여와 교착 그러나 올해 초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미국은 속도조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2BjuYN_nvXy3XnKqvnT5oNinSiU.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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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반일은 필연이다 - 일본은 동북아 새판짜기에 플레이어로 들어오는 공짜 티켓을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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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9:38:57Z</updated>
    <published>2019-07-29T09: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수출규제는 동북아 각축에 플레이어로 들어오는 공짜 티켓이다.  경제 흑자국이 무역제재를 한다는 것은 순리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한국에서 자본을 취득해가고 있는데 왜 수출 규제를 한다는 것일까. 이는 순리가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 고려가 있는 것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얻어야 할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아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ERyEHchjggZz9c6aUv5jVSnsAq4.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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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첫 마음만 있을 뿐 - 부활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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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01:06:53Z</updated>
    <published>2019-04-21T21: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활, 우리 삶의 부활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다시 태어나다. 죽음으로 하나의 과제를 완성하고, 질적으로 도약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각성하다. 깨닫다. 첫 마음을 기억해낸다. 첫 느낌을 다시 느낀다. 온 세포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첫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마음은 돌아가지만, 과거의 나와 현실의 나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첫 마음만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BtbbE6Wmf4FxRtkwnb_GAHAI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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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을 넘어서 - 20대 남성들의 마이너리티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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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8T00:30:52Z</updated>
    <published>2019-04-18T00: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성 마이너리티 정체성이란 문제의 답이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문제 그 자체다.&amp;quot;20대는 불과 몇 년 전 흙수저라 불렸다. 헬조선이란 신조어는 불과 몇 년 전이었다. 그러나 세월호가 있었고, 박근혜 탄핵이 있었으며, 그다음 페미니즘 운동이 있었다. 대중들의 정치적, 자주적 진출은 계속 이어지는데서 페미니즘 운동에서 여성과 남성이 미묘하게 갈린다. 여성은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tWjVcjh4FNdVi62KbQoFS_zv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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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는 화(和)하고, 소인은 동(同)한다 - 화(和)는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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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8T13:25:05Z</updated>
    <published>2019-03-28T13: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군자는 이익을 위해서 주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끌려가지 않지만,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여 화합을 이루고, 소인은 이익을 위하여 주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끌려가지만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여 화합을 이루지는 못한다.&amp;quot; (君子和而不同, 小人同而不和.)  논어 &amp;lt;자로&amp;gt;   화동 담론에서 화(和)는 군자의 것입니다. 군자는 화(和) 함으로써 줏대를 꺾지는 않지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6LC3ibwD4Z-bvxNW4jH8G1mZa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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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하지 않는 가르침은 없다 - &amp;quot;술이부작述而不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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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06:36:02Z</updated>
    <published>2019-03-26T14: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子曰 述而不作, 信而好古, 竊比於我老彭&amp;quot; 《논어》 &amp;lt;술이&amp;gt;  &amp;ldquo;옛것을 전술(傳述)하기만 하고 창작(創作) 하지 않으며, 옛것을 믿고 좋아하는 것을 나는 가만히 우리 상(商) 나라의 어진 대부(大夫)인 노팽(老彭)에게 견주노라.&amp;rdquo; 《논어집주》 &amp;lt;술이&amp;gt;  주희의 해석은 공자는 창작하지 않고, 선인들의 가르침을 전달했다고만 한다. 전달만 함으로, 선인들의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qrbTKwzMStnLkGzlJZvvwVJb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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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령이 아닌, 기본 - 진정성을 담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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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18:51:46Z</updated>
    <published>2019-03-25T14: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의 극치 디지털 시대, 모든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시공간을 초월한 삶을 살고 있다. 인터넷은 우리삶의 대부분을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 언제나 울리는 카톡과 여러 알림 메세지들. 5분, 1분단위로 시간을 체크하면 삶을 꽉 채워서 살아간다. 효율의 극치,   디지털시대에 SNS는 현실의 인간관계를 대체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맺어지는 친구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O7OzNiuPjE1KZ2CmAzLxWkVov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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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의 충(忠)은 계급적인가 - 충은 복종이 아니라, 마음 상태를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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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14Z</updated>
    <published>2019-03-14T15: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어의 핵심가치는 충忠과 서恕 다. 그중에 충忠의 개념이 현대에서 '충성忠誠'으로 인식되면서, 논어의 충忠이 지배계급에게 복종하라는 의미로 읽히는 듯하다. 그래서 공자와 논어가 지배계급을 공고히 하는 사상으로 오해받는다. 이는 중화 제국에 대해서 억압적이고, 봉건적인 국가라는 고정관념이 작용하는 탓일 것이다. (중화 제국이 그렇게 낙후된 정치체제 아녔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zmL4CKVXFEVHHji2W2aa2qcIE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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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 먼 길을 가까운 길로 바꾸다 - 사람의 마음 알기가 제일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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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0T22:00:51Z</updated>
    <published>2019-02-15T15: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먼 길을 가까운 길로 바꾸는 방법을 먼저 터득한 자가 승리할 수 있다.&amp;quot;  《손자병법》 &amp;lt;군쟁&amp;gt;  먼 길을 가까운 길로 만든다는 것은 마술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을 변화시켜서 승리를 인위적으로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를 우직지계迂直之計라고 합니다. 어떻게 먼 길을 가까운 길로 바꿀까요?   &amp;quot;멀리 행군하는 것처럼 적을 기만하고, 사소한 이익을 미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mH%2Fimage%2FCmM_2IqeJl08nIUaeO6kS2mWQ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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