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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안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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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nyisv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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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빨리 일을 끝내야 하는, 10년 차 B2B 마케터의 압축적 생존기. N번의 이직으로 기록된 이력서에 가득한 경험의 흔적을 성장의 서사로 바꿔나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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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1T00:4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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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우리 고객이 되어 주실까요? - B2B 마케터와 체리피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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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29:52Z</updated>
    <published>2026-03-20T02: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리피커(Cherry Picker). 기업이 제공하는 혜택이나 서비스 중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골라 쓰고, 정작 실제 구매나 서비스 기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이다. B2B 마케팅을 비롯해 고객과 접점을 만드는 업무를 하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체리피커 때문에 깊은 한숨을 내쉬어 봤을 것이다. B2C 회사에 근무할 때도 이벤트만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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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면접자, 내일의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면접자도 면접에서 회사를 평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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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21:20Z</updated>
    <published>2026-03-19T00: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장 문을 열기 전, 깊은숨을 들이마신다. 이직 경험이 쌓일수록 면접은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에너지를 요구하는 전투가 된다. 오죽하면 &amp;quot;면접이 지겨워서라도 이제 이직은 그만하겠다&amp;quot;는 결심이 절로 설까. 하지만 마케터인 나는 긴장되는 순간에도 본능적으로 주위를 관찰하곤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선 지 단 10초. 사무실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에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tp%2Fimage%2FEsCL3w6g0pe__OJkBBMzN9KfwW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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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여있는 물이 되기 싫어 N번 짐을 쌌습니다. - 이직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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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19:43Z</updated>
    <published>2026-03-19T00: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직 횟수가 꽤 많으시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amp;quot; 수많은 이직러를 얼어붙게 만드는 이 질문은 사실 면접장의 단골 메뉴다. 이직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한 곳에 진득하게 머물지 못하는 사람,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 취업 커뮤니티에는 &amp;quot;이직이 N번 이상이면 서류 광탈인가요?&amp;quot; 같은 불안 섞인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나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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