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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국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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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국종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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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1T02:4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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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키우는 나의)감정 일기 - 초보 식집사의 좌충우돌 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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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29:41Z</updated>
    <published>2025-11-14T08: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을 키우다 보니 &amp;lsquo;발견과 성찰&amp;rsquo;이라 쓰고 &amp;lsquo;의미부여&amp;rsquo;라 읽는 어떤 것들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있다. 새소리를 듣고 &amp;lsquo;노래&amp;rsquo;라느니, &amp;lsquo;울음&amp;rsquo;이라느니 하는 것은 결국 작중화자의 감정이라는 국어시간의 배움처럼 결국 이게 &amp;lsquo;나의 감정&amp;rsquo;이라는 걸 깨닫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 지난 겨울_무관심 집에 있던 식물이 몽땅 죽어버렸다. 결혼하며 선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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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 회고 - '사랑'이란 단어가 가지는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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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8:35:59Z</updated>
    <published>2025-09-19T08: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상상력이 부족하지만, 레퍼런스를 잘 활용합니다.&amp;rdquo; 아마 나는 이 문장을 수없이 본 면접마다 이야기했던 것 같다.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 둔 정형화 된 문장들. 그 많은 문장들 중 하나의 문장이 바로 &amp;ldquo;저는 상상력이 부족합니다. 다만 내가 경험한 경험과 레퍼런스를 잘 활용합니다.&amp;rdquo;였다. 기독교의 중요한 3가지 단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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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박하지 않은 고상함 - 진심을 담은 글쓰기가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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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49:07Z</updated>
    <published>2025-09-18T05: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이훤이라는 작가에게 빠져있다.  (책속의 표현을 빌려) 이슬아의 남편으로써 나는 이훤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이훤 작가에게 빠지게 된 것은 그가 이슬아 작가의 남편이어서도,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도 아닌 온전히 그의 &amp;lsquo;시&amp;rsquo; 한 편 때문이었다.  시작은 세상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 우연이었다. 아내의 유튜브 계정을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ZAb_gk8nCG2qvGhfNkgcd548k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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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은 도금을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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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9:17:27Z</updated>
    <published>2025-09-17T09: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자 고병권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amp;rdquo;금은 도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amp;ldquo;   최근에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amp;ldquo;한 개인의 성장은 부끄러움에서 비롯된다.&amp;ldquo; 이런 생각을 했던 이유는 어느 동료 때문이었다. 그 동료는 나에게 &amp;rdquo;부끄럽지만&amp;hellip;&amp;ldquo;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종종 내뱉고는 했다. 전혀 부끄럽지 않을 일에도 부끄러움을 느끼던 그 동료를 나는 동료로서, 한 개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zswp0LyqLouSlr056pbfh2J_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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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매는 만큼 내 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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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39:15Z</updated>
    <published>2025-09-16T10: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알고리즘에 의해 인스타에도, 유튜브에도 이석훈 씨의 감탄하는 리액션과 함께 &amp;ldquo;헤맨만큼 내 땅이다&amp;rdquo;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다. 그중 하나가 정윤 님이 들려준 이야기였는데, &amp;ldquo;(연구에서)성공한 실험(경험)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의 커리어가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그 사람은 많은 실패를 &amp;lsquo;경험&amp;rsquo;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InoJ6TQwwnC1hqjHAqXm-Mhmt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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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그냥 하는 거야. 그냥&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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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28:36Z</updated>
    <published>2025-09-16T04: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박웅현 님의 영상을 하나 봤다. 아마 참가자 중 누군가 &amp;ldquo;잘하는 일을 해야 할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지&amp;rdquo;에 대해 물어봤나 보다. 영상에서 박웅현 씨는 &amp;ldquo;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amp;rdquo; 라고 말했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개인의 환경과 상황이 다 다른데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단언할 수 있냐는 말이었다.  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rAqISbWt1rvB_SLMZR16RpMX_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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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광기의 역사, 그리고 샌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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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12:01:41Z</updated>
    <published>2021-11-22T15: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흔히 말하는 K열풍의 중심인 K드라마 그중에서도 지난 주말 단번에 다시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런칭한 드라마&amp;lt;지옥&amp;gt;이다. 오징어 게임의 열풍이 이제 점차 수그러져 가는 시점에 지옥은 단번에 오징어 게임의 조회수 뛰어넘었다.  6편으로 구성된 지옥을 나 역시 단숨에 끝까지 다 보았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계속 한 &amp;lsquo;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P4kI2X5JylIiNjNXge41dHCgo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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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시대에 후설과 하이데거를 읽는다는 것 -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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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14:28:29Z</updated>
    <published>2020-05-12T0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동안 안면마비로 한의원을 다녔다. 사실 여전히 후유증이 남아 신경외과를 방문해 봐야 하나 고민이지만 가끔 을 제외하고는 타인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의 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종종 잠을 설치는 날은 여지없이 왼쪽 눈은 잘 움직이지 않는다.  한의원을 가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한의원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천막 너머 옆 환자들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wTysfrdLg9ij4P5EQx1_-hgKt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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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부자&amp;rsquo;라는 단어가 주는 위화감 - 공포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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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53Z</updated>
    <published>2020-05-07T16: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부자'라는&amp;nbsp;단어가&amp;nbsp;주는&amp;nbsp;위화감] 부자라는&amp;nbsp;단어가&amp;nbsp;주는&amp;nbsp;어떤&amp;nbsp;불편함&amp;nbsp;같은&amp;nbsp;것이&amp;nbsp;있다. 이건&amp;nbsp;일반적으로&amp;nbsp;말하는&amp;nbsp;부유함에&amp;nbsp;대한&amp;nbsp;힐난이나, 가지지&amp;nbsp;못한&amp;nbsp;자로서의&amp;nbsp;원망, 청빈을&amp;nbsp;최고의&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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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를 포기하고 코로나 뉴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 - 나의 일상의 충실함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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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5:11:48Z</updated>
    <published>2020-03-04T06: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를 포기하고 코로나 뉴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코로나 감염자 수가 며칠 전 백 명 단위로 늘기 시작하더니 이틀 사이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SNS는 물론 각종 포털과 뉴스에는 연일 몇 명의 확진자가 늘었다는 이야기, 신천지에 관한 이야기,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성이 강하다는 이야기, 상황과 관련한 정치적 견해와 이야기 들을 쏟아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wd%2Fimage%2FpdqFYTw4eeISnMqmOgVDPrNAbb4"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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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선택이 의심스러울 때 - 나와 우리 사이의 만족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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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5T02:42:44Z</updated>
    <published>2019-07-30T01: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선택이 의심스러울 때]삶을 살다 보면 문득 &amp;ldquo;나의 선택이 &amp;lsquo;다른&amp;rsquo; 선택이 아니라 &amp;lsquo;틀린&amp;rsquo; 선택은 아닐까?&amp;rdquo;라는 의심이 드는 순간들이 있다.이러한 생각이 드는 이유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느끼는 큰 이유는 &amp;lsquo;내 선택에 대해 모두가 틀렸다고 말할 때&amp;rsquo; 이다.#중세를 탐닉하던 한 역사학자가 있다. 그가 저술한 한 권의 책은 자신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tYZyU6U9IslqvC0kdOjXQcbu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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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justice)를 정의(define)하지 않는 것 - 마이클 샌델 _ 정의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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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6:29:39Z</updated>
    <published>2019-04-16T00: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justice)를 정의(define)하지 않는 것]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에서만 200만부 이상 판매된 책의 저자 '마이클 샌델' 그리고 그의 대표작과 같은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 - 정의란 무엇인가는 샌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이다. 샌델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이자 '정치 철학자'이다. 그렇기에 그의 저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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