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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듀서 임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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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unz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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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 프로듀서. 도시&amp;middot;공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여러 축제, 예술단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공연을 하며 만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재미난 질문들을 찾아내기에 몰두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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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1T07:5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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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거리예술축제 샬롱에서 공연을 올리고 - 극단 몸꼴 '충동' - Chalon dans la rue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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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37:50Z</updated>
    <published>2025-12-15T0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샬롱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축제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플랫폼으로 유럽 권역의 주요 축제 및 공연장의 프로그래머들이 주목하는 아트마켓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샬롱에서 발표된 작품들은 매년 거리예술의 트렌드를 제시하며 생태계의 주요한 흐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유럽 권역의 작품들이 샬롱을 통해서 소개된 바 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6vRZCNQw7N2rT81y4iIgY5ezD9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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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하지만 나는 당신의' - [기획일기] 공연이 끝나면 글을 쓰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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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0:39:09Z</updated>
    <published>2025-06-13T13: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겨울, 몸과 마음의 추위를 따뜻하게 품어주었던 것은 [하지만 나는 당신의] 작업이었다. 난민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나를 품어주었다니 어쩌면 아이러니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 덕에 나는 정신을 차렸고,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사실에 다시 힘을 냈다.  처음 [하지만 나는 당신의] 작업을 알게 된 것은 2024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리서치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jKVMxJJePrgNnC1daZIK6LGxIR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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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예술 판도 읽기 &amp;mdash; 순회, 교류, 협력 - 2025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열린 거리예술 주제 포럼과 토론 아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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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56:02Z</updated>
    <published>2025-05-12T07: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예술이라는 장르/생태계는 어떤 모습일까. 거리예술의 장에 무엇이 필요할까. 포럼의 대화는 분석, 사례 공유, 제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거리예술의 창작자, 기획자, 플랫폼, 정책 담당자들이 건강한 시장과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국 거리예술의 지금  예술축제를 중심으로 현대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tYdooWJKmvvU3gRrof96Vm2xO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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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예술과 공간 - 거리예술에서 장소성의 역할과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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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1:33:55Z</updated>
    <published>2025-01-30T1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이어야 하는 이유를 만나는/발견하는 예술  거리예술을 한다. 누군가 거리예술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마다 설명이 장황해지곤 하지만, 결국 찾아낸 가장 나다운 답은 &amp;lsquo;그곳이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예술&amp;rsquo;, &amp;lsquo;그곳에서의 관계망에 가닿는 예술*&amp;rsquo;이라는 설명으로 이어지곤 한다. 광장, 도로, 골목, 공원, 예기치 않았던 자리들, 여러 모양의 공공의 장소들이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vRcSkbV8GDLZVOXHV-VSuJRBkl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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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듀서의 질문들 - 축제 메뚜기들과의 만남, 질문,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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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3:22:10Z</updated>
    <published>2025-01-30T1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이면, 문득 보고 싶어 지는 동료들이 있다. 공연예술 축제의 현장에서 스태프로 처음 만나, 온갖 축제들을 다니며 일하는 '메뚜기들'. 우리는 스스로를 축제 메뚜기라고 불렀다. 봄/가을 철을 따라 이동하며 마주하는 축제들에서 땀 흘리며 함께 판을 만들어간 동료들이다. 축제 메뚜기로 일하면 대부분 단기 계약 스태프로 여러 축제를 접하게 되는데,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8Kj3fgJGHv3xX4PfnSlp5UHwF7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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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션 몽골리아 댄스 레지던시 -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에서의 무용 레지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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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08:13Z</updated>
    <published>2024-12-01T09: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이라는 나라,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3시간이면 도착하는 동아시아의 이웃 국가. 하지만 많은 것이 낯설고 우리는 몽골이라는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참 적었다. 국제교류를 논하는 자리가 점점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실제로 서로를 만나 친구가 되는 국제교류에는 여전히 미숙한 것일지 모른다. 몽골의 곳곳에 한국의 문화가 전해져 있는데, 우리는 몽골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JutP0OjUROjBBwwP2qNkgK4Ce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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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거리예술축제, 길 위의 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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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02:36Z</updated>
    <published>2023-10-26T0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항거리예술축제에서 길 위의 만찬을 기획했던 첫 시작은 뻔한 개막식 자리에 정치인들의 인삿말을 가득채우고 싶지 않아서였다. 귀빈, VIP 자리를 따로 만들지 않고,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같이 어울려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을까. 2019년 첫 해에는 바닷가 해안도로에 차량 통행을 막고 송도 해변길을 따라 도로 위에 300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jolmwlew_pDtYRl9JyX2SzoL-C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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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스러운 축제가 되기로 결심하다.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amp;nbsp;페스티벌 센터 - 축제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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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7:55:36Z</updated>
    <published>2023-05-23T15: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인 &amp;lsquo;페스티벌 센터&amp;rsquo;는 공연예술과 축제 분야의 예술가와 종사자들이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이자, 대화와 토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된 교류의 자리이다. 축제가 개최되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인근의 재즈클럽 &amp;lsquo;레이백&amp;rsquo;에 터를 잡고, 사람들을 맞이했다. 거리예술과 축제 생태계를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SC3OHiYWFKEQ3mIAaOHmkRe1w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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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시급성에 대응하는 예술  - 2023 ISPA 총회와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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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24:51Z</updated>
    <published>2023-03-28T16: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이면 전 세계의 공연예술계 리더들이 뉴욕에 모인다. 공연예술계의 의사결정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ISPA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Performing Arts 총회가 이곳에서 개최되기 때문이다. ISPA는 스스로를 공연예술의 현재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대화와 교류를 통해 협력의 방식을 찾아나가는 국제 네트워크라고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2nelqo--qCChAfvkneihjDYk4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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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로 살기, 2022년 - 공연, 축제, 아트마켓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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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6:44:47Z</updated>
    <published>2023-03-28T1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한 해를 관통하는 단어는 '지속가능성'이었다. 나의, 우리의,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고, 성공 비슷한 것을 하기도 했지만 실패를 무수히 만나기도 했다. 어디부터 성공이고 어디부터 실패일까. 실패를 실패로 두지 않기 위해 써내려가는 글. 기획자로 살기를 다시금 실험하는 맺음이자 시작의 글.  리더십 실험  새로운 시작이 많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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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편] 한 송이 꽃 클럽 - 독립기획자의 셀프 복지 클럽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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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2:21:09Z</updated>
    <published>2022-12-09T15: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클럽 만들기를 좀 좋아해요. 만들어 놓고 대부분 아무것도 하지는 않지만요. (#말랑할머니단&amp;nbsp;바로 그것...) 그래도 이런 귀여운 클럽들이 마음 속에서 투명한 위로의 뱃지 같은 역할 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변명은 줄이고, 한 송이 꽃 클럽을 설명하면요.   한 송이 꽃 클럽 Club &amp;quot;WE NEED FLOWERS&amp;quot;  -&amp;nbsp;한&amp;nbsp;송이 꽃 클럽은 매월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zWgAW0fqUFKaQDflQOk00O-Ag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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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 축제 기획, 축제 기획자 - &amp;lt;축제 기획자/관계자로서의 나&amp;gt; 자문화 기술지 기고글 (주관: 알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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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3:23:51Z</updated>
    <published>2022-12-08T07: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재] 현재 하는 페스티벌은 무엇인가?  포항거리예술축제(Pohang Street Arts Festival)는 경상북도의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amp;lsquo;거리예술&amp;rsquo;을 테마로 하는 공연예술축제로, 포항문화재단의 주최 하에 2018년 처음 시작되었다. 포항의 송림숲을 거점으로 북구 송도동 일대를 주요 공연 공간으로 삼고 있으며, 첫 해 개최 이후 매년 공모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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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하고 유연한 할머니 되기 - 장은혜 사진전 &amp;lt;보편적인 너&amp;gt; 기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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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15:47Z</updated>
    <published>2022-11-02T09: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장은혜, 나를 오랫동안 보아왔던 은혜 언니의 피사체가 되어 적지 않은 시간을 공유하고 사진을 핑계 삼아 제법 긴 대화를 나누었다. 언니는 이 이야기를 '보편적인 너​'라는 타이틀의 전시로 풀어냈다. 마음속 이야기들을 꺼내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어떤 순간의 마일스톤을 찍어낸 느낌이다.  1.  어린 시절, 좋아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ppa4lXWHZnLDGGotQsp_44jxX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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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기획자로 살기 - 전주문화재단 웹진 &amp;lt;온전&amp;gt;&amp;nbsp;제6호 기획, 기획자, 기획이라 부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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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26:11Z</updated>
    <published>2022-10-04T11: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을 만나는 순간 관객의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좋았다. 관객들에게 이런 순간을 만든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참여했던 예술 프로젝트들이 점점 나의 일이 되고, 직업이 되고, 나를 설명하는 말이 되었다. 기획자로 살기로 했다.  기획(企劃) : [명사] 일을 꾀하여 계획함  누군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물으면, 이렇게 답하곤 한다. 공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44lwH0eRzwghxokRkrjWX-9Sq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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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거리예술의 계절 - 유럽의 도시에서 만난 거리예술 (월간 국립극장 2022.8월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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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6:26:12Z</updated>
    <published>2022-09-14T01: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떠올려 보자. 나무 그늘 아래가 소중해지는 시기, 휴가를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 길어진 해와 함께 하루가 길어진 것 같은 마음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문득 유럽의 어느 도시로 떠나 보자. 거리예술의 동향을 살펴보며 잠시 유럽의 곳곳을 여행해 보자.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남짓 왔을까, 여느 관광지와는 조금 다른 소도시에 도착했다. 거리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eCELdvNS_Hn6lByGpdG72tm__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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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6개월만의 해외공연 투어 - 어느 공연기획자의 작은 출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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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0:56:38Z</updated>
    <published>2022-06-16T16: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나라 싱가포르. 다채로운 문화, 언어, 삶이 공존하는 도시 국가. 동남아시아. 섬나라.&amp;nbsp;말레이시아와 붙어 있는 곳, 아시아이지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 화려한 호텔들. 쇼핑과 관광. 싱가포르, 싱아푸라.  처음 싱가포르와 연결되었던 것은&amp;nbsp;2014년&amp;nbsp;한국에서의 한 국제교류 네트워크 자리였다. 에스플러네이드 극장(Esplanade)의 프로듀서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PFP84IqnjQPlm9QyTlVfkdkfx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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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게&amp;middot;꾼, 을지로를 함께 걸으며 - 어느 기획자의 거리예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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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3:06:20Z</updated>
    <published>2022-04-05T14: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로소 해가 넘어가고 있었고, 공연 직전까지 골목에 짐을 놓아두셨던 사장님들은 마지못해 짐을 옮겨주셨다. 제현이 큰 짐을 뒤로 메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시더니 마음이 동하신 모양이다. 그리고는 우리 지게를 구경하신다. 꽤 잘 만들었다며, 다만 지게 지는 연습을 좀 해야 한다고 하셨다.  짐을 잔뜩 지고 있는 제현이 서서히 다가왔다. 나는 음악을 틀며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ppmx--mgIXFIcMd9Q0TT7-BFU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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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이 예술을 만나는 방법 - 기고글 극장 종말론 (제너럴쿤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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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9:10:59Z</updated>
    <published>2021-12-07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한 만남이 있었던 전시를 이제 막 마무리했다. 작은 동네에서 짧은 기간 동안 진행했던 전시였지만, 나는 꽤나 진지했다. 잘하고 싶었고, 멋지고 싶었다. 문득 누군가에게 글로 나의 전시를 설명한다면 공간의 느낌과 시각적 구성요소들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짧은 글로 전시의 장면들을 설명해본다. 경기도 과천의 별별극장 한 켠에 제법 근사한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5r86ImdN7Os-P4CXE31KUzzvI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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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눕기를 선택한 마르셸 프루스트 - [책 리뷰] 눕기의 기술: 수평적 삶을 위한 가이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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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9:14:46Z</updated>
    <published>2021-05-27T17: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눕기의 기술: 수평적 삶을 위한 가이드북  (베른트 브루너, 현암사)  몇 년 전에, 관객들이 그저 찾아와서 돗자리에 눕고는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아무거나 하다가 쉬고 가야 하는 예술 프로젝트 &amp;lt;게으름의 낭만&amp;gt;의 스태프로 함께 일했어요. 온갖 게으름의 장치들을 설치해두고, 호숫가 옆 잔디 큰 나무 아래에 아늑하게 자리를 잡았죠. 관객들에게는 입장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AwyNI0Vn6dIjqe7nx1LV4F01T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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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꼴, 우리가 만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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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0:43:15Z</updated>
    <published>2021-03-06T16: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 밖으로 나오니, 습기가 가득한 푹푹 찌는 여름이었다. 한국은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되던 즈음이어서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다. 알지 못하는 언어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도심으로 가는 차를 기다렸다. 우리는 태국에 도착했다. 사전 답사를 위해 이미 왔다 갔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를 머무를 작정을 하고 도착하니 어쩐지 낯선 풍경이 가득한 이곳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4f%2Fimage%2FE3WaU_Ee8S3jU1vQOAbNQdEdZ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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