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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it oroz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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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얼어붙은 마음을 깨는 도끼 같은 책부터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는 핫팩 같은 책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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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3T07:0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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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는 없겠지만, - 2022. 07. 21. 23: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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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23:48:47Z</updated>
    <published>2022-08-01T1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틴바 좀 사려고 당근마켓을 둘러보다가 익숙한 이미지가 보여 클릭했습니다. 노란색 표지, 검은색 띠지, 귀여운 뚝배기 하나... 어라 내가 편집한 책 이잖아? 소설가라면 이런 광경을 싫어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한/쓴 책이 중고 사이트에 있다고? 라는 내용이&amp;nbsp;#이기호&amp;nbsp;선생님의 〈최미진은 어디로〉라는 단편입니다. 한국 문학은 영 읽지 않는 제가 (거의)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mGED9jaMob2RyFQUgyqEyVssu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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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봐야 아는 사람의 기쁨과 슬픔  - 2022. 07.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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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1:46:30Z</updated>
    <published>2022-07-17T06: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ISTJ입니다. 저는 혈액형이나 별자리 성격 같은 건 소소한 거리마저 신뢰하지 않는&amp;nbsp;반골덩어리인데요, MBTI는 제 생각을 그대로 카테고리화한 것이다 보니 조금은 편리하더라고요(이젠 MBTI도 끝물인 건 비밀).&amp;nbsp;I와 E는 와리가리하지만, S는 정말 한결같습니다.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먹 해봐야 아는 경험주의입니다. 그리고 하나를 시작하면 끝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FaXdWeiTC1tbqd311Yyhl7Ybo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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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온 뒤 시장은 맑은 뒤 흐림 - 2022. 06. 23. 1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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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2:44:51Z</updated>
    <published>2022-06-23T10: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쓴 오후반차 날에 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오랜 가뭄을 씻어줄, 귀한 장마 소식이죠. 하지만 비가 내리는 곳이 또 있습니다. 제 키움증권 계좌입니다. 시부럴. 러우 전쟁, 인플레이션, 양적완화 거품 폭발 등 안 좋은 뉴스란 뉴스는 죄다 나오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묘하게 안심이 되긴 합니다. 이때만큼 살면서 '연준'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yMv4SVD1tG3pA0-5G26j3rHba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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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은&amp;nbsp;소확행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amp;nbsp; 역자교를 곁들인 - 2022. 05. 19 22: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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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3:53:15Z</updated>
    <published>2022-06-23T10: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서는 저자와 함께 만들고, 외서는 번역가와 함께 만든다. 아주 약간의 (원저자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보니, 외서 편집은 책임 없는 쾌락에 아주 약간 가깝다. 그리고 역자에게 이런 OK를 받으면 기분이가 너무 좋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모의고사 보고 가채점했는데 찍은 것도 계속 동그라미가 찍히는 기분이랄까. 오늘 하루도 마냥 순탄하진 않았지만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neW-x3BFPG5nyu0Qgwo93-2Wi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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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가위, 광기, 그리고 드래곤의 이야기 - 2022. 05. 10 21: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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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4:08:24Z</updated>
    <published>2022-06-23T10: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여러분의 '인생 게임'이 있으신가요? 제게는 블리자드의&amp;nbsp;#워크래프트&amp;nbsp;시리즈가 있습니다. 중고딩 때는 카오스를 했고, 대학생 때는 하스스톤으로 하더니, 지금까지도 하고 있거든요. 물론 지금은 워크래프트의 위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만, 그대로인 것도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피지컬은 항상 똥손이고,&amp;nbsp;#데스윙, 알렉스트라자 같은 용들은 항상 개간지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yiLKCF615G2HkCFR_ny_4WzBK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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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는 회색이다. 삶과 종교는 그러나 색깔이 풍부하다 - 2022. 04.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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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2:42:13Z</updated>
    <published>2022-06-23T1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와가치&amp;nbsp;MST 134 181 라고&amp;nbsp;#비트겐슈타인&amp;nbsp;은 말했습니다. '지혜' 혹은 '상식'은 특정 시점이 주입하는 가치관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근현대 우리나라의 산아정책이나 입시 인기 학과의 선호도 변화를 보면 이런 점이 잘 나타납니다. &amp;quot;하나만 낳자&amp;quot;에서 &amp;quot;셋이 행복하게&amp;quot;를 거쳐, &amp;quot;하나라도 낳자&amp;quot;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8CDvZtHQ-wDOfbNIo5BtDhUtt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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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문장을 위한 짧은 글 - 2022. 04.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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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8:24:06Z</updated>
    <published>2022-04-21T12: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첨단 수동 요약봇: 저도 벽돌책은 못 읽습니다.  ◎ 책 만드는 사람 주제에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저는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뭐, 얼마나 고상하다고 '해야만 하는' 영역에 들겠어요? 먹고 자고 싸기만 해도 바쁜데요. 꼭 제가 책을 잘 안 읽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오히려 그렇게 책이 '숙제'의 범주가 되면 책을 가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_q7VbtaDfd0yZEjuMfdUhZXj6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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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는 오디오북 떡상의 꿈을 꾸는가? - 2022. 04.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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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2:37:16Z</updated>
    <published>2022-04-21T10: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첨단 수동 요약봇: #오디오북 집중 줜내 안 됩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극과 극일듯  ◎ 다들 아시다시피 #출판 시장은 단군 이래로 꾸준히 떡락 중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슨 이유를 들어도 정치와 연결되기 십상이니, 이는 잠시 제쳐두고 기술의 발전을 생각해봅시다. 아직은 종이책이 주류를 이루지만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장도 열려 있습니다. 전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2o0uZezoiIkCE4ECSI8rXcgXJ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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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산동에서 혼자 살고 벤치프레스는 약해요 - 2022. 04.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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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2:47:17Z</updated>
    <published>2022-04-20T1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첨단 수동 요약봇: 성산동에서 같이 쇠질하실 분 찾습니다.  ◎ 2018년 겨울, #편집자 일을 시작하면서 헬스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햇수로 치면 꽤 됐죠, 근데 저를 본 사람들은 아무도 '헬스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가족 포함). 억울한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니 그럴 만도 합니다. 팩트가 그ㄹ... 아니, 애초에 '몸을 만들겠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qJI9tOqSkMBk92WB-qVRkqe2t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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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를 좋아하세요... - 2022. 03.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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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51:56Z</updated>
    <published>2022-04-19T1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첨단 수동 요약봇: 디즈니에 철학을 접목한 #오늘내기분은철학으로할래 마감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마감한 지 2주가 넘어 다소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우니 짤막하게 #편집일기 (를 빙자한 아무말 대잔치)를 남겨봅니다. 요번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철학을 접목한 책입니다. 기계약 외서인지라 저자와의 서터리는 없지만, &amp;quot;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oc0XQn3cR82Vvsxtl-DuH0fgo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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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특태고딕 내 사랑 - 2022. 03.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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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5:46:32Z</updated>
    <published>2022-04-17T02: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취미는 온라인 서점에서 도서 페이지 보기입니다. 책을 읽자니 아주 조금 더 각을 잡아야 할 것 같고, 아예 안 보자니 양심의 가책이 아주 약간 들었거든요. 도서 페이지를 보고 책 이름과 표지만 대충 스캔하면 마치 그 책을 이미 통독한 것처럼 포장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N만 부별 (출간일 끌올) 리커버가 많아서 표지 보는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YlnxmWtrzMo2Nxc-OMXIElCL8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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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 2022. 03.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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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4:09:54Z</updated>
    <published>2022-04-16T01: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아기자기한 철학책을 하면서 여러 철학자를 만났습니다. 저자가 프랑스인이라 그런지 프랑스 철학자의 비중이 꽤 높았는데요, 목차에 장폴 사르트르가 있는 걸 보자마자 '이건 근본이다' 싶었습니다. 원래 저처럼 프랑스어 공부하기는 싫은데 요란한 척하고 싶은 빈 수레는 카뮈를 염불 외우듯 하다가, 홍대병이 심해지면 사르트르에 꽂힙니다. 내가 내린 선택으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GXUwoEvur0fkfpil7C5ewJjBO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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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바'가 맞긴 한데 '싸바'하지 않은 것에 관하여 - 2022. 03.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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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1:06:48Z</updated>
    <published>2022-04-15T00: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역에서 2200 버스를 기다릴 때마다 싸바 간판이 시선을 강탈했었습니다. 싸바, 좋은 뜻이고 발음도 정확한데다가 &amp;ccedil;까지 살렸는데 왠지 모를 위화감이 느껴졌습니다. 가게명과 파는 음식이 어색해서일까요, '파리'를 '빠히'로 읽은 느낌일까요.  저는 #번역 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작년부터 외서를 주로 하고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대학생 때 출판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3mpVRpxy6B8Oj9I-twKBcv5I9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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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귀여운 마감 일기 - 2022. 03.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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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2:13:54Z</updated>
    <published>2022-04-15T00: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2022년 첫 책의 마감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뒤숭숭한 나날이지만 지구가 돌듯 미싱도 돌고 마감도 해야죠. 마감을 한 날이면 마실을 가야 합니다. 이번 책은 말랑말랑한 철학책인데, 일러스트도 넣고 이전 책보다 볼륨도 얇은 데다가 내용도 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요즘 인쇄소 사정이 영 아니라 실물은 이번 달 중순이나 말에나 보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S8er8u6CNUK0MyVAMWcGo3nDo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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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층민이라고 주인공이 되지 말란 법이라도? - 제르미니 라세르퇴 / 공쿠르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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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6:06:19Z</updated>
    <published>2018-11-07T13: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쿠르 형제 중 형인 에드몽 드 공쿠르Edmond˗Louis˗Antoine Huot de Goncourt는 1822년 프랑스 북동부 지방의 낭시Nancy에서, 동생 쥘 드 공쿠르Jules˗Alfred Huot de Goncourt가는 1830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amp;lsquo;드 공쿠르&amp;rsquo;라는 이름답게 귀족 공쿠르 가문으로 태어났지만, 정작 군인이었던 아버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DoUwSpiUUYqPedR-GHeYAbmun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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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항과 당신의 부조리 - 칼리굴라&amp;middot;오해 / 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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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6:02:37Z</updated>
    <published>2018-06-20T18: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칼리굴라&amp;gt;와 &amp;lt;오해&amp;gt;는 각각 1945년과 1944년, &amp;lt;시지프 신화&amp;gt;를 발표하면서 그만의 부조리 철학을 정립한 카뮈의 희곡입니다. 카뮈의 작품 중 그렇게 대중적인 작품은 아니지만, 사르트르의 &amp;lt;닫힌 방&amp;gt;이 그랬듯 희곡이라는 장르는 저자의 철학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한 번쯤은 읽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배경은 다르지만 두 작품은 합이라도 맞춘 듯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K1%2Fimage%2FeWftAXPfu99B3swhD68mFsfCn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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