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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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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kyungz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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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릿속에 상상하고 있는 나를 글로 씁니다.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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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1T23:0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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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하고 있지만 마음이 놓여  - 202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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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26:01Z</updated>
    <published>2025-01-02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걱정은 대부분 쓸데 없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절대 공감을 하면서도 나는 나 스스로를 염려돌이라고 부른다. 걱정이 되서 하는 걱정이 많은 것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보통은 걱정을 많이 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그 걱정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안도감을 느낄수 있어서 걱정을 한다. 참 우스운 풍경이다.  즐겨 보던 미드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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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먼저 다리를 꼽니다 - 독일어공부 관찰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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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7:24:13Z</updated>
    <published>2023-05-24T14: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벽면에서 햇볕이 쏟아져 내리는 교실에는 마주 앉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가 유지되는 기다란 원탁이 있고 그 원탁을 따라 대략 열두세 명의 사람들이 앉을 수 있다.&amp;nbsp;햇볕이 바로 내리쬐며 칠판과 제일 가까운 곳, 학생들이 별로 즐겨 찾지 않는 그 위치는 바로 나의 지정석이다.  그곳에 앉아 가방에서 노트와 볼펜을 꺼낸 다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zYuf3tFyXJb2uzDvk5wt50L-e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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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공부 관찰일기2 - 독일어 듣기/Nicos We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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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1:53:18Z</updated>
    <published>2023-05-23T19: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DW(deutschewelle)독일 공영방송에 독일어 공부를 위한 드라마가 있다. 듣기를 제일 어려워하는 나는 이 드라마를 자주 보고 자주 듣는다. 스토리가 있다 보니 지루함도 덜하고 모르는 문장이나 단어가 나와도 유추가 가능하니 어려움에 대한 부담도 적다. 무엇보다 단계별로 구성되고 자막도 있으니 이보다 좋은 자료는 없을 듯싶다. (넥플릭스에 나오는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XEFYPxkSFx78mNJJWKv-TuFk0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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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1일, 그러나 망했음 - 독일어 공부 관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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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1:14:54Z</updated>
    <published>2023-05-22T16: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독일어 성실히 공부를 하고, 그것을 기록해 보기로 아주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amp;nbsp;&amp;nbsp;그런데 시작인 오늘, 달콤한 아이스(아이스크림과) 자연이 주는 위로의 공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독일어에 대한 열등감과 불안감을 마음 한구석에 짊어지고 책상이 아닌 곳에서 오늘 하루를 보내고 말았고 나그렇게 첫날을 망쳤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brp1NoepXF4pKcbmdgl641iaD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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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미래&amp;nbsp; - 독서기록 윤현준, 을유문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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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2:36:42Z</updated>
    <published>2023-04-24T08: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읽기 #기록 #공간의미래 #유현준 #을유문화사   공간으로 가지고 사회를 이렇게 바라 볼수 있다는 게, 바라보게 해 준다는 게 흥미로워서 재밌게 빠져 들고 있다.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가 종식 된 것 같은 요즘이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기후 변화와 전염병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코로나를 끝난 일이라고 하기에는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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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과 루비_박연준  - 독서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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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3:00:52Z</updated>
    <published>2023-04-12T09: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말들에서 인생이 보였다. 지켜주는 것, 사랑하는 것, 아픔을 나누며 위로하는 것, 성장하는 것읽는동안 아이들의 말들에서 많은 걸 반성한 어른이기도 했고 내 유년의 기억들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올라 순간순간 멈춰서기도 했다. 아이라는 시간은 인생을 전혀 모르는 시절이 아님을 어른이라고 해서 인생을 다 아는 시절이 아닌데 어른들은 나이듦을 권력이라고 착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I7Rlc1EzhyOxZw4VL4LNMZtjg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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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_조지오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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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9:31:18Z</updated>
    <published>2023-04-03T07: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amp;nbsp;그 순간 나는 돌아서다 나를 따라온 군중을 흘낏 보고 말았다. 막대한 인파였다. 적어도 2000명은 되고 계속 해서 불어나고 있었다. 그들은 길 양쪽을 다 막고 길게 늘어서 있었다. 빛깔 요란한 옷들 위로 길게 이어져 있는 노란 얼굴들의 물결이 보였다. 모두 코끼리한테 총을 쏠 것이라 확실히 믿고서 제법 흥이 나 좋아하는 표정이었다. 마치 마술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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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_에리히프롬 - 나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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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9:43:45Z</updated>
    <published>2023-03-03T08: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읽기&amp;nbsp;#독서기록&amp;nbsp;#우리는여전히삶을사랑하는가&amp;nbsp;#에리히프롬  ​  제목이 너무 진지해서 읽기 전에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제목이 근사해서 그 잠깐 동안의 머뭇거림을 체치고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전쟁과 지진, 기후 변화, 그리고 얼마 전&amp;nbsp;뉴스에서 본 그리스 열차 사고까지 세상에는 많은 사고와 사건이 발생한다. 우리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던 일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Qqvr60wDy3uamv1NkVHiKXXvr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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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 나는 이 책과 함께 긴 수다를 떨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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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08:01:48Z</updated>
    <published>2023-03-01T07: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기록&amp;nbsp;#책읽기&amp;nbsp;#어떤밤은식물들에기대어울었다&amp;nbsp;#이승희  ​  수필집을 읽고 있으면 쉴만한 물가로 인도받는 기분이다. 느긋하게 따뜻한 차 한 잔 하는 마음처럼 천천히 곱씹게하는 문장들이, 너를 향한 내마음도 이렇다고 누군가에게 적어 보내주고 싶은 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평안해 진다.  ​책을 읽다 막연하기만 했던 내 생각들이 간결하게 정리된 문장을 만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0A08xkVqf3uTL1pI8h9L6rELu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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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기댈 식물들이 필요한 걸까 - 독서기록, 어떤 날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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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14:37:54Z</updated>
    <published>2023-02-23T09: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기록 #책읽기 #어떤날은식물들에기대어울었다 #이승희   이름 때문이었을까. 작가가 당연히 여자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  ​ 내가 동경하는 삶이다. 작은 마당이 있고 그곳에 과일나무 한 그루쯤은 있고 계절마다 다른 색상의 꽃들을 잎들을 마주할 수 있고, 여름 비가 오늘날에 집 안 한쪽 구석에 앉아 식물들과 비가 가득한 작고 푸른 공간을 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t5Dz9whyn5WW6Ussg7Z8ouC-M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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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외국어  - #3. 여긴 현지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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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22:51:52Z</updated>
    <published>2021-03-01T19: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인데, 현지인을 만날 수가 없다, 아니 만나기가 싫다. 작년부터 지금도 여전한- 인류가 처음 맞이한 코로나. 독일에선 심각한 날엔 하루 삼만 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천 명 되는 숫자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다행히 지금은 그때에 비해 아주 많이 줄었다)  지금처럼 독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한국인들처럼 처절하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eIlt268EVzBP9TUW901uPRVyd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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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 않아도 합니다 - 누구도 시키지 않은 브런치 작가 데뷔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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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9:54:26Z</updated>
    <published>2020-11-25T13: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보자고 마음먹으니,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 스트레스가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진지해지고 호기심이 많아졌다. 어쩜 그 약간의 스트레스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시간을 도둑맞는 것 같았다. 남편의 출근 시간은 제법 빨라 나는 일찍 일어나고 남들보다 하루를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PpKrbgxnnn4e1k4XdjQsgVNMd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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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도 살 수 있는 거였어 - 2. 여기 코리아타운인가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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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8:29:14Z</updated>
    <published>2020-11-22T08: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사는 이곳은 코리아타운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곳이다.  다행이었다. 한국 슈퍼, 한국 식당, 한국 부동산, 한국 빵집, 한국 의사(한의사도 있다), 한국 미용실, 한국 안경점, 한국 교회, 한글 학교(심지어 한국 학원도 있다. 하아-)... 한국에서 살았을 때 편의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해외에서 이렇게 누리고 산다는 건 해외 이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hsJQGJBjlYkx-R-IQo5ni2VxM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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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도 못/안하면서 어느덧 독일 거주 5년 째 &amp;nbsp; - #1.&amp;nbsp;&amp;nbsp;독일어, 다시 하기로 마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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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7:30:15Z</updated>
    <published>2020-11-20T07: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먼저 강타한 코로나가 유럽은 더 심하게 강타했다. 집 밖을 나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사람들을 집에 불러 모을 수도 없고, 그 좋아하는 산책도 조차 하기도 겁난다. 집에만 있는다. 삼월 중순부터 오늘 2020년 11월 13일, 그리고 무기한 그 어느 날까지.  뭘 할까.  그래 이거다. 정말 마음 깊은 곳에 꼭 해내고 싶어 했던 &amp;nbsp;것, 해내야 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J%2Fimage%2FxaLMX26mzinHgUl54UualPo3n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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