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채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 />
  <author>
    <name>94dlftod94</name>
  </author>
  <subtitle>저서 = 종이책 &amp;lt;차가운 겨울의 멜로디&amp;gt;/전자책 : &amp;lt;이런 날엔 이런 음악&amp;gt;&amp;lt;음악으로 보는 애니메이션1,2&amp;gt; 그림책&amp;lt;안녕,피아노!&amp;gt;/ writer &amp;amp; creater</subtitle>
  <id>https://brunch.co.kr/@@54ja</id>
  <updated>2018-02-01T23:34:50Z</updated>
  <entry>
    <title>누군가의 욕망으로 피운 불꽃 - 촛불 맨드라미를 보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7" />
    <id>https://brunch.co.kr/@@54ja/37</id>
    <updated>2025-10-30T01:22:28Z</updated>
    <published>2025-10-30T0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호숫가를 거닐다 만난 촛불 맨드라미 이쁘게도 피웠구나! 누군가의 소망을, 누군가의 염원을. 활활 타오르는 빨간 꽃망울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수많은 밤을 애쓰고 애썼을지.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구나! 너의 열망이 너의 노력이. 너는 왜 그리도 다른 이의 욕망을 먹고 너를 불태우려 하는지.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주변의 빛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K-eOU9vtiRsurb_MqFJClds1T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월(滿月) - 니들이 내 맘을 알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6" />
    <id>https://brunch.co.kr/@@54ja/36</id>
    <updated>2025-10-14T10:00:29Z</updated>
    <published>2025-10-14T1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때가 되었다, 나를 가득 채웠던 온갖 더러움을 비울 시간이. 그런데 거참, 희한한 일이다. 인간들은 이런 나를 보며 소원을 빈다. 그득그득 채우는 것보다 잘 비우는 것이 우선일진대.     얼마 전 추석 밤하늘의 보름달을 보았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훤하게 보일만큼 구름 속에서도 밝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답니다.  그 달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v2azS2nTQlaEcg-ynBJpY7AHMV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꺼지지 않은 불꽃 - 나의 에너지는 그대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5" />
    <id>https://brunch.co.kr/@@54ja/35</id>
    <updated>2025-10-09T06:39:07Z</updated>
    <published>2025-10-09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은 작은 불씨였다. 제대로 잘 탈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작은 불씨. 한 때는 활활 타던 탐스러운 불꽃이었다.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던 자신감에 타오르던 불꽃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모든 것에 도전해 볼 순 있어도 모두 성공할 수는 없다는 걸. 자신이 익어가는지도 모르던 불꽃은 이제  벌겋게 사그라들었지만, 얕보진 마라. 그 안엔 아직도 활활 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yv_3wKVXMhvyUXH1The3HAaErD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쓰는 사람인가, 써야 하는 사람인가 - 갱년기를 맞이하며 알게 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4" />
    <id>https://brunch.co.kr/@@54ja/34</id>
    <updated>2025-08-16T02:58:55Z</updated>
    <published>2025-08-16T0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친들을 보면 너무 쓰고 싶다고, 글을 쓰는 게 너무 좋다고 하는 분들. 나는 매일 쓰지 못한다. 쓰는 게 싫지는 않다. 쓰는 게 다행히 아직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면 책을 집어 들고 읽거나, 그보다 더할 때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 좀 당혹스러웠다. 나는 쓰면서 해소하는 사람인가?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eegu4ZqrbB30gKtXgYaHNd8AX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아,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 매미가 울어대는 계절, 나를 맞닥뜨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3" />
    <id>https://brunch.co.kr/@@54ja/33</id>
    <updated>2025-08-11T02:46:45Z</updated>
    <published>2025-08-11T02: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서일까? 한낮의 태양은 아직도 뜨겁지만 한 여름의 태양과는 확연히 다름이 느껴진다. 나이 듦은 참 신기하다. 이런저런 것들이 그냥 저절로 알아지고 느껴진다. 지난주부터 매미들이 더욱 크게 울어댄다. 어제 오후 나가봤더니 잠자리들도 여기저기 활개를 치고 다닌다. 바야흐로 가을이 오려나보다.  한국의 매미는 7년의 유충 기간을 지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_orsw9YQmA3qRfl9mUMMtoLcZ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 빠진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2" />
    <id>https://brunch.co.kr/@@54ja/32</id>
    <updated>2025-08-05T07:09:55Z</updated>
    <published>2025-08-05T07: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을 품은  네 모습에 내 걸음도 몽글몽글  내 마음 어찌 알고 오로라 빛 넘실넘실  붉은 파도 푸른 파도 붓질하듯 치덕치덕 뽐내는 너의 자태 놓칠세라 주섬주섬 스마트폰 고쳐 잡고 오늘도 난, 찰칵찰칵  저녁식사 후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다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구름의 모습을 보며 '달을 품은 하늘'에서 힌트를 얻어 그 둘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WKY4n7ily4IJ8hmP-V5eIy-lpu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 임하는 자세 - 설레임과 쉼 그리고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1" />
    <id>https://brunch.co.kr/@@54ja/31</id>
    <updated>2025-07-23T09:00:00Z</updated>
    <published>2025-07-23T07: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만에 제주를 찾았다. 4년전엔 여동생의 주도하에. 그리고 이번엔 남동생의 준비로. 처음에 자기가 모두 준비할테니 가자고 할때, 내 일상을 흐르는 루틴들과 해야할 일들에 별로 내키지 않았다.     예전엔 아이 방학만 되면 어디를 그렇게 가고 싶었다. 여기저기 체험도 하고, 다니는게 즐거웠다. 모든 짐도 내가 싸고 계획과 맛집 등 모두 내가 적극적으로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AueFJaz_C8T4XBql40XJMHQUR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나는 아직도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30" />
    <id>https://brunch.co.kr/@@54ja/30</id>
    <updated>2025-07-15T04:21:36Z</updated>
    <published>2025-07-03T0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어지럽다. 혹자는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 하지만 또 이렇게도 말한다.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어떤 말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다. 그저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면 그뿐.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내 선택이 흔들 릴 때, 내 선택에 대해 전면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c0xxQrKBUQND1MGU9uKNJIgSP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읽고 나를 알아가는 힘 - 내가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9" />
    <id>https://brunch.co.kr/@@54ja/29</id>
    <updated>2025-06-13T00:01:41Z</updated>
    <published>2025-06-12T2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금요일 오전 6시가 되면 열리는 북클이 있어요. 이들과 함께 한지도 2년이 되어가네요. 사실 그전부터 오프에서 온라인에서 만났던 사람들입니다. 몇몇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작은 모임을 만들어 시작했어요.  책을 선정해 1~2달 정도 함께 읽고 매주 금요일마다 한 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은 김종원 작가의 '문해력 공부'를 나누는 마지막 시간이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DxO0YLCJQw4QNiYlZB_prfGgt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키워드로 알아보는 &amp;lt;에릭 사티&amp;gt; 와 &amp;lt;가브리엘 포레&amp;gt; - 5월의 작곡가를 기억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8" />
    <id>https://brunch.co.kr/@@54ja/28</id>
    <updated>2025-06-09T09:14:50Z</updated>
    <published>2025-06-09T08: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의 계절 5월이 지나갔어요. 그런데 장미의 계절인 이 시점에 5월의 작곡가를 떠올려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릭 사티'와 '가브리엘 포레'를 이야기하려 해요. 두 사람은 2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모두 인상주의가 유행했던 시절 프랑스의 작곡가입니다.  이번글에서는 두 작곡가에 대해 각각 먼저 간략하게 알아본 후 대표곡을 한 곡씩 들어보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cTA1mzjbfulQwnop6pW1P8ldD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거기서 그렇게 기다린 거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7" />
    <id>https://brunch.co.kr/@@54ja/27</id>
    <updated>2025-05-16T05:04:28Z</updated>
    <published>2025-05-16T03: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그제도 넌 거기 그대로 있었는데 난 왜 여태 몰랐을까.   그리 이쁜 꽃잎을 품고  내가 찾아오길 기다렸는데 조금도 재촉하지 않고 그냥 거기서 날 기다려주었구나.   네가 기다리고 있음을 네가 거기 있음을 뽐낼 만도 한데 너는 늘 그렇듯 조용히 서서 기다리고 있었구나   그런 너의 마음이  그런 너의 몸짓이 그런 너의 자태가 나는 늘 고맙다  변함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jjIsA2vmQWVoMB0tRm_tcQ1IEJ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의 발자취인가 - 너인 듯 네가 아닌 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6" />
    <id>https://brunch.co.kr/@@54ja/26</id>
    <updated>2025-05-10T03:18:26Z</updated>
    <published>2025-05-10T02: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도 다녀갔다  이른 아침 비 오는 거리를 걷다가 너를 만났다, 혼자 가기엔 이 길이 너무 크고 외로웠던게지. 멀리서 보기엔 작은 새들 무리가 다녀간 것도 같다 너는 그렇게 네 모습을 감추었구나. 무엇이 그리 부끄럽고 아쉬워 혼자 가지 못하고 동무들을 모두 데리고 갔구나. 바람과 비와 계절이 데려간 너와 네 동무들은 지금 어디를 헤매고 있는 걸까? 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rCS8Fod5r038YzpUkKaNtRUDuW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 좋아하세요? -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5" />
    <id>https://brunch.co.kr/@@54ja/25</id>
    <updated>2025-05-01T08:07:06Z</updated>
    <published>2025-05-01T06: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엔 그랬어요. 제가 국민학교 4~5학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작은 동네 학교에서 조금은 큰 도시로 이사하면서 전학을 갔던 때에요.  그때는 눈이든 비든 먹어도 될 정도로 공기가&amp;nbsp;좋았던 시절입니다. 아직도 제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하루가 있어요. 비가 많이 내렸던 어느 오후였는데, 동네 친구들도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저 혼자 쓰고 있던 우산을 접고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xZ-6ZstPO6gFqcXkqtiWLfSoJ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몇 개의 문을 통과 중이신가요? -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4" />
    <id>https://brunch.co.kr/@@54ja/24</id>
    <updated>2025-04-17T00:03:54Z</updated>
    <published>2025-04-16T2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amp;lt;문&amp;gt;이라는 단어. '인생엔 여러 개의 문이 있지.'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야.'라는 말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amp;nbsp;&amp;nbsp;'맞아.' 하며 지나가버리곤 했다. 머리는 안다고 수긍했지만 마음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니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외면했던 말이다.  하지만 이제 그 말을 진심으로 알 시기가 나에게 온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0fLKBjIMIrpMpXpLF5VtDEA6w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릭 사티와 구스타프 클림트 - 예술의 혁신가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3" />
    <id>https://brunch.co.kr/@@54ja/23</id>
    <updated>2025-04-16T16:16:29Z</updated>
    <published>2025-04-16T13: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유럽은 예술적 격변기를 맞이했습니다. 이 시기에 프랑스의 작곡가 에릭 사티(1866-1925)와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길을 개척했습니다. 에릭 사티는 &amp;quot;예술가는 새로운 공식을 찾아야 한다.&amp;quot;라고 말하며, 그의 예술 철학을 대변했죠.     제가 '짐노페디 1번'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_mOOVcnsGc3cmDZcDhEO9MaUri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리야, 너의 정체는? - 우연히 널 바라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2" />
    <id>https://brunch.co.kr/@@54ja/22</id>
    <updated>2025-04-09T15:20:03Z</updated>
    <published>2025-04-09T12: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신한 구름 방석 위 살포시 빛나는 자태 반짝반짝 노랗게 빛나는 너 초콜릿인 줄 알고 한 입 깨물었더니 앗! 말랑말랑 쫄깃쫄깃 망고맛 젤리였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n9j8zESVdGRbSKj-4suohW7vR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맙고 감사해! - 나를 키워줘서 고마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1" />
    <id>https://brunch.co.kr/@@54ja/21</id>
    <updated>2025-03-23T12:45:26Z</updated>
    <published>2025-03-16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많은 나에게, 세상에 대한 경험이 아이들 가르치는 것 말고는 없는 나에게, 조금은 힘겹지만 다들 그러려니, 그저 그렇게 평범한 날들을 살아가다 생을 마감할 거라 생각했던 나에게, 40대를 훌쩍 지나고 있을 때&amp;nbsp;&amp;nbsp;혹독한 계절이 찾아왔어. 내가 선택한 시간인데 정말 힘겹기만 했지. 그 선택을 후회할 정도로.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 생각하면 아득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YHTF0kZAAQlGTV1RZd4WZo8ot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흐와 피카소 - &amp;lt;골드베르크 변주곡&amp;gt;과 &amp;lt;세 명의 음악가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20" />
    <id>https://brunch.co.kr/@@54ja/20</id>
    <updated>2025-06-09T06:35:27Z</updated>
    <published>2025-02-25T1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흐'를 떠올리면 우선 학교에서 배웠던&amp;nbsp;&amp;lt;음악의 아버지&amp;gt;가 떠오른다. 실제로 그는 많은 아이들의 아버지였다. 그것도 교육열이 뜨거운, 성공한 아버지. 그는 어떤 이들에게는 역사 속 거목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나에게 바흐는 큰 거목이자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바흐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의 화성과 리듬, 그리고 그 속에 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2N6xjrWo7ol9XtiOJb_yngpDa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네와 르누아르, 그리고 드뷔시 - 시대의 반항아들 &amp;lt;인상주의&amp;gt;를 만들다 - 드뷔시 &amp;lt;달빛&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19" />
    <id>https://brunch.co.kr/@@54ja/19</id>
    <updated>2025-03-02T10:26:51Z</updated>
    <published>2025-02-1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mp;lt;인상주의&amp;gt; 화가들의 작품을 미술관에 가서 본건 아마도 20여 년 전인 것 같다. 그때 아들은 유치원생이었고 나는 열혈엄마였다. 각종 음악회와 미술관, 뮤지컬 등 공연에 열심히 데리고 다녔다. 아이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될 때까지 방학마다 그&amp;nbsp;순례는 계속 이어졌다. 그땐 아이의 예술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내가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F-cDv8-QIutT9hyeA39y6TXUG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덕(南德)을 간절히 사랑한 중섭 - 클라라에게 바친 슈만의 &amp;lt;헌정&amp;gt; op.25-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4ja/18" />
    <id>https://brunch.co.kr/@@54ja/18</id>
    <updated>2025-02-25T13:12:01Z</updated>
    <published>2025-01-30T1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무엇인가? 특히, 남녀 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 나이가 되니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  예술가들의 삶을 좇아가다 보면 수많은 상처와 역경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 그들의 예술혼을 끌어올려준 뮤즈들도 만날 수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이도&amp;nbsp;뜨겁게 사랑한&amp;nbsp;뮤즈가 있었다. 우리에게&amp;nbsp;&amp;lt;소&amp;gt;로 유명한 이중섭, 그가 바로 오늘,&amp;nbsp;나를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a%2Fimage%2FHRHXmnIQ2u4CVYqnMXwszW6Uvc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