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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쿄에서의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남편이자 아빠이며 외노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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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2T04:3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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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25년도의 마지막 여행(나가노현 시라카바호 - 25-26 시즌 첫 스노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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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39:42Z</updated>
    <published>2026-01-06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지고 2026년이 도래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지인이든 일면식 없는 타인이든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두가 모쪼록 새해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2025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아내와 함께 고민했었다. 한국의 추위야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었고, 일본은 연말연시 연휴가 길기에 추위를 뚫고라도 한국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dPB8CkWM_4lPPCjhko1UePn0Y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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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재류자격 갱신수수료가 10배 인상?? - 정부의 목적은? 외국인으로서 나아지는 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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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2-0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류카드의 갱신 수수료가 현재의 5~10배가량 비싸질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현재까지의 수수료 및 심사에 필요한 요건 등을 영미(欧米)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오래된 희망사항이 타카이치 총리의 입을 통해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세 사람 모두 영주권 자이긴 하지만 외국인이기에 정기적으로 재류카드를 갱신해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2NPd7g2K6ochwDwO5antLfN4_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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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어쩌면 2025년 마지막 캠핑 - 겨울에 피는 벚꽃을 보며 2박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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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07:40Z</updated>
    <published>2025-12-05T02: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22-20251124, 2박 3일 삼연휴 캠핑을 다녀왔다. 전회차 글에서 언급했었던 이제는 가족 같은 형님들 두 집과 함께 다녀온 캠핑이다. 이번 캠핑은 사이타마현(埼玉県) 북서부에 위치한 카미카와마치(神川町) 라는 동네이고 이곳은 겨울에 피는 벚꽃(冬桜：후유자쿠라)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 세 가족은 후유자쿠라 명소인 城峯公園내 캠프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MFU3CxFoL0YYUXu3XiuO_opLU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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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회의중에 xx사진을 보낸다고? - 나는 존중하는데 그는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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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49:36Z</updated>
    <published>2025-11-25T13: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게이 동료가 몇 있다.  회사의 분위기는 매우 좋다. 그 누구도 성소수자인 그들을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지 않은 나나 다른 동료들과 동인하게) 그들의 능력에 준하는 평가를 받고 같은 대우를 받으며 상당히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떤 장벽 없이 친구처럼 때로는 엄격한 선이 있는 동료로서 매일 각자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acgVYIY2e16-9IKQceFCTwc_a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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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도쿄에도 가족이 있다. - 친구와 이웃이 가족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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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46:10Z</updated>
    <published>2025-11-20T07: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알게 된 같은 학교의 학부모들이 있다. 입학하면서 같은 반 친구로 알게 된 가족과 또 그의 지인들 (마침 그들의 자녀들도 또래) , 감사하게도 서로 집도 가까워 정말로 자주 보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아이의 친구를 통해 나와 아내도 의지할 수 있는 형 누나, 오빠 언니를 얻게 되어 참 기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STkzIekjy3Lvc7FBZ_jzlgT_r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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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현관문 도어록 수리비 15만 엔 - 새 집으로 이사하면 보통 신고식들 하시&amp;hellip;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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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6:14:14Z</updated>
    <published>2025-11-19T0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했을 때였다. 우리 집의 현관은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는 여닫이 문인데 도어록이 달린 여닫이 문이다.   흔히 도어록이라 하면, 번호를 누르거나 지문, 혹은 요즘은 동체인식을 통해 문의 잠금과 해제가 가능한 제품들을 연상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듯.   그런데 일본의 도어록은 그렇지 않다. 일단 도어록 자체가 흔치 않은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wGEw2yADDxGzAYdBarC1Ff5I0Dc.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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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명절의 의미 - 타향살이하는 우리의 명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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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50:46Z</updated>
    <published>2025-10-15T1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국에선 10 연휴라는 긴 휴일과 함께 매년 그렇듯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풍성한 한가위였다.   매년 명절 때가 되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쇠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 분명, 자책해야 할 일은 아닌데도 말이다. 일본에 터를 잡고 산 지가 어느덧 곧 20년이다. 학생 시절에는 명절 때마다 한국에 다녀오는 경비가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0gjHafu0szTNqojbvv0Yg7cBx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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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지난 주말, 캠핑을 다녀왔다. - 여름과 겨울 사이에서 짧아진 가을이 야속하기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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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0:59:11Z</updated>
    <published>2025-10-06T1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찌던 지옥불 같이 뜨겁던 여름이 모습을 감추었다. 언제 더웠냐는 듯, 한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피부를 감싸는 가을이 왔다. 귀한 가을이다. 매년 여름은 점점 빨리 찾아오고 최대한 늦게 돌아간다. 그리고 얄밉게도 가을은 아주 살짝 짧은 소식만 전하고 이내 추운 겨울이 또 찾아온다.   매년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지구가 많이 아픈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l4xSdKAW23B14D7mZj0qO12zDj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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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아들~ 요새 교회는 가니? - 내가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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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0:26:56Z</updated>
    <published>2025-09-25T10: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개인적인 일상을 공유하는 것일 뿐, 특정 종교에 대한 비난의도 및 특정집단에 대한 전도의도 또한 없음을 밝힙니다.   나는 세상 빛을 보기도 전인 태아시절부터 교회를 다녔고 초, 중, 고 시절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교회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정도로 예배와 모임활동, 봉사에 누구보다도 열심을 다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던가.. 충남의 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lZh1pjjCvhRjJtitMIlLIDakD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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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먹고사는 일 - 일본에서의 직장생활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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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0:10:02Z</updated>
    <published>2025-09-03T00: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운이 좋았을까 가족과 친구들의 예상을 뒤엎고 나는 대학 4년 만에 정상적으로 졸업을 했는데, 졸업을 1년 앞둔 3학년 1학기 중에 무려 취업도 결정지어 버렸었다!   당시 동기들 사이에선 모세가 홍해를 가른 기적 이후 이만한 기적은 다신 없을 거라며, 사실 나는 엄청난 재력을 가진 가진 부모덕에 돈으로 졸업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SV7FzukmFrkH4O4YRy1g_gN7w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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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지갑을 분실했다 - 재발급과 재등록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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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0:28:27Z</updated>
    <published>2025-08-27T0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에 있었던 일을 그저 일단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푸념 섞인 글을 써본다.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어떤 사건이나 현상을 오래 기억하려고 애를 쓰는 편도 아니고 자잘자잘한 일상의 소동들은 오히려 일부러라도 빨리 잊으려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가, 종종 내가 점심을 뭘 먹었지? 열쇠를, 지갑을 어디 뒀더라? 내가 아침에 해야 할 일이 뭐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XRmAPsSQ4HMFaYN__8RKOGjNE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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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일본에서 아이 키우기 - 결국은 부모의 가치관이 성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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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03:44Z</updated>
    <published>2025-08-12T14: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2015년생이고,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아이가 생겼을 때 나와 아내는 27살, 24살이었다. 젊음과 패기로 결혼 한 우리였지만, 예상치 못했던 매우 빠른 축복에 두려움과 긴장 가득했던 열 달을 보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일은 어떡하지? 보육원은 어딜 보내지? 일본에서 나고 자랄 아이는 어떻게 양육해야 마땅하지? 일본어를 가르쳐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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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대체 맛집은 어디야? - 우동과 소바의 나라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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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1:50:33Z</updated>
    <published>2025-07-14T2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외식을 하게 될 때면 아내와 입을 맞추어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amp;ldquo;어휴..이 놈의 우동, 소바!&amp;rdquo;   일본의 우동, 소바 유명하다! 안다! 모르지 않는다. 근데 이 놈의 우동과 소바는 이 동네에서도 맛집이고 저 동네에서도 맛집이다. 일본에 살고는 있으나 뼛속까지 조선의 아이덴티티가 흐르는 우리 가족은 음식에는 꽤나 진심인 편인데, 이곳엔 참 외식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ePpB6pzCqyI0kd3cRAgA5S9cA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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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직장상사가 꼰대였다. - 어쩌면 그냥 내가(한국이) 미웠던 걸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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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2:40:16Z</updated>
    <published>2025-07-08T12: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는 특히나 꼰대가 많다! 아마도 일본이 미국을 사버릴 수도(?) 있겠다 싶었던 영광의 시대, 경제호황기를 고스란히 경험해 온 쇼와시대의 중년이라면 꼰대일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나의 전 직장은 일본에선 내로라하는 대기업이었고, 경제호황을 누리던 일본의 영광의 시대에는 지금보다 몇 배는 더 큰 규모와 매출, 이익을 자랑하던 회사였는데, 내가 입사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zFBxTNsrEla2mRZN10ozecCpq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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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2025년 7월 난카이 대지진에 관하여 - 정말일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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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12:17Z</updated>
    <published>2025-07-02T11: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 일본을 제외한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떠들석하다. 7월 5일 일본난카이 해곡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어떤 만화가의 예언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일본의 방송과 뉴스는 침착하다. 조용하다.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개인적 견해에 지나지 않지만, 필자가 20년 가까이 일본에 살면서 느끼는 바로는, 일본의 언론은 정부에 의해 장악된 것이 분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nK_uDgAkpTUmQMnJTZF5RfZFH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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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스즈키 짐니 이야기_3 - 1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눈물로 떠나보낸 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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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22:43Z</updated>
    <published>2025-06-29T12: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실용적이지 못했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할 때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었던 탓에, 디자인이 모든 단점을 커버할 것이라는 나의 큰소리와는 다르게 불편함은 금세 커져갔고, 그렇게 우리 가족은 짐니와의 이별을 맞이했다.   1년 동안 불편했지만 추억이 많은 차였기에 휴대폰 속 카메라롤에는 짐니의 사진들로 여전히 가득하다.   불편했지만 짐니와는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lwm69aAYBQsSb_xeMTtKS6K1R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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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스즈키 짐니 이야기_2 - 디자인으로 모든 단점을 커버할 거야. 그런데..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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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4:45:15Z</updated>
    <published>2025-06-26T1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즈키 짐니 이야기는 오늘의 이야기 이후 한 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우리는 이 작은 차를 타고 이곳저곳 참 재미있게 누볐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런 결정들을 몇 번 해야 했었다.   우리의 짐니는 가장 먼저 루프랙을 장착했고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히치캐리어를 장착하기에 이르렀다. 이 작은 1500CC의 자동차는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fUc7GHhRQSlG9-eOMeBQ3jdQC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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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스즈키 짐니 이야기 - 1년 대기해서 받은 신차 1년 만에 바꾼 사람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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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00:08Z</updated>
    <published>2025-06-1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즈키 짐니 이야기는 3회에 걸쳐 발행 예정입니다.   앞선 글에서 기술하였 듯, 캠핑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자가용이 캠핑과 반드시 직결되어야 한다는 법칙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왜인지 캠퍼에게 자가용은 마치 캠핑용품의 연장선 같은 것이어서 자가용의 구매를 검토할 땐 &amp;ldquo;나의 캠핑라이프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차인가?&amp;rdquo;를  반드시 고민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ppmabM0UlzcACMIJAnCzTmlxn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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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우리 집이 최고 - 도쿄 23구, 이타바시, 타카시마다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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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6:43:32Z</updated>
    <published>2025-06-16T07: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기술했듯, 결혼 후 몇 번의 이사 끝에 지금 현재의 이곳에 살고 있다. 도쿄의 행정구역은 23개의 특별구, 다마지역, 그 외 도서부로 나뉘는데 나는 23개의 특별구, 그중에서도 이타바시구에 살고 있다. 한자 그대로를 읽으면 판교다. 일단 23구, 즉 도쿄 도내에서도 특별구에 살고 있는데&amp;hellip; 이 동네가 엄청난 역사를 가진 동네도 아니고, 뭐 땅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f8jlMQiomv0MO7B4sVFKBeVPM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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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일상| 유학생 둘이 만나 결혼을 했다. - 한국이 아니어서 가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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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58:00Z</updated>
    <published>2025-06-16T07: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취업했으며 이후 결혼을 하고 현재는 초등학생 아들까지 더하여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다.   결혼.. 한국에 사는 오랜 나의 친구들은 아직 미혼인 이들도 있고 기혼인 이들도 있다. 반반 쯔음이려나..? 내 나이가 만 37세이니 아직 미혼인 이들은 좀 늦는 감이 없지 않다.(나만의 기준일지도)   나는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ot%2Fimage%2FBKVJ15-CrZqYaYaDWXhGi5R4g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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