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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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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junj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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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를 다니면서도 글에 대한 관심을 놓고 싶지 않아 브런치에 글을 써봅니다. 저만의 생각에 잠깐이라도 즐거우셨으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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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4T03:4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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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메이크된 노래는 인정하지 않는 너와 나에게 - 너드커넥션의 &amp;lsquo;그대만 있다면&amp;rsquo;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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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0:49:09Z</updated>
    <published>2025-09-30T10: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타고 이동을 할 때는 항상 운전은 내 몫, 음악 선곡은 아내 몫이다. 음악 선곡 또한 조수석에 앉은 조수의 의무이기 때문에, 아내는 늘 고심해야 한다. 본인이 듣고 싶은 음악을 틀고 싶지만 운전자의 취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아주 어려운 작업이다. &amp;lsquo;운행의 조수석'이 아닌, '선곡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아내의 두뇌와 손가락은 운전 시에 나만큼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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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 - 네가 기어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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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4:21:12Z</updated>
    <published>2024-11-06T1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이라도 늦었는지, 쏜살같은 속도로 달리는 어느 승용차의 작은 창문 틈에 부리나케 날아 들어가 기어코 가을을 차 안에 들이는,  바쁜 출근 걸음 재촉하는 어느 직장인들 속에서 폭신한 방석이 되어 기어코 가을을 밟게 하는,  애 보느라 계절 지나는 줄 모르는 어느 어린 부부에게 아이의 손을 빌려 기어코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그렇게 바쁜 일상 틈을 기어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2J%2Fimage%2FWZFYiV4x0Z_EUz4Fg7p49HBTE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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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의 더위는 소주와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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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8:59:57Z</updated>
    <published>2024-10-26T14: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헉!   하고 숨이 막히는 뜨거운 공기. 수완나품 공항에 내려 그랩을 타러 가는 길 처음 마신 방콕 공기 느낌이다. 우기의 끝물인 10월 말 방콕의 더위는 땀이 많은 나에게는 아주 매운맛이었다.    대부분의 관광 일정은 더위와의 싸움이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커피를 멀리하던 내가 방콕에서 만큼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고 살았다, 걸어야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2J%2Fimage%2FInbCrveJBf1Yzn4bJ7XezmCEB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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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일상에 재즈 한 꼬집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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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8:20:33Z</updated>
    <published>2024-10-26T05: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즉흥성&amp;rdquo;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흥성이 재즈의 큰 매력이라고 말하곤 한다. 예상치 못한 리듬으로 음악을 전개하는 재즈는 기존 클래식한 음악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영화나 연극 또한 마찬가지다. 기존의 클리셰를 비틀어 전개하는 다양성과, 실수를 센스 있는 애드리브로 만회하는 즉흥성은 관객으로 하여금 신선한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2J%2Fimage%2FUbZm1q6kouxTNwTfz0HHQ7zi7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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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왜 &amp;lsquo;쓴다&amp;rsquo;라고 표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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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57:28Z</updated>
    <published>2024-10-25T04: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왜 '쓴다'라고 표현할까  '쓴다'라는 말을 알기 전에 먼저 '글'이라는 말은 어디서 왔는지 한 번 찾아보았다 어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긁다'에서 유래했다는 내용이 나에게는 가장 와닿았다. '긁는다'라는 행위는 뾰족한 무언가로 어느 평평한 곳에 무엇인가를 새기는 행위를 뜻한다. 새기는 대상이 이미지였다면 '그림'이 되었고, 문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2J%2Fimage%2F25hesnUFlR4DDs9gNw3PxCzE9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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