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들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 />
  <author>
    <name>luckykgm</name>
  </author>
  <subtitle>혼영일년: 혼자 영화를 보며 일 년을 보내다.  홀로 도시를 살아가는 제가 영화로 일 년을 보내며 느꼈던 시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좋은 사람이 되는 게 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55G</id>
  <updated>2018-02-04T06:48:58Z</updated>
  <entry>
    <title>나 홀로 마테호른을 보다  &amp;lt;미 비포 유&amp;gt; - 혼영일년 7月 : 혼자서 즐기는 여행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31" />
    <id>https://brunch.co.kr/@@555G/31</id>
    <updated>2018-07-29T01:36:12Z</updated>
    <published>2018-07-29T0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라마운트가 배급한 영화에는 오프닝 엠블럼에 &amp;lsquo;마테호른&amp;rsquo;이 늘 등장한다.  어린 시절 &amp;lt;인디아나 존스&amp;gt; 시리즈를 보며 삼각뿔 설산을 머리 속으로 수없이 오르내렸다. 언젠가 진짜 마테호른을 보리라 다짐하면서 말이다.    영화 편성을 하면서 파라마운트 엠블럼이 실제 마테호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꽤나 실망했다. 그래도 내 마음속 파라마운트 설산은 마테호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_kbDItXEKZ-FKt9zReopPSJo-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홀로 로마에서 빈둥거리다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 - 혼영일년 7月 : 혼자서 즐기는 여행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30" />
    <id>https://brunch.co.kr/@@555G/30</id>
    <updated>2018-07-20T08:38:20Z</updated>
    <published>2018-07-15T08: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유럽에서 만난 유쾌한 이탈리아인을 기억한다.   나는 이탈리아행 열차에 앉아 여름휴가 이후 인생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었다.  때마침 좌석 맞은편에 한 이탈리아인이 앉았다. 부스스한 머리에 축 늘어진 티셔츠, 군데군데 구멍 난 낡은 바지. 아마도 히피인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내게 말을 걸었다. 혼자 인상 찌푸리며 앉은 동양인 남성이 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mtV3wD2_atlKAVI3HuPdDmH7z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홀로 파리에서 판타지하다&amp;nbsp; &amp;lt;미드나잇 인 파리&amp;gt; - 혼영일년 7月 : 혼자서&amp;nbsp;즐기는 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9" />
    <id>https://brunch.co.kr/@@555G/29</id>
    <updated>2018-07-15T08:50:09Z</updated>
    <published>2018-07-10T1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홀로 여행은 여행 판타지에 제격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낯선 체험으로 새로운 '나'가 되는 여행 판타지. 특히 시끌벅적한 패키지여행보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 홀로 여행이 판타지 몰입에 딱이다. 내가 경험한 최고의 판타지는 파리다. 에펠탑에서 바라본 파리 야경은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역사 한복판으로 나를 안내했다. 개성 없는 성냥갑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TNLZ80_30yvYb8LD2Y7Iyz5wV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보는  &amp;lt;아바타&amp;gt; - 혼영일년 7月 : 혼자서&amp;nbsp;즐기는 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8" />
    <id>https://brunch.co.kr/@@555G/28</id>
    <updated>2018-07-09T02:41:37Z</updated>
    <published>2018-07-07T03: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바타&amp;gt;는 세계 역대 흥행 1위 영화다. (2009년 개봉, 총 28억 달러) 신기록 작품답게 시청률도 잘 나와서 참 많이&amp;nbsp;편성했다. 어떨 때는 너무 틀어서 테이프 끊어지겠다는 시청자 불만도 들었을 정도니까. 디지털 파일로 방송하기 때문에 테이프가 끊어질 염려는 없지만, 그래도 죄송스러운 마음에 한동안 편성하지 않았었다.  사실 내게 &amp;lt;아바타&amp;gt;는 해외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xO-HEKFa_r-7_VGr1xarh7WFl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와 혼자가 빚은 특별한 여름  &amp;lt;기쿠지로의 여름&amp;gt; - 혼영일년 6月 : 혼자서 숲에서 힐링하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7" />
    <id>https://brunch.co.kr/@@555G/27</id>
    <updated>2018-11-17T21:31:07Z</updated>
    <published>2018-07-01T08: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초여름에서 한여름으로 초록의 페이지가 넘어간다.  한여름 챕터를 읽을 때면 늘 떠오르는 영화가 &amp;lt;기쿠지로의 여름&amp;gt;이다.  숲이 뿜어내는 청량한 녹음과 히사이시 조의 OST &amp;lsquo;Summer&amp;rsquo;가 어우러져 마치 여름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이른바 한여름 낮의 꿈같은 영화다.  &amp;lt;기쿠지로의 여름&amp;gt;의 소년 마사오는 외롭다.  여름방학에 갈 곳 없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NGQ2h-TnXCGnBcdXDu1_rJgav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숲을 걷는 이유 &amp;lt;와일드&amp;gt; - 혼영일년 6月 : 혼자서 숲에서 힐링하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6" />
    <id>https://brunch.co.kr/@@555G/26</id>
    <updated>2020-03-28T09:16:58Z</updated>
    <published>2018-06-23T0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을 독실하게 믿던 최불암이 홍수로 집에 갇혔다. 보트가 와서 구하려 했으나 최불암은 기도만 했다. 헬기가 와서 구하려 했으나 최불암은 신을 믿고 버텼다. 결국 물에 빠져 죽은 최불암이 신에게 따졌다. 그토록 기도했는데 왜 구해주지 않았냐고 묻자 신이 말했다.  너 구하려고 보트랑 헬기 보냈는데 거절했잖아.   &amp;lt;와일드&amp;gt;를 보면서 어렸을 때 읽었던 최불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uk1OX5KuVBT2NhF8WP-Hkh--Q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더우먼 권하는 사회  &amp;lt;히든 피겨스&amp;gt; - 혼영일년 3月 : 혼자서 바라보는 세상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5" />
    <id>https://brunch.co.kr/@@555G/25</id>
    <updated>2018-06-23T06:36:55Z</updated>
    <published>2018-06-13T1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히든 피겨스&amp;gt;의 세 흑인 여성은 고달프다. 1960년대 수학자 캐서린(타라지 P. 헨슨), 프로그래머 도로시(옥타비아 스펜서), 엔지니어 메리(자넬 모네)는 백인 남성이 주류인 엘리트 집단 NASA에서 완벽한 비주류다. 심지어 백인 여성과 같은 일을 하고서도 적은 월급을 받고, 왕복 1.6km나 떨어진 흑인용 화장실만 써야 한다. 흑인은 공부할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zMjmbu3ra69JpJGYLY9jDXH0h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칠 때면 들르는 진심 맛집  &amp;lt;카모메 식당&amp;gt; - 혼영일년 6月 : 혼자서 숲에서 힐링하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4" />
    <id>https://brunch.co.kr/@@555G/24</id>
    <updated>2018-06-23T06:42:27Z</updated>
    <published>2018-06-09T00: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블 영화채널도 시청률을 의식 않을 수 없다. 수시로 재핑하는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으려 항상 고심한다.&amp;nbsp;영화를 틀자마자 사이다 액션, 화려한 영상미, 미남미녀 스타들이 등장해야 시청률이 잘 나온다.&amp;nbsp;히어로물, 블록버스터 액션물들이 그렇다. 그런데 이와 정반대 장르가 있다. 바로 일본 슬로우 라이프 무비다.  일본 슬로우 라이프 무비는 시청률이 늘 저조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59waIHbfA6mp_tVZgVbgBD4B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을 재촉 않는 포근한 오늘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 혼영일년 6月 :&amp;nbsp;혼자서 숲에서 힐링하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3" />
    <id>https://brunch.co.kr/@@555G/23</id>
    <updated>2019-06-14T04:04:47Z</updated>
    <published>2018-06-04T13: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반 갈 때면 보는 풍경이다. 해가 뜨지 않은 새벽인데 커피전문점 앞에는 항상 줄이 늘어서 있다. 모두가 하나같이 피곤한 얼굴이다.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1500원짜리 커피 한잔을 들고는 저마다의 목적지로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날 똑같은 얼굴로 나타난다. 카페인 한 모금에 취해 깨어나야만 각자의 레이스로 달려갈 수 있는 반복된 일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xN6jkajnaiDr5inR0VxPpy9bF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부모는 함께 동행한다  &amp;lt;사도&amp;gt; - 혼영일년 3月 : 혼자서 바라보는 세상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2" />
    <id>https://brunch.co.kr/@@555G/22</id>
    <updated>2018-06-13T04:17:48Z</updated>
    <published>2018-06-02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 개학시즌이면 &amp;lt;사도&amp;gt;가 생각난다. 집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출근할 때면 아이들의 등교 행차를 목격한다. 무장했던 겨울을 해제하고 봄기운을 불어넣는 아이들의 파릇한 발걸음이 흐뭇하다. 특히나 엄마 손을 꼭 잡고 아장아장 걷는 저학년 새싹들의 뒷모습을 보면 &amp;lt;사도&amp;gt;가 떠오른다.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에 떠오르는 영화다.  이준익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dXMlly5FBtAMPlkHNIw7pzOry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떨어져도 가족이란 중력이 있기에 &amp;lt;그래비티&amp;gt;  - 혼영일년 5月 : 혼자서 알게 된 가족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1" />
    <id>https://brunch.co.kr/@@555G/21</id>
    <updated>2018-06-13T04:48:32Z</updated>
    <published>2018-05-31T16: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amp;lt;아바타&amp;gt; 성공 이후, 3D 열풍이 불었다.&amp;nbsp;수많은 신작들이 3D 신기술을 입혀 개봉했으며, &amp;lt;스타워즈&amp;gt; 같은 2D 명작들도 3D 재개봉으로 이어졌다.&amp;nbsp;21세기 영화 산업의 새로운 장이 열린 듯했다.  그런데 3D 영화들은 실망스러웠다.&amp;nbsp;3D는 관객을 등장인물에 몰입시키고 영화 속 세계를 체험케 하는 기술이다. 즉, 영화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rqGTpKiglrK9-7gLvq5mFepct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 간직해야만 하는 편지  &amp;lt;러브레터&amp;gt; - 혼영일년 2月 : 혼자서 꿈꾸는 겨울 로맨스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20" />
    <id>https://brunch.co.kr/@@555G/20</id>
    <updated>2018-06-13T04:05:14Z</updated>
    <published>2018-05-26T04: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얗게 펼쳐진 나가노 설원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자국을 내딛는다. 가슴에 그를 묻은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 한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그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를 애써 외친다.  오겡끼데스까 / 잘 지내고 있나요  &amp;lt;러브레터&amp;gt;는 세상을 떠난 한 남자를 두 여자가 편지를 통해 알아가는 이야기다. 히로코(나카야마 미호)는 3년 전 연인 후지이를 조난사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W5FjogPk1flkJqjqzeH6OwxAl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설국열차&amp;gt;에 탔다 - 혼영일년 3月 : 혼자서 바라보는 세상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8" />
    <id>https://brunch.co.kr/@@555G/18</id>
    <updated>2020-08-22T12:24:21Z</updated>
    <published>2018-05-22T0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설국열차&amp;gt;는 세상의 축소판이다. 얼어붙은 지구를 끝없이 달리는 기차는 가진 부에 따라 칸이 나뉜다.&amp;nbsp;돈 없는 이는 꼬리칸, 부를 가진 이는 앞칸, 그리고 맨 앞인 엔진칸에는 열차의 주인 윌포드(애드 해리스)가 산다.  꼬리칸에 살던 커티스(크리스 에반스)는 열차를 해방시키기 위해 폭동을 일으킨다. 열차 엔지니어 남궁민수(송강호)와 그의 딸 요나(고아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ipNsa_OVv4R6E8OX3vd-LTfJX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늦게 찾은 사랑을 제때 표현하기&amp;nbsp; &amp;lt;그대를 사랑합니다&amp;gt; - 혼영일년 5月 : 혼자서 알게 된 가족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9" />
    <id>https://brunch.co.kr/@@555G/19</id>
    <updated>2018-06-13T04:46:23Z</updated>
    <published>2018-05-20T06: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대한민국 가족 응원 캠페인을 기획했었다.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가족 구성원 5인을 응원하는 힐링영화 특집이었다. 질풍노도 아들에게는 &amp;lt;완득이&amp;gt;, 취업대란에 허덕이는 딸에게는 &amp;lt;내 깡패 같은 애인&amp;gt;, 욕망이 사라진 엄마에게는 &amp;lt;마마&amp;gt;, 만성피로 아빠에게는 &amp;lt;즐거운 인생&amp;gt;, 애정결핍 할아버지에게는 &amp;lt;그대를 사랑합니다&amp;gt;를 편성하면서 시청자들이 가족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yaVNFnK8KWK-3H_Q8Q-sB5gcF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서 부지런히 사랑하기 &amp;lt;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amp;gt; - 혼영일년&amp;nbsp;1月 : 시집이 아닌 시로 출발하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7" />
    <id>https://brunch.co.kr/@@555G/17</id>
    <updated>2019-09-06T15:48:06Z</updated>
    <published>2018-05-19T0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의 가치는 뭘 받았냐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뭘 해줬냐는 거겠지.&amp;rdquo; - &amp;lt;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amp;gt; 中에서 -  혼자 살다 보면 꽤 외로워질 때가 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서 어둠에 쌓인 방에 불을 켜고는 적막에 쌓인 방안을 뭐라도 채우고 싶어서 아무도 듣지 않을 한마디 외친다. &amp;ldquo;다녀왔습니다&amp;rdquo;  혼자 산다는 것은 아침에 외로움으로 일어나 사람들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YLOr1J3AqQpYhIqO0umSbdo1F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승의 날에는 카르페 디엠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 - 혼영일년 5月 : 혼자서 알게 된 가족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6" />
    <id>https://brunch.co.kr/@@555G/16</id>
    <updated>2018-10-02T13:12:21Z</updated>
    <published>2018-05-12T06: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날 편성 영화는 역시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다. 한때 &amp;lt;파인딩 포레스터&amp;gt;, &amp;lt;굿 윌 헌팅&amp;gt;도 스승의 날마다 편성하는 영화였다. 하지만 2014년 로빈 윌리엄스는 영원한 캡틴이 되었고, 이후 스승의 날 편성 영화는 오직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였다. 로빈 윌리엄스가 스승으로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 &amp;lt;굿 윌 헌팅&amp;gt;도 좋지만, 그래도 &amp;ldquo;It&amp;rsquo;s not you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xFQna2o9pKf8zGWi3wn1JM_Qk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작별, 그리고 다시 살기  &amp;lt;디센던트&amp;gt; - 혼영일년 5月 : 혼자서 알게 된 가족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5" />
    <id>https://brunch.co.kr/@@555G/15</id>
    <updated>2018-09-08T16:09:41Z</updated>
    <published>2018-05-08T12: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벚꽃이 피던 날, 엄마는 잠들어 있었다. 호스피스 병실 침대에서 엄마는 모르핀 기운에 취해 늘 침묵이었다. 그토록 예뻐하던 벚꽃이 병원 앞마당에 환하게 피어 있는데 늘 잠이었다.  일어나 봐요. 엄마 좋아하는 벚꽃이 저렇게 흐드러지게 폈어요. 곧 질 것 같은데 그전에 봐야 되는데. 잠깐이면 될 것 같은데...  나의 목소리에 잠이 깬 엄마는 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owde88wpoy8SYX9hOE01vNLtQ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 시상식의 주인공이기를  &amp;lt;라라랜드&amp;gt; - 혼영일년 2月 :혼자서 꿈꾸는 겨울 로맨스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4" />
    <id>https://brunch.co.kr/@@555G/14</id>
    <updated>2018-06-13T04:10:29Z</updated>
    <published>2018-05-06T00: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2월 말이면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준비로 바쁘다. 아카데미 수상 유력작을 예측하여 그에 맞게 편성 영화들을 준비한다. 생중계 당일에는 부조정실에서 온종일 대기하며 송출 사고가 나지 않게 운행 요소들을 체크하며 노심초사하곤 한다.  이번 90회 아카데미는 영원한 안방주인 이동진 평론가와 올해 새롭게 섭외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환상 호흡으로 깔끔하게 시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VGPD6V4Ifw23n6f7jSM1OKhYQ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 보는 어린이날 영화  &amp;lt;스탠 바이 미&amp;gt; - 혼영일년 5月 : 혼자서 알게 된 가족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3" />
    <id>https://brunch.co.kr/@@555G/13</id>
    <updated>2019-12-09T13:12:24Z</updated>
    <published>2018-05-04T14: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이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판타지와 애니메이션을 편성한다. 전가의 보도 &amp;lt;해리포터&amp;gt; 시리즈와 &amp;lt;겨울왕국&amp;gt;, &amp;lt;쿵푸팬더&amp;gt;는 늘 시청률이 잘 나온다. 5월 5일마다 해리와 엘사가 부리는 마법에 온 가족이 현혹된다. 비만 팬더의 발차기도 이날만큼은 포스가 넘친다. 그런데 사실 내 마음속 어린이날 영화는 따로 있다. 바로 리버 피닉스 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KLqAibtO50LoXLvEamMVVopeE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 버튼의 겨울은 따뜻했네  &amp;lt;가위손&amp;gt; - 혼영일년 2月 : 혼자서 꿈꾸는 겨울 로맨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55G/11" />
    <id>https://brunch.co.kr/@@555G/11</id>
    <updated>2018-06-13T04:00:39Z</updated>
    <published>2018-04-28T05: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에 이티로 불렸다. 당시 사시가 있던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또래의 눈들이 있었다. 원래 조무래기 꼬마들의 집요함이 더 무서운 법이다. 정상적인 그들 세계에서 나는 초능력 없는 외계인이었다. 의도치 않게 혼자였던 시간이 이어졌다.&amp;nbsp;아무도 없는 방 안에 홀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었다. 오직 현실에서 도망칠 곳은 비디오테이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5G%2Fimage%2FQEuOvENDgbaJfkGM2o22B68Wg8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