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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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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rsh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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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려고 노력하기로 다짐한 자. 2016년부터 학교밥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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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6T04:2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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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컴포트존을 넓혀가는 과정 - 선생님 손이 탈 것 같이 뜨거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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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9:27:12Z</updated>
    <published>2025-04-21T07: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 대신 유튜브 영상을 틀어두고 출퇴근을 한다. 건강, 운동, 경제, 역사, 교양과학, 상식 등 잡다한 분야를 듣는다.&amp;nbsp;언젠가 초등교사는 손톱만큼 얕고 운동장처럼 넓은 지식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내 알고리즘이 딱 그 모양이다. 며칠 전 출근중&amp;nbsp;건강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틀어두고 운전을 하다 '컴포트 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Ou%2Fimage%2FgGXUKEIyh-B20GwdfMmG86iwv1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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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재미있게 놀고 와&amp;quot; - 아이들에게 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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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8:43:55Z</updated>
    <published>2025-03-27T07: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인터넷에서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는 없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산책은 강아지의 여러 가지 본능을 충족해준다.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냄새를 접하면서 낯선 곳에 대한 학습을 하고 산책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 동물들, 강아지들을 통해 사회성을 기른다.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한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고 해결책을 찾아줘야 한다.  직업이 직업인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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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만에 담임을 맡았다 - 얼타는 나날 진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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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0:29:00Z</updated>
    <published>2024-05-17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과 후 수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옆반 선생님의 노크소리가 들린다. 군대에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교직을 시작한 신규 선생님이다. &amp;quot;선생님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 반이...&amp;quot; 일단 경청한다. 아마 혼자서 긴 시간 고민을 하다가 용기내어 다른 학급의 문을 두드렸을 것이다. 신규 선생님의 눈에는 내가 꽤 전문적으로 학급살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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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의 아동학대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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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1:36:02Z</updated>
    <published>2023-06-20T05: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영상을 제작하면서 정리한 생각을 글로 끄적여봅니다,  https://youtu.be/GfJlnSyqjCM 몇 년 전의 일이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께서 학부모에게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했다. 해당 학급에 있는 학생의 식사예절, 생활태도, 글씨쓰는 방법 등에 대한 지도에서 학생에 대한 '정서적 학대'가 가해졌다는 것이 신고의 이유였다.  아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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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급한 일반화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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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4:54:55Z</updated>
    <published>2023-06-08T00: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24일에 쓴 글입니다.    동호회나 모임, 회식 등에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지역이나 직업 등을 자연스럽게 물어보곤 한다. 그때 &amp;nbsp;교사라는 직업을 오픈하면 교사에 대해 자기 나름의 한줄평을 한다. 편하게 일하고 안정적으로 돈받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이 주 내용이다.  &amp;quot;교사 뭐 쉽지 애들 어리고 가르치는거 다 아는 내용이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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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 첫 도전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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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3:58:56Z</updated>
    <published>2023-05-19T1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보인다는 것은 저도 '그 메일'을 받은 1인이기 때문이겠지요.&amp;nbsp;보통 글을 쓸 때 높임말을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amp;nbsp;뉴비의 신고식 같은 느낌의 글을 쓰기로 한지라 이번 글은 특별히 끝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햇수로 5년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퇴직을 하는 선배님들의 3n년에는 비할 바는 아니지만 5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Ou%2Fimage%2F8YWgF7QbzAPLcpYIbeW-ZMuQF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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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예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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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0:34:58Z</updated>
    <published>2023-05-18T14: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26일에 쓴 글입니다. 브런치 작가신청 제출글입니다.  선생님들은 2월이 되면 지금 쓰던 교실을 비우고 새 교실로 이사를 한다. 학생들이 없어 조용하던 학교는 수레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 선생님들로 분주하다. 이 즈음이 되면 '올해도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새 교실로 이사를 완료하고 짐정리를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Ou%2Fimage%2FPLKmEK2rATRmgOraBuJZdmuo9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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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으로 비워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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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0:35:34Z</updated>
    <published>2023-05-16T13: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25일에 쓴 글입니다. 브런치 작가신청에 제출한 글입니다. 처음 발령을 받았을때 학교는 벅찬 곳이었다. 교실 문을 들어서면서부터 퇴근시간까지 숨을 돌릴 틈이 하나도 없었다.&amp;nbsp;학급 관리가 서툴다 보니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문제상황을 만들었다. 매 시간 갈등이 생겼다. 방과후엔 학부모님들의 전화를 계속 받았다 . 문제를 해결하고자 책도 읽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Ou%2Fimage%2Fh45DunR2uYWVPewrvfDZleN3s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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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들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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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1:55:56Z</updated>
    <published>2023-05-14T14: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10일에 쓴 글입니다. 브런치 작가신청 제출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교직의 특성상 사람을 대하는 것이 능숙하다는 것은 교직에서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낯을 많이 가린다. 새로 만난 사람들이 무던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심지어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도 아이스 브레이킹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성격으로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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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사미러의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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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1:56:09Z</updated>
    <published>2023-05-13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1월 18일에 쓴 글입니다  나는 용두사미형 인간이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엔 다소 증상이 심하다. 지나가는 곳마다 '하다 맘'의 흔적이 남아있다.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재미있어 보인다. 그리고 할 수 있을것만 같다.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을 벌린다. 거창한 시작의 순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그럼 해야 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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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파이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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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0:35:58Z</updated>
    <published>2023-05-12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1월 15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학교는 보안상 와이파이 존이 아니다. 와이파이가 필요하더라도 제한적으로 운용이 된다. 우리 학교는 컴퓨터실 한 곳에서만 무선인터넷이 가능했다. 아마 교육청에 보고할 때는 무선인터넷 설비가 갖춰진 학교로 분류되었을 것이다. 무선인터넷 유무 O,X로 표시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서른 개가 넘는 학급, 1000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Ou%2Fimage%2FXoalFJsfz7Ej1VKRY0vJ7QBzs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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