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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im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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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울고 웃으며 보통의 삶과 생각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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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4T12:16: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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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인사] 오늘도 어떻게든 써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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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4:16:52Z</updated>
    <published>2025-09-28T04: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비평가는 글을 쓰고 책을 낸디는 것은 남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일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온갖 비난과 혹평, 망신을 당할 각오를 해야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만용인지 저의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 자신과 세상이 100% 만족할만 한 글은 평생 써내지 못할 것이기에... 그저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gsUhNfF6vvFIKKogtAaxlc5Gp3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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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시 가슴 뛸 준비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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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4:20:39Z</updated>
    <published>2025-09-16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의 목표는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보기 좋은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  처음에는 이렇게 허영과 외모지상주의 찌든 얄팍한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큰 용기를 내어 도전울 한지라 일상 속 그 어떤 과제보다도 더욱 성실하게 운동과 식단을 실천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어느새 그것에 진심을 다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K2yGwohKzq0_XdWVZ9SGZV10A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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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그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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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9-10T07: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은 제 인생에 잊지 못할 계절로 남을 것 같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운동 그리고 생애 첫 책 출간을 위해 흘린 구슬땀이 서말(?)은 될 것 같아서입니다.   2018년, 마흔을 넘긴 나이에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독자가 있는 글쓰기를 시작한 지 7년이 되었습니다. 브런치가 탄생한 지 10년을 맞이했다니 여러 가지 감회가 스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Show13msfXTQ5wrVTnqZo-S_L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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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면 16년 젊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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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6:06:39Z</updated>
    <published>2025-09-09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은 45-50세가 되면 난소의 노화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들며 폐경이행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폐경이행기는 폐경이 일어나기 4~5년 전부터로 이때부터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호르몬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40세가 넘으면 생리주기가 짧아지다가, 40대 중반에 이르러 폐경이행기가 되면 생리기간이 길어져 주기가 40~50일 정도로 길어집니다. 폐경으로 다가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fGfjs2B49qv6G_c5rGZXkEnFA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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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하지 않고 건강하게 먹는 법 7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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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9-02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운동, 식단, 생활습관 등 지켜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챙겨 먹는 것'입니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닌 건강한 레시피로 조리한 좋은 재료의 음식을 포만감이 충분히 느껴지도록 배부르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일시적이고 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올 수 있는 &amp;nbsp;요요를 예방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ojd9DbmHQd2i8e2eauib9WTO6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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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여성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 운동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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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6:00:01Z</updated>
    <published>2025-08-26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질병과 비활동성이라는 변수만 없다면 적어도 75세까지는 대체로 활발한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뉴요커들의 인기 운동 컨설턴트이자 정형외과 전문의 본다 라이트 박사는 저서 『라이트 박사의 마흔 이후의 피트니스』에서 &amp;quot;웨이트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한 85세 노인과 65세는 힘이 똑같았으며 이는 중량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약 20년은 더 젊게 살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Fc93i_xNTShm3ViC_dO9unwnN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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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여성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 호르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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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6:00:03Z</updated>
    <published>2025-08-19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결혼도 출산도 일찍 한 편입니다. 아이로 인해 학부형으로 만나 친해진 아이 친구 어머님들이 많은데요.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3 ~6세 정도 많으셔서 엄마들 모임에서 제가 늘 막내였습니다.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다 보니 건강과 다이어트 이야기도 늘 빠질 수 없는데요. 본인들보다는 어린 저에게 늘 입버릇처럼 이런 말씀들을 하셨죠.  &amp;ldquo;OO엄마, 한 살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5RIchwXjrAqAKsXuIpbFTRX1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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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음식이 천연 위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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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51:51Z</updated>
    <published>2025-08-12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만치료제 위고비는 그야말로 핫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라는 성분을 통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이라는 호르몬의 수치를 조절해 포만감을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해 살을 빼는 원리를 가진 약입니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위고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_r9G4j-a09WQ7g7SsPHAhJFpv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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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찐급빠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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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6:00:02Z</updated>
    <published>2025-08-05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첫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의 일입니다. 다이어트 시작 후 천신만고 끝에 무려 50일이 걸려 체중계 숫자가 막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로 정신없이 지내다 문득 달력을 보니 추석연휴가 바로 코 앞에 닥쳐 있었습니다. 헬스장은 문을 닫는데, 달고 기름진 음식이 넘치는 추석 연휴는 생애 첫 다이어트의 최대 고비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명절 연휴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yAX9NzchucsNRjZztucAaCRBy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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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이 잘 빠지고 있다는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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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53:13Z</updated>
    <published>2025-07-29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후반에 시작한 다이어트는 길고 긴 인내심 테스트와도 같았습니다. 첫 번째 다이어트를 했을 때, 체중계 숫자가 내려가기까지 무려 50일이나 걸렸으니 말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하나같이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들 하지만 피, 땀, 눈물을 쥐어짜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몸무게에 초연하기가 어디 쉬운 가요? 천성이 도인 같은 분이면 모를까 일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qQ3_zhZrRt5m0wIp38AP9ZxwA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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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어야 잘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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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8:54:23Z</updated>
    <published>2025-07-2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다이어트의 키워드 중 하나는 대사유연성 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사유연성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대사유연성(Metabolic Flexibility)이란, 신체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과 지방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하여 사용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평소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 습관이 된 건강한 사람은 대사유연성이 높아서 상황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IA8qTsFM-qeoJqqUMpDfU-6i3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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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위해 일상의 루틴을 전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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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2:07:31Z</updated>
    <published>2025-07-15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터의 하루는 22시간이다   2년 전 첫 번째 다이어트를 할 때 저는 이런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난생처음 PT를 받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운동 신경 젬병인 탓에 수업 시간에 배운 운동을 익히기 위해 혼자 매일 연습을 해야만 했습니다. 자세도 안 나오고 세트 수행능력도 떨어지니 창피하기도 했고, 연습하지 않으면 그다음 수업을 따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u7yOpvPLXBeURLFu1WuIai_FO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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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연소엔 고강도 하이브리드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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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1:03:39Z</updated>
    <published>2025-07-08T11: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첫 번째 다이어트를 할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체지방이 빠지는 데에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복부 수술로 허리와 복부에 붓기와 지방이 많이 쌓여서 보기에도 안 좋을뿐더러 컨디션 또한 늘 찌뿌듯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강도가 센 러닝으로 바꾸었지만 좀처럼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코치는 저에게 고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gNRtLyaNANKGn91R-2cbKxLxO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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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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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58:41Z</updated>
    <published>2025-07-01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할 때 체지방을 빼는 데에는 유산소 운동이 제일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다이어트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 말일까요? 정답은 &amp;lsquo;근력과 유산소 운동 두 가지 다 병행해야 한다&amp;rsquo;입니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즉 근력 운동은 특성상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초보자 혼자 자세 훈련하기가 어렵고 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A458ToeKQokQYtvVF8awVMeVh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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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이 슬로 러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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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8:35:38Z</updated>
    <published>2025-06-25T09: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해 겨울, 복부 수술을 받고 나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니 체중 감량도 문제였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천천히 다시 운동에 적응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PT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새 코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엄청나게 친절하고 언제나 자세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매의 눈으로 송곳 같은 코칭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분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mo15MkB9ZQlb9YKck8CGha4d0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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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미래의 루틴을 만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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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4:05:52Z</updated>
    <published>2025-06-17T0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존재하는 다이어트의 종류는 10만 개도 넘는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유행이 있는데 요즘 제일 효과가 있다고 입소문 난 다이어트는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1일 1식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해서 나에게 적합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의 조건은 딱 하나입니다.  평생 유지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eiTpeRRHx5V7bvxj-r8uAx6m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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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매일 운동하는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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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34:17Z</updated>
    <published>2025-06-10T02: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매일 글을 써야 하는데 저는 요즘 매일 운동을 합니다. 러닝,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 연습을 하고 나면 하루가 훅 지나가 버립니다. 주부이니 집안일도 해야 하고, 작가이니 글도 써야 하고, 엄마, 아내, 딸, 며느리로서의 역할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여하간 저는 요즘 이렇게 일상의 가장 큰 부분을 운동하는 데 할애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 정체성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zedw543iFjoTh1qWy5qh9KMMn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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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불행의 완벽한 비율 - 『모순』,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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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40:49Z</updated>
    <published>2025-02-08T08: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텀블러에 뜨거운 캐모마일티를 한가득 담아서 산책을 나선다. 산책 갈 장소는 한강변도 동네 공원도 아닌 종합병원. 한 번쯤 병원에 입원해 본 사람이라면 경험해 보았겠지만, 새벽 4시가 되면 어김없이 담당 간호사가 혈압과 체온을 체크하러 병상에 온다. 겨우 통증을 잊고 꿀 같은 단잠을 빠졌는데 새벽녘에 그렇게 풀썩 깨야하다니... 매뉴얼에 따른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gIxKcMZEJy_Uz5_ydlTZG0njf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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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오늘도 어떻게든 써냅니다 - 쌀이 되고 흙이 될 나의 글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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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4:44:29Z</updated>
    <published>2024-08-20T10: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란 무엇인가글이란 쌀이다. 썰로 오해하지 않기 바란다. 쌀은 주식에 해당한다. 그러나 육신의 쌀이 아니라 정신의 쌀이다. 그것으로 떡을 빚어서 독자를 배부르게 만들거나 술을 빚어서 독자들을 취하게 만드는 것은 그대의 자유다. 그러나 어떤 음식은 만들든지 부패시키지 말고 발효시키는 일에 유념하라. 부패는 썩는 것이고 발효는 익는 것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lmXGQE6anwzBPxcaKkE7D0-o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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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건강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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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8:28:40Z</updated>
    <published>2024-08-13T04: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자신에게 글쓰기란 권투와 같다는 헤밍웨이의 글이 제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았지요. (......) 훌륭한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쓰는 매 순간 작가는 절대적으로 제정신이어야 하며, 건강이 좋아야 합니다. 글 쓰는 행위는 희생이며, 경제적인 상황이나 감정적인 상태가 나쁘면 나쁠수록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낭만적인 개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ca%2Fimage%2FTzFV4U1VBTkWaLEeqse7-ChaU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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