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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레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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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em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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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2B 세일즈 전문가, 말하고 글쓰는 사람, 타인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나다운 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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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6T23:1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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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자일 코치는 팀을 코칭합니다.  - 고성과팀 만들기와 팀 캔버스 작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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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3:20:41Z</updated>
    <published>2024-10-09T05: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자일 코치가 되는 주요 과정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팀에 대한 코칭하기&amp;rsquo;입니다.  저는 꽤 오랜 기간 팀과 조직에 대한 진단, 컨설팅을 기반으로 강의나 코칭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amp;lsquo;팀 그 자체&amp;rsquo;를 타겟하여 변화를 시도해 본 적은 막상 별로 없더군요. 주로는 리더/핵심인재 집단 등 공통속성을 가진 그룹의 성과 향상을 목표하는 등의 요구사항이 많았고 그것을 대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nN9kvH4C1JHmiQrttYObLpS0lnI.PN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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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교육 가정과 회고 모델 - 안드라고지와 에스더 더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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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4:48:17Z</updated>
    <published>2024-09-17T04: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어떠한 지식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잘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인을 가르칠 때 자신이 더 많이 배운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내가 잘 모르고 놓치고 있었는가를 깨닫기도 하고요.   저 또한 강의를 할 때 준비 과정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1. 내가 이걸 안다고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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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멘토링  - 커피챗과 멘토링 그리고 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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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0:00:59Z</updated>
    <published>2024-09-17T0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Hi K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 KAC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K님과의 코칭 세션이 기억에 남아 먼저 연락드리게 되었는데요. 혹시 9월에 시간 괜찮으시면 런치나 커피 한 잔 어떠실까요? 코칭 선배님께 여쭤보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요. :)&amp;ldquo;  2023년은 나에게 코칭의 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장 5개월에 걸쳐 코칭 교육을 100시간 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L-BlOtO2yTrr6EERKljFI33Pa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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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자일을 공부합니다.  - 애자일 선언과 스크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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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5:10:19Z</updated>
    <published>2024-07-18T22: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제대로 알고자 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애자일의 세계도 비슷하다는 걸 느낍니다.  더더군다나 이 애자일이라는 녀석은 어느 한순간에 뿅 하고 나타났다기보다는 꽤 오랜 시간 동안 개념이 더욱 정교해지고 진화하며 실전에 적용됨에 따라 변천사가 꽤나 화려합니다. 그만큼 알아야 하는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이 여정을 제대로 가기 위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SC1kydSnyGk519YdFiQntRhUw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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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신문을 구독 중인데, 초6이 제일 열심히 봅니다. - 장래 희망은 대통령(부모의 장래희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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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1:03:34Z</updated>
    <published>2024-06-30T02: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우리 아이를 관찰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의 하나이기도 하고, 관찰을 해야 아이 또한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걸 알아서이기도 합니다.   2. 제 직업 특성이기도 한데요. 각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 주는 트레이너로 오래 살다 보니, 그만의 고유함을 찾아내고 개발시키는 것에 어느새 특화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x16FH50DmaWWx_8pMjcLqAxOP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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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영수 사교육 안 하는 초6의 일상 - 초6의 1달 사교육비 다 합쳐서 16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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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3:58:52Z</updated>
    <published>2024-06-23T09: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밀하게 말하면 기특이는 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공교육 외에 부모의 돈을 써서 하는 교육이 사교육이라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초6이라면 꼭 하는 국영수 사교육은 안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을 좋아해서 학원에 가거나 과외에 가는 초등학생은 거의 없겠죠? 저희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특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역시나 체육이고 요즘은 뮤지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v7sc0vqYR9BI6Xqo7UE4EIpn_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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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the 1st Agilist - 애자일, 애자일 코치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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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2:24:56Z</updated>
    <published>2024-06-20T2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애자일이리는 단어가 비지니스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IT 회사를 다녔으니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외국계 IT는 영업사무소같은 느낌이라 개발자는 눈 씻고 찾아야 만날 수가 없고 오직 영업사원과 솔루션을 설명하거나 데모하는 프리세일즈 컨설턴트만 존재한다. 그러니 애자일을 조직에서 도입하고 그 방법론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도 먼 미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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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이지만 핸드폰 (잘) 안 하는 중1 - 불안과 믿음 그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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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05:19Z</updated>
    <published>2024-06-02T02: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잠자는 스마트폰  1. 핸드폰을 우리나라에서는 핸드폰이라고 부르지만, 영어로는 mobile phone/cell phone이라고 부릅니다. cell phone이 무슨 뜻일까 하고 찾아보니 구글이 이렇게 알려주네요. &amp;ldquo;a portable electronic device used for communication through voice calls, te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kOoy01ElT8CSZsOdnX-LlZvsp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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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15년째 티비가 없습니다 - 전형적이지 않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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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52:50Z</updated>
    <published>2024-05-26T11: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그럼 집에서 뭐해요? &amp;ldquo; 집에 티비가 없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거실 벽 전면을 차지하고 있는 벽걸이 티비, 그리고 맞은편에는 소파가 있는 모습이 우리가 떠올리는 전형적인 풍경이기에 그렇겠죠.   2. &amp;ldquo;대단해요!&amp;rdquo; 또 다른 이들은 뜬금없이 감탄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티비없이 희생하며 사는 부모라고 갑자기 칭송해 주는 듯한 느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kUoh_ztcdoF7rml-H9Q69RUjB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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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사교육 안 하는 부모의 개똥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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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42:10Z</updated>
    <published>2024-05-19T12: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부터 부모인 사람은 없고 다만 자녀와 함께 우리도 부모가 되어가는 게 맞는 듯합니다. 나도 엄마가 된 지 어느덧 14년이지만, 14살 사춘기를 키우는 건 처음이고 내년이 되면 중학생 딸을 키우는 건 또 처음일 겁니다. 그만큼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또 성장해 감에 따라 엄마의 고민과 역할 역시 달라지는 게 크다는 뜻이겠죠.   2. 처음이라도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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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하기 위해 잠시 쉬었다 갑니다.  - 자주 충전해야 방전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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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3:36:48Z</updated>
    <published>2024-04-28T01: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달 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amp;ldquo;  &amp;rdquo;한 달은 너무 짧은 거 아니에요? &amp;ldquo;  &amp;ldquo;매니저가 쉬어서 되겠어?&amp;rdquo;  &amp;ldquo;지금 쉬면 어떡하나요?&amp;rdquo;  1. 인생에서 그때에 맞는 좋은 결정을 한다는 건,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스스로는 최선이라 믿는 선택을 하지만 그 결과와 그것이 과연 최선이었는가는 지나 봐야만 알 수 있을 때도 꽤 많습니다. 그렇게 선택하고 책임지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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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만나지 않는 게 1달의 목표다.  - 혼자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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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0:46:57Z</updated>
    <published>2024-04-14T0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저를 뽑아 준 첫 매니저는 제 레쥬메가 무척 흥미로웠다고 말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는지 그에게 물어보지 못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 이력을 수치화해서 적은 부분 중 어딘가에서 감동(?)을 받은 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2. 그중에서도 나 스스로도 데이터를 보고 놀란 결과가 하나 있는데 그건 D사에서 일하며 만난 고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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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 없는 게 계획입니다.  - No plans are the best pl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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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0:21:14Z</updated>
    <published>2024-03-24T0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K님, 부러워요. 2월에 뭐 할 거예요?&amp;rdquo;  2. 좌충우돌 휴직을 결심해도 그 계획이 확정되는 데까지는 꽤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휴직하겠다고 매니저에게 말한 후 거의 한 달간은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평소보다 더 바쁘게 지냈거든요. 제가 없는 1달에 큰 문제가 없게 하고 1달 후 돌아왔을 때에도 큰 어려움이 없도록 세팅하는 건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gk3aQiId4rj47INjpYBSJBDAF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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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을 결심해도 나는 변함없이 열정적인 사람이다.  - 가볍고 깊게, 뜨겁고 담담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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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0:57:15Z</updated>
    <published>2024-03-17T11: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작년 여름쯤으로 기억합니다. 고객사 요청으로 우리 회사의 업무 하는 방식 및 내부 체계에 대한 발표를 하러 갔던 때입니다. 발표가 다 끝나고 질문과 토론하는 시간이었는데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amp;ldquo;S사(내가 다니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라 그런 걸까요? K님 발표에서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amp;rdquo; 순간 살짝 당황했지만, &amp;ldquo;아 그렇게 느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289l9vTdu7BjSID1NJKI8ZL48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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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하는 나를 위해 한국 출장을 꼭 오겠다는 매니저 - 신뢰는 없지만,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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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3:19:52Z</updated>
    <published>2024-03-10T00: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휴직을 앞둔 나는 하루하루 너무 바빴습니다. 결정하고 쉬러 가기 전 1달 동안은 끝없이 점검하고 일정을 체크하고 팀과 소통하고 back up plan을 짜고 있었죠. 1월 31일부터  휴직 시작인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저의 캘린더는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2. 그러던 차에, 매니저가 슬랙을 보내왔어요. &amp;rdquo;너의 휴직을 지원하기 위해 1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yghhGqUEFVz5R1g2YQzmZRVkQ88.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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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과 퇴사 아니고 꼭 복직하겠다는 각서 쓰라는 팀원 - 돌아오라 말해줘서 고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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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2:44:51Z</updated>
    <published>2024-03-03T1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에게는 팀원이 6명 있는데, 이 중 3명이 농담 아닌 진담처럼 1달 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제가 불안해 보였겠죠. 한편으로는 그만큼(돌아오기를 바랄 만큼) 팀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은데, 맞을까요?   2. 일을 해나가며 Team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 곰곰이 종종 생각합니다. 휴직 중 어느 날은 회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GXI8XFPQOKSrdp1rJzP3LtRWJn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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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쿨하게 질렀어도 통장 잔고 앞에는 쫄리는 현실 - 자기 돌봄을 위한 &amp;lsquo;소액투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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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8:08:00Z</updated>
    <published>2024-02-25T11: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은 깊이 하되, 결정은 단호하게 행동은 신속하게 한다.   1. 어쩌면 제 인생의 모토일 수도 있겠습니다. 생각도 결정도 행동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꽤 빠른 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진짜, 벌써 했다고?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 걸 보면요.   2. 휴직을 해야겠다는 고민을 한지는 사실 오래됐습니다.  근 15년을 넘게 일하면서 자녀 둘도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neQHQurtBwt3KdNC3kG0wJK4g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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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도 인생 망하지 않는다.  - It&amp;rsquo;s the anxiety, STUP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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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1:28:34Z</updated>
    <published>2024-02-21T08: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Linkedin을 하다 보면 종종 휴직기를 갖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생각난 김에 링트인에 &amp;lsquo;휴직&amp;rsquo;이라는 단어로 글을 검색하니 여러 업데이트가 눈에 띕니다.  - 아내 혼자 갓 태어난 아이를 감당하는 걸 보며 육아휴직을 결심했다는 초보 아빠 - 휴직을 보장해 주는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LG에너지솔루션은 자녀 1명당 2년까지 휴직이 가능하다고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2g2ujBSQvTJdul7jgc0rnyZ2g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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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또 겪을 수는 없다.  - 달렸지만 달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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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9T09: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휴직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후회하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재난이나 위기의 순간에도 &amp;lsquo;골든타임&amp;rsquo;이 있듯이, 제 인생에도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 있다고 믿었거든요. 위험 신호가 왔을 때 그것을 놓치거나 피하지 않고 잘 받아들여 취하는 것, 그 선택이 제 휴직의 근거가 되어주었습니다.   2. 제 삶에 찾아온 &amp;lsquo;위험 신호&amp;rsquo;는 흔히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UgH_PLRjXMDyOWj4a0JWONOt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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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시로 끝나지 않는 일일일과 불면의 밤 - 저리 가,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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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1:58:14Z</updated>
    <published>2024-02-11T06: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3년 전, 지금 회사로 이직할 때 나의 다짐은 딱 한 가지였습니다.  &amp;ldquo;더도 말고 덜도 말고 Nine to Six, 하루 딱 8시간만 일하자.&amp;rdquo;    2. 개인사업자 신분이기도 했고 주 업무가 영업이기도 했던 전 회사에서 새벽부터 일하고 밤 10시면 다시 랩탑을 열고 일했던 삶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야만 나도 모르게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B%2Fimage%2FcbwqvZ9TOqJtbPxNHfchyXPuY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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