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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liso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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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alpha; 습작하는 공간. 틈나는 대로 다듬고 있어요. &amp;beta;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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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6T22:1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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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째서 그럴 수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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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7:57:02Z</updated>
    <published>2026-04-17T01: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한테 주어진, 자기 앞에 펼쳐진 운명을 열심히 살아가는 거, 그게 인생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과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서 극복하며 사는 거, 그게 인생이다.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장애물이 닥쳐도, 원망 같은 거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거다. 그런 게 쌓여 인생이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0QCGvz6PTPL7Zgmwj-OYkZh2G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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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견쟁이'가 없어도 나 혼자서도 잘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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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31:07Z</updated>
    <published>2026-04-08T07: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간섭쟁이'였다. 아기를 안고 있는 초보 엄마에게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야단 비슷하게 한두 마디씩 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쌈 박질 하거나 담배 피우는 애들에게 동네 형들이나 아저씨들이 훈육관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진 지금 일탈을 나무라고 싶은 아저씨는 자식뻘 되는 청소년에게 욕설을 들을 결심을 해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tnyX3BSzCxnLJSQePbs4ijs6f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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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비극 - 경찰 현장이라는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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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6: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비극 '오이디푸스 왕'을 분석하면서 관객이 비극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말했다. 관객은 교만에 빠진 고귀한 인간이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극단적 긴장과 역설적 안전함을 동시에 경험하게 되는데, 무대 위 고통이 객석의 선을 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서 상태가 카타르시스다. 공연을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dC0WsCh-KQ5knngGpva80Z4D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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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은 존엄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식해야 한다. - 경찰관을 위한 칸트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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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53:00Z</updated>
    <published>2026-03-31T08: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관 대상 인권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 보고 자리에서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모든 경찰관에게 인권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피할 수도 없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경찰청 인권 강사다. 임마누엘 칸트의 정언명령을 베이스로 인간 존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 앞에서 강사 테스트를 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Ma00Y6PhGeSsvX9eIdRw5PLEX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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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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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05:14Z</updated>
    <published>2026-03-22T03: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마시면 난폭해지는 남자가 있다. 그로 인한 갈등은 꽤 지속되었다. 이 가정에는 고교생 딸과 중학생 아들, 유치원생 어린 아들이 있다. 신고자인 여자는 화근을 피하기 위해 막내를 데리고 처가에 있는 상태였고, 마침 술에 취한 남자는 아내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처가로 이동을 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술에 취한 남자가 여자와 어린 아들 그리고 장모와 거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Ect340Z-dUuxNoJKpdnNAaWYd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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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은 애도해야 한다. - 애도가 필요한 사람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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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45:20Z</updated>
    <published>2026-03-02T00: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스스로의 잘못을 억누르는 방식으로 조직을 유지해왔다. 그 탓에 잘못을 바로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만성질환을 갖게 되었다. 군부가 끝나고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시대가 되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야 남영동 보안분실이 인권보호센터로 바뀌었고, 80년 5월 광주시민과의 충돌을 거부했던 전남도경국장 안병하는 2018년이 되어서야 치안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Vlxx5tMEcBKc6x3lBU4HpCc9F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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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왕과 사는 남자&amp;quot;를 왜 볼까? - 애도가 필요한 사람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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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21:20Z</updated>
    <published>2026-02-25T1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00만을 넘어선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는 단종과 그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해지는 엄흥도의 이야기다. 단종. 세종의 손자. &amp;lsquo;내가 쿠데타를 일으킬 상인가&amp;rsquo;를 물어보던 삼촌이 셀프 왕이 되어버리자 쫓겨난 왕. 그래서 &amp;lsquo;단종端宗&amp;rsquo;이 아닌 종종 &amp;lsquo;단종短宗&amp;rsquo;으로 인식해 왔던 그 어린 왕 말이다. 이 비운의 서사에서 우리는 한결같은 연민을 느낀다. 단종의 시신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frAGYTc2CJbtigg7lGOtu0d6s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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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관이 아름다울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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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43:42Z</updated>
    <published>2025-10-04T02: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얗게 뒤덮인 설원이 무심히 &amp;lsquo;오겡끼데스까&amp;rsquo;를 소환해 버리듯 가볍고 얇은 이 '겨자 색' 시집은 경찰의 어느 현장, 어떤 사람을 불러들인다. 다만 &amp;lsquo;주취자&amp;rsquo;는 &amp;lsquo;심술이 인형&amp;rsquo; 같은 모습이고, &amp;lsquo;야간출근&amp;rsquo;은 붉은빛 석양을 맞이하는 시간이며, &amp;lsquo;죽은 자&amp;rsquo;는 한 계절을 보내고 흙으로 돌아간 고목나무로 그릴뿐. 그의 글 여기저기 술과 밤샘과 죽음이 도사리고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KA3lgeq_CV5n0kHD5T4BgEzm2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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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도 살고 경찰도 살 수 있는 방법 4가지 - 경찰의 전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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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40:25Z</updated>
    <published>2025-06-10T0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과 경찰을 반복적으로 해치는 것, '경찰 어~없다'     경찰의 자리는 늘 비어있다. 이들에게는 연ㆍ병가, 교육, 파견 외에도 육아휴직, 육아시간, 가족 돌봄이 필요하니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의 권리와 국가적 출산 장려책은 치안 공백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셈이다. 또 경찰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일들-예컨대 기동순찰대 신설-은 사이즈 크게 현장에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Ds30-PZ_m5aoassBsuLNFybMT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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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이 왜 불법 계엄에 가담했는지 알고 싶다 - 새 정부의 경찰이 먼저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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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0:38:35Z</updated>
    <published>2025-06-06T0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5일 경찰 개혁 토론회가 있었다. 자치경찰제 제안, 국가위원회 실질화, 국가수사본부 개혁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던 것 같다. 새 정부의 검찰 개혁과 맞물릴 수밖에 없는 중요한 논의들인 것은 맞다. 그런데 순서상 먼저 해야 할 일을 빠뜨리고 있는 것 같아서 의아했다.  정권이 바뀌기 전에는 모두가 숨죽일 수밖에 없었다. 헌법 재판을 통해 불법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3QpY6JvhSq-oLV1Xrndaz8a9R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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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의 전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2 - 동탄경찰서장 기자회견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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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9:47:38Z</updated>
    <published>2025-05-30T05: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12일 가정폭력 피해자 살인 사건과 관련, 화성동탄서장의 기자 회견을 들었다. 지금까지의 회견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나 두 가지 측면이 눈에 띄었다. 첫째, 사건의 책임을 온전히 현장 경관에게 돌리지 않겠다는 것이고, 둘째, 가정 폭력 사건에 관한 한 경찰 역할의 한계를 인식한 점이다. A4 반 페이지 분량의 내용으로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현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LJvIVlNXAanmLxwcrLt9KaY8W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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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의 전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 파주서 경찰관 피습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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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15:05Z</updated>
    <published>2025-05-24T08: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서의 경찰관들이 피습을 당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5월 22일 22시경이었으니 그날 새벽에 저희가 만났던 남자가 떠올랐습니다. 예리한 유리 조각을 꽉 쥐고 피 뚝뚝 떨어뜨리고 있던 남자 말이지요.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가정 불화가 있고 술에 취하여 세상 살기 싫은 사람들을 늘 만납니다. 총도 있고 테이저도 있고 큰 방패 작은 방패, 장봉과 삼단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yasauFcfQKzdaD7Oeb9Smq-qT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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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 히로부미의 불안 - 영화 '하얼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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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0:53:00Z</updated>
    <published>2025-01-01T06: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 히로부미의 불안 살을 에는 북반구의 바람, 손대면 달라붙어버릴 것 같은 얼어붙은 건물들, 나라 잃은 자들의 유보된 감정, 희망을 의심하는 관성, 이를 다그치는 동지들의 피, 검푸른 심연을 닮은 스크린은 아름답고 고통스럽다.       나라를 잃었다는 건 어떤 심정일까. 아무리 정교하게 생각하고 붙들려해도 꿈의 끝자락.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비합리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OI3Ny2RlhaZleoehQPYrkghSBiA.png"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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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계엄 준비를 했던 시민들 - 1년 전 썼던 '서울의 봄' 감상평을 보고 있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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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48:13Z</updated>
    <published>2024-12-08T04: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감'에 사로잡힌 전두환, '정의'에 속한 장태완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이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amp;lsquo;분노유발&amp;rsquo; 영화가 이렇게까지 잘 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군사정권을 경험해보지 못한 20~30대 사이에서 &amp;lsquo;n차&amp;rsquo; 관람까지 돈다고 하니 놀라움이 더했습니다. 관객들은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까지 &amp;lsquo;스트레스&amp;rsquo;를 받아냅니다. 자유로운 한국으로서는 상상 불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L1pc-ooS24S3bHHtjh1YfQ6H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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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테랑2」 서도철과 가오論 - &amp;lsquo;뒈지기 싫으면 빨랑 자바이..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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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04:10Z</updated>
    <published>2024-09-18T13: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 &amp;lsquo;인간 종합 전시장&amp;rsquo;             영화 속 경찰 캐릭터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로서는 크게 두 명으로 좁힐 수 있다. &amp;lsquo;베테랑&amp;rsquo;(서도철)의 황정민, &amp;lsquo;범죄도시&amp;rsquo;(마석도)의 마동석이다. 이들이 등장하기 전 90년대는 &amp;lsquo;투캅스&amp;rsquo;의 안성기(조 형사), 박중훈(강 형사), 김보성(이 형사), 2000년대 들어 &amp;lsquo;공공의 적&amp;rsquo;의 설경구(강철중)가 대표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l8_u4X5PptPtHDCTwQqWyN1Bd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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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의 지옥을 찢어버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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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0:12:55Z</updated>
    <published>2024-06-09T21: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경찰 비위 예방 추진단&amp;rsquo;이 이제 막 출범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경찰 역사상 처음 있는 TF라고 하던데 오죽하면 이런 조직까지 구성해야 했을까.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경찰청의 심경을 잠시 이해해 보았습니다. 나아가 감사관실만의 문제가 아닌, 수사기획조정관과 경무인사기획관까지 머리를 맞대기로 하였다니 뭐랄까.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진 모양새여서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iBuXRTJbb9XrD5JK0B7pLh7C0wY"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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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정의' 많이 받으세요.  - 전두환-장태완, 강민창-안병하의 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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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21:56:22Z</updated>
    <published>2024-01-01T00: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감'에 사로잡힌 전두환, '정의'에 속한 장태완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이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amp;lsquo;분노유발&amp;rsquo; 영화가 이렇게까지 잘 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군사정권을 경험해보지 못한 20~30대 사이에서 &amp;lsquo;n차&amp;rsquo; 관람까지 돈다고 하니 놀라움이 더했습니다. 관객들은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까지 &amp;lsquo;스트레스&amp;rsquo;를 받아냅니다. 자유로운 한국으로서는 상상 불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L1pc-ooS24S3bHHtjh1YfQ6H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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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서해 바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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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2:30:50Z</updated>
    <published>2023-06-12T11: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지어 춥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ROncL8L2DsBcj49e2QPMjN6y6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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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서해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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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21:45:31Z</updated>
    <published>2023-06-12T06: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바람이 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M8KxBxe9JNJuAZy2J5xT8uvkm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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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경찰과 경찰청 모두의 명예를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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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2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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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대 그리스에서 &amp;lsquo;명예&amp;rsquo;를 생각하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들은 명예를 사랑했습니다. 명예를 얻기 위해서라면 죽음 따위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명예롭게 죽을 수 있을까만 고민했던 그들은 조국 앞에 모든 것을 걸어버립니다. 즉 나라를 위해서 죽었을 때 그들은 가장 높은 의미의 명예를 얻을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세상이 바뀌었지만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4a%2Fimage%2FUSvBy66hFb2oMu8OBBg5LgVNR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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