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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하이영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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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단 쓰기를 하고 싶지만 참 안되는 사람.그래도 일단 직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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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8T18:1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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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술? 결심이 섰다 - 두근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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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3:46:22Z</updated>
    <published>2025-06-11T02: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말했지. '이제 우리도 병원을 한번 가보자' 응? 뭐라고? 내가 잘못 들었나? 갑자기 왜? 아직 생각 없다더니, 왜? 아직 아니라더니 왜 갑자기 생각을 바꿨지?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사촌 형에게 아이가 생긴 것 같다며 SNS에 공개된 초음파 사진과 감격하는 형의 글을 보여주면서 다행이라는 말을 했다.  집안의 장손인 사촌 형님네는 결혼 후 1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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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술? 돈도 무섭고, 부작용도 무섭고 - 복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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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48:56Z</updated>
    <published>2025-04-01T01: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살이 찐다고? 그렇단다.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될 경우 살이 찌는 경우가 좀 있단다. 과배란을 위해 약을 먹으면 그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한 주기 당 1~3킬로 찌기도 한다네. 아휴, 그런데 살이 문제랴? 문제다. 여자들은 특히 살에 예민하다. 그중 나도 속하네? 한 덩치에 떡대가 있는 집안의 유전자도 무시하지 못한다. 나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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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괜찮지 않았다 - 나 안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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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26:29Z</updated>
    <published>2024-05-31T02: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다들 약속이라도 했나, 우리도 좀 아이를 가져보자 하니 여기저기서 임신 소식이 들린다. 그들도 나와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아이를 계획하고 있었으니 당연한가. 아니지, 임신 소식이야 종종 있어도 내가 아이를 기다릴 때 듣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 소식들에 내 소식이 없으니 이렇게 투덜거리는 게지.  한때 친했던 동생의 소식은 놀라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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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애가 이렇게 안 생길 줄 몰랐네 -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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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25:39Z</updated>
    <published>2023-11-10T0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라? 실컷 놀아야 하는데 아이가 생겼네? 에이 별수 있나, 감사히 생각하고 낳아야지. 이것은 여유가 있을 때의 허세일 뿐, 노는 동안 아이 없음의 계획은 너무 잘 지켜졌다. 계획은 한 번씩 틀어지기도 하던데, 없음의 계획은 틀어지지 않고, 있음의 계획은 제대로 틀어졌다. 처음 한 달은 괜찮았다. 첫술에 배부르랴.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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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1년, 신나게 놀았다 - 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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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22:57Z</updated>
    <published>2023-10-06T03: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는 게 제일 좋아! 놀자! 놀자! 띵까띵까 놀자! 노는 게 제일 좋다는 현시점 데뷔 20년 이상 된 뽀통령 뽀로로의 최신 노래 중 하나다. 그래, 사람은 모름지기 놀아야지. 꼭 놀아야 하나? 나는 놀아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특별할 것도 거창할 것도 없이 그저 마음 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고, 늦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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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난임이다 - 아니,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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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31:08Z</updated>
    <published>2023-07-05T01: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 한 점술가가 그러더라. 나는 애들이 셋인데 다 아들에, 판검사나 경찰같이 나라에서 일을 한다고. 정말 신기가 있는 건가? 그런 것까지 나오다니. 아무튼 나는 딸도 낳고 싶어서 딸은 없나 물으니, 아들을 셋은 낳아야 딸이 생긴다고 했다. 어쨌든 다복하다는 것인데, 미안하지만 말을 거칠게 하겠다. 다복하긴 개뿔. 아주 그냥 아들은 커녕 아이가 생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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