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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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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livia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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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준비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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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8T19:3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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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이 세상을 아는 방식 - Women's ways of know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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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4:35Z</updated>
    <published>2024-06-20T18: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렌스 콜버그는 1981년 '인간의 도덕성 발달' 이라는 연구를 세상에 내놓았다. 하지만 연구대상이 된 사람들은 죄다 남자였다. '남자의 도덕성 발달'도 아닌 '인간의 도덕성 발달'이라니. 그 시대만 해도 그런 연구가 당연하게 학계 주류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를 비판하며 나온 학자가 길리건 (Carol Giligan) 이다. 그는 낙태라는 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rZfKC5WGAPluNUqVueYyTP9y7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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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교수님 이야기  - 불편한 수화기 속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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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4:14Z</updated>
    <published>2024-04-29T18: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생 시절 나의 지도교수님은 50대 백인 여자 교수님이셨다.  교수님은 육아를 하고 커리어가 다 끊긴 40대 넘어 공부를 시작하셔서 박사 졸업을 하시고 교수가 된 분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지성과 발전을 거듭하시는 분이셨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쯤, 남편의 직장 때문에 해외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프리카 근방 지역이었던 것 같다) 지역에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Bx1I_gXJDVUIx99indjrmmFBi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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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은 왜 불행했는가 - 공유가 잘못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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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8:24:57Z</updated>
    <published>2024-04-29T18: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개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을 남편과 함께 보고난 뒤의 이야기다.   왜 김지영은 불행했는가? 사회구조인가? 여성이라는 게 문제인가 아니면 그녀 개인의 문제인가?  주인공 82년생 김지영이 여성으로서 살아오고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점점 현실의 벽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러다 나중엔 김지영 (정유미 배우)이 정신적인 어려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Y9cGk3p5nsihD5h90drfaQ2Ks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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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의 목소리 - 우리 딸들이 제대로 발성하는 법을 가르치는 장으로서의 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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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3:09Z</updated>
    <published>2023-09-27T2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들은 제일먼저 가정 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배운다' 가 아닌 '배워야 한다'로 적은 이유는 아직도 많은 가정에서 여성들은 목소리 내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다.  딸들은 가정에서 목소리 내는 법을 배워야 공적 영역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운다. -설사 그 공적 영역이 여성을 억압하는 문화와 사회 시스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lbZoZDPao-vUOttCwVfumHGcA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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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유치원 선생님을 껴안고 울었지 뭐야  - 내 사회생활보다 울컥한 딸의 첫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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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2:50Z</updated>
    <published>2022-09-26T04: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딸아이는 네 돌이 지나고 나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민자로서 타국살이를 하는 많은 한인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언어 문제일 것이다. 딸이 네 살이 되는 동안 나는 딸과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으나, 동시에 불안했다.  친구들을 좋아하는 딸은, 집 앞 놀이터만 나가도 이 아이 저 아이에게 당당히 한국어로 말을 건네며 졸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qYnRNlH6g3jiELzxL4AUR1ylg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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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학위 소유자는 왜 프리랜서 지식인이 되려고 하는가 - 아니면 비주류 연구자 라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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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8Z</updated>
    <published>2022-04-22T06: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지하게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각할 때쯤부터&amp;nbsp;여성의 삶에 언제나 관심이 많았던 것을 기억한다. 여자로서의 나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여자로서의 엄마의 인생은 어떤가, 내 여자인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사는가, 또 여성으로 태어난 사회의 리더들은 어떤 것을 경험했는가.   박사과정 2년차에 접어들 무렵 들었던 코스웍 수업 중에 나는 인생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roOOCTeowEtfdIiV8-MrUS4pP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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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박차고 나갈 용기가 없어서 - PhD홀더의 프리랜서 지식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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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6:45:44Z</updated>
    <published>2022-04-12T18: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차 싶었던 것은 박사과정 3년차, 학자의 길은 분명 내 길인줄로 믿고 달려온지 근 10년차쯤이었다.  수많은 상황적 요소가 작용했지만, 내 잘못이 없다고는 차마 말 못하겠다. 박사 3년차가 되서야 이 길은 내 길이 될 수 없음을 현실직시하게 되었다. 어쩌면 그 훨씬 이전부터 결정했어야 할 내용이었다. 이미 부서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저 자기최면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UIRgtjF2K_9GOOAqrbGIAMesr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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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공격성 - 탄탄한 내면의 힘 길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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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1:20Z</updated>
    <published>2022-04-12T18: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을 듣다가 무릎을 탁 치게된 말이 있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공격성'이 중요하다는 말씀.  사람을 때리거나 해를 가하는 류의 공격성이 아니라, 누군가 나에게 해를 가했을 때&amp;nbsp;이를 여과없이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다시 되받아칠 수 있는 능력. 내면의 단단한 힘.  아이들에게 이런 류의 단단한 공격성과 자존감을 키워주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QayJbogmEiJPMdDm1DGiKQ0yRR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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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딸의 거리두기에 대하여 &amp;nbsp; - 서운한 애미의 컬쳐샥 그리고 자기결정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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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0:20:56Z</updated>
    <published>2022-04-12T17: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가 부쩍 볼살이 통통하게 차올랐다. 그런 통통한 아이의 볼을 보고있으면 나의 손이 간질간질하다. 만지고 싶어서. 나는 아이의 살결을 만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딸 가진 엄마의 특권이랄까. 딸이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피부는 제 2의 뇌라는 말을 들었고 부모의 따뜻한 스킨십이 아이의 뇌 발달에 좋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다. 나는 마음껏 아이와 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Kr%2Fimage%2F866f-HYvdphSijB04RIh_CUnS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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